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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준 교수 TV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Добавлен 2 сен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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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사이더의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소개 유성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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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리더십의 기초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유성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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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의 출발점/사랑받은 자의 삶(Life of the Beloved) 유성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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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되기(Becoming Human) '용서에 대하여' 유성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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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바니어의 '인간되기(Becoming Human) 이해‘ 유성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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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섬기는 작은공동체 이정아대표(물푸레나무 청소년공동체/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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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섬기는 작은공동체 이정아대표(물푸레나무 청소년공동체/선한목자교회)'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며 살고 싶어 하는 귀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드리면서도 아직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는 믿음에 가까워진 분이 아니란 말 밖에 할 말이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님께서 주장 하듯 관상 기도가 됐든 명상 기도가 됐든 혹은 기막힌 사랑의 속삭임이 됐든 가장 핵심적인 기독교인의 신앙 행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절대자시며 절대 주권을 가지시고 원하시는대로 다스리시는 그분의 일하심을 믿고 경외하며 순종하고 감사하는 생활 일 겁니다. 님께서 관상 기도 내용에 그런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 하겠지만 실제 살아 보면 스스로를 기만하고 있음을 아실 날이 올 겁니다. 인간이 얼마나 자신의 행위를 과장하고 포장하여 남들에게 던져 주는 존재인지부터 깨닫기를 권고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기독교인으로 매우 신실한 방법이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겠지만 그 신실 함과 자랑 조차, 아니 이론 조차도 하나님 께서 꿰뚫어 보신다고 생각해 보면 우리가 드리는 어떤 것들도 더럽고 추한 변 덩어리라고 느끼실 때가 올 겁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내가 만든 하나님이나 상상으로 느끼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내 생각과 이론과 인생을 사로잡아 무릎 꿇리는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할지라도 우리 인간들의 위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 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하는 마음 자세는 오래전 부터 있었던 타 종교들이 고안해 낸 신들과의 합종적이고 합신하는 신비 주의적 이론을 교묘 하게 덧칠 하고 합하여 무언가 알고, 깨닫고, 느꼈다고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무조건 하나님 앞에 아주 아주 꿇어 엎드려 겸손하게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보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님께서 복 받은 분이시라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겁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다른 종교들도 인간을 스스로 높혀 신과 자신들을 같은 위상에 놓고 깊은 대화한다고 자화자찬 하며 큰 비밀을 깨달은 것처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런류의 기도 방법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도와 수행들은 불교, 로마 천주교, 유교,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종교가 형성 된 곳은 여지 없이 자리 잡고 있는 현상들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죽음, 그리고 부활로 완성된 하나님의 교회가 왜? 무엇이 부족하여 이방 종교들이 지어낸 도구들을 사용해야합니까? 전능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들숨 날숨 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진정으로 얻은 것들이 무엇입니까? 기도가 하나님께로부터 무얼 얻어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인간의 마음에 평온함을 얻기 위함도 더더욱 아니고요. 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갈때 감사와 기쁨과 회개와 간구함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말이 적당한 언어는 아닙니다). 그냥 늘 함께 하신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지요. 관상기도에서 말하는 영성은 기독교적 영성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타종교 잡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로 가득한 인간이 무슨 영성을 논 한단 말입니까? 영성이란 말이 얼마나 쓸데 없고 부끄러운 말인지 알 수 있을 때가 올겁니다. 그것도 인간이란 존재를 쬐꼼 (조금)알 때죠. 님께서 알려준 들숨 날숨으로 기도한다는 웃지도 못할 방법으로 하는 기도가 진정 하나님 앞에서 올려 드리는 인격적인 기도일까요? 아니면 스스로의 만족을 느끼려고 비우고 채우며, 혹은 어떤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고 자신이나 잡신에게 기도를 한 것 일까요. 우스운 말로 님께서, 혹은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숨을 들이 쉬고 내 쉬고 하면서 선한 것을 채우고 나쁜 것은 내 보내고 하면서 앉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시겠어요? 얘가 지금 나하고 말하지 않고 뭘 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시지않겠어요? 전 그런 행위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타종교에서 들어온 잡신과의 교제나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스스로의 평안을 얻기 위한 기만행위라고 밖에 칭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목회에서 은퇴한지 수 년이 지났지만 젊은 청년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마음으로 이런 생활을 수 십년 해 봤기에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드리는 글 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혹은 그럴듯한 다른 복음과 이론에 정말 속지 마시기바랍니다.
