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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 Jeo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се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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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맹주 좌냉선의 무공실력 (김용의 소오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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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영웅문, 숭산파의 장문인이자 무림 통합의 야심가 오악맹주 좌냉선의 강력한 무공실력
영호충이 펼치는 화산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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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강호 초절정 고수인 영호충이 펼치는 화산검법 (화산검법에 자신이 사매와 만든 검법을 약간 추가하였다)
이화여대를 점령한 중국인들 Chinese attack Ewha womans university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11 лет назад
이화여대를 점령한 중국인들. Chinese attack Ewha womans university 이화여대에서 사진을 찍으면 부자가 된다는 소문이 돌아 중국인들이 꾸역꾸역 이화여대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화여대에서 몰래 웨딩촬영까지하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사진도 무단으로 찍는 등 이화여대의 피해 심각.
서유기 - 감옥 탈출 방법 how to escape the prison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11 лет назад
서유기 - 감옥 탈출 방법 how to escape the prison
시발 진짜 개어지럽네
소호강호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고짐은 하늘에있다 인생은 바람 인연은구름
허관걸, 임정영, 우마.....
강간범이 누명씌인 이라면?
순수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급발진하면서 한국어로 2!!!!라고!!! 이러니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
너무 멋지다~
저게 법이지
말이 너무 많아. 이러니 서유기에서 삼장이 죽이고싶어하지 ㅋㅋ
여주인개이쁨
아직도 옛추억에 빠져 허우적 거림...
여기서 사부는 야심이 큰 인물로,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주변의 제자들까지도 도구로 취급해버리는 잔혹함이 있음. 마지막에 영호충은 사부의 무공을 없앤걸로도 모자라 마지막 남은 혈육인 딸까지 데려가버림. 글자 그대로 천하에서 버려진 외톨이 신세가 되어버렸음. 규화보전인줄 알고 꺼내본 탁본은 '창해일성소'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의 대략 의미는 부귀영화가 부질없고, 천하의 눈으로 보면 한낱 꿈에 불과한데, 소중한 인생 크게 웃고 털어버리면 그만이라는 뜻이 있음. 그 글귀를 보고 그제서야 자신의 어리석인 행동을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는 장면... 어찌보면 소오강호의 내용은 주인공 영호충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사부의 어리석음을 비웃는 내용인듯.
지금 마블유니버스가 있지만....저땐...김용유니버스~ 영웅문123 소호강호 동방불패 ~ 독고 구검은...독고불패 양과 청풍양 영호충 으로 이여지고.... 추억돋네....중국영화와 홍콩영화를 구분 못하던 시절..
소오강호가 진짜임 동방불패도 너무 좋지만
스님이 자기 뒷담깠다고 살인멸구를..
왜 윤루카스 관련 영상에 이게 나오는거임?
어어
마교의 향문천은 불로 자기 얼굴 지질정도의 의인인데 악불군은 온갖 술수에 능한 정파인 인간 수준에서의 도라는 개념도 마찬가지겠지 이해할수도 없어서 정립도 할 수 없는 개념 그리고 그 중간 사이의 영호충 깊은 작품이야 소오강호 도가의 장자랑 명가의 혜자랑 연못 속의 물고기가 미인을 본다면? 이라는 if로 했던 대화 생각남
영호충, 도가 사상의 의인화 현대의 누가 뭔가를 존나 떠들고 적는다 치면 그게 천년을 가고 그 이름이 천년을 가겠나? 위진남북조의 죽림칠현은 세상을 등지고 팔자좋게 고담준론 허공좆질 소리함에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현상은 뭐라해석해야하는가? 메신저의 자격은 안되나 메세지는 천년을 갈만한 맛이 있다고 봐야함이 아닐런지 싶음
그래서 마지막은 둘이서 그걸 한건가?
쿵후 프리즌 보면 나름 중범 흉악범들도 곧 나갈 잡범들처럼 웃고 떠드네 진짜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ㅋ
의외로 내용이 핵심을 관통하며 교육적임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잘 못생각했네요~ 소림무술이 실전에서 제일 강한데요~ ㅋㅋㅋㅋㅋ
밥샘인가밥샵인가 저분예전에 스타킹에도출연하지않았나큭큭?ㅎ
김용 소설에는 감동이 있다!
무협영화 홍콩이 다시 찍어죠요
다른 피해자가 없어 정말 다행이다.
