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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를 이어 갔다면 빅마마 정도인가

듣는 순간 대상🎉

85년 구린 시대에 이런 노래를 했다니요. 믿기지가 않네요. 트로트 시대 아니였나요?

아~~ 이 노래가 강변가요제. 참가곡인줄 오늘 알았네요 요즘!에어로빅에서 이노래 안무를 배웠는데. ~~^ 좋은곡인 것 같아요~^♡

목소리 힘이 넘치네 ᆢ멋지다

굿

전두환 독재하에 감성적으로만 의지하며 살었던 80년대 문화의 르네상스엿죠 그중의 한봉우리 그대 먼곳에

그땐 몰랐는데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넘쳐 넘 좋아요..방송에서 자주 들려 주세욤~~아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문주란 아니냐고

와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여❤

82학번 대학사학년때내요

독보적인 음색!24년10월에,,

초딩 때 실황으로 보면서 감동했던 추억 ..

저런 명곡을 작사/작곡하는 감성은 어떻게 갖을 수 있나 싶네요.

대학교 1학년때 MT가거나 교내 잔디밭에서 둘러앉아 엄청 많이 부르던 노래 .. 오래간만에 다시 들으니 정말 좋다

그때당시. 허스키한 목소리. 매력적임. 둘잘항 지금도 좋네요

뛰어난 예술성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와타시와 나니모 와까리마셍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 다윗 하릿벌=나사렛

미국에 사는 영미야 너무나 보고싶다.이 노래 넘 잘 불러줬는데…..보고싶다…..

성형으로 외모는 잃어버린 복희씨

나이 드시니 더 예뻐지셨네....

노래도 보컬도 명품! 한 곡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까운 희소성 짙은 보이스, 아까운 분ㅡ김복희 가수님❤그리운 그시절, 그리운 사람들😂

하늘에 계신 아빠도 저 노래를 아실지 물어보고 싶다 .. 저 시절 엄마아빠도 인생과 사랑에 아파하는 청춘이었다 어쩌면 우리도 지금 이렇게 나이만 들어가는 듯..

독보적 보이스

아 ! 85년도 최전방에서 군대 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주옥같은노래를 지금에~ 2024년 09월22일에 듣고 있음. 그때는 50% 정도는 현역 미필이라고 하던데

지금봐도 멋짐!!!

무조건 대상

멋져요 노래실력이

노래 목소리 너무 좋다 나의 청춘이 꽃피던 시절 .. 그립구나

문채윤 가수님 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원곡)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무대에서 멋지게 부르셨군요. 덕분에 제귀가 호강하고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좋아요 쿡찍어와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40년 지난 지금 들어도 최고입니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호소력있는 가창력 넘넘 멋있어요 굿!!!

여성분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라 빨려들어갑니다 4ㅇ년 세월이 흘려도 명곡이란 말밖에 더 표현 못해 아쉽습니다ㅠ

베트남 에서 노래 하고 계시던데요~~~

목소리 노래 너무 좋아요

대학 시절인데 벌써 40여년전 이라니 아득한 옛 생각이 나네요

전세계 하나뿐인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주인공입니다

아름아움에 또한 매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저 목소리가 20대 초반

김복희 목소리좋아 지금은 뭐하노?

경기도 운천 1기갑여단에서 병장 시절 이네요

이정도면 악기입니다.

2024년 9월에 듣습니다. 당신은 이미 전설이예요!❤

역시 원곡만 봐야되.

지금들으니 노래가 아니라 하나의 시. .. 멋있다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답답합니다 특이한목소리는 인정하는데 목에 뭐가걸린느낌😅

오~ㅏ 최고다.

정말 좋아보입니다~~~~~ 한참 동생 이지만 대화 해보고 싶네요

명곡이고 허스키한 목소리..대상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