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행군할때 저 벽 따라 8km를 더 걸었는데..하
밤밤밤 밤밤바바바밤 밤밤밤 밤바바바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ㅅㅂ PTSD
어우 갑자기 PTSD가....
저 나팔소리가 전역날 아침엔 그 무엇보다 듣기 좋은 음악임
똥닦는데 휴지 3칸으로 쓰는법을 알려주던곳
어우 전역하고 3년지나도 여전히 줫같네 저기상나팔이랑 소대장새끼 문 ㅈㄴ강하게 열면서 훈련병 기상 기상 하는거 지금생각해도 좟같네
흠 그정돈가? 진짜 모름
이런 니기럴거 듣기만 해도 토할 거 같다
진짜 조끝네
아니 근데 계속들으면 익숙해지지않나? 병장때 들어도 못일어났는데 ㅋㅋ
진짜 군인들 민폐만 끼치는구나 ㅋㅋㅋㅋㅋ 나라 세금 축내는 짖는 개들 역하네 머리속엔 길거리 여자만 어떻게 해보려는것들이겠지
ㅅㅂ소리 나오게 한다
공짜밥이 어딧냐 x뺑이 쳐봐라라고 누군가 가사붙여서 불렀던 아련한 기억이
아오
헉 지금도 귓가에 들리네요...
훈련병시절 기간병이 본인 전역 3일 남았다고 3번 훈련병한테 꼽주던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지금쯤 40은 되엇겟네
화생방보다 저기 소막 냄새가 더 지림 ㅅㅂ..
진짜 연봉 5억주고 논산가서 군인하라면 알러뷰 오땡큐❤
깊은곳에서 답답함이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기전에 집합할때 노을 쫙지면 그거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는데 핑크빛 하늘 태어나서 처음봤지
와..ㅈ같다
4월군번 야간행군때 너무먹고싶었던 딸기향기아직도 너무 선명함
26연대 ㅋㅋㅋㅋㅋㅋ하 좋은건 하나 있었음 저거 끝나고 스트레칭 어쩌고 3분 누워있을 수 잇음
아 ㅅㅂ
추억돋네 논산 놀러가서 한바퀴 돌고오고 싶다 ㅋㅋ
저곳에서 1년이 넘도록 아침마다 저 소리를 듣고 어떻게 견뎠는지.. 참 ㅋㅋㅋㅋ 상꺾쯤되고 나니 그냥 알람같은 기분이었지만 당장 일이병때는 저 소리가 너무 싫었죠.. 또 일해야 하네.. 점호하네... 하루 하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은 남았습니다.
논산은 아니었지만 훈련소 때 재밌었던 기억이 더 많았는데... 대체 다른 분들은 어떤 군생활을 하셨던거지..
늦잠이다 해가 중천이지~ 7시 30분으로 아는데...
아침마다 PTSD. 오지게 기상
새마을운동이 필요없네 그냥 동네 자체가 근본이네 ㅆㅂ
26연대 아직도 식당 옆 샤워실, 연병장 샤워실 쓰냐? 연병장이 더 넓고 깨끗했던 기억남. 씻는시간 7분 주더라. 샤워하면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합니다 ~” 부르면서 하다가 분대장이 “뭐하냐!!~” 17군번
매일 악몽의 소리 ㅋㅋㅋ
아 토나온다 ㅋㅋ
내 경우라면 오케이! 자동 알람기능이 있는 그곳.
아무도 논산으로 휴가를 안 가는 이유...
핸드폰 알람보다 뛰어난 성능일듯ㅎ ㅎㅎㅎ
막사내 병력들 기상
화생방 가는길... 하.. 콧구멍을 시멘트로 틀어막고싶었음.. 그정도로 냄새가 진짜..생각하기도 싫네 ㅡㅡ
저기살면 지각은 안하긋네
교도소 같다
저 인삼밭 행군코스아닌가? 호남고속도로 지날때 마다 그때 생각하면… 강렬했던 6주
훈련병때 사과나무에서 사과 따먹었던 생각이나네....아직도 있나?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모인 연무대 기상송
와 10월 군번인데 이맘때쯤 아침 기상나팔 듣고 일어나서 찬바람 다 들어오던 화장실 가던거 기억나네 하필 11월 아침에 화장실 갈 때 보게되냐...
입영소인가 입영대인가 나와서 육교 건너고 밭길 따라 들어갔던 거 생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역겹누
군대 진짜 힘들다... 사회와 단절되어 버틴다는게 ㅋㅋ
???: (농사중) 어유 밥 묵을 시간인가~?
