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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mf 온다 저거 줍줍 할준비 하세요 투기꾼들~😊

찐경험에서 나오는 알찬 투자 노하우...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하고 미국 탑10 중 한 학교에서 석사, 금융에서 좀 오래 일 해오면서 지금은 캐나다계 미국인 부인과 가족 꾸려 정착 했네요. 조기 유학 케이스가 아니라 저 처럼 늦게 학부 유학 오셔서 미국 취업 정착하려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중요한 몇 요소들 공유해 볼게요. 1. 지적 호기심: 지적 호기심 없이 그냥 학위 따러 오는거면 절대 오래 못 갑니다. 미국은 어느 분야건 올라 갈수록 글로벌 인재와 경쟁하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일 열정을 갖고 할수 있는 일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2. 외향적 성격: 영어나 외국인 친구들 사귀고 새로운 사회에 영어 표현으로 assimilate (동화) 된다고 하죠? 그게 정말 중요합니다. 3. 도전 정신: 리스크 태이킹을 젊었을때 할 자세를 갖고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너무 겸손하지 않는 도전적인 정신이 정말 중요합니다.

2024년도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1) 아파트 가격 양극화, 2)건물 공동투자 주의, 3)미국으로의 자산이전 이었는데요, 실제로 올해 강남 아파트가 많은 폭으로 상승을 했고, 건물투자는 많이 주저하셨죠. 미국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신 분들은 시세차익은 물론 환차익까지 챙기시면서 많은 수익을 얻으셨습니다. 2025년 투자방향은 실거주에서는 강남갈아타기를 보시고, 주거용 투자부분에서는 재개발, 비주거용 투자부분에서는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필요없는 빌딩, 그리고 기업형 임대주택을 보세요. 미국 달러로의 자산분산도 계속 중요합니다.

28살 남자청년이 잘한거라고한다면.... 10월~11월 한달간 코인선물로 1500만원을 1억2천으로 8배불렸습니다 그것도 한달만에요 그리고 그 1억2천은 코인현물로 매매중입니다 그래도 업적 1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더 이상 마땅한 부동산 강의, 모임 못찾는 분들만 보세요 ruclips.net/video/LjrKib4QvJ4/видео.html

우물안 개구리들 진짜 많네요..

캐나다 미국에서 학교나온애들 중에 학교다니기 넘 무서웟다는애들도 잇던데 중고등 내내 한국 너무 오고싶엇다고..

욕심 많은 독두 꺼비

압구정의 단점 : 1. 한강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기본적으로 교통 섬임. 2. 이제는 인근에 있는 경부고속도로가 전국 중심 교통축으로서 담당했던 역할이 많이 축소되었음. 3. 국제화 시대에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멈. 4.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서 멈. 5.권력의 중심지인 용산에서 멈. 6. 사법의 중심지인 서초법조타운에서 멈. 7. 행정의 중심인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도 멈. 8. 수도권 남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짐(경부속도로 강남구간이 고속 지하화 되면 해결될 문제이기는 함) 9. 실상은 대규모 아파트 지역으로서는 협소한 편임. 따라서, 초거대 상권형성에 부적합함. 10. 향후 재건축되더라도, 지금의 성북동과 같은 분위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됨. 고급스럽고 우아하기는 한데 살기에는 그닥.

이런건줄알았음 좀더 자세히 적었을텐데ㅜㅜ 꼭 같이 공부하고싶습니다

제가 딱 찾던 모임 입니다 현재 강의 듣고 있는데 비슷한 사람 찾기 너무 힘듭니다. 신청서 보냈습니다. 연락을 언제쯤 주는 건가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압구정 사세요 반포는 제발 더이상 들어오지. 마시기를. 5:46

반포 그만 오세요 . 요즘이 최적이예요. 더이상 반포 인구 늘리고 싶지않아요. 제발 압구정 으로가세요. 4:43

인서울이 아이비리그 대학보다 높다는 건 다 아는건데... 주위에도 애가 성적이 인서울, 지거국도 안되니 미국보내던데.

