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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바레시 , 야프스탐 , 카푸 , 말디니 ㄷㄷㄷㄷㄷㄷ

진짜 화려한 스트라이커의 표본

패스한번 으로 골로 직결 !!!

정말 독특한 유형의 선수 거기에 불같은 성질까지 히어로와 빌런을 왔다갔다하는

편집 진짜 못하네

메시 드리블이랑도 좀 비슷한거같네

피를로 후방 아이콘중 최고

부드럽고 유연해서 움직임이 우아하다. 슈팅력 결정력 헤딩력까지 갖춘 공격 능력치가 육각형에 가까운 우크라이나산 폭격기!!! 무결점스트라이커!!! 그 때 당시에 유럽의 나라 중 조금 들어보지 못 한 국가라 가치가 조금 더 올라간 느낌도 있다.

아 어렸을 때 엄청 동경했던 축구선수인데 오랜만에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만화축구 보는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어찌 저러나 싶어 그저 웃음만.. 최고~!!!

😢😢😢

진짜 먹기좋게 떠먹여주는 패스 지리네 역회전 걸어서 공떨어지자마자 키퍼쪽으로 안가고 감속되서 공격수가 마무리 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패스 소름이네

역시 셰브첸코 인물도 참 좋았구먼, 나라가 저 지경이라 여러 상심이 많을텐데 한국에서 가쁜하게 여유로운 마음가져 가시길.

저 시절에 메시랑 비슷한 느낌을 뿜네, 진짜다 ㅋㅋ

케인 이전에 원조 육각형이지 스트라이커 센터포워드 공미롤까지 다 됨

하늘색의 42번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2000년대 초반 20대로서 위닝해본 사람들은 알지...걍 갓이었다 호돈이상 ㅋㅋㅋ

피구를 미드필더라 보긴 어려운데 말년에나 미드필더로 뛰었지

3분 축구선수 스페셜 영상에 음악이 누구껀지 누구도 궁금하지 않은 가사 뜻 1분 잡아먹는 거 빡세네

지금시대에와도 성공할 스타일 패스가 지린다

레들리 킹은 FC모바일에서는 퍼디난드 네스타 보다도 더 좋은데 현실에는 아쉽다ㅠㅠㅠ

누가 뭐래도 펠레 마라도나 바조는 최.최상위 클라스죠

이거보고 아이콘 피구 7카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톱에 가장 특화된 선수, 레알 팬으로써 갈락티코 1기시절 합류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선수.

로베르토 바지오 월드컵 결승전 실축 가지고 뭐라하는데 그때 이태리가 결승전 가도록 만든 원맨쇼가 로베르토 바지오입니다

와 진짜 미친듯이 하네..... 프리킥으로 베컴이랑 함께 유명한데 축구를 잘 하는 건 피를로가 진짜 세계 탑같다...

그 시절 밀란은 지구상 최고 였음. 바셀은 동네 주니어 수준이였고.

진정한 판타지스타 예술적이고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로 축구를한. 진짜 멋졌음

이거 노래이름 뭔가요??

나폴리 구단 및 팬들조차도 마라도나가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손 하나 내밀지 않고 헐뜯고 욕했었다 나폴리는 마라도나에게 사과부터 했어야했어

존잘 ㅠㅠ my man🖤🖤🖤

역대 가장우아한 선수를 지단으로 꼽는데 사실 바조죠. 바조는 그냥 공잡는모든 장면 뛰는 모든 장면 슛하는 모든장면에 멋이 흘러넘침 그냥. 예술작품을 보는느낌.

카테나치오 + 판타지스타 축구에, 외모,기술,득점 낭만의 이탈리아.

와 부러운데 🇦🇷국민들은 정말 자랑스럽겠다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호날두 우상이 피구였다...

판타지스타에게 축구공은 그저 '골' 이라는 작품을 그리기 위한 붓이었다.

2002년 월드컵때 바조가 있었다면 우린 못 이겼다 아무리 운 좋게 이겼어도 바조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지...

내 우상!

대단한 건 맞지만 신의 손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지... ㅋㅋㅋㅋ

저시절 고2때인데 맨날 친구들이랑 세브첸코vs호나우두 vs바티스투타 중에 누가 최고인지 말하고 놀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한명이 반니텔루이랑 파울레타 거론해서 존나 딱임ㅋㅋㅋ

그 시대 화질이 이 정도는 아닌데

펄스 나인..즉 제로톱에 최적화 된 선수라고 본다

"나는 로마인이고, 로마에서 태어나고 줄곧 자랐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머리 때문에 그런가 더 친숙한 거 같음

첼시에서 기억에 남는건 사람도 살림

내가 본 선수중에 원터치패스로는 토티를 이기는선수 못봄.

미드필더 축구 시대 커디란 한 축. 피구 : ‘나도 개인적으로 아들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참 내맘대로 안되더라고,,,, 걸스! 걸스! 걸스!’ 😂

네덜란드는 스트라이커가 지린다 ㄹㅇ

"그 어떤 공도 마라도나의 발보다 위대한 발을 경험하지 못했을것이다"

드리블 치는게 너무 멋있음.폼이 그릴리쉬처럼 몸 세우고 툭툭 짧게 가져가다가 순간적으로 방향전환 하는게 너무 비슷함.제일 멋진 드리블러가 이 둘임 내 기준엔...순발력에서 차이가 좀 있지만 기본기면이나 센스가 탁월해서 눈이 즐거운 선수들인듯

예수님은 당시 모든이가 멸시한 죄인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며 식사 공동체를 만드셨죠. 그는 죄인들의 유일한 친구이자 보호자가 된겁니다. 물론 중세 가톨릭도, 현대의 개신교도 이러한 모습을 잊은체 단편적인 성경 구절만을 논하며 모두를 죄인으로 만듭니다. 우리가 회귀해야하는 가장 궁극적 종착지는 '사랑'입니다. 신약의 모든 내용의 주제는 사랑으로 종결됩니다. 예수는 구약에서의 '복수'란 주제를 스스로 지워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랑을 넣었죠. 사랑을 통한 용서는 가장 아름다운 복수가 됩니다. 그게 사랑의 복수죠. 그걸 해냈기에 성인으로 공경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