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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지 않을거예요 우리주님과 손꼭잡고 잡고...

샬롬

샬롬

아엔

아멘

다음엔 라이브 사수하겠습니다~

일하는 시간이라 본방사수를 못했네요

아멘~~

하니님 성전된 삶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두 분 목소리 좋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 심영보목사님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처음 만나 이제는 교사로 함께 동역하게 된 현철쌤! 옥토같은 현철쌤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게 움트고 자라는 모습을 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현철쌤의 삶을 선하게 이끄실 줄 믿으며, 귀한 찬양과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 초큼 긴장하셨지만 찬양하는 목소리 또한 멋짐 뿜뿜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선중(이제는 청년)!이를 통해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던 1인입니다. 외로움은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신호* 그때마다 하나님을 고백하는 선중이를.. 받은 달란트로 이미 그 고백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 선중이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은혜의 고백과 찬양.. 감사히 들으며, 어디에 있든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선중~ 쌤맘 알쥐이💛💛)

이동수전도사님~^^ 하나님 아버지 맘에 합한 멋진 전도사님 그리고 목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선녀집사님(가정)의 크고 귀한 믿음의 고백 .. 감사히 들으며 은혜받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가정을 바라봅니다. 강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언제나 신뢰하신다는 고백이 참 아름답습니다 !! 이시간 이선녀 집사님의 하나님을 온맘다해 찬양합니다 🎶🎶🎶🙏🙏 ❤❤

와~~ 권사님 노래 잘하시는 줄은 알았지만 목소리도 엄청 좋으시네요. 심영보 목사님과 듀엣 곡 하나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퇴근 후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마음에 행복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은청년 짱 •••🤍

오~~~!!! 👍 지영이 찬양 최고~!!! 주님과 동행하는 지영이 응원해~^^♡

저희 속장 전경희 집사님이 은혜로운 찬양이라고 나눔해 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청아하고 순수한 목소리의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늘 고백하게 될 찬양입니다~~^^

평강주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은비❤ 안전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선한 영향력이 되는 은비를 보며 기도해요.

은비를 통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실시간댓글 달아주시고 온맘다해 축복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그어떤것으로도 끊을수없는 하나님의사랑을 신뢰하며 믿음의승리를 선포하신 홍인자집사님과 가족을 축복합니다 이가족을 더욱 존귀하고 빛나게하실 신실하신하나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찬양 가사도 좋고, 수연청년 목소리도 매력적이라 계속 듣고 있어요. 밝은 에너지가 넘쳐 듣는 사람까지도 기분 좋게 하네요. 아버지 집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축복합니다.^^

♡♡♡인지집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하나님 향기가 흐르는 집사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여러가지 고난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하신 모습 넘넘 귀하네요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사용되시길 축복해요~

오전에 아이들 밥해 먹이면서 띄엄띄엄 들었는데.. 퇴근 후 다시 들으니 너무 눈물나는 간증이네요. 이렇게 조용히 듣고 봤어야 하는데.. 아이들때문에 정신 없는 오전에.. 그래도 실시간으로 응원해드리고 싶어서 간단히 쓴 댓글이었는데 간증을 듣고 나니 간단히 쓰면 안될 것 같은 마음 ^^ 많이 아프셨던 것도 몰랐고.. 모든 것을 잃었던 것도 몰랐는데.. 다시 들으면서도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큰 고난이었을텐데 그것을 고난으로 여기기보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신 것이 정말 놀라워요. 그런 믿음을 가지신 인자집사님도 너무 멋지고 부럽네요.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주시는 집사님.. 앞으로는 더 멋지고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었음에 감사하다는 글 꼭 남기고 싶었네요.

