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ファイティング이게 안눌러져서 겁나 헤맸네요 ㅋㅋ 일본에서 아이폰 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ㅋ😅

일본계 회사뿐 아니라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면 언제든 통용될 수 있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빈짱님 일본계 회사들은 (한국법인) 정년이 보장되는지요?

기술영업으로 직무변경을 위해 공부중인 주니어입니다! 영상 하나하나 잘 챙겨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SMC 같은데...여기 유명한 회사지요...ㅋㅋ 진짜...ㅋ 창업하세요....그러기에는 좋은 직장입니다...전 진작창업....ㅋㅋ

듣기만해도지옥이다

키엔스같네요 50%면

왜이리 플리커가 생기나 했더니 중국이었군여

너무 공감되는 단어네요 방패막이..고객사에 정확한 설명을 할 수도 없고 단지 본사에서 내려오는 결정에 따라야 하는..

공항 픽업 ..공감되네요. 저도 일본계 기술영업하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그렇죠 뭐. 말씀하신게 사실 특정 회사/ 특정 업종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전반적인 현상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그게 옳으냐? 하면 누구나 다 "그게 바람직해"라고 말하진 못할겁니다. 근데, 그 다음 문제가 다가오죠. 그럼 어떻게 할수있는데? 어떻게 할건데?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근대화가 되면서, 의학과 과학과 제도가 현대화 되면서, 모든게 합리적일거라는 환상이 어느샌가 자리잡히게 됐는데, 사실 세상 살아보니, 어 아니네? 라는 모먼트를 누구나 한번쯤 맞이할거예요. 그럼 사람은 또 생각하죠. 그래서 무얼 어떻게 할수있지? 라는 의문. 그렇게 우리는 AI시대를 앞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일본드라마 '전결'이라고 좀 특수한 드라마가 했더라고요. 인간이란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현명한 존재가 아닐수 있는것 같네요.

일본어 배우고 싶습니다!!

뭔 꼴랑 한달 해놓고 징징거리는건 또 뭐임? 그리고 본인도 알고있네 그러라고 월급 많이주는거 이건뭔..

일본기업의 단점?? 어느 기업이나 같습니다. 미국이나 한국 모두요.

일본 상품을 수입하고 있는데,마음에 드는 식품을 발견해서 상사를 통해서 접촉을 했습니다.수출 안하겠다는 회사는 많으니 수출 안하겠다고 하면 그려려니 하는데,수출은 하겠다고 해서 성분을 미리 체크하려고 성분표를 달라고 했더니 일본어로 된걸 보내왔더라구요.그래서 영어로 된걸 보내달라고 했더니 영어 성분표는 없으니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성분이라는게 민감하고 전문적인 단어들이라 제조사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건데 우린 영어 성분표없으니 알아서 하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업하면됩니다

독일계 기술영업 23년차입니다..똑같네요...하하..

익스프레스 교통카드 켜져있으면 충전할 때도 그냥 대면 됩니다

그런것도 문제로 삼으면...음.

음.... 어떤 사회든지 회사든지 변화가 꼭 좋은 결과만을 가져다 주는것은 없는것이며 우리회사의 상품의 장점은 어떤점이 좋은지 단점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고객에게 확실히 전단하는것이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회사입장에서는 고객을 속여서라도 우리 회사에 투자하게끔 해라 라는 입장이다보니... 이런건 이제 관리자와 일하는사람이 받아들이는 입장이 차이라고 저는생각되네요

나는 지금도 일본에 유학하려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일본어를 배우려한다면 그 각오로 영어와 제2 외국어를 배우고, 세계로 나아가라고. 일본은 이미 지나간 시절의 퇴물일뿐임을 각성하라고,

Naru hodo......

돈버는일은 욕먹는일.

이렇게 책임지기 싫어하고 리스크 줄이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2차대전땐 어떻게 그렇게 막나가는 전술들을 쓴거지?

일본회사랑 일해보면 엄청 답답함.. 응답도 늦고 진행도 느리고 무엇보다 애들이 영어가안됨.. 뭐 유창하게 할 필요도없이 서로 원하는바 의사소통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 안됨..

일본대기업에서 5년간 현장에서 개발직종으로 일하다 현재 4년정도 기술영업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현장보다 훨신 편합니다. 기술기업들은 대부분 시골에 공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영업관련은 도시에서 근무하는 메리트가 존재하고 고객사에게 보이는 부분이니 시설과 복지도 사내에서 신경을 쓰게됩니다. 또 업무에 관해서도 현장에서는 영업직의 대응에 따라 불가능한 것에 OK를 내거나 무리하게 납기를 지정하는경우 지옥이 되기도 합니다. 기술영업도 신입부터 기술영업에 들어가는 분들도 있고 영업에서 오신 분들도 있고 기술직에서 오신 분들에 따라 기술지식의 수준이 차이가 큽니다. 이유는 뭐 현장경험이 없는경우 현실적인 납기나 기술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ppt자료밖에 정보가 없으니 이해는 갑니다. 물론 저도 기술영업을 하며 현장과 다른 고민거리나 스트레스가 있긴하지만 개발직종에서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보다는 덜한 느낌입니다. 가장 큰건 인간관계 같습니다. 현장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에 맞춰서 일정을 고객한테 전달하고 고객의 의견을 그자리에서 이해하고 요약이 가능한반면 현장 경험이 없는 분들은 그 자리에서 해결을 못하거나 무리하게 납기를 지정하고 매번 사무실로 들어와 징징댑니다 그러고 현장 담당자에게 상담하고 깨지고 현장 욕하면서 또 고객사가는 일을 두번합니다. 정말 영업직을 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자신들이 현장보다 편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업무를 하셔야합니다. 그게 싫으면 현장으로 사내이동을 낼 수 있겠지만 아마 적응하기도 힘들거고 가고싶은 생각도 안들겠지만...저도 다시 돌아가긴 싫네요..

