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회독은 꼼꼼하게 읽는 걸 의미해요! 필기하는 것까지 포함하지는 않는데, 음..🤨 읽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어야해요! 저는 회독을 여러번해서 단계별로 조금식 성격이 다른데, 사실 대충 읽으면 회독으로 인정하기엔 좀 그렇지만 ㅎㅎ 굳이 따진다면 후반부 회독이 좀 더 힘을 빼고 핵심 위주로 읽는 느낌이에요!

@@ha-eunchoi 감사합니다 !!

파이팅🔥🔥

제발…🙏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 저도 즐거운 캐나다 추억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놀랍게도 하나 남았어요..한국으로 돌아가야죠^^ 겨울..이 오기전에 끝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밖에 안남았다니 럭키비키 😊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일계획을 적는 칸 옆에 있는 네모 말씀이신가요? 영상에서 소개했듯이 ‘할일을 했는지 체크하는 칸’입니다! 저는 거기다가 O, X 표시를 했어요! 그거 말고 다른 칸에 대한 이야기라면 다시 질문 부탁드려요☺️

@@ha-eunchoi ○× 말구 그 오른쪽에 그 형광펜 칠한 곳 이요 .

시간 기록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오전 6시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언제 뭘 했는지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는 공부를 언제, 어떤 과목을 했는지 기록했어요

덕분에 콘텐츠 제작할 수 있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꼭 도움이 되길 바라요🙌

今日もありがと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멋지네요! 어릴 때부터 노력하면 분명 멋진 결과 있으실 거예요

@@ha-eunchoi 감사합니다 : )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파이팅!

밀크티 넘나 맛있오 🧋

저는 선택지가 빅토리아 밖에 없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다른 곳을 고민해본적은 없는데요. 빅토리아는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바다도 많고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요, 그럼에도 downtown이 꽤 잘되어있기도 하고요. 게다가 벤쿠버는 페리로 1시간 30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고립되었다는 느낌도 없었아요. 다만 말씀하신 다른 곳들이 “도시” 감성이 제대로 나는 곳이라서, 시설이나 인프라가 훨씬 잘 조성되어 있을거예요. 그 부분들을 비교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빅토리아 섬에서 한달 살았던 사람으로, 만족했어요

@@ha-eunchoi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빅토리아에 한인 마트나 미용실, 이런 것도 잘 되어 있나요??

한인마트는 꽤 있었어요! 제가 있을 때 새로 짓는다고 공사하는 곳도 있었고요 ㅎㅎ 다만, 미용실은 안가봐서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다음날 스터디플래너 쓰는 시간이 30분을 넘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전 일년 계획을 미리 세웠어요. ”포괄적으로 일년 계획 - 세부적인 월별 계획 - 더 세부적인 한달계획 - 쪽수까지 적는 일주일 계획“ 이렇게 미리 계획을 짜뒀기 때문에, 저한테 다음날 스터디플래너를 쓰는건 일주일 계획에서 오늘까지 해야했는데 못한 항목을 정리해서 어느 날로 이월할지 정하고 이미 정해둔 내일 항목을 정리해서 적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평균 소요시간이 10-20분 정도였어요. 플래너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면 아직 체계가 안잡혔거나 저처럼 포괄적인 계획들을 세워두고 매일매일은 일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そうだなんて本当に嬉しいですね🫶

대만 음식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네! “치대생 감자”🥔라는 채널이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HeyJapan이라는 앱은 저도 안써봤는데, 궁금하세요 🤔

플래너 들고 다녔어요! 학교에선 가방에 넣어두고 공부하나 끝나면 꺼내서 표시했고, 집에선 옆에 두고 표시했어요! 바로바로 안하면 까먹고… 제가 플래너를 쓰는 목적이 “다음 할일”을 빠르게 체크하겠다는 것도 있어서 항목 확인용으로 챙겼어요!

저는 해커스 책만으로 공부했어요! 원래 독학이 익숙한편이라 그렇게 했는데, 사람에 따라 맞는걸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둘다 본인등판 해버린..ㅋㅋㅋ

내신 브이로그 봤을때는 친구분 중에 1.9도 있으신 거 같은데 그분은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궁금해요.. 일반고가 아닌가...

