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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BOOK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май 2021
Convergence thinking power plant full of fun and curiosity
Founded in 2002, Whistler, a book publishing company, is developing books on convergence thinking skills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Representative publications include the world culture guide Curious(50 volumes), Cyrus Series(4 volumes), a fun and scientific interpretation of classics, Manman World History(12 volumes), Manman Korean History(12 volumes), a new concept world history centered on themes and keywords ≪History Tok Tok≫ (40 volumes).
In addition, ≪Science Tok Tok≫ (40 volumes) and ≪Science Odyssey≫ (40 volumes), which are elementary school thinking program textbooks for convergence creative talents, were published.
Books are published under thorough planning from the development stage so that they can be applied to various platforms with a sense of mission that content is life.
We ask for your interest in Whistler, which is growing into a content media company specializing in convergence education.
Founded in 2002, Whistler, a book publishing company, is developing books on convergence thinking skills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Representative publications include the world culture guide Curious(50 volumes), Cyrus Series(4 volumes), a fun and scientific interpretation of classics, Manman World History(12 volumes), Manman Korean History(12 volumes), a new concept world history centered on themes and keywords ≪History Tok Tok≫ (40 volumes).
In addition, ≪Science Tok Tok≫ (40 volumes) and ≪Science Odyssey≫ (40 volumes), which are elementary school thinking program textbooks for convergence creative talents, were published.
Books are published under thorough planning from the development stage so that they can be applied to various platforms with a sense of mission that content is life.
We ask for your interest in Whistler, which is growing into a content media company specializing in convergence education.
[사이언싱 톡톡] 생명체 사이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공생 이야기!
사람은 사람끼리, 동물도 같은 종류의 동물끼리만 함께 산다고 생각하나요? 세상에 살아있는 생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될 수 있어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아주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랍니다. 생명체 사이에서는 절대 친하게 지낼 수 없을 것 같은 존재끼리도 서로가 꼭 필요한 경우가 의외로 많답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을 우리는 ‘공생’이라고 부르죠.
오늘은 생명체들 사이의 공생 관계 가운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동식물의 공생 관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생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미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더 행복해지는 재미있는 동식물의 세계를 알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갑자기 고마워질 수 있을 거예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세요. 안 그럼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오늘은 생명체들 사이의 공생 관계 가운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동식물의 공생 관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생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미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더 행복해지는 재미있는 동식물의 세계를 알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갑자기 고마워질 수 있을 거예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세요. 안 그럼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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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싱 톡톡] 숫자 0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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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숫자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어요. 집 주소에도 휴대폰 번호에도 숫자는 빠지지 않죠. 집밖으로 나가면 보이는 모든 곳에도 분명 숫자가 있을 거예요. 이처럼 숫자는 우리 생활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수의 세계에서 숫자 0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숫자 0을 대체하는 방식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 0은 숫자가 사용된 후 한참 뒤에 나타났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누가 처음으로 숫자 0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숫자 0에 얽혀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빨리 따라오세요~.
[사이언싱 톡톡] 우리 몸이 공포를 느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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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공포 영화를 좋아하나요? 어두운 스크린에서 들려오는 음산한 음악에 잔뜩 긴장하기 시작하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이나 괴생물체의 모습을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게 되죠. 어떤가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도, 무서운 상상을 할 때도, 악몽을 꿀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런 무서운 감정을 우리는 공포라고 불러요. 공포라는 감정은 동물과 사람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가진 본능이랍니다. 그럼 공포라는 감정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우리의 몸은 공포를 느끼면 어떤 반응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감정에 따라 반응하는 우리 몸의 신비한 변화를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해요.
[사이언싱 톡톡] 음악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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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음악을 좋아하나요? 물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이 다를 거예요. 하지만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답니다. 때로는 기쁘게 때로는 슬프게 만들 수도 있죠. 이처럼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음악. 이 음악이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즐기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음악을 이루는 요소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게 되면 음악은 정말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 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즐겼는지도 알게 되죠. 또 악기와 더불어 음악을 이루는 요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영상을 보고 난 후에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면 새삼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그럼...