2024년
중간에 반응 좋으니까 장동민 드립치기 직전에 '모욕감' 말해서 템포 끊어놓는 사람 인성 보여진 명장면이죠~ 누군지는 ㅎㅎ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명장면 명대사 입니다 풍청양 서양백인백인 천손족타르타르족백인미남자신선 입니다 맞단다 합격
1:05 참고: 실제로 중국에선 진짜로 18대 조상까지 욕하는 패드립이 존재한다. 패드립인 '차xx마'(너네 어머님을을 -이하생략-.....이란 의미)에서 '마'를 '조상 18대'로 변경한 욕설인데 조상 18대까지 -이하생략-을 하겠다는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패드립이다 ㅎㄷㄷㄷㄷ
로비 슈나이더 우리나라 매번 씹어댐 변태새끼 지가 감독한 핫칙스인가보면 저새끼 되게 징그럽게 생김ㅗ
냉선이 형이랑 내시 형 존나 머시써
이래서 강호에 늙은 사람은 절정 고수라. 특히 떠돌이 거지는 천하무적.
소호강혼 여러번전으로 나왔는데 그중 80년대초반에 나온 소호강호 오리지널편 제일 멋짐 그당시 견자단이 이연걸에 밀려 조연급으로 후한말 십상시 환관 내시로 나옴.
한류 이전에 홍류가 있었지 ㅋ
궁금한게 독고구패랑 풍청양은 그럼 무슨사이죠??
질문 내용으로 봐서 원작소설을 읽어 보지 않은거 같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풍청양과 독고구패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고 개연성 제로인 동떨어진 캐릭터입니다 그냥 김용이란 원작소설가가 상업에 눈이 멀어 만든 작품이 소오강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왜 어거지 내용인지 이유를 말한다면 독고구패의 독고구검 1대 전수자가 신조협려의 양과인데 신조협려 그리고 의천도룡기는 소오강호랑 동떨어진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작품인데도 풍청양 이란 인물이 갑자기 나와 독고구패를 거론 하고 독고구검을 영호충에게 전수해 준다는게 완전 개어거지 내용이란 겁니다. 원작 소설가가 이런 떡밥을 잘만들어 상업에 이용했는데 하두 개어거지라 한참과거부터 독자들의 공방전은 소멸된지 오래죠. 독자들도 아무런 의미도 없고 답도 나오지 않으니 포기한 겁니다. 그리고 원래 독고구검은 독고구패가 처음부터 독고구검을 창시해 패배를 갈구하며 맞짱뜨러 강호에 다닌게 아니고 보검부터 최고 무학인 무검승유검 단계로 가면서 발전된 것입니다 독고구패의 독고구검 검총의 내용으로는 보검.자미연검.현철중검.목검.무검승유검 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인 보검은 강함과 사나움이 무시무시하여 아무리 사나운 것이라도 잘리지 않는 것이 없다. 스무살 이전에 하삭(河朔, 황하 이북)의 군웅과 겨룰때 사용하였다. 이 검으로 많은 영웅과 싸워 이겼다. 상기 내용으로 봐서 많은 영웅들을 살생하고 다녔다고 유출할수있습니다. 보검이 강하고 사나운데 부상만 입었겠습니까 스치기만 해도 뒈졌겠죠. 2단계 자미연검 30세 이전에 사용하던 검으로 불길하게도 의로운 무사를 실수로 해쳐서 깊은 골짜기에 버리도다. 이단계도 내용을 보면 살생을 하고 다녔던 시기 같은데 의로운 무사를 해쳐서 검을 깊은 골짜기에 버린것으로 봐선.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참회의 시간을 갖았을꺼라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3단계 현철중검 중검에 날이 없듯(重劍無鋒), 크게 공교로운 것은 공교롭지 않은 것.(大巧不工). 40 이전에 이것을 믿고 천하를 횡행하도다. 검에 날이 없는걸로 봐선 자미연검으로 의로운 무사를 해쳐 이시기 부터는 살생을 하지 않고 반대로 참회의 조건으로 자신을 패배시켜줄 고수를 찾아 나선 시기라 볼수 있습니다. 패배를 갈구했지만 실패로 접어든 시점 이후인 목검과 무검승유검의 단계가 바로 독고구패가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자아성찰하고 생을 마감한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호충이 차후 독고구검의 모든것을 집대성 했다고 헛소리 하는 독자가 있었는 독고구검의 최고 무학인 무검승유검(검없이 검을쥔자를 이긴다)단계는 양과 풍청양 영호충 모두 마스터 하지 못한 무검승유검의 단계는 독고구패만의 전유물 같은것이죠. 암튼 영호충이 독고구검을 후세에 전수하지 않고 씨가 마른것은 아마도 독고구검이 패도적인 성격도 있기에 전수하지 않았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강호에 상당히 회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부정할수 없고요. 시간되시면 원작소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단 독고구패에 대한 내용은 정말 개어거지는 맞습니다. 끝으로 소설속에 나오는 인물로 독고구검의 전승을 논한다면 1. 독고구패 독고구검 창시자 2. 양과 신조협려 3. 황삼여인 의천도룡기 양과의 후손으로 알려져있음 4. 풍청양 소오강호 5. 영호충 소오강호 이런순이 되어야 개연성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user-flj9dhrq3n 와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소설은 안봤고 소오강호랑 신조협려 드라마는 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질문 한건데 해소가 됐네요 ㅎㅎ
