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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 있던게 이건가?

결론 그냥 롤렉스나 사..

세이코를 빼고 그냥 그랜드만 썻으면 ??

제품명이 먼가요

현대에 들어와서 기술은 거의 평준화고 모든 제품은 마케팅이 99프로...

Good song

그래서얼만디요

구청콤이 진짜 예쁨 색깔도 오묘하게 블랙인지 블루인지 햇갈리게 깊은 청색이고 금색도 더 예쁨

gs임

일본시계는 카시오 에디피스 까지가 끝 더이상은 불필요

혹시 손목사이즈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시계도 결국은 악세사리라 기능보단 브랜드죠. 어지간한 브랜드들은 전부 스마트워치에 잠식당한 상태라...

현 국내 시계시장의 기현상이 시계 자체에 대한 애정때문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저 환금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내친구 예전에 예거시계 보고 에고르꿀꾸르 라고 했는데..그친구가 생각나네요..

8시 51분 아님?

앞으로 꽃길만 걸우시기 바라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앞으로의 나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야야 일본인들 대다수가 스위스 시계가 더 좋다고 알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임

우리나라 에서는 다른 어떤 시계 보다도 롤섭마가 인기 최고라서... 배젤, 인덱스 정도는 다르게 해야 시알못들이 와서 카피니 짭이니 안 하니.... 금새치 하나 있고 다이버워치는 안 사게 되네요. (롤 살 돈이 없음... ㅡㅡa)

와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까이꺼 장인이 면도칼로 쓱쓱 ㅋㅋ😅

무한동력

간단하면서 튼튼하니까 대단한 기술 맞지 않나요..?

쿼츠시계가 천만원 하는거보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ㅋㅋ

저도 매장 가서 몇 개 차 봤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많이 두껍습니다. 무브먼트가 좋다고 하는데, 쿼츠가 좋은 거지 오토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감이나 이런 거는 정말 끝내주긴 합니다. 근데 정말 좀 애매해요. 그돈씨가 정말 절로 나옵니다.

일본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우선 일본인들이 자동차나 시계에 관심이 기성세대의 경우는 무척 많습니다.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예전만 못하고 무심한 경우가 훨씬 많고요. 그런데 의외로 사고싶은 브랜드가 뭐냐고 하면 자국산은 얼마간 심리적인 벽이 있다고 해야되나? 얼마이상은 굳이 자국산을 왜 사냐는 식의 생각을 가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국 메이커의 물건들도 상당수준으로 만든다고는 하는데 브랜드 밸류가 아직 유럽산에 못미친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는 면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그랜드세이코도 실제 착용하는 일본인들을 못본건 아닙니다만....(착용자 제법 보이긴 함) 그보다는 롤렉스 내지 그 전후 브랜드가 선호도가 높다는 사견입니다. 어짜피 요새의 시계라는게 정확성이나 이런 것보다도 어떤면에선 시간을 보는 장신구 같은 느낌이 더 강하고, 인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됐죠. 물론 그 인지도라는게 롤렉스 이상되는 브랜드라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가 훨씬 많다는 현실적인 문제는 있지만 그걸 소비할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탑5 이내에 드는 브랜드는 또 다른 영역이니까......

금통이랑 빨간색 조합이 좋네요~

진짜 이쁘면 본인만족이지만 시계 잘모르면서 그랜드세이코 좋다더라 이런말 듣고 사면 본인이 만족못한다는게 영상의 포인트 왜냐면 시계 잘모르는 사람이 악세서리로 남들한테 보이기 위해서 사면 인지도가 떨어지는 그랜드세이코 특성상 그부분에서 만족감이 떨어진다는 것.

그들만의 리그 일뿐

사고싶어도 못사는 시계.. 매장도 워크인도 힘들고 매장에 시계도 없다는데 ㅠㅠ

너무 크고 두꺼워서 패션시계 같아보임.

그래도 일본이 세계 시계산업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건 부럽네.

시린이들은 치과로

이런 브금 깔고 썹마차니까 그렇지.. 흑흑

ㅋㅋㅋㅋ.일본시계는. 그래봐야. 독일, 스위스 시계의. 아류에. 불과. ~~. ㅎㅎ

얼마예요?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차고 다녀도 지금은 아예 분해 아닌이상 구분 못함

롤렉스 섭마 이하 타 브랜드 대표 시계들 대부분 소지해봤는데 현재 그랜드세이코 쿼츠랑 애플워치 남아있음ㅎㅎ 좋은 시계임은 맞는듯, 그러나 시계 좋아하는 사람 아니믄 걍 세이코임ㅋㅋ (본인도 중고 구입ㅎㅎ)

헤리티지가 약히지 시계 거품이 너무 심하긴함 저돈주고 저정도 못만드냐 휴대폰같은거봐라 저린건 아무것도 아니지

동의합니다.

시계를 정말 좋아하고 찐부자여야 사는 시계라고 생각함.

아라빅은 없나요?

이 모델은 통금인가요 도금.포금인가요?

남자지만 여자 기계식 시계에 빠진이유..

바로 개싼마이 시계되버리네

시계는 애플워치지

안녕하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핸즈 빼고 꽂아주는 기계 어떤건지 제품명 이랑 구매처 여쭤볼 수 있을까요??