[사이언싱 톡톡] 시간은 어떻게 정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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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 달, 일주일, 한 시간, 분, 초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의미하는 단위를 우리는 알고 있어요. 만일 시간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약속을 잡을까요? 정말 불편했을 거예요. 그럼 오늘날처럼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정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처럼 시간의 개념이 중요한 것은 사회를 이루기 시작한 이후로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어요. 혼자 사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했기 때문이죠. 시간에 얽힌 세상이야기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사이언싱 톡톡]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지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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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지도가 아주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틀린 말이 아니죠. 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지도라고 해도 너무 복잡하거나 보기 불편하다면 어떨까요? 실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보기 편한 지도가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세계 지도도 실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세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지도의 이야기부터 우리가 생활 속에 쉽게 접하는 안내 지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쓰임새에 맞춰 지도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그러면 정확해야 한다는 지도에 대한 생각이 확 달라질 거예요.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주는 지도의 세계로 지금부터 안내할게요.
[사이언싱 톡톡] 뇌를 너무 믿지 마세요! 착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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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똑똑하다고 믿고 있는 뇌! 하지만 뇌도 착각을 일으키고 엉뚱한 판단을 내리기도 해요. 여러 감각 가운데 눈은 정말 중요한 기관이랍니다. 그래서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죠. 사람이 움직일 때 가장 많이 의지하는 감각도 바로 시각이랍니다.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눈으로 본다는 것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게 되는지 알아봐야겠죠? 그리고 눈이 착각에 빠지는 경우는 어떨 때인지도 알아볼 거예요.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답니다. 그럼 우리의 소중한 감각인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영상에서 눈을 떼면 안돼요~ 그럼 출발~.
[사이언싱 톡톡] 벌레에 대해 어디까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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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벌레를 좋아하나요? ‘아니요.’라고 대답하거나 벌레 이야기만 나와도 펄쩍 뛰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거예요. 생각해 봐요. 방바닥을 기어 다니는 바퀴벌레, 음식물에 달라붙는 파리, 어느 틈에 다가와 피를 빨아먹는 모기까지. 상상만 해도 싫죠? 하지만 벌레들이 모두 징그럽고 귀찮고 나쁜 것만은 아니랍니다. 세상에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이 이상으로 다양하고 많기 때문이죠. 벌레 이름만 써놓아도 몇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믿겠나요? 우리 주변에 벌레가 많이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런데 사실 우리는 벌레에 대한 제대로 모르는 것이 많아요. 무엇보고 벌레이고 곤충이라고 하는지,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일생을 살고 있는지 말이죠. 이 영상을 보고 난 후에도 여전히 벌레를 싫어...
[사이언싱 톡톡] 섬의 매력에 푹 빠진 위대한 예술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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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후기 인상파 화가로 꼽히는 고흐와 함께 항상 입에 오르내리는 화가가 있어요. 바로 폴 고갱이죠. 고갱 역시 20세기 현대 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화가로 손꼽힌답니다. 그는 파리에 살았던 화가였지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타히티로 떠났어요. 그의 위대한 작품들도 타히티에서 그린 작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해요. 그는 왜 타히티로 떠났을까요? 섬은 그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요? 또 한 명의 위대한 소설가 역시 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주옥같은 작품을 썼답니다. 그가 바로 헤밍웨이랍니다. 그는 오랜 시간 쿠바에 머물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노인과 바다’와 같은 작품을 완성했어요. 과연 그는 왜 자신의 고향을 떠나 섬으로 간 것일까요? 그리는 그에게 쿠바는 어떤 영감을 안겨주었을까요? 그럼 지금...
