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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으로 복학 예정이시니까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일본어 회화) 제가 아는 종합상사는 지사장님만 일본에서 파견나오신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일본어로 이야기나누시는게 편하다보니 오래 근무하신 부장~임원급 직원분들도 유창하게 일본어를 구사하셨습니다. 영어도 시험점수를 이력서에 기재할 수 밖에 없지만 실제로 면접에서 일어/영어로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한지 묻는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하는게 바람직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종합상사가 아니라도 일본계 기업은 많아서 일본어만 탄탄해도 큰 메리트일것 같아요.

​@@naruhodo_binzzang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jlpt는 n2는 따놓은 상태인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회화가 참 어렵고도 결국은 이겨내야만 하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저도 광명상가 사학과인데 n2에 토플 80점 정도입니다 군대 전역 후 복학하고나서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하시면 언어 실력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일본어 전공에 토익 750이면 노베이스도 아니니 휴학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WhbdBejjd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 진로관련 고민으로 그러한 거 같습니다. 혹시 민감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진로 방향이 어떻게 되실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수우-d5v 저는 일본 대학원 쪽으로 진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별로 안 되는 사학과 특성은 차치하고도, 제 전공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서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2학년 끝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일본 문부성 연구유학생, 석사 입시 둘 다 노려볼 계획입니다.

🌝 1년 넘게 다른계정 하다가 오랜만에 올린 영상에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까 저도 즐겁네요🏃🏻🏃🏻‍♂️🏃🏻‍♀️ 앞으로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타국의 언어를 공부하거나 이걸로 일을 해 본 분들은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나봐요🌝

맞습니다! 결국 사람과 일하는거라 상대방 의향 파악 잘 하고, 문화에 맞춰서 정성껏 솔직하게 대하다보면 막혀있던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풀리는것 같아요!

땃쉬.. 할많하않

궁금한거좀 남겨줘욬ㅋㅋ 다음에 뭐 만들지 모르겠음

a-texisuto 이렇게 입력해보세요 ティ=texi

@@naruhodo_binzzang 감사합니다 先輩！

@user-vq5ib4fj9h 頑張って！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세일즈 좋은 결과 받으셨나요? 이번에 지원하게 되어 답글 남겨놓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죠 아니면 패널 자체가 고장나서 픽셀이 나가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동전은.. 저도 안넣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10엔이 1000개...덜덜덜

그렇게 좋다면서요?? 저도 가고싶네..

윤호님의 상황을 다 알지 못해 제 이야기 중심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돌아보면 저는 일단 수입(월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이 끊기면 안된다는 강박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후회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다 내 안에 쌓이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준비는 기한을 정해두고 치열하게 해 보시고, 결과와 무관하게 꾸준히 많은 회사를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회사를 경험하면 무엇이 내게 가장 좋은 조건인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으실겁니다. 무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정보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기분나쁘게 읽힐지도 모르겠지만, 이 질문들을 보고도 저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유튜브 대댓글 / 인스타 DM 또는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1) 전공 공부는 어떤걸 하셨나요? 2) 한국에 있는 일본계 회사에 대해 조사해본적이 있나요? 3) 회사를 찾는데 무엇이 가장 어려웠나요? 4) 일본계 회사에서는 어떤 직군을 희망하고 있나요? 5) 일본계 회사에 취업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6) 제 계정은 팔로우 하셨나요? 이정도 기본정보가 없으면, 저는 아무 이야기도 해 드릴 수 없습니다.(점 보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어떻게 제 계정까지 찾아오게 되셨는지도 궁금하지만, 남긴 댓글 내용만 봐도 궁금한게 산더미같아서 우선 여기에 답변(을 가장한 질문폭탄)을 드립니다. 1) 본인은 누구신가요? 어떤 준비가 되어 있나요? 2) 본인의 입사 후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5년 후? 10년 후? 지금 그런게 신경쓰일 때가 아니셔서 제가 뭔가 이야기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거겠죠?) 본인이 하셔야 할 고민의 대부분은 숨긴채, 입사 후 목표라는 거창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그럴싸한 답을 원하셨다면 적어드릴 수 있겠지만 그정도로는 입사하시지 못할지도 몰라요. 제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스스로 입사 후의 상황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 이력서 질문항목에 적당히 답을 채워넣기 위한(=남들과 비슷한) 답변을 적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가장 도움이 되는건 누구일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친구, 부모님, 학교 선배 = 도움 안 됨 일본계 회사 현직자 =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 업종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키엔스 코리아 현직자 = 너무 현실적(5년 후 목표 필요 없다는 등)일지도 모르지만, 미리 면접을 본 사람이라면 질문의 의도도 잘 알 것이고 장차 회사에 입사하려는 지원자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정훈님께서도 주신 정보가 적으니 맘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우선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보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위에 제가 적은 사람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사람들을 찾아 밖으로 나가세요. 지금은 머리로 준비하는 때가 아닙니다. 몸으로 뛰어야죠. 그 습관이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 할 전부입니다. 저라도 얼마든지 현직자로서 상담해드릴수 있어요. 직접 만나기에 시간이 없다구요? 요새는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요? 상대가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는 못넘어갈 간절함을 표현하는 기술을 익히세요. (그런데 입사지원이 5월 14일까지네요..늦었네요. 오늘 새벽에 이 댓글을 남기신 정훈님의 간절함이 조금 와 닿았습니다.) 저라도 괜찮다면 상담 해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의사를 알려주세요.