한국문화 특성상 장인이라는 칭호를 너무쉽게 붙이고 감성팔이로 특히나 올려치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국내인정받은 명장이라는 사람들도 개발자가 아닌 시계수리사로써 국내에서 명장칭호를 받는것이고 스위스 나 해외독일만 가도 ㅋㅋ 시계방수리할배 소리들음 내가그들을 무시하는게아니라 해외와국내 명장이나 장인의 개념이 다르다는것을 말하는거임 국내 무브먼트 개발자는 단한명도 없고.. 그나마 ~ 내가 인정하는건 독립시계제작자들 이라고 생각함 시계수리사 와 개발자와는 천지차이임 수리40년해도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개발자와는 생각자체가 다르고 국내시계역사에서 현재 생존해있는 시계수리사들 경력은 대부분 거품이라고 보면됨 ~ 개인적으로 시계수리사 몇십년 경력에 장인이라고? 솔직히 나같으면 낯간지러워서 그런말못할듯ㅋㅋ 스위스시계 유학가서 졸업하고 세계최고 클라스급 회사에서 근무한분들도 장인칭호 ㅋㅋ 안쓰는이유가 스위스나 유명브랜드시계회사가면 그런사람들이 기본으로 깔려있기때문이고 예지동에서 어깨넘어로 배운기술로 장인..?? 이라고 말하는거 본인자유이지만 장인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검증할수있는 커리어부터 보여주고 경력을 말하는게 맞는다 생각함 이제 시대가 변해서 전문장비 개발도 많이되어서 해외젊은 기술자들은 비싼 전문수리장비를 사용해서 더 전문적이게 수리하기 시작함 솔직히 세운스퀘어 가보면 아직도 다이얼에 비닐깔고 핸즈뽑고 핀셋으로 핸즈꼽는 양반들이 대다수임.. 전문장비 하나 사서 사용하면되는대 투자들을 안함 ㅋㅋ 고가의 억대시계 핸즈(바늘)에 상처나고 다이얼찍어서 상처내고.. 장비하나만 구입하면 안전하게 작업할수리있지만 ㅋㅋ 안하고 그냥뽑는게 한국시계수리점 현실임, 억대시계 오일도 싸구려쓰고 플레이트 핀셋으로찍어서 상처내는 수리사 많음 시계수리점 고를때 전문장비 없는곳이 피하고 확인안되는 오래된 경력이라고 무조건 빨지말기를 현실적으로 유튜브에서 유명해져서 ? 수리잘한다 과연그럴까? 한사람이 운영하는 수리점 기준으로 하루한개 오버홀 이나 수리한다는 가정하에..?? 한달30개도 못함 사람이 기계가 아니라서 혼자하는 시계수리점은 나까마에게 넘기고 본인이 안하는경우도 많음 (주의) 유명한 병원 대리수술하듯이 시계도 그렇게 고쳐지는곳도 많으니까 잘알아보고 수리하기를

하이브리드 시계 ㅋㅋㅋ 전기와 기계의 절묘한 만남 ㅋㅋ

이야 홍독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ㅋㅋ

최근들어서 유튜브에 시계생활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영상을 만들어 올리다보니 그걸보고 시계초보자들이현실적인 시계생활이 아닌 ..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사람들이 많은듯 1/ 시계생활은 초보때 영구소장이라고 생각하고 많이들 구입하지만 .. 시계생활해보면 어떤시계던지 질리고 기변할수밖에 없다는걸 느끼게됨 그래서 첫번째 시계를 망작을 고르면 감가폭탄맞고 앉은자리에서 몇백날리면 그때 깨닫게됨 2/ 전문가라고 말하는사람의 기준을 보자면 시계판매상인지, 시계수리업자인지, 취미수집가인지? 이것부터보고 참고해야함,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시계판매와 겸업하거나 광고를 받고 리뷰한다.. 응 그냥 이미 야로가 들어가는 거라서 정직한 리뷰는 어렵다는거 생각하고 보는게맞고 시계수리업자들 보고 장인칭호를 쓰는경우가 많은대 일단 커리어 자체가 없는 사람들은 장인이 아님.. 최소 유명회사에서 근무한경력이 인정되야하고 ㅋㅋ 동네에서 시계방했다고 20년장인 어쩌고 올려치기 하는 그런 유튭은 믿고걸러야함 또한 시계수리사는 시계를 만든개발자가 아니고 시계를 착용하고 경험한 사람이 아님 그래서 수리부분이외 시계의 전체적인 평가를 한다는것이 말이 안됨 .. 막상 시계관련해서 헤리티지나 사용해본 경험담을 이야기해보면 아에 모르는경우가 많음 그냥 수리부분만 아는정도임 사실상 시계는 다양하게 착용해보고 중고판매도 해보고 중고로 구입도 해보면서 내공이 쌓임 3/ 없는자들의 상상력마인드 부자들은 않그럴것이다.. 부터시작해서 자기 상상력을 동원해서 판단하는 편협적인애들 대부분 고가제품 안사본애들이 대부분임 내가 시계생활하면서 꽤나 유명한 사람도 만나보았지만 시계중고거래 자주함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팔고사고 하는것도 시계생활 의 재미중 하나이고 부자라고 해서 영구소장? 웃기는 소리임 시계는 결국 다양하게 여러가지 올려보고 시행착오를 거친 사람만이 현실적으로 조언이 가능함 그니까.. 입에 발린 어리버리한것들 말듣지말고 현실적인 이야기하는 고수들말 참고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