[사이언싱 톡톡] 달콤한 것을 좋아하나요? 꿀과 설탕의 역사 여행
Просмотров 7319 часов назад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를 기억하나요? 그 이야기 속에서 남매가 길을 잃었다가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마녀의 집인 줄도 모르고 사탕과 과자를 먹다가 잡힌 상황을 알고 있을 거예요. 이처럼 달콤한 냄새와 맛은 엄청 매혹적이죠. 일단 한번 입에 넣으면 멈출 수 없을 정도니까요. 누군가는 평생 달달한 디저트만 먹고 살면 좋겠다고 했다죠. 이러한 달콤함을 만드는 것은 꿀과 설탕이랍니다. 그런데 인간은 언제부터 이 달콤한 맛에 빠져버린 걸까요? 자연의 꿀에서 시작하여 인공 감미료의 이야기까지 인간과 함께 한 꿀과 설탕의 역사 이야기를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해요. 앗, 조심하세요. 달콤함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수도 있어요.
[사이언싱 톡톡] 한눈으로 보는 바퀴의 역사! 탄생부터 발달 과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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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만든 가장 역사적이고 위대하고, 수학적이고 과학적이며 엄청난 업적을 이룬 가장 중요한 발명품은? 그것은 바로 바퀴입니다. 바퀴가 발명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었어요. 경제, 문화, 정치 심지어 전쟁에 이르기까지 바퀴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죠. 어떻게 바퀴가 발명되었고, 왜 바퀴는 동그란 모양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퀴로 알려진 기원전 5000년 전의 이집트 사람들의 바퀴부터 시작해서 바퀴의 진화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우리 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이는 바퀴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될 거랍니다. 그럼 바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사이언싱 톡톡] 마법처럼 신비로운 연금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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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지는 건 모두 다 황금이 되게 해주세요!” 이 말은 황금에 눈이 멀었던 미다스왕의 말이었답니다. 물론 미다스왕은 사랑하는 딸마저 황금으로 변해버리자 자신의 욕심을 뉘우쳤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그냥 신화와 같은 이야기지만 그냥 웃어넘길 것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항상 인류는 황금에 대한 변하지 않은 욕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황금에 대한 욕망은 오랜 세월 유지되었고, 심지어 직접 만들려는 노력을 했어요. 바로 황금을 만드는 비법이 바로 ‘연금술’입니다. 무려 수천 년 동안 연금술은 계속 되었어요. 과연 연금술의 역사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이 노력으로 인해 세상은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요? 신비로운 마법의 이야기 같은 연금술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사이언싱 톡톡] 현실이 된 공상 과학 소설
Просмотров 78День назад
혹시 소설을 좋아하나요? 소설은 정말 상상력이 중요한 문학이죠. 그런데 공상 과학 소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가득할 것 같지만 의외로 과학을 주제로 다루다보니 세월이 지나 현실이 되어버린 경우도 많답니다. 어쩌면 과학이라는 학문도 상상력에서 출발하여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소설과 과학은 묘하게 어울리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상상하지 않으면 창조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을 통해 인간이 상상했던 것들이 표현한 소설 속 내용들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이제 여러분들도 상상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그럼 과거의 소설 속 이야기를 엿보러 떠나볼까요?
[사이언싱 톡톡] 옷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Просмотров 1914 дней назад
‘옷이 날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죠? 그만큼 옷차림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보인다는 말이랍니다. 옷은 자신을 드러내는 개성의 표현이기도 하죠. 이러한 옷을 인간은 언제부터 입기 시작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입기 시작한 것일까요? 이제 나뭇잎과 동물의 가죽을 이용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 이야기부터 오늘날 다양한 옷의 재료들 이야기까지 옷에 대한 변천사를 알아보기로 해요. 분명 재미있을 거예요.
[사이언싱 톡톡] 돈은 왜 그리고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걸까?
Просмотров 17814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 다들 좋아할 거예요. 돈이 있으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돈이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지. 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지 알고 있나요? 인류 역사 속에서 돈의 탄생 과정과 가치 그리고 돌고 도는 다양한 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에 주목하세요. 아주 흥미진진한 돈에 얽힌 역사를 알 수 있을 거예요.
