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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노 TV
Добавлен 16 апр 2022
나의 코노 이야기
(어디 올릴때가 없어서 여기 올린거)
(어디 올릴때가 없어서 여기 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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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레코즈 - 연결고리 (Feat. MC 메타)
Просмотров 19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리네어레코즈 #연결고리 #MC메타 #코인노래방 #코노 #노래방 #취미 #일상
아웃사이더 - 쩐 (Feat. 뭉 of 배치기)
Просмотров 759 месяцев назад
#쩐 #아웃사이더 #뭉 #배치기 #코인노래방 #코노 #노래방 #취미 #일상 초반부터 절었네요..
장범준 - 사랑에 어떤 말로도 (사말로도)
Просмотров 17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범준 #사랑에어떤말로도 #사랑에_어떤_말로도 #사말로도 #코인노래방 #코노 #노래방 #취미 #일상 장범준 님 곡들 중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입니다.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Просмотров 179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광석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잊어야_한다는_마음으로 #코인노래방 #코노 #노래방 #취미 #일상
장범준 - 사랑에 어떤 말로도 (사말로도)
Просмотров 17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범준 #사랑에어떤말로도 #사말로도 #코인노래방 #코노 #노래방 노래를 부르기전 기침을 하는 이유가 담배를 피워서 그런건 아니고 (노담 입니다.) 저번주에 이비인후과를 갔는데요. 기침을 많이 해서 목이 좀 안 좋아졌다고 하네요. 거의다 나아가는데 어제 '파묘' 영화를 봤는데요. 영화관에서는 역시 팝콘을 먹어줘야 되죠! 그래서 야무지게 팝콘을 먹었더니 목안에 약간 이물감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목에 걸린 느낌이 들어서 기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깐 괜찮아진 것 같아요.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사이로 네 샴푸향이 느껴 진거야 (멜로가체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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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사이로 네 샴푸향이 느껴 진거야 (멜로가체질 OST)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Feat. Cjamm & BLACK NUT) - 기리보이
Просмотров 36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Feat. Cjamm & BLACK NUT) - 기리보이
누군가는 말해줘야한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