@@naruhodo_binzzang 당연히 괜찮습니다! 저로서는 매우매우 감사하고 또 영광이기도합니다. 메일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질문이 조금 애매하지만, 제 나름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물질이 어디에 붙어있는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필름에 붙어 있는 경우 이물질이 붙어있는 위치는 코팅 공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그 순간을 잘 넘기면 찢김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코팅을 마치고 롤 상태로 말려있을때 일정하게 눌림 자국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물질 관리는 중요합니다.(고형의 덩어리 이물질이라면) 거꾸로 코팅 공정의 특정 롤에 이물질이 붙어 있다면 찢기거나 선 모양으로 필름에 자국을 남기다 못해 압력 정도에 따라서는 찢김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코팅 속도와 필름의 텐션 등 여러가지 조건이 복합적으로 안좋게 작용했을때의 결과) 다른 분께 비슷한 문의를 하고자 하신다면, 본인이 왜 이물질과 찢김에 대해 궁금해졌는지를 설명해주시면 답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한결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체크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잔액도 잘 남아있을거에요. 전철 타시거나 편의점 등에서 결제할 때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naruhodo_binzzang 3년전 영상이라 답변 기대 크게 안했는데 놀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이 알고싶어요!

‘지사’면 따라가게 됩니다.(일본에서 한국인을 채용) ‘현지법인’이면 별도의 테이블이 적용됩니다. (한국에 파견나온 주재원 관리자들이 본사 권한을 위임받아 채용) 상여 등은 실적 따라가는 제도라서 항상 잘 나오는건 아니고요! 입사 전에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죠.

@@naruhodo_binzzang 현지 법인 지사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ㅎㅎ 낼까 말까 고민됩니다 ㅋㅋ

충전 가능합니다. 전철역에 스마트폰을 올려둘 수 있는 전용 기기도 있구요, 편의점에서도 충전 해준답니다.

@@naruhodo_binzzang 감사합니다!

Suica app도 있어서 사용이력 조회가 가능하실겁니다 :)

저도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이네요 ^^a 문과생 기술영업 지망자분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입문 영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공부해서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슴슴한 영상 하나 곧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교양(이라고 쓰고, 딴짓이라고 부르는)을 위해 잠시 배워본 정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주목받는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경지식을 쌓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Fasshonn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이 팁을 널리 알려주소서~

그러게요. 저도 촬영하고나서 보니 자막에 딱 가려지더라고요;; 다음엔 타이핑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빼 내어서 한 번 시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