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너무 재밌어서 계속 웃음이 났고 너무 감동받아서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

2008년이면 현재나이에서 16을 빼니 36살 ~~ 치열하게 달리고 있을때인디ㅠㅠ. 52세에 강의들어도 컨텐츠가 아직 살아있는 생동감 ^^ 멋져부러요

다듣고 보니 2008년전 이라고 히지만 저 전혀 녹슬지 않는강의 였고 근대문명과 키포인트를 영화처럼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 시간이었어요ㆍ 감사합니다 ㆍ😂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 가지 더 배웠네요. 청중을 몰입하게 하려면 충분한 유머로 마음을 열게하라! 초반부터 썰 푸시는 부분은 잔잔한 스탠딩 코미디 쇼 같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2008년 대학생 시절 시골의사 강의도 듣고 책도 읽으며 나름 유튜브가 대박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당시엔 학생이라 투자할 돈도 없어 그냥저냥 넘어감. 그런데 이제 돈을 벌 나이가 되었으나 당시에처럼 책과 강의를 많이 안보다보니 과거와 같은 예지력 통찰력이 무뎌진게 함정.

24년9월 명강의를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분이 시골의사 박경철선생님 이시구나 ~~~😊

ㅋㅋ 현대차 울산 공장 일 매출이 10억이라고? ㅋㅋㅋ 분기 영업이익이 4조여~ ㅉㅉ

이분 김제동 안철수랑도 많이 나오고 책도 쓰고 블로그도 하고 했는데 요즘 뭐하시지

소유의 종말을 읽었는데 0.1%, 0.9%, 99%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에 준하는 비유도 못봤네요. 비슷한 부분이라면 접속 사회로 나아가면서 빈부의 접속 차이가 심해질 것이란 얘기는 나왔습니다. 박경철님은 밈을 잘못 전달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내용을 말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별개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소수에 의해 변화가 일어나고 감지되며 그들이 혜택을 누리고, 다수는 그들에 따르는 행동 양식을 갖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현재의 W는 일론 머스크임, but 중요한건 테슬라 라는 뻔한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사실 테슬라는 돈줄 창구일뿐 환경이니 도로인프라 사업이니 지구에서 벌이는 모든 사업은 돈 외에는 관심밖이고 페이팔, 오픈AI처럼 언제든 미련없이 버릴수 있는 카드에 불과하다 진짜 본인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업과 회사는 스페이스X 단 하나뿐임. 공개상장 하지않는 이유도 온전히 자신의 소유로 하고 지분을 넘기기 싫으니까. 일론이 구상하는 미래사업을 일단 순서대로 요약해서 말하자면 [1] 우주개척 (스페이스X) - [2] 행성간 물리망 (스타링크) - [3] 블록체인 (행성들을 하나의 망으로 동기화) 화성도 시작점에 불과하고 거주가능한 은하계 행성들을 모두 개척하고 중간지점들에 스타링크 브릿지로 네트워크망을 연결해서 블록체인으로 모든 행성을 하나로 연결한다 즉, 은하제국을 만들고 은하제국의 황제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일단 화성에 먼저가서 개척에 성공하고 화성의 왕이되면 지구의 법이나 권력자들의 무력은 더이상 알빠가 아니게 되므로 그렇게도 화성에 목매는것. 일론의 대에서 이루지 못해도 (물론 일론이 죽기전에 역노화 혁명으로 불사가 됨) 그 가문의 후손들이 실현시키고 지금의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보다 더한 미래인류에 막강한 영향력을 구사하게 된다.

32:00 1%의 역사

정신병있는놈이 나한테 다 덮어씌움;

비트코인 안산사람? 손!! 들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9

~30:00 백수 이야기 30:00~46:00 제레미 리프킨, W 46:00~ 21세기, 본인의 이야기

오감?..따르라고? ...안이비설신의 6식도 내 의지처가 될수 없는데.. .중생놀음만 하다 죽으라는 얘기네. 장애아들 버리고 이혼한건 좀 그렇네. 그저 세속적인 사람인듯. 안철수랑 친한것도 께꺼름직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창조적인w는 불가능하니 그 창조물을 쓸줄아는w가 되어야겠다 잉여 ㄴㄴ

사이빈가 했는데 유익하고 재밌네요

그래서 구원 받았나?

그러네요 저 강연이 있고 바로 2년 뒤쯤에 스마트폰 혁명 2020에는 비트코인 2030 오기도 전에 AI 그리고 다음이 뭘까 기대됩니다

2020년대의 W는 영성입니다

출판,문화,예술,철학.. 이미 편향된 의도적인 지식? 속에서 제대로된 자본주의를 논할 수 있을까?

1:22:01

1:20:35

90%의 사람들 덕분에 일부가 설계해놓은 세상이 가동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가 감사한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24:00

두번째 W는 B이다! 비트코인!!

