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란
안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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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에 그린 그림 -애완돌
반려돌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돌멩이가 친구가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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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송3 1가족송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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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 김정인 가족사랑의 날 프로젝트/여성가족부
담벼락 시화전(꿀벌)담벼락 시화전(꿀벌)
담벼락 시화전(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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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순 시, 백창우 곡 모든 아이들의 시가 마음에 콱 박혔다가 잔잔히 스며들었다가 우리 모두 잠깐 시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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