3년전 였군요.. 목사님♡사모님축하합니다. 앞으로의 삶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린마 새끼 ㅉㅉ..
목사님이신데 굳이 그런 극단적 선택을 하시다니요?ㅜ 참 마음이 아프네요
대한민국에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터뷰를 잘 진행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모범으로 따를 선배가 있는 것은 큰 축복이지요. 한국에 오실때 꼭 연락 주세요.
귀감이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하의도 출신 선배님 건강하십시요 김상신
주님은혜감사드림니다 장치본 목사님의 건강을 돌보시여 어린 양들의 길을 인도함에 모범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윤성덕목사님의 지금까지의 목회여정과 주님사랑으로 충만하신 목사님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 하십니댜.. 목사님 되신것 잘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김주찬목사님교회가일산이라하셨는데인터넷보고한번가보려했는데연락처가궁금해요한번통화하고싶읍니다 제연락처먼저인터넷에오려봄니다01071274393
여동생은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당신의 영광을위해 우리의 모든 고통을 쓰시는줄 믿습니다.
김지성 작가는 북한에 지하교회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아멘 아멘 북한 통일은 십자가 정신을 회복하자 김주찬 목사님과 북한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북한 목사님, 이삭 목사님 유투브에서 치면 정보 많이 있습니다.. 지하 교회 있답니다..
교회다니는것 발견되면 잡혀가는데 지하교회를 어떻게알지?
비밀리에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 가장 힘들때가 가장 가까이 오시는 주님!이셨습니다.
새벽기도 늘 할 때 남북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얼마나 절실한 아픔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더욱 소망을 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인간 말종
누가? 김정은?
북한지하교회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멘~~아멘^^ 복음평화통일의 그날이 속히오길 기도드립니다♡
작은 자 (1) (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창세기(창) 27장 15.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5. 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5. 리브가는 집에 있는 큰 아들 에서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혔습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4장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6. Un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I will go to the mountain of myrrh and to the hill of incense. 6. 날이 새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몰약 산과 향의 언덕으로 가리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말한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작은 자 (2)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욥기(욥) 33장 25. 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5. then his flesh is renewed like a child's; it is restored as in the days of his youth. 25. 그러면 그의 살이 어린 아이처럼 새로워집니다. 젊었을 때와 같이 회복됩니다. 시편(시) 103편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사야(사) 62장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5. 청년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할 것이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스가랴(슥) 4장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10. "Who despises the day of small things? Men will rejoice when they see the plumb line in the hand of Zerubbabel. "(These seven are the eyes of the LORD, which range throughout the earth.)" 11.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1. Then I asked the angel, "What are these two olive trees on the right and the left of the lampstand?" 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2. Again I asked him, "What are these two olive branches beside the two gold pipes that pour out golden oil?"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3. He replied, "Do you not know what these are?" "No, my lord," I said. 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14. So he said, "These are the two who are anointed to serve the Lord of all the earth."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뇨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을 보고 기뻐하리로다 이 일곱은 온 땅을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니라 11. 그래서 나는 천사에게 “등대 좌우에 있는 이 두 감람나무는 무엇이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12. 내가 다시 물었다. "금 기름을 쏟아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13. 그가 대답했습니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아니요, 영주님." 나는 말했다. 14. 그래서 그가 말했습니다. “이는 온 땅의 주를 섬기도록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스가랴(슥) 13장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초림)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재림)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7. "Awake, O sword, against my shepherd, against the man who is close to me!" declares the LORD Almighty.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and I will turn my hand against the little ones. 7. "칼아, 깨어나 내 목자를 치라, 나와 가까운 사람을 치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목자(초림 마26:31)를 치라 양들이 흩어질 것이요 내가 내 손을 어린(재림) 것들에게 돌이키리라.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마) 24장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2.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3. Even so, when you see all these things,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2. 무화과나무의 교훈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33. 그러나 너희가 이 모든 일을 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누가복음(눅) 9장 48.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48. Then he said to them, "Whoever welcomes this little child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welcomes the one who sent me. For he who is least among you all--he is the greatest." 48. 또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하시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작은 자 (1) (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창세기(창) 27장 15.