그렇지 않읍니다,, 일본인은,, 근검절약 정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 오는 것 이지요,, 일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명가인 이유가 여기에 있읍니다만,, 또한,, 상대를 파악하고,, 닛뽄도를 발도 하여서,, 단 칼에 베어 내는 것이,, 사무라이 정신 이지요,, 🙂

어딘지 알것 같음. 딱보니 키엔스네

영상이 흥미롭네요

일본계 반도체 장비 최고의 회사 꿈에 그리던 회사 3년 동안 한국지사 다니다가 그만뒀지만 한국의 군대문화+일본회사 안좋은 문화 =최악이었습니다. 정리해고가 없다보니 20년차가 흔한하고 고인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만둔지 10년 넘었지만 그때 20년 되신분들 아직도 다닌다고 하네요. 인원 순환이 않되다보니 시스템은 개판이고여. 한국회사 ERP로 1명이면 하는걸 3명이 하고 의사결정은 진짜 느리고 맨날 누가 책임지냐고 책임 책임만 이야기 하고 그러다 3년차에 진짜 ....보고 그 다음해에 그만 뒀어요. 생각보다 ....도 있고 병나서 수술 하는 사람 너무 흔하고 않아픈 사람 찾는게 오히려 어려울정도인 회사가 한국에 있는 일본계 회사인거 같아요. 지금은 거기보다 월 100정도 적게 받고 힘들지만 거기 생각 하면 아직도 할만하다는 마음이 있는지 그냥 그냥 일하고 있지만 일본계 한국회사 고인물 많은 회사가면 진짜 죽어나는건 들어가 보면 알지...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듯 하네요.

올해 졸업하고 일본에서 일하는데 잘 적응할수 있을지 두려워지네요 😢😢

회사일 다니면 주기적으로 3년5년마다 현타가 옵니다 단지 그것이 온것일뿐 나머지 이유는 그냥 다 똑같아요

독일계 회사도 그래요

도레이...?

한국 중소는 3가지 기본에 +@있음. 저희는 감정 쓰레통이라고 함. 근데 이게 고객사한테만 당햐는게 아니고, 회사 내부에서도 당한다는사실.😮😢😅

이거 하라고 영업직 뽑는게 아닌가 싶음

일본중견 15년차인데 이말다맞아요 저는 현장 set up도 하는데 바뀐게 정말 일도없어요 고객니즈에 맞춰야하는데 걍 알아서 쓰래요 ㅋㅋㅋ 결국 몸빵 그러니 이제는 국산업체에 밀리는 수준까지왔죠 ㅋㅋㅋ 이제 기술로 꿀빠는것도 끝났어요

저도 일본계 기술영업인데 ㅎㅎ 업체 어디세요?? ㅋㅋ 일본계는 기술영업이 그냥 모든걸 몸빵하죠 ㅋㅋㅋ

일본 한국 통틀어 10년차 해외영업 직딩입니다. 일본계여서 그렇다기 보단, 영업직의 숙명이라고 생각드네요.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으니 사내건 고객사건 누구 하난 불평하는게 당연한 ㅋㅋ

02:40 숙소 정보가 궁금합니다 엄청 넓네요

일본대기업에서 11년째 근무중입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이네요. 근데 이런게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주어진 무기는 같습니다. 이 주어진 무기를 어떻게 잘 활용해서 헤쳐나가는지가 '능력'이지요. 팀원은 10명인데 팀장은 1명입니다. 그런 팀장들이 있는 팀은 5개 이나 그 팀장들을 관리하는 그룹장은 1명 입니다. 이런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것 입니까 1달만에 GG를 칠것입니까는 당신의 선택 입니다. -일본 대기업에서 8년차에 팀장달고 내년에 해외 주재가는 '사냥개'

일본계로 이직하고 싶은데 큰 도움 됩니다 앞으로 계속 업로드 부탁드려요

유럽계 다녔다 이직했는데 저도 프리세일즈고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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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한국과똑깥죠..친구가. ..오므론인사팀에중책인데도쿄대싫어하더라고요.너무학벌좋으면또안뽑던데..한국과같네요

일본은.도시바,샤프,닛산다무너지고..솔직히예전같지는않아요..솔직히..엔화도약하고..도쿄빼면.거의뭐. 앞으로미국과차이가더벌어질겁니다.

소자쪽이세요 원자재쪽 이세요 완제품쪽 이세요?

일본 완전 다르죠 ㅋㅋ 당장 생활 그 자체민 해본 사람도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한국은 일니 원활하게 잘 이어나가는 한 편 일본은 보고에 보고에 보고에 보고에 수정에 수정에 수정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부대 생활 7년하고 일본 와있는데 그냥 회사가 한국 군대보다 해도 더해서 처음에 하도 씨발 씨발 마음속으로 하고 다녔네요 ㅋㅋ

일본 회사를 다니면 치명적인 단점은.......일제 본사에서는 조선 근로자를 그냥 조센진 소모 노예로 여기기 때문에 왠만한 친일파 밀정이 아니면, 베알이 뒤틀리고 꼴이 사나워서 치고 받고 수시로 나오고 싶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