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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보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окт 2008
Видео
MetaHuman Creator 소개
Просмотров 1243 года назад
Unreal 사의 스트리밍 기반 실사 캐릭터 제작서비스인 Meta Human Creator 을 소개합니다.
mobile robot simulation visual components
Просмотров 1223 года назад
mobile robot simulation visual components
Theo Jansen Mechanism #Theo Jansen #3d print
Просмотров 1203 года назад
Theo Jansen Mechanism #Theo Jansen #3d print
ValueError: 압축을 풀 수 있는 값이 충분하지 않습니다(4개 예상, 0개 있음). 라는 오류가 떠서 Run PIFuHD! 부분이 잘 실행이 되지 않아요 ㅠㅠ
is that 3d printing?
Yes. Printed with ender5.
@@toquasar Annin's machined parts kit is really good man. I know it's a fair bit of coin, but it's really worth it if you could have spared the money. I finished the mechanical assembly and working on getting electrical done. With all the time we invest, paying that big extra for the metal upgrade is probably worth. But I gotta say, your robot looks great. That's very impressive work for only an ender 3 too. Dang!
영상의 모델에 모션만 따고, 사진을 그 모션에 그대로 넣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훌륭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튜버님 따라서 수십번을 해봤는데 왜 이미지가 업데이트가 안되고 원래 기존의 사람으로만 계속 나올까요? ㅜㅜ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코드를 활용하면 응용할게 너무 많고 쉽게 작업이 될거 같은데~ ㅜㅜ 몇시간째 헤매고 있습니다. 이제 코드클릭은 안보고도 할정도로 다 숙지가 되었는데 제 이미지가 인식이 안되네요~ ㅜㅜ
how does the spring make it go back and forth instead of continually in one direction?
Good content. About to subscribe! Do you know of PromoSM?!? It will help your videos rank higher in the search results.
걸어가나여?
달려도 가지~
방금 슥 가봤는데 불만켜져있던데
착한사람 눈에만 보여
옹
hi,would you mind share the code for me ?
yenanh110299@gmail.com
sorry but i lost the source code.
@@toquasar no problem
오! 신기하네요
조종은 뭘로해요~? 신기방기
왜 떠 있죠~? 신기~
이거 신기하네요~
Do u think should I buy it pls say honest pls is the print clean
😀
멋있다 우와~
마지막에 불꺼지는게 슬픔 ㅠㅠ
보다보니 빠져듬요 대박
멋있네요~!
안녕하세요 wpf 3d 학습 중에 우연하게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댓글 남깁니다. 참고 용으로 혹시 소스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이메일 주소는 eastsea85@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hello could you help me and share with me your project please
hi,would you mind share the code for me ?imso interested in you project!!!!
although source is coded long time ago but can share for you. send to me your email.
그래픽좀 어떻게 해봐 서든어택보다 꾸지내
동족상잔의 비극 !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고 평화만 있기를 ㅜㅜ
salmon 나라 팔면 평화통일 됨 함 실천해봐 평화는 그냥오지 않음
Can you give me a code. Please
hi did you use a 3d party graphics api or the inbuilt 3d commands provided in visual studio?
only wpf was used. use 3ds max for modeling and animation.
i have been trying to search how stl files can be imported into wpf , could you please help... i dont want to use helix or ab3d libraries
When i was create this I used 3ds file include model and animation information. and convert xaml by ms blend. may be you can use stl file on ms blend.
오옹
와
感動した!
よく見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와 ... 잘만드셧다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 맨아래서 부터 구독해 올라오시기를 ............ 민족 동족 상잔 6.26 / 그 비극 속에 태극기한장을 지키기 위하여 젊은 혼들이 피로 산천을 물들이며 죽어갔다 ...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는 ...결코" 무상이 아니다 ...... 잊지말자 6.25 그들이 지킨 고귀한 자유민주를 .... 그리고 공당의 잔악함을 ......
오래지 않아 거친 바람이 내 몸을 쓸어가고 저 땅의 벌레들이 내 몸을 즐겨 뜯어가도 나는 즐거이 아들과 함께 벗이 되어 행복해질 조국을 기다리며 이 골짜기 내 나라 땅에 한 줌 흙이 되기 소원이노라. ..............전문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이 원수의 운명을 파괴하라. 내 친구여! 그 억센 팔 다리. 그 붉은 단군의 피와 혼, 싸울 곳에 주저말고 죽을 곳에 죽어서 숨지려는 조국의 생명을 불러 일으켜라. 조국을 위해선 이 몸이 숨길 무덤도 내 시체를 담을 작은 관도 사양하노라.
조국이여! 동포여! 내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내가 못 이룬 소원, 물리치지 못한 원수. 나를 위해 내 청춘을 위해 물리쳐다오. 물러감은 비겁하다. 항복보다 노예보다 비겁하다. 둘어싼 군사가 다아 물러가도 대한민국 국군아! 너만은 이 땅에서 싸워야 이긴다. 이 땅에서 죽어야 산다. 한번 버린 조국은 다시 오지 않으리다. 다시 오지 않으리라. 보라! 폭풍이 온다. 대한민국이여!
바람이여! 저 이름 모를 새들이여! 그대들이 지나는 어느 길 위에서나 고생하는 내 나라의 동포를 만나거든부디 일러 다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고. 저 가볍게 날으는 봄나라 새여 혹시 네가 날으는 어느 창가에서 내 사랑하는 소녀를 만나거든 나를 그리워 울지 말고 거룩한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 일러다고.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에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나르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리 숨지었나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 이슬 내리는 풀숲에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나는 그래서 더 용감히 싸웠노라. 그러다가 죽었노라. 아무도 나의 주검을 아는 이는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숨지어 넘어진 내 얼굴의 땀 방울을 지나가는 미풍이 이처럼 다정하게 씻어주고 저 하늘의 푸른 별들이 밤새 내 외롬을 위안해주지 않는가?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하는 소녀도 있었노라. 내 청춘은 봉오리지어 가까운 내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피어 살고 싶었었나니 아름다운 저 하늘에 무수히 나르는 내 나라의 새들과 함께 나는 자라고 노래하고 싶었노라.
산과 골짜기, 무덤 위와 가시숲을 이순신같이, 나폴레옹같이, 시이저같이 조국의 위험을 막기위해 밤낮으로 앞으로 앞으로 진격 진격! 원수를 밀어가며 싸웠노라. 나는 더 가고 싶었노라. 저 원수의 하늘까지 밀어서 밀어서 폭풍우 같이 모스크바 크레믈린 탑까지 밀어가고 싶었노라.
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바람이 미쳐 날뛰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머리엔 끼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핏속엔 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 나는 달리었노라.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나는 廣州 山谷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國軍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백남옥, Korean mezzo soprano is wonderful. This is her best song ever filled with emotion based on tragic story of dead soldiers graves with no names. Bravo to Han Myung Hee (words) and Jang Il Nam (music).
Cool animation, lools like a video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