주님이 중심되시는 인자 집사님 삶을 통해 예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필요한 손길이 되어주시는 집사님께 늘 감사드리고, 동역함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을 생각하면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내 주저하는 삶이 권사님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온 거 같습니다. 권사님의 간증 속에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초심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따뜻한 사랑과 마음으로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권사님 삶을 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떠들어도 예배드림도 그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떠들고 예배하는것 모두가 하나님은혜라는 권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언제나 어떤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의은혜로 바라보시는 보배와같은 권사님의 눈과 마음을 축복합니다 함께 동역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느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끝까지 함께 신앙생활하기를 소망합니다

아기학교 교사를 하던 6년이라는 시간 동안..가까이에서, 권사님을 축복의 통로로 구원의 통로로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었지요. 언제 나오시나 했는데, ‘내인생의 찬양’으로 귀한 은혜 나눠주심 감사합니다!💜Merry Christmas🎄

오늘 하루 찬양 한잔, 두잔, 세잔.. 귀한 고백들과 목사님의 애쓰심에 감사해요^^ 내 영혼이 하나님의 것들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밤입니다.

예전에 40일 금식기도 하셨다는 고백을 들으며 충격?받았었어요~~ 삶의 무게에 간절하다고 하면서 온 마음 다해 간구해 본적이 있었나 도전이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실시간으로 뒷부분만 들어서 다시 듣는 중이에요.. 굉장히 많은 일들을 겪으신 것 같은데..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이겨내신 것 같아요.. 찬양도 너무 은혜롭고 너무 너무 너무 좋네요♡

예수님은 좋은 치료자이십니다. 찬양 가사의 고백이 마음을 뜨겁게 달구며 감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신천2속 인도자님♡ 묵묵히 기도하며 선한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 속에 같이 머물려 함께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권사님.. 매화동 와서 처음 만난 속회 인도자님.. 우리 봄이 첫돌도 안된 아기 때부터 속회로 모였는데.. 벌써 봄이가 9살이네요. 저희 이사할 때도 두 권사님이 계셔서 아무 것도 모르는 저희가 많은 도움 받았는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권사님 뵙는 것 같은데 온라인이지만 너무 반가웠답니다. ^^ 실시간으로 듣고 댓글로 응원해드지 못해서 너무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퇴근 후에 다시 듣기 하면서 귀한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저희 남편도 너무 좋은 우리 매화교회에서 믿음의 생활이 시작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답니다.

정광희 전도사님! 귀한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가서 제자삼으라 저도 고등학교때 율동하면서 전도대회때 했던 찬양입니다 옛날생각나네요

장로님은 오로지, 오롯이 신앙생활 잘하길 원하는 삶이었네요.♡ 이런 장로님이 매화교회에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해요. 아이들을 향한 섬김과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영혼을 향한 우리의 할 일, 그 진심과 분명한 소명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저를 돌아보며 기도드립니다..

권사님 오직 하나님만 바라던 그 신앙에 은혜 받으며 저를 또 돌아봅니다. 간절함의 깊이가 가늠이 안되요, 권사님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찬양이 너무좋아서 다시듣고 다시보게 됩니다 세희청년의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잠시 시간이 나서 찬양듣습니다 요즘 실시간참여 못해 너무 아쉬운차에 너무 은혜받습니다 두분 함께 부르시니 더욱 아름답고 최고십니다 앨범내서야되겠어요~ㅎㅎ

찬양 신청합니다. 제목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입니다. 간증이 있는 건 아니라서 신청을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 찬양은 모교에서 수요일 가족찬양으로 불렀던 찬양입니다. 그때도 이 찬양이 참 좋다고 생각하며 불렀었는데.. 요즘은 특별히 자주 생각나는 찬양입니다. 남동생이 인도네시아에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에 너무 취약한 나라여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다가도 이내 사람의 마음으로 걱정하게 되기도 합니다. 원래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매사 모든 일을 걱정하는 편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담대히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찬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

매화찬양단 들어가서 배운 찬양(그 땐 신청한 찬양이 어찌나 어렵게 느껴졌던지 찬양단 서기 전까지 연습했던 기억이 추억이 되어 지금은 눈물의 은혜곡이 되었습니다.) 을 꿀보이스 심영보 목사님과 프리마돈나 박세희 청년 목소리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1. 오직 예수 뿐이네 2. 그사랑

샬롬 💖 강선숙 권사입니다. 제가 듣고싶은 찬양은 이겨레님의 < 은과 금 없지만> 입니다. 제가 학생부교사 초임으로 들어갔을 때 함께했던 전도사님이셨는데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을까요? 가끔 듣는데 용기내서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