제가 된다, 안된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한건 학종 전형으로는 내신이 1점대면 꽤 다양한 점수 분포의 학생들이 합격한다는거예요! 세특이 치대쪽이고 다양한 공동교육과정까지 들으면서 화려하게 생기부를 준비하시고 있는 것 같아요. 남은 학기 성적 더 열심히 올리시고 생기부도 꼼꼼하게 챙기시고! 최저와 면접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1.9인데 합격한 동기도 있습니다. 해당 동기는 일반고이고 학종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

@@ha-eunchoi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힘내서 치대 합격하겠습니다😭

넵!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시험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올라올 영상도 즐겁게 봐주세요 🫶

ㅋㅋㅋ또 맛난거 먹으러 가자! 실패한 정윤이한테는 33.5권을 처방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초등학생이 J 99%…! 엄청나네요

@@ha-eunchoi 🩷🩷

❤️❤️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개념어는 문제풀이의 기본! 꼭 공부하셔야해요🥲

그래도 다 아는 거라고 하시니 결과가 좋을 것 같네요! 파이팅이에요 🔥🔥

@@ha-eunchoi 와우 단어 문법 파트 48점 청해 58점 맞고 독해 18점 맞아서 떨어졌네요 모의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봤는데 와ㅏㅏㅏ 이러면 진짜 안돼니까 화이팅합니다

과락 없이 좋은 결과 있으시길 🙌

@@ha-eunchoi 합격이요 하하

N3인데, 한자를 모르는 상황..굉장히 무섭네요 ㅋㅋㅋㅋ일요일 JLPT 시험 파이팅!!

다음에 예비 고1에게 필요한 준비사항 영상을 제작해볼게요! 그 전에 기다리느라 시간이 가버리면 안되니까 몇가지 정리해드릴게요. 먼저, 본인의 입시시기에 맞는 교육과정과 대입전형을 찾아보세요. 어떤 교육을 받는지, 어떻게 대학을 갈지 먼저 고민해볼 수록 더욱 목표가 분명하게 고등학교에 갈 수 있어요. 목표가 분명하면 흔들릴 일도 적고요! 이 과정에서 성적, 내신 등에 대한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 부족한 과목이 있으면 공부하세요. 단순히 성적이 낮은 거랑 무관하게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지금이 채울 마지막 기회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기초를 미리 다져서 고등학교 때는 고등학교 공부만 해도 충분하도록 준비하세요! 시간이 있다면 책을 읽는 것도 좋아요. 독서는 국어 공부의 기초를 쌓아주면서 상식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데, 이 방법은 고등학교에 가서는 쓰기 어려워서 시간이 있을 때 미리 해보시길 바라요. 여러가지 할일들이 더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 진로를 고민하지 않고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하면, 성적 맞춰서 가는 슬픈 결과가 나오거든요. 목표가 있으면 공부할 원동력도 되니까요! 포기하지 말고 언제나 끝까지 도전하세요.

노베이스라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댓글 쓰신 것처럼 후회없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걸로도 이미 좋은 출발선에 서신거라 생각해요. 다만, 지금까지 공부를 하지 않으셨다면 2학기 내용만 공부해서는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과목별로 접근법이 다를 것 같지만, 공통점은 기본이 없다면 더 낮은 단계, 더 기본 단계 공부를 한 후에 현재 공부를 병행하며 채워야한다는 거예요. 국어도 개념어 공부를 먼저하거나, 수학도 구멍이 난 개념이 없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용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는 문법, 단어, 듣기 등 기초적인 부분들을 시작해보시고 과학이나 사회, 역사 등의 과목들은 2학기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면서 모르는게 있을 때 찾아보거나 선생님께 여쭤보면서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기억해야할 건 늦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할거라는 거예요!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하셨으니까 가장 중요한건 수업을 열심히 듣고 모르는 걸 바로바로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시는거예요. 학원의 여부와 무관하게 의지만 있다면 학교 선생님, 학교 수업, EBS 무료 강좌 등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답니다. 파이팅!

