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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김광수

*역시나 금영에서 들려주시면 최고입니다 😂

명곡중 최고명곡 엄마아리랑 멋지게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휴가인 TV 화이팅

❤좋아요❤

굿굿🎉🎉🎉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은 꽃잎위의 이슬처럼 해뜨는 어느날 하늘가로 날아가 별이 되었지요 당신에게 묻고 싶은것이 있어요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가요 사랑을 말로 표현 하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가요 그저 변함없이 묵묵히 앉아있는 돌 하루방 할망처럼 그 찬란한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사랑으로. 우리는 움직일 수 없으므로 변하지 않는 사랑을 했을까요? 티폰의 위협에도 절대 헤어지지 않는 그리스 전설처럼 우리는 변할수 없는 물고기자리 전설이었을까요?

시인이 되었는가? 혹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시인의 눈빛을 아는가? 아름다운 옛 이야기를 태우지 못하는 사람은 시인이 될 수 없다 낮은 휘파람 소리로 지나간 날의 인연들을 노래 부를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지 그 엣날의 사랑 이야기를 웃으며 말 할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눈빛을 가질 수가 없다. 옛 시인은 우뚝 선 나무가 아니라 바스라지는 한 잎 낙엽이어야만 한다.

달빛이 구름에 가리면 앙상한 외로움은 어둠에 더해가네 이는 바람소리에 눈물 한 방울 가지위에 적셔놓고 한 잎 두고 가신님 애타게 기다리네 가시다가 나를 잊은 님 그리워 마지막 꽃 한송이 피우려 하네 밤새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날아가고 비로 적시운 고운 꽃잎 불어오는 찬바람에 안타까이 떨고있네 긴 긴 세월 내님 오시는 소리에 잠 못 이루고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다 못다 핀 꽃 한송이 지고 있네

회색빛 병원에서 당신은 자주 누워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 뒤엔 첫 만남의 설레임처럼 나에게 곧 올거라 믿었었는데 나처럼 당신도 힘들었나봐요 어느 날 문득 당신은 나를 지나쳐 가버리고 나의 기다림은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됬죠 힘들때마다 당신의 익숙한 그 향기와 익숙한 그 표정을 떠 올리고는 한동안 견디곤 했는데 당신 떠난 날이 돌아 올 때마다 감춰졌던 눈물이 나오는 것은 견딜 수가 없네요 무언가를 하고 누군가를 만나도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겠죠 괸찮아요 나는 우린 그동안 행복 했었으니까요 당신도 하늘에서 행복하겠지요

가슴에서 죽어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혼자만의 몫인 아픔을 불러내고 주체할수 없는 눈물만 흘리게 해 그대를 향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을 더 짙은 어둠의 숲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나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았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는데 이젠 지쳐버린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만 하는 시간이야. 추억을 접어야만 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은 이밤이---

밤이 찾아오면 난 당신과 함께 거닐던 날을 생각해요 겨울 날, 내 주머니 속 당신의 작은 손을-----. 가을 날, 눈부시게 예쁜 당신의 눈동자를------. 나오는 눈물을 감추려 눈감으면 어느새 아픈 그리움에 젖어 들지요 당신은 마지막 추억여행을 기억 하시나요 어여쁜 눈송이와 막 나온 꽃잎이 함께 춤을 추던 눈부신 날-----. 혼자서 당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할 나날들을 생각하다 왜 나만 슬픈지 당신은 왜 없는지 숨이 막혀 오는데 어느 겨울도 그처럼 내 가슴을 적시진 않았어요 하늘에 있는 당신----- 12년이 지난 지금도 날 사랑하시나요.?!

어린 날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설레었던 마음이 사랑인 줄 몰랐어요 나를 보며 자꾸 웃던 그대 웃음소리가 바람따라 떠나갔을 때야 깨달았지요----. 여름날의 밤은 너무 짦아요 그대 그리워 밝힌 촛불을 빨리 꺼야만 해요. 안개 낀 밤은 너무 안타까워요 나를 보러 오는 님 어디쯤 오시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대 그리다 지쳐버린 내 마음의 촛불은 겨울날 별빛 흐르는 밤에 켜야 해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두 눈에 눈물 고인채로----.

바람이 불면 내 마음은 일렁거리지 어디론가 가버린 내 님이 남겨놓고 간 파장이 잔잔한 내 마음에 일으키는 물결은 죽어도 사랑했던 이름을 써 놓은채로 흩어져 버리고 잠시만 머물다 가라 해도 내사랑 내님은 문득 바람처럼 가 버렸네

삭제하세요...ㅉ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듣네요 잘지내시죠??? 무척 덥네요 늘 해피한날되세요

나도 좋아하는곡 부를수록 애절한 곡 응원합니다

분위기가 몽환적인 느낌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이게 언제던가! 여로 tv첨 보던 때 같은데 😀♥️♥️♥️

애잔합니다👍👏👏즐청하고 갑니다 😎😁😁

저두 좋아하는 노랩니다 휴가인님 ~ 좋은노래로 잘 부르셨습니다 늘~응원합니다

좋아요 💖💖💖

잘하셨습니다

언제나 해피한날되세요 쪼아쪼아요

가성으로 처음 시작해서 끝까지 부르시나 했는데~ 가성과 반가성을 사용하시며 부르셨네요!! 한편의 사극을 본듯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굿~~~~입니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나레이션 좋으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나레이션 쥑이네요.

요즘 인기곡. 잘하셨습니다

구독이 안되어 한 공간에 머물고 있어서 51구독 흔적 남깁니다 가성으로 부르느라 수고했고 즐감했어요^^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브라보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서정적인 음색 잘듣고 갑니다

즐감합니다 ~~

모닝송으로 듣고 갑니다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굿~~~~ 멋져부러요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

반갑습니다!~ㅎ 노래 잘듣고갑니다!^^

👍👍💃👏

계은숙님 노래를 불러 주셨네요^^ 잘 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오시죠?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좋아하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곡 또한 모느는곡 슬피슬피하네요~ 랩하시는 목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