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246쪽에 사건 속으로 한번만 찍어주세요

이거 뒤에도 만들어주세욥 ㅠ

2020년에도 잘 보고있습니다

에혀

헐 너무 이해가̆̈ 잘되요ㅜㅜㅜㅜㅜ 감사해요😍

내용이 어쩔 수 없이 깁니다만, 계획을 잘 세우셔서 잘라서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험 닥쳐서 몰아 듣지 마시고 미리미리 듣고 공부하세요! 질문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언제든 선생님께 오셔서 하셔도 좋습니다.

동영상에도 설명했지만, 2018년에도 5단원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셔도 좋지만, 지필평가 출제 기준은 올해 영상입니다.

내일 시험인데 도움많이받고갑니다~~

탐구활동도 같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다 좋은데 어 ..... 라고 너무 많이하시는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ㅎ

탐구활동 답이라도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안되나요?? 저희 학교수업시간에는 안다뤄서요!

여기까지가 1차지필평가 범위입니다.

도움 많이 되써요 ㅎ

감사합니다ㅠ 저희 출판사책 ㄷㄷ 구독 바로 눌렀슴다

19:17 이번에 선생님이 토지조사 사업 관련 논문을 살펴보고 토지조사사업에 대해 정정할 사항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생각보다 조선인들이 신고제에 익숙해져 있어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일제가 신고미비(설명한 복잡한 절차 및 선산과 같은 사례)로 차지한 토지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전체토지에 0.05%) 국유지 공유지를 총독부가 차지한 것도 기존의 대한제국의 국유지 가운데 실질적으로 황실과 국가가 차지한 국유지만 차지하게 되고요. 오히려 토지조사 사업에서 중요한 점은 첫째, 근대적 토지 소유가 확립되면서 소작농이 가졌던 영구 경작권을 상실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은 지주층이 되고, 이후 이 지주층은 대부분 일제에 협력하는 대표적인 친일파가 된다는 점입니다. 소작농들은 이후에 산미증식 계획 등을 통해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고요. 둘째, 총독부는 안정적인 지세도 확보하게 됩니다. 동양 척식회사도 이때 국유지를 불하받아 큰 이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 고쳐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1학기 1차 지필평가 시험범위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svuittwZQU0/видео.html 수업 시간에 보여드린 영상입니다. 우리도 바보가 되지 말고 배워서 생각하는 사람이 됩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공부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교과서 그대로 읽는거같은데.....

감사합니다:)벼락 모의고사 홧팅!

퍼가요

오늘도 명강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의를 하실거면 발음을 신경써주셨음 좋겠습니다. 중간에 발음이 너무 안좋아 어눌하게 들리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중간에 내용도 버벅거리시고 설명에 신경을 더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시험범위였는데 감사합니다 :)

드럽게 못하네

왕소나무에 얽힌 유래 진짜 모르겠어여 ㅠ

용비? 어천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당!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왜케 못함

산이 날 에워싸고 특징 1. 자연과의 동화가 점층적으로 진행됨. 2. 동일한 문장 구조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하고 주제를 강조함.

9:11 부터 타이핑이 모바일에서는 안보여요.

열정적인 선생님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완전 최첨단 짱 멋짐요 ㅇ ㅇ

길고 어려우니 한 번에 듣지말고 나눠서 들으세요. 녹음도 힘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수업시간에 질문을!

다시 올린 겁니다!

혼자 방에 있기가 외로운 나머지 창을 열고 마침 지나가던 밤바람 들여 함께 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기별없이 울컥 범람하는 감정에 취해 문득 창밖을 바라보니 세월에 삭아 쓸쓸한 창틀 너머에로 만월 하나 걸리었는데, 오늘은 또 누구의 지난날이 되어 사박사박 고즈넉한 밤하늘로 걸어들어올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제 그만 세상과 적당히 화해하고 이 모든 서러운 것들을 모른척 할 수 있는지, 시에 마음껏 젖지 못하고 교과서에 머리를 박고 펜을 들고 열심히 갈래와 제제와 주제를 암기하다 보면 드디어 어른이 되는 것인지, 오늘쯤은 검푸른 하늘 칠판 삼아, 백향나무 한그루 분필 삼아 미뤄두었던 긴긴 수업을 시작해 주시렵니까, 선생님.

♡♡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