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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어느날 언니를 알았죠😊

선희언니 이뻐요❤ 사랑해요❤

❤

나도 지금 58세인데 어릴 적 어린이 노래자랑에서 1등이 이 노래 부르던 기억이 눈 앞에 선합니다. 남자 애 였는데 어찌나 목소리도 청량하던지~~~~~ 지금 그때 동창들 세대가 다 이제 늙어가고 있습니다.

The brightest light of shiny Star Rise Gazing me embracing me Clear sanity, the iron shields Guarding me awaking me A falling leaf turns to a golden bird Takes a journey to Venus The Phoenix shall pass it on to me The key I am longing for One step closer to my heart to heal One step closer to my soul to cheer Me the lonely odd one full of uncertain tales Singing me reciting magic spells 1234 1234 1234 lalalala Oh my Destiny starry Destiny Bring me hope bring me joy bring me love Fairy Fate Please do

와 혹시나 있나싶어서 찾아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어린이날에 티비에서 뮤지컬 피터팬 봤던 건데! ㅎㅎ 그때 이선희님 너무 목소리 좋아서 노래 기억해요

티비에서 어린이날에 피터팬 봤던 기억 나요 ㅋㅋ

Please lee sun hee singing portuguese with ai

이 원호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이 선희님 음성을 들으니 너무나 보고싶에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이 선희님❤❤❤❤❤❤❤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두번 다시 보고 싶지도 않다. 수십년간 팬이였는데. 악녀라니..... 인간의 탈을 쓴 악녀 노래는 이제는 잊으려한다. 잘가라 . 지옥으로.......

이선희 영어앨범을 학교 아래 친구 자취방에서 들으며 대입을 걱정하던 고등 시절이 떠오르네요

씨디로 발매 되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여전히 남네요.

와따 테이프 쩐다

어릴때 영어버전 들었었는데 다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와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자 등쳐먹고 잘한다

감사합니다. 대학때 노래패가 부르던 게 기억에서 잊혀지지않아 가끔 찾아봤었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안시키우고있는대청경채도 잘먹어요 2틀에빼도분진은조금있지만. 물깨짐은업어요

너무좋아하는노래입니다 김성희최고죠

찐이네~

너무슬프다^^이선희덕이 너무친한 동료였나보네 가슴이 메여집니다

와~~~~~~~감사합니다

이원호님 부탁인데요 노래제목 ㅡ 가수 리스트좀 업해 주시면 안될까요?

와.. 이거 찾았는데 가지고 계신분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91년도인가 그때 tv에서 해주던뮤지컬이군요 이노래 정말다시듣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고2때 카세트로 녹음하며 티비로 봤었는데요.. 30년만에 다시보게되네요 이선희님 부디 항상 행복하세요

30년간 찾아헤맨 노래를 드디어 찾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때 라디오에 나온거 녹음해서 반복해서 듣다가 테이프 잃어버리는 통에 기억하는 노래가사 일부만으로는 암만 디비도 안나오던 것이... 유튜브에서도 오래전에 찾아보고 몇년만에 찾아봤는데 이렇게 딱 보이니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옛날 노래고 정보를 못 찾아서ㅜ이선희님의 노래인 것도 오늘에야 알았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Best beside moonsae

❤

김성희음반은모두소장하고있습니다ㅡㅡㅡ

김성희LP모두소장하고있습니다ㅡ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crazy good

1:55

허인창은 엇박이긴 한데 강세 주는 게 약약약약약이고 그냥 말하듯이 랩을 해서 리듬감이 안 사는데 디기리는 강세조절 적절하고 끊는 타이밍이 적절해서 괜찮은 듯. 물론 당시 기준으로 허인창도 못하는 래퍼는 아닌데 이 곡에서는 디기리랑 너무 비교됨.

송시현님의 꿈결 같은세상...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애창하는 곡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를 이렇게 또 한 단계 올려놓으시네요

이앨범 나오자 마자 청계천 8가 장안레코드 에서 2500원 주고 샀어요 . 동네는 3200원에서 3500원 까지도 받았던 걸로 기억나네요

진짜 대단하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 감정표현력 대박입니다.

가수가 누군지 몰라도 앞부분에 가래 뱉어내는 것 같은 노래 스탈이 참 보기 안좋네요.. . 밥쳐묵다가 놀랫네.

첫소절 소~ 름

울아빠가 넘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울아빠가 정말 좋아하시네요^^ 겨울밤이 아마 반대편에 있을거라 하시는데 올려주실수 있나요?

소름~감동~

장덕...짙은 보조개 슬픈 눈망울... 30년이 지나도 티비속에서 노래부르던 그 모습이 뚜렷하게 생각이나네요

마치 꿈결같은 세월이 지나갔구나

개인적으로 4집버전이나 골든앨범버전보다 훨씬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ㅎㅎ 처음부분에 살짝 겨울애상 전주가 섞였지만 아주 감지덕지네요 음원사이트 어디에서도 이 버전을 들을수가 없어서 낙심이 컸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 LIKE THE FRAME Out of the windows look at the winds blow Oh I see my love coming to me You went away from me You sad you'd forget me Now you com again now you want me *Oh, true love blossoms again Only after the first love is gone Used to call out your name you never answered But now I here your voice whisper to me Never ever once again we won't part again Farewell to the loneliness farewell to sorrow Would be never blown away against the strong winds Our love will be burning on forever like the fl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