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당시에는 후처를 얻는게 죄도 아니고 사탄의 유혹도 아닙니다. 아브라함같은 부자에게는 당연한 문화요. 풍습이요. 명예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겁니다. 사라가 자식이 없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이 그두라에게서 자식들을 낳은 것으로 봐서 애초부터 사라의 불임이 이유였던거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사라가 회춘하여 태가 열린 것이었습니다. 문자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선생님정도의 연륜이라면 그 시대적 문화와 역사적 배경도 고려하고 생각하면서 성경해석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무교병이 뭘까요?

창세기15장의 하나님과 아브라함 과의 언약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오버랩 되어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의 깊은 마음이 바로 캄캄함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 동영상은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박목사님 의 열정에 응원합니다 ~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헌신하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