27권 한글을 만든 위대한 성군, 세종 대왕-2부 까막눈 백성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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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 한글의 만든 위대한 성군, 세종 대왕-1부 책벌레 세종은 못 말리는 만물박사?
Просмотров 633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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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히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 - 역사를 잘 아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4392 года назад
만만히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 - 역사를 잘 아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이유?!
정말 이해가 잘되요~^^
최고예요~~^^
영상 해상도를 높여 다시 올렸어요.^^
좋아요
사이언싱톡톡 재미있게 보고 있게 보고 있어요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우고 지혜로운 자는 역사에서 배운다"-비스마르크-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탄탄한 구성력 때문에 마치 내가 역사의 주인공 처럼 책을 손에서 놓치를 못하네요~~
싸이언싱 톡톡이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의 산파가 될 것 이라 확신 합니다!
우왕~ 히스토리톡톡 전집이 아직 없는데 이렇게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 사이언싱톡톡에 진심인데 유튜브도 나와서 너무 좋아해요 ^^
어머 책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욕심나는 책이네요~
역사 공부 너무 재미있게 할수 있겠어요~영상으로 보니 더 좋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영상!! 책과 영상을 함께 하면서 "이미지연상"효과로 재미있게 보고 배울수 있어서 재미있는 역사로 학습할수 있다니~~ 역사공부 재미있게 할게요
사이언싱톡톡 책도 읽혀보고 싶어져요:)
이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히스토리톡톡 저희딸도 보여줘야겠어요 역사 교육 중요하죠
사이언싱톡톡 넘 재미있고 유익할것같아요^^ 관심갖고 있는 도서예요
사고력 확장에 넘 좋은것같아요. 거짓말에 대해 이렇게 다양하게 볼수있었네요. 감사해요.
오늘 영상 보면서 책도 같이 바야겠어요^^
아이랑 함께 봐야겠어요~👍👍 책을 더 꼼꼼히 읽을 수 있겠어요
사이언싱톡톡 너무 재미있어보여요~~~
책도 좋은데 영상이랑 같이 보면 학습효과 정말 좋겠어요~~ 엄마 아빠도 같이 볼만한거 같아요!
아이들과 유용하게볼수있네요♡
엄마아빠 같이 보기에도 좋네요!
히스토리톡톡까지 영상있으니 넘 좋습니당
영상이 앞으로가 엄청 기대 됩니다
우리 아이 역사 공부, 히스토리 톡톡과 함께 하세요!
논리적인 이해로 역사를 배우는 히스토리 톡톡🧡
우와~ 영상 노출하다 히스토리톡톡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야겠네요^^
영상까지 만들어 주시니~ 더 좋으네요^^* 아이랑 함께 볼께요~
오오 아이 뿐만 아니라 제가 먼저 봐야겠는걸요!!!
엄마 아빠도 같이보고 있는 역사책이랍니다.. 재미있어서 또 보고 또보는 책이예요..
와 이거보니 히스토리톡톡을 더더 보고싶네요~~♡
^^넘탐나는책이네요~세계사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재밌게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랑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엄마도 같이 봐야하는 역사필독서^^ 넘 잘보고있어요. 역시융합도서^^
이젠 세계사도 문제없습니다! 저부터 공부해야겠어요!
오~ 대표이미지가 이렇게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군요
끼야~~~ 사이언싱톡톡 너무 재밌어요!
좋아요 💕
아이가 사이언싱톡톡 좋아하는데 넘 좋네요~~^^
어머 사이언싱톡톡 영상이네요^^ 저희아이 톡톡리딩에 진심인뎃 선물감사합니당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자주 봐야겠네요
아이와함께보고있어요^^
과목을 가르지 않는 융합사고력 사이언싱톡톡 열심히 읽혀야겠어요
아이의 성적이 바뀐다는 말에 격공 합니다!! 융합사고력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