결론부터 말하자면, 뇌피셜을 많이 돌리는 편인 것 같아요. 보통 원인은 문제 풀이 부족입니다..ㅎㅎ 따라서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정답과 나의 사고 간의 거리를 좁힐 경험치를 쌓으면 쉽게 해결이 되는 부분이에요! 말씀하신 예를 참고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시의 상황이 어머니가 국수를 만드는 것. 하지만 1연에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제시되고 있네요. 이때 선지가 ‘국수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이 꿩을 잡고 어머니가 김치를..’과 같이 제시되었다면,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사고는 간단합니다. 우선 문제든, 선지든 ‘1연에서’, ‘(가)에서’와 같이 구체적인 제한구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있는 경우, 시의 전체 상황보다 해당 구역을 더 먼저 근거로 삼아야해요. 이 선지에서도 ‘국수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이 꿩을 잡고’에서 이미 1연의 내용이라는걸 알 수 있죠. 이때 ‘어머니가 김치를 가지러가는’ 상황이 제시되었는지 ‘나의 머릿속’이 아니라 ‘지문’을 근거로 확인하세요. 국어 문제를 풀다보면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많은 학생들이 이미 아는 작품, 이미 아는 지문은 자기 머리에 남은 기억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최소한 답을 선택할 때, 선지를 제거할 때는 지문을 근거로 해당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꼼꼼한 성격을 시험지 자체에 사용하셔야 의미가 있답니다! 이게 이미 습관이 되었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없는 말이거나 있는 말인데 내가 못보고 내 머리의 내용으로 결론을 낼 수 있거든요. 따라서 지금 틀렸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공부할 때, ‘뇌피셜 금지!’를 크게 강조하고 시작하세요. 저도 한동안 고생했던 부분이라 공감이 되네요. 이건 문제를 많이 풀면서 최대한 지문 자체에서 근거를 찾으려고 하면 해결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공부를 더더더 많이 하시면 됩니다! 단, 해설에서 말하는 답의 근거로 가는 사고가 나의 사고와 맞는지 확인해보면서 그 괴리를 좁혀보는 연습을 꼭 하셔야해요!

@@ha-eunchoi 1연에 아이들이 꿩을 잡고 어머니가 김치를 가지러 간다는 내용이 같이 들어있어요..ㅜㅜ 그래도 알려주신 해결 방법 보고 깨달은 점이 많아요 감사해요!!!! 어디서도 구하지 못했던 해결 방법을 드디어 얻었네요 문제점을 늦게 찾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해결할 문제점을 찾게 돼서 오히려 다행이네요 다음 시험까지 꼭 고쳐보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그리고 좋은 질문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이 주제로 영상으로 제작해보겠습니다 :)

한문은 닮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요. 원래도 한문은 그렇게 시작된 언어다보니, 그림을 외운다고 생각하고 최개한 이미지와 연결해서 외우시면 좀 더 쉽게 외워질거예요. 암기가 답이기 때문에 최대한 쓰거나 자체 시험을 보면서 계속 외워보세요!

회독jlpt 단어앱 말씀이시죠? N2 “벼락치기”여서… 다보지 못하고 절반정도 보고 갔습니다😥

@@ha-eunchoi답변감사합니다 ㅠㅠ 저 회독n3까지 밖에 못 봐서 우울했었는데 기운내볼게요 ㅠ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파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아앗…😓

둘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받았다면 아무래도 원하는 등급이 나오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겠죠? 하지만 1학년이니까 오히려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남은 학기가 더 많잖아요 ㅎㅎ 끝까지 파이팅!

I love sooooo much 😉 Thank you for saying so! I want to go back!

@@ha-eunchoi Your arrival is very welcome❤

어떤 세특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희망 분야는 치대이신가요?

@@ha-eunchoi 네 치대입니다😀

아😥 기말이 많이 어려우셨군요. 저는 기말고사를 망쳤을 때,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울고 맛난거 먹었어요. 그 후에 바로 시험지 분석했답니다… 하기 싫어도 미래에 웃고 있을 본인을 위해서! 오늘 맛난거 먹고 제가 알려드린 시험지 분석법 꼭 해보시길 바라요!

모의고사는 분석법이 내신과 다르답니다 ㅎㅎ 간단하게 비교하면 내신은 세부적인 사항에 집중해야하고 선생님별로 어떤 스타일을 위주로 내는지, 어디서 주로 출제하는지가 중요하죠. 하지만 모의고사, 수능 같은 문제들은 출제자의 전반적인 의도를 이해하고 이미 확립된 유형에 적응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기존에 유형이 고정되어있기에 신유형에 더욱 주목해서 풀이법을 고민해야하고요. 그렇다보니 그대로 적용해서 분석하기 보다는 같은 유형의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을 고민하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될거예요. 내가 어떤 부분을 ‘왜’ 틀렸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안틀릴 수 있는지 연구해보세요! 다음에 모의고사 시험지 분석법도 영상으로 가져올게요!

@@ha-eunchoi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법에 잘 적용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오 신선한 반응..! 썬그리는 있던 건데 여행때만 써서 어색한듯?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