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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산강 자전거 안내 센터 에서 출발하여 담양 국수거리를 지나 정읍방면 내장산 이정표로 향한다. 담양 추월산 호남정맥 밀재를 오르고 순창에 다다르면 호남정맥 내장산 추령을 넘어 내장호 야영장에서 숙영을 했다 본 영상은 야영장에서 광주로 향하는 추령 업힐이다.

멋찌십니다 ~

달마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멋집니다~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132km ㅡㅡ쌍촌역ㅡ극락대교 ㅡ승천보 ㅡ홍어거리 ㅡ죽산보 ㅡ무안 느러지 ㅡ몽탄대교 ㅡ못난이동산 ㅡ목포하구둑 인증센터 ㅡ영산호 ㅡ삼호 세한대학교 ㅡ동아보건대학교 ㅡ독천터미널 ㅡ영암병원 ㅡ월출산 국립공원 천황 야영장

안녕하세요^^ 오늘 길에서 만났던 별똥이에요 라이딩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백패킹을 자주 하시는군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배낭 메고 여기저기 쭉~~ 즐겁게 여행 하시기 바래요

동광양 태인동 배알도 가셨네요 그쪽에 일때문에 3년 지내면서 한번씩 놀러 갔었는데 추억이 아련~~ 망덕포구도 보이구요

자전거 타고 광주에서 섬진강까지 가는데 힘들었겠네요~~체력짱이네요^^ 자전거 여해이 주는 멋진 매력이 돋보이네요~

내장산 등반 하시면서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넘 멋진곳이네요 영상 굿^^ 멋지십니다

덕분에 가고싶은 산을 잘봤습니다 고마워요😊😊😊

산행 초반에는 돌들이 많아서 발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힘들었겠지만 중간에 예쁜 꽃들도 보고 힐링이 되었겠네요. 명당 자리에 텐트도 치고 하늘과 바다 산을 보며 시원한 막걸리한잔에 캬~~~닭강정 맛있어보여요. 바다의 풍경을 보니 저도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할미꽃을 보게 되어서 좋았어요~안개가 끼지 않아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자연바람과 풍차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맛있는 제육볶음에 소주한잔 캬~~~~~~😊

영상마지막에 절벽이 있는곳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할미꽃 참 좋아 합니다 항시 안전한 산행 하세요 응원 합니다~~🎉🎉🎉

분주해진 봄의 온도따라 나의 걸음도 그곳을 따른다. 할머니꽃 은빛의 구부러진 언덕 가득 바람따라 흩날리는 봄의 향기가 풍차가 되어 돌아간다.

얼마전 진도 다녀왔는데.. 곡성쪽은 봄꽃 냉해피해 없었나봅니다. 봄기운 전해지는 여행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산 올라갈때 힘들겠지만 정상에 도착하면 정말 뿌듯하고 힐링되겠네요~~~우와~소주한잔에 오리고기에 부추와 깻잎무쌈 맛있는 한상차림이네요~~^^😊

산행 할 때 힘들기도 하겠지만 중간중간에 반겨주는 연분홍 꽃 덕분에 기분은 좋았겠네요~^^ 산이 주는 풍경을 바라보며 소주에 맛있는 족발한상 캬~~~그게 힐링이죠~~❤

딛다 바라본 바위 틈 사이로 봄이 가득하다 . 연분홍 미소가득 달래가 속삭였던 분주한 이정표는 계곡을 이루어 흐른다

😊 아 산행하고 나서 먹는 족발 정말 맛있겄네요

석양과 음식 노을짠 멋지내요~~

노을이 정말이뻐요 넘 멋진곳이네요

😊금성산 꽃넘예뻐요

너의마음 너의성터 바위는 나를 쌓아 감싸안고 흙길에 뿌려진 낡은 시선들은 성터가 되었다 . 계절의 문으로. 별은 봄을 관통하여 성터에 박힌다 .

우와😊 멋지네요

달래가 속삭인 수줍은 아야기는 동백이 감추어둔 작은 섬이 되었다

잘보고가요^^

😊 오 맛있는 점심 노란꽃 이름이 뭔가요

😊

잘봤네요 미황사는 가봤는데 달마산은 못가봤네요 꼭가보고 싶네요

오 👍 매화 넘 이쁨

굿이다^^

숲이 머금은 나의 걸음은 이른 아침. 겨울이 맺힌 무등에 쓰여지고 도원길. 낡은 계곡 사이로 분주한 바위들만이 흐르고있다.

항아리 안에 가득 담겼던건 동복호에 발효되는 늦겨울 .

철쭉이 머물다 달래에게 속삭이는 흐르는 땀 사이로 뭉개구름 바람에 춤을춘다.

달이 바위가 되었다 . 그렇게 딛다보니. 달이 산에 가득했다.

흩날렸던건. 오선지위에 가득한 만연의 음표들이였다.

이른 봄 겨울의 흔적들이 애처로운 자매탑에 쌓여 봄을 기다리고 나는 . 겨울이 굴절되어 봄이 되어가는 관음봉에 세워졌다.

바다를 곁에두고 길이 흐르고 있다 도솔암이 숨겨둔 계절의 걸음들은 미황사에 굴절되어 다시 바다로 흐른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기억을 꺼네어 백마능선 눈꽃사이에 감춰두었다

지리의 숨결은 너그러운 어머니의 온도이며 나는 익숙한 계절안에서 겨울의 이정표가 되었다

딛는 그곳마다 계절이 시작된다 . 죽도를 스쳐간 긴 호흡들은 군산바다 금강으로 완성된다

여린 봄이 용추폭포 품에 잉태하여 계곡을 이루었다

광양의 쫓비산은 섬진강 하류를 품고 매화의 향기는 섬진강 줄기따라 바다에 정박한다

넘 멋진곳이네요 영상보고 도움이 됐어요

무등산을 봅니다^^~!!

설명명이너무부족해요?❤

정여립의?진안죽도 백성이주인나라?주창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