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세월호때 나름대로 찾아봤어요.. 자기가 온 별에서 지구로 와서 돌아간데요... 한국인들은 북두칠성이 본향이라고도 하고... 별에서 온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심지어 예수도 부처도 차원 높은곳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온다네요.. 아무튼 별의 별 이야기들 읽었죠..... 사탄이 예수라는 말도 있었고
제가 전공하는게 노인복지이다보니... 그리고 제 나이 45이다 보니 그리고 공부해 보니...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더군여... 말년에 노가다나 쿠팡에서 일할수 없으니 공부해서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 나는 것이죠.... 복지는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문아나님이 말씀 하시는게요... 문제는 굥이죠... 교수들도 곧 은퇴하면 노인이 된다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라는 거에요 저도 70까지 살건데/.....자격증이라도 따서 제도권 안에서 미래를 준비하는거죠
저는 읽는거는 잘합니다.어릴때 아버지가 목사다 보니 서재가 있어서.,.... 70년대 책들 한자 많고 세로서 써진 25시,제인에어,폭풍의 언덕들을 읽었어요...그래서.. 그런지 90년대 책들 여명의 눈동자 책을 사서 읽어도 재밌게 읽어요.. 특히 엄마 돌아가시고 경찰 시험 준비는 안하고 3년간 도서관에서 살았어요....지금도 여러 독서 사이트에서 책을 많이 읽어요....90년대 책을 기준으로 300페이지 읽는데 2시간이면 다 읽느 경지에요... 속독법 스스로 배운거에요....그래서... 문단 뛰어쓰기해서 다른 이들이 읽기 쉽게 쓰기도 하죠. 하긴 저도 90년대 학창시절에 범우사 책들 40권을 사서 장식하고 읽기도 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유트브 인문학 내용이 4시간 되도 틀어놓고 듣다가 자기도 해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초중고 시절에 역사책 많이 읽었던... 태블릿으로 독서전용 만들어서 읽고 김성일의 소설 홍수이후를 알라딘에서 사서 이북으로 다 읽었어요.. 소장했구요.
문열어주시오
저는 2014년 세월호때 나름대로 찾아봤어요.. 자기가 온 별에서 지구로 와서 돌아간데요... 한국인들은 북두칠성이 본향이라고도 하고... 별에서 온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심지어 예수도 부처도 차원 높은곳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온다네요.. 아무튼 별의 별 이야기들 읽었죠..... 사탄이 예수라는 말도 있었고
화요일로 바뀌었군요.
문열어주세요.
너~무싫어 진짜!
두분 너무 예뻐요.. ㅁㅏ음이.. ㅎㅎㅎㅎㅎ
오늘은 문여나요?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지요~~~^^
ㅋㅋㅋ 방목형 아이 교육법! 좋네요!!!
본방 오픈 인줄 알고 깜놀 ㅋㅋ
저도
저도😂
@@꿈꾸는백마강매국굥 분명히 4시반에 할텐데 혹은 진영 아나운서 아들 방학인데?이랫다는
@@박은상-m8w 문희정이야말이야 안하니깐 월요일 이 시간이 벌써 심심해지네요
엥?? 채널이 도대체 몇개실까?
방송여시오~
오늘문여나요?
진심을담은 찰진 욕할때 ㅋㅋㅋ
문아나님은 점점 더 어려보이심요
문을여시오
편안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끝 인사도 못햇네요.
수다 한시간 넘 짧으네요^^
오늘문여나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항상 재밋는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라방 쉬나요~~~~
오늘 라방하나요?
아이고 쳇 안되네요 구독자 늘리세요 하여간....
당당함이....
좀 힘드네요 병원 .... 환자가 을? 항암 힘들어서 그나마 견디는게 제가 돈이 조금 있어서 세브란스... 희정님은 항상 고마운 그리고 당당함! 12일 또 13번째항암. 부작용에 넘 힘듬. 외롭고 슬프고.... 아구 또 .... 하여간 감사해요!
제가 전공하는게 노인복지이다보니... 그리고 제 나이 45이다 보니 그리고 공부해 보니...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더군여... 말년에 노가다나 쿠팡에서 일할수 없으니 공부해서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 나는 것이죠.... 복지는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문아나님이 말씀 하시는게요... 문제는 굥이죠... 교수들도 곧 은퇴하면 노인이 된다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라는 거에요 저도 70까지 살건데/.....자격증이라도 따서 제도권 안에서 미래를 준비하는거죠
종이책으로 읽는 맛을 느낄수 없는 세대군요...그 특유의 냄새와 종이책으로 읽을때 얻을수 있는 상상력과 묘사하는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려 낼수 있어요
저는 읽는거는 잘합니다.어릴때 아버지가 목사다 보니 서재가 있어서.,.... 70년대 책들 한자 많고 세로서 써진 25시,제인에어,폭풍의 언덕들을 읽었어요...그래서.. 그런지 90년대 책들 여명의 눈동자 책을 사서 읽어도 재밌게 읽어요.. 특히 엄마 돌아가시고 경찰 시험 준비는 안하고 3년간 도서관에서 살았어요....지금도 여러 독서 사이트에서 책을 많이 읽어요....90년대 책을 기준으로 300페이지 읽는데 2시간이면 다 읽느 경지에요... 속독법 스스로 배운거에요....그래서... 문단 뛰어쓰기해서 다른 이들이 읽기 쉽게 쓰기도 하죠. 하긴 저도 90년대 학창시절에 범우사 책들 40권을 사서 장식하고 읽기도 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유트브 인문학 내용이 4시간 되도 틀어놓고 듣다가 자기도 해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초중고 시절에 역사책 많이 읽었던... 태블릿으로 독서전용 만들어서 읽고 김성일의 소설 홍수이후를 알라딘에서 사서 이북으로 다 읽었어요.. 소장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