현실은다릅니다..큰애 기계공학전공으로 결코쉽지않고.둘째는 12학년입시중인데 빡센보딩수업 만만치않았습니다.힘들었습니다. 경제적여건된다고보내는게아니라,, 정말본인의의지가 제일중요합니다. 본인의지없이는 필패입니다.

굳이 스카이 의대 갈성적되고 의대가 아니라도 스카이 수준이면 한국에서 학부나올듯. 아무리 빡세다해도 본국의 입시만큼 빡세진 않다. 내 친구를 봐도..

부잣집아이들중에 어릴때부터 담배 마약 성적인관계에 노출된 친구도 많아요 아이성향도 봐야합니다 친한 여자친구 해외가서 부자 동양인 친구들중 잘 노는 아이랑 어울리는 바람에 망가져서왔어요 ;; 한국에서도 잘하는 애들은 어딜가서 잘하고 한국에서도 못하는 놈은 어딜가서든 못합니다…

듣보잡 유튜버들이 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고 매우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제가 미국 부동산 알아본적 있는데 그때 알아본것과 일치하고 한국과의 투자장단점도 제 생각과 같네여. 그러나 미국은 재산세와 HOA감안하면 수익이 한국보다 높다 볼수 없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서 포기했습니다.

모르시면 영상 찍지 마세요 ㅋㅋㅋ 미국은 대학에서 뽑아놓고 성적 안되면 짜르잖아요. 우리나라는 입학하면 졸업이고 ㅋㅋㅋ

모임 개최되면 참여하고 싶네요😅

깨알정보 감사합니다. ~~ 😊

더 이상 마땅한 부동산 강의, 모임 못찾는 분들만 보세요 ruclips.net/video/LjrKib4QvJ4/видео.html

오디오가 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거죠? 듣기 불편하네요…ㅜ

미국 치맛바람… 안맞아봐서 아직 아름다운 전설로 여기나본데 여기 엄청 치열합니다. 3-4살때부터 어딜보내느냐 부터가 시작입니다. 3살부터 사립으로 보내는게 정석인데 일년 학비가 대학교 학비 나옵니다. 이렇게 쭈욱 고등학교 졸업까지 보낼수있는자 또는 그 수준에 달하는 학업성취도를 이룰수있는자 들이 이아비리그 혹은 그에 비슷한 수준의 학부를 들어가는겁니다. 절대 쉽지도 않고 돈만있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돈이 있으면 좀 많이 쉬어지기는 합니다만, 보장은 아닙니다. 어딜가나 상위 1프로가되는건 똑같이 힘들다가 제 경험입니다.

마약, 총, 성정체성 이 세가지 문제가 너무 커요 생각보다.. 공부 잘하는거 원치않고 성공 안해도 되는데 저 세가지 중 한가지의 문제도 겪게하고 싶지 않네요

미국은 ec가 있어서...학업적인것만 비교하면 한국학생들이 훨씬 나아요

언젯적 미국 얘기를 하시는건지… 미국도 졸업하고 취업하기 더이상 녹록치않습니다.

당시 글로벌시대라고 했었죠. 흙수저지만 운좋게 저렴한 유학정보를 알게되어 미국유학했고 미국서 애들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빡세게 공부했던 만큼 미국서 하면 다 성공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살기로 했구요. 물론 신분문제가 해결되야합니다. 저는 십대때 유학하면서 이민계획해서 25년만에 신분해결된 케이스입니다. 중간에 학비가 없어 다시 한국에서도 오래있었구요. 포기하지 않아서 해결된거같습니다. 그리 풍족하지 못하게 살았기에 악착같이 성실하게 치밀하게 살아온것이 이민성공의 원인인것도 같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고, 교포생활도 금수저자녀, 흙수저자녀는 사는동네 집크기 자가주택여부 사교육정도 등 차이가 있지만 후회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그립고 한국이 잘되면 기분이 무척 좋고 잘 안되면 우울합니다. 애들에겐 너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인이다라는 교육을 철저히 시키며 키우고있습니다. 흙수저출신이라 미국에서도 그리 좋은 집에 살진 못하지만 아이들이 자란 후 만큼은 다른 금수저출신 교포들, 즉 편하게 미국시민권자 되서 부유하게 사는사람들이나 백인기득권들 못지않게 당당하게 살도록 뒷바라지 하려합니다. 전 주변 미국인들에게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문화 자랑스럽게 전파하며 살고있습니다. 뭐든 원하시는 것들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성실하게 또 법지키시면서 사세요. 그리고 꿈을 이루시면 꼭 한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사시는 한국인 또는 글로벌인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한국밖에서 보면 지금의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한국분들 힘내시고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란말 잊지마세요.