@@유가와 네.김용소설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방대한 소설인 동시에 떡밥도 크게 만든 장본인이 원작소설가 주특기라 깊게 파고 들어봐야 머리만 아프고 시간낭비합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참 한가지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일본 애니 중에 유명한 작품인 바람의 검심이라는 애니가 있는데 암만 보아도 주인공인 히무로 켄신 모태프가 독고구패를 보고 창작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람의 검심에서도 주인공이 초기 막부말기 시대에서 수많은 무사들을 베고 다녔고 막부시대가 끝나고 나서는 참회 하는 마음으로 역날검을 들고 다니며 살생을 하지 않았고 죽기전에는 최강의 검법을 스승통해 마스터 한다는 내용만 약간 틀리지 포괄적으로 보면 최강의 비기를 마스터 하는것도 같고 말년에는 병들어 쓸쓸히 죽은거 보면 꽤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김용소설 독자고 팬이라면 유치하게 누가 가장 강한가?이런 순위놀이 보다는 독고구패는 왜 강호를 다니며 맞짱을 뜨게 되었나? 소설속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들을 고찰을 해 보면 소설이 더 재미있어지는거죠 이것이 김용의 떡밥입니다. 물론 제가 비판하는건 연결성이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떡밥도 있으니 비판을 하는 것이지만요. 님의 질문 또한 드라마나 영화지만 고찰하는 성향이 있어 이렇게 짬을 내서 장문의 댓글도 남기게 된 이유입니다. 아주 훌륭한 질문이몄기 때문입니다. 독고구패의 고찰에 대한 저의 의견을 감히 적어보자면 독고구패의 시대에도 정과 사파 같은 개념이 있던 시대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독고구검의 검총 내용에서도 엿볼수 있듯이 영웅.무사등 표현이 있습니다. 또한가지 결정적인건 자미연검에서 의로운 무사를 실수로 해쳤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도 독고구패는 양과와 영호충 처럼 정파 사상이 있는 사람으로서 반대편 세력의 고수들과 대립 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수많은 대립을 통해 소오강호에 유정풍과 노곡처럼 의로운 사람들을 보고 어느것이 진정 정의 인가? 를 스스로에게 반문 참회 자아성찰을 했던 인물 같습니다. 그래서 독고구패의 생애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에 독고구검 전승자인 양과와 영호충이란 캐릭터에 대입해 보게 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독고구패의 이름만 보면 강하고 멋지지만 한편으로는 오만하고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기 위해 천하를 누비며 맞짱뜬 전설과 영웅이 아닌 딱 사이코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수있지만 검총의 내용을 알고 그것을 고찰을 해본다면 독고구패가 왜 천하를 누비며 맞짱뜰수 밖에 없었나? 그런 행위를 하며 무엇을 깨닫고 알게 되었고 어떤 인물이였나? 하는 답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덜떨어지는 남자들 수준🤮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아줌마
1차로 정속주행 역겹다 지 뒤로 차들 20대 줄지어가도 ㅈ도신경안씀
0:24 에서 씹게이 대장이 "so what's it to you"라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해?"라고 번역하는 것보다 "그래서 너랑 무슨 상관인데?"라고 번역하는게 원문의 내용을 더 잘 살리는 번역이다.
추억이 방울방울
문화의 도리가 있던 시절이네요. 홍콩, 대만, 한국 모두 이해할 그 도리, 소분홍은 모를 그 도리...
중국. 역사가 기픈디 모택동이 말살하고 공산주의니 ㅠㅠ. 그걸 좆빨고 잇는 좌파 구분을 못하는 젼라 좌파 깽깽이들
진짜 인생중 가장 븅신같으면서도 웃긴 영화였는데 ㅋㅋㅋ
미친새끼들ㅋㅋㅋㅋㅋ
따흐흑 톤톤정 해병님
운전실력에 비해 과분한 과속 , 끼어들기 공간판단 능력 부족 ,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인한 노브레이킹 , 노안전벨트 환상의 하모니가 되어 사망하셨습니다.
허관걸
40대중반의아재입니다역시옛날홍콩영화는옛추억을생각나게하네요ㅠㅜ그때가너무그리운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