잉여인간...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 1년째 노가다일 중인데 힘들어서 그만둘까 ᆢ 육체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매일 고민하다가도 이 나이에 또 어떻게 직장을 구하나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막막함이 엄습해옵니다. 특별함, 부, 성공, 자기개발, 성취..이런 단어들은 나란 인간과는 동떨어져있는 것일까. 남들과 비교하면서 피곤에 찌든 일상에 그냥 자포자기하면서...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 중에 이 강연을 봅니다.. 이 나이껏 경력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뭔가를 열심히 치열하게 노력해본적도 없고 ... 호기심은 있었으나 겁이 많고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도전보다는 포기와 회피,시도조차 안해본 적이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 습관이 삶이 되어 버린 지금, 난 이렇게 계속 살게 되는 것일까? 나도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마음이 갑갑하네요

아주 사이비 허언증 환자의 말을 듣고 그에 동조하는 한심한 인간들만 모여있네. 유용한 정보도 없고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면 뭐 있어보이나 보지?

1:27:06 질문하는 학생 대단하다...이런 선별된 정보를 파는 시대가 올거 같다고...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했는데...현재 Chat GPT ...선별된 정보를 파는 기업들...AI 기업들이 돈을 벌고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이걸 통찰해 내는구나.. 대단하다

흥미로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1990년대 초중반 쯤해서 인터넷트 문화의 시작으로 www의 프로토콜을 만들어 전자메일, 인스턴트 메신쟈, volp폰 같은 것이 이미 만들어지고 2005년 쯤에 이런 류의 강의들이 정말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www 문화가 혁신적이였다고 봅니다. 박경철 씨 이 사람은 주식으로 좀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닥터였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한편의 책을 보는 듯한 흥미로운 화술의 설명이 강의 보다는 신제품 W에 대한 이해라는 프레젠테이션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약간의 독후감을 적으면...., 2%의 피플즈 100% 중 2%세계관 1.99%의 유기물이라는 표현 0.9%의 W를 찾아내는 이노베이션 디스커버러 0.1%의 W는 이노베이터 W가 못되면 "이노베이션 디스커버러" 라도 되어라!_라는 부분의 내용. 그것은 인간들을 많이 만나고 인간관계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 그래서 유기물은 되지마라!!...., 이 부분의 이게 제일 인상적이였습니다. 위와 같은 W의 이런 센세이셔널한 동기유발은 의학이나, 경제학이나, 정치학이 아닌..., 철학과 예술에서 모티베이션을 찾아낸다라는 부분에서 특히 찐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 . 왜냐하면、대부분 0.1%의 W는 이노베이터는 못 되어도, 0.9%의 W를 찾아내는 이노베이션 디스커버러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과거 주식이나, 가상화폐에서 차트의 오르락,내리락 하는 무한의 그래플링 속에서 평정의 부동심과 냉정한 관찰력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스피디한 판단력, 그에 맞는 통찰력은 문화와 예술, 철학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노력의 승리가 winner나 victor가 아닌 5% triumpher의 승리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공진화" 와 "자본주의" 라는 표현에서 진화에서 공진화?ㅡ> 현대에센 1.99, 0.9, 0.1 논리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충돌하는 논리적 모순성이 나타나는 모습도 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논리를 파괴하는 표현입니다. 왜 이런 바보같은 모순의 나선적 표현을 했을까?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은 Dr. 박경철 씨가 "레프트 윙 세계관" 에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또한 그 반대로, 자본주의에서 돈이라는 중요성과 돈을 쫓아 W를 찾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개인의 자유시장경제체제" 는 "집단의 공산경제체제" 가 있었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 라고 하는 부분은 상당히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분쟁의 요소인데도 단호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봐서 "카르 마르크스" 저서 다스 캐피탈을 기반으로 바라보는 생디칼리즘의 경제적 세계관의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마지막에 질문자가 W를 발견하였을 시, 여태까지의 내 자신의 업을 포기 해야 하는가? 질문에서 Dr. 박경철 씨는 비유를 들며 답변하기를...., 개와 주인이 산보를 하면, 개는 자기가 주인을 산책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_라며, 마치 1.99%의 유기물이라는 표현이 오버랩되었고, 그러면서, Dr. 박경철 씨는 자신은 여태까지의 업이 자신의 철학의 근간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라면..., 포기를 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아주 답변이 은유적이고 직관성 높게 훌륭하고 명쾌하게 답변하는 모습에서 비범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흥미로운 자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미 시절 시골의사님 참 좋아했어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스마트 하셔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08년도 강의라서 그런가 전혀 새롭지가 않은 강의내용이네

듣기 전 소감. 뭔 사이비 종교 리더가 뭐라고 사람 홀리는지 보자. 후기는 대댓으로 남기겠음

"그 직업에 가치와 철학에 매료되어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제1의 중요한 것 이다. 그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은 개 목줄을 차고 있는 사람일 뿐." (요약)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기의 소신과 철학에 달려있습니다."

이 영상을 20대 초반에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30살이 된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감명깊게 잘 봤어요

다들 명강의라고 하시는데 결국 운이 굉장히 좋았던 케이스고 저런 통찰력은 타고나는 거라 개인이 저걸 듣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음

이 아침에 이 영상을 클릭한건 신의 한수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68세 할머니가 알고리즘으로 2008년 이런영상을 2024년 7월에 듣게되네요 그래도 무언가 확 밝아지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듣게될지 그동안 W를 생각하며 상상의 날개를 펄치럽니다

슨생님 말씀하시는데 누가 기침을 자꾸하능가!

말을 흘리듯이 하지 마라 그게 말 잘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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