이분은 미국 교육에 대해 모르는게 맞습니다 미국도 다이아수저가 아니면 상위10프로 대학에 가려면 여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건 한국과 비슷하고요 여기서 아시안은 마이너라 더 어렵습니다

공부만 하려니 그렇지 얼마나 기회가 많은지 몰라요 생각보다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정보와 일반화의 오류로 가득 차 있네요. 어디 미국 변두리 주에 사는 유학생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한국보다 큰 주가 50개나 있고, 서울만 한 대도시도 여러 곳이나 있는데, 이를 모두 같은 범주로 묶으면 안 됩니다. 큰 도시에 사는 가족들은 백인이든 동양인이든 상관없이 학업에 전력을 다하고, 사교육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론 아닌 척하죠. 게다가 스포츠와 예술 활동은 기본이고요. 사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목숨 걸고, 매달 학비로 2천에서 5천 달러 정도는 기본으로 지출합니다. 거기에 사교육비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엄청나죠. 아이 하나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돈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이는 한국과 똑같습니다. 물론 변두리 주에 살며 대도시 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하고 뒤처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박 터지게 공부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룹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주권 취득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사대주의도 한몫

전부 욕심이 바탕에 깔고있음

🤣🤣🤣🤣 한국이 미국 대학에 보냈으나, 한국 출신이 미국 또는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세계적인 위대한 학자가 1명도 없음. 위대한 기업가 정치가 1명도 없음.....ㅋㅋㅋㅋㅋ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어느 학교를 보내고, 거기서 교수가 됐건, 뭘 했건 결국..... ㅋㅋㅋㅋㅋ 미국 대학에서 초거액 꼴아박고 졸업했는데 취업도 안 되더라, 귀국~ 이러는 사람도 아주 많고 ㅋㅋㅋㅋㅋㅋ

미국 의대 치대다니는 영주권자인 내 조카들왈.. 한국유학생들 대부분 공부 덜하는 스포츠학과쪽으로 놀기만하고 돈만쓰고 놀러다니고.. 그런게 부럽다고하대요. 울 조카는 죽어라 잠 안자고 조기졸업하며 인턴하고 사는데.... 인턴번돈으로 세계여행 많이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부모없이 유학온 애들 현지한국인들도 피해요.. 마약들 많이해요 명심하세요!!!

저도 신청했었는데 모임 구성이 되었나요^^

똘똘한 미국주식 떨어질때마다 사라.

설명 넘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했어요!!!

우리나라 교육은 거의 아동학대임… 외국 교육 조금 물 먹어보면 알게 됨. 그리고 인생에 계속 기회가 주어짐. 우리나라는 40대가 끝임. 그 이후는 자영업밖에 살길이 없는데 반해 미국은 70대도 신입사원으로 회사 입사할 수 있는 나라임.

대출내서 사지말고자기자본으로 매수하셔요😂

저도 참석하고싶어서 모임 신청했습니다

민사고 출신이나 서울대 교환학생들중 미국 명문대에서 공부 힘들어하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그만큼 교육 시스템이 두 국가가 다르다는 거겠죠. 다들 화이팅

한국의 대표은행 총재님도 그러하셨죠~

모임에 참석 원합니다. 로그인이 안되네요.

이미 응답했다고 나오네요 좋은 모임 개최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강남 아파트 이후의 모임, 강의를 못찾았다면 bit.ly/3WTPm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