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5. 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5. 리브가는 집에 있는 큰 아들 에서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혔습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4장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6. Un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I will go to the mountain of myrrh and to the hill of incense. 6. 날이 새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몰약 산과 향의 언덕으로 가리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말한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작은 자 (2)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욥기(욥) 33장 25. 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5. then his flesh is renewed like a child's; it is restored as in the days of his youth. 25. 그러면 그의 살이 어린 아이처럼 새로워집니다. 젊었을 때와 같이 회복됩니다. 시편(시) 103편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사야(사) 62장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5. 청년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할 것이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스가랴(슥) 4장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10. "Who despises the day of small things? Men will rejoice when they see the plumb line in the hand of Zerubbabel. "(These seven are the eyes of the LORD, which range throughout the earth.)" 11.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1. Then I asked the angel, "What are these two olive trees on the right and the left of the lampstand?" 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2. Again I asked him, "What are these two olive branches beside the two gold pipes that pour out golden oil?"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3. He replied, "Do you not know what these are?" "No, my lord," I said. 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14. So he said, "These are the two who are anointed to serve the Lord of all the earth."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뇨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을 보고 기뻐하리로다 이 일곱은 온 땅을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니라 11. 그래서 나는 천사에게 “등대 좌우에 있는 이 두 감람나무는 무엇이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12. 내가 다시 물었다. "금 기름을 쏟아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13. 그가 대답했습니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아니요, 영주님." 나는 말했다. 14. 그래서 그가 말했습니다. “이는 온 땅의 주를 섬기도록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스가랴(슥) 13장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초림)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재림)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7. "Awake, O sword, against my shepherd, against the man who is close to me!" declares the LORD Almighty.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and I will turn my hand against the little ones. 7. "칼아, 깨어나 내 목자를 치라, 나와 가까운 사람을 치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목자(초림 마26:31)를 치라 양들이 흩어질 것이요 내가 내 손을 어린(재림) 것들에게 돌이키리라.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마) 24장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2.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3. Even so, when you see all these things,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2. 무화과나무의 교훈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33. 그러나 너희가 이 모든 일을 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누가복음(눅) 9장 48.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48. Then he said to them, "Whoever welcomes this little child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welcomes the one who sent me. For he who is least among you all--he is the greatest." 48. 또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하시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여동생과 어머님을. 하나님게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게서 보내주신 진실한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지하교회가 살아 있을까요?ㅜㅜ부디 살아계셔서 자유통일을 맛보길🙏
맞습니다 한국교회 부자들입니다 문제는 너무 인색하다는ㄴ것이지요
아 멘 ~
할렐루야 ♡아멘아멘 ♡♡♡
20만 이라더니 40만이 되었군요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기를 복음통일 되기를 기도 합니다
댁이 어떻게 압니까 한경진 옥한홈목사님 지옥 갔는지 그가 봤습니까 하나님 아시지 않을까요
그 영상 가짜입니다. 잘분별하셔야합니다. 그분들이 많은 선한열매를 맺으셨는데 왜 지옥갑니까?
동생소식은어떻게됐는지궁금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승ㅈ만정신 건국정신이 필요하다 이승만 대통령은 십자가 정신으로 공산주의 마귀정신을 물리치고 건국하셨다 세계선교의 기틀이 되도록 십자가 정신을 회복하자
예수님만 필요합니다.
북한 지하교회의 현실을 안다면 한국기독교는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형식과 의식에매어 종교적인삶이아니라우리게 주신 이 자유와 풍요를 겸손히 그들의아픔과 억압을 함께지고 중보하고 ㅡ복음통일되면 탈북분들과 함께가서 복음 전해야합니다 그들에게 의식주 제공하며 ㅡㅡ자유를 육체의기회로삼지않아야한다 회개의합당 한열매를 맺고 ㅡ제사장나라의성숙함을 성도들이 깨닳아야합니다 교회가 교회되게하소서 목사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지하교회가 있나요?
네 있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목사님
북한 땅 평양 광장에 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에 기도를 드릴찌어다.~~ 말씀 해 주셨습니다. 자유통일 멸공통일 복음틍일 예수한국 자유대한민국만만세 입니다. 🇰🇷🇰🇷👍👍❤️❤️
목사님여긴김포옆검단에사는70대여자집사입니다 김포에교회가있다하시는데한번목사님교회에가보고싶네요
성경을 어떻게 외우셨는 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성경을 머리 안에 넣고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이총명님 송금해드렸어요 약소하지만 도움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게요 .힘냅시다 . 연락처라도 알려주세요
김정 은정권무너지도록기도하세요
하나님께 감사 귀한사역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전해주세요~
세상에 이런곳이있다니 ㅠ 하나님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주세요🙏
한국 교회 정신 차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