저는 저 동네에서 왜 살고 싶을까요...ㅜㅜ
와 행군할때 저 벽 따라 8km를 더 걸었는데..하
밤밤밤 밤밤바바바밤 밤밤밤 밤바바바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ㅅㅂ PTSD
어우 갑자기 PTSD가....
저 나팔소리가 전역날 아침엔 그 무엇보다 듣기 좋은 음악임
똥닦는데 휴지 3칸으로 쓰는법을 알려주던곳
어우 전역하고 3년지나도 여전히 줫같네 저기상나팔이랑 소대장새끼 문 ㅈㄴ강하게 열면서 훈련병 기상 기상 하는거 지금생각해도 좟같네
흠 그정돈가? 진짜 모름
이런 니기럴거 듣기만 해도 토할 거 같다
진짜 조끝네
아니 근데 계속들으면 익숙해지지않나? 병장때 들어도 못일어났는데 ㅋㅋ
진짜 군인들 민폐만 끼치는구나 ㅋㅋㅋㅋㅋ 나라 세금 축내는 짖는 개들 역하네 머리속엔 길거리 여자만 어떻게 해보려는것들이겠지
ㅅㅂ소리 나오게 한다
공짜밥이 어딧냐 x뺑이 쳐봐라라고 누군가 가사붙여서 불렀던 아련한 기억이
아오
헉 지금도 귓가에 들리네요...
훈련병시절 기간병이 본인 전역 3일 남았다고 3번 훈련병한테 꼽주던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지금쯤 40은 되엇겟네
화생방보다 저기 소막 냄새가 더 지림 ㅅㅂ..
진짜 연봉 5억주고 논산가서 군인하라면 알러뷰 오땡큐❤
깊은곳에서 답답함이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기전에 집합할때 노을 쫙지면 그거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는데 핑크빛 하늘 태어나서 처음봤지
와..ㅈ같다
4월군번 야간행군때 너무먹고싶었던 딸기향기아직도 너무 선명함
26연대 ㅋㅋㅋㅋㅋㅋ하 좋은건 하나 있었음 저거 끝나고 스트레칭 어쩌고 3분 누워있을 수 잇음
아 ㅅㅂ
추억돋네 논산 놀러가서 한바퀴 돌고오고 싶다 ㅋㅋ
저곳에서 1년이 넘도록 아침마다 저 소리를 듣고 어떻게 견뎠는지.. 참 ㅋㅋㅋㅋ 상꺾쯤되고 나니 그냥 알람같은 기분이었지만 당장 일이병때는 저 소리가 너무 싫었죠.. 또 일해야 하네.. 점호하네... 하루 하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은 남았습니다.
논산은 아니었지만 훈련소 때 재밌었던 기억이 더 많았는데... 대체 다른 분들은 어떤 군생활을 하셨던거지..
늦잠이다 해가 중천이지~ 7시 30분으로 아는데...
아침마다 PTSD. 오지게 기상
새마을운동이 필요없네 그냥 동네 자체가 근본이네 ㅆㅂ
26연대 아직도 식당 옆 샤워실, 연병장 샤워실 쓰냐? 연병장이 더 넓고 깨끗했던 기억남. 씻는시간 7분 주더라. 샤워하면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합니다 ~” 부르면서 하다가 분대장이 “뭐하냐!!~” 17군번
매일 악몽의 소리 ㅋㅋㅋ
아 토나온다 ㅋㅋ
내 경우라면 오케이! 자동 알람기능이 있는 그곳.
아무도 논산으로 휴가를 안 가는 이유...
핸드폰 알람보다 뛰어난 성능일듯ㅎ ㅎㅎㅎ
막사내 병력들 기상
화생방 가는길... 하.. 콧구멍을 시멘트로 틀어막고싶었음.. 그정도로 냄새가 진짜..생각하기도 싫네 ㅡㅡ
저기살면 지각은 안하긋네
교도소 같다
저 인삼밭 행군코스아닌가? 호남고속도로 지날때 마다 그때 생각하면… 강렬했던 6주
훈련병때 사과나무에서 사과 따먹었던 생각이나네....아직도 있나?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모인 연무대 기상송
와 10월 군번인데 이맘때쯤 아침 기상나팔 듣고 일어나서 찬바람 다 들어오던 화장실 가던거 기억나네 하필 11월 아침에 화장실 갈 때 보게되냐...
입영소인가 입영대인가 나와서 육교 건너고 밭길 따라 들어갔던 거 생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역겹누
군대 진짜 힘들다... 사회와 단절되어 버틴다는게 ㅋㅋ
???: (농사중) 어유 밥 묵을 시간인가~?
저는 저 동네에서 왜 살고 싶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