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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라스와 어떤관계인가요?

인간의 양면성.... 밖으로는 선한 언행을 하는 사람도 내면에는 감추어진 추악한 악마의 심성도 있다는걸 짐작해야 한다는걸 배웠어요

아직도 나는 그를 사랑합니다. 저는 84세 가수입니다.

오드리 헵번과 멜파라가 결혼후 멜파라가 오드리를 폭행하고 바람 피운것도 오드리가 윌리엄 홀든과의 관계를 알아서 그런지도. 그럼 오드리 헵번이 피해자가 아니라 멜파라가 피해자 일수도 있네요.

남자는ᆢ여자에 빠지면 자식도 2순위ㅡㅡ유품만은 자식들에 줄거지ᆢ나쁜여자네 ᆢ돈받고 유품팔고

저건 당시 케이블이 여자관계도 복잡하고 불륜이라 그렇지 사귄 건 맞음. 로레타 영도 첫결혼도 부모가 반대하는데 몰래했었고 금방 이혼하고 사귄 남자도 가정있는 유부남이었고 헤어지고 만난게 유부남인 케이블임. 케이블한테 임신했다고 말했다가 핀잔 들었고 지우라고 할까봐 몰래 애낳고 케이블한테 전보도 침. 케이블은 딸을 만나려고 했는데 로레타영이 소문 때문인지 안 보여 주다 저때 처음 보여 준 거임. 그냥 케이블이 더 복잡했지만 로레타영도 이성관계가 복잡했음. 다만 끝까지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좋은 엄마이긴 함. 저건 케이블은 죽었고 로레타영의 자기를 변호하기 위한 입장일 뿐임.

로제 바딤이야 말로 진정한 위너. 브리지트 바르도 카트린느 드뇌브 제인 폰다

별것도 아닌것을 크게 확대하여 까냐 좌파 전형적인 보도가

1950년대에 친구들과 대폿집서 새젓간한 두부찌개에 막갈리마시믄서 몬로랑 테일라랑 둘중에 누가더이쁘냐고들 막갈리마시다가 주먹도 오갔슴. 특히 몬로양이 우리나라방문시에 미군부대숙소에 널어논 몬로양의 빤쓰를 훔쳤다가 뽀록나서 뚜들겨맞은 헬로뽀이라고 미군들 수발들던 열두살소년도 있었음.

이런 자는 별로입니다.

실종된 여자는 커크와 관련이 있을 듯

외국 배우중에 제일 좋아했던 로버트 테일러 70년대 어린 시절 주말의 명화을 보던지 명화극장을 보던지 아버지께 물었다..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배우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버지는 로버트 테일러였고 나도 그을 매우 좋아하게 되였습니다.

음악을 끄던가해안지요

조안 크로포드가 아니라 존 크로포드입니다. 발음 공부 좀 하셔야 되겠습니다. 듣기 거북합니다.

모니카펠루치는 정말 세계 최고다

알랭들롱 쓰레기

호모같어

아뭏튼 좌파들은 성문제가 심각하지

우리처럼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범죄와 다름없다. 나는 운이 무척 좋았기 때문에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그들보다 불운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부자 워렌버핏도 마찬가지고 떠날때 빈손으로 가는거 알면서도 실천하기 쉽지 않지요. . 대단히 진보적인 분이 평생 2천억 기부했다니 존경스럽네요.. 우리나라 배우들 노망나서 나훈아 남진처럼 뻘소리나 하며 탐욕스럽게 돈을 모아 지들만 잘처묵고 잘사는데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인은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았는데 장수는 좋지만 알츠하이머라니 안타깝네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거 브금 뭔지 아시는분..

시대를 잘못 탔지.. 요즘은 성적지향 따위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중학생때 몽고메리 클리프트 참 좋아했었는데~ 이른 나이에 갑자기 가서 안타까워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정말 의리가있네요

역시 엘리자베스 테일러, 제인 폰다 등 레전드들은 다 동성애자들편..

폴 뉴먼님은 워낙 많은 작품을 찍어서 손꼽을 수 없지만 저 개인적으로 가장 폴 뉴먼을 잘 표현한 영화가 Sting이라 생각합니다. 아닌척 하면서 실상은 엄청난 실력을 숨기고 있고 위트 있는 캐릭터를 가장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래전드 다운 작품이죠. 그 영화의 백미는 로버트 레드포드 옹도 젊은 시절에 출연했는데 진짜 브레드 피트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애비와 아들 둘다 님포매니아

딱. 게이처럼보인다

난 소피아로렌 이글이글 타버릴것같음 터미네이터 2. 세라코너 꿈속 분위기

에이즈라고하는게 아니고 hiv임. hiv는 요즘 약으로 조절되서 부부간에도 전파율0퍼센트임. 에이즈는 약을 안먹고 병적으로 진행된상태를말함. 요즘엔 에이즈까지 진행되는사람 많지않음. 한국은 여전히 hiv와 에이즈 구별도못함.

공산주의를 동경했으면 소련으로가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것이지 왜 자본주의 나라에서 기생했나? 소련간첩이었나?

이거 올린 색이는 무식한색이인가? 진보주의가 어딧냐?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단 두개의 정치사상이 있을뿐이다.

괴물이군.

엘리자베스 테일러... 진짜 의릐에 죽고 사는 분이셨군요👍👍👍👍

불륜으로인한 첫 결혼실패와 외아들 죽음으로 엄청난 죄책감으로 기부를 해온 것 같네요.. 굴곡없는 인생이 없어요

죽기얼마전이혼.

소녀시절의 내털리 우드를 강간했다면 나중에 우드와 남편과 함께 웃으며 담소하는 저 사진은 뭐죠?

엘리자베스테일러는 까도까도 미담뿐이네요. 마이클잭슨과의 의리. 게이였던 몽고메리 클리프트를 영화계에서 지켜주고 싶어했던 모습. 록허드슨의 발병후에도 변치않는 우정등. 친구들이 힘들때마다 등지지않고 나서서 보호해주었고 성정체성 문제도 끝까지 감싸주는등 정말 여장부이자 의리녀입니다.

글로리아입 하;;;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같이 츨연한 영화는 젊은이의 양지 애정이 꽃피는 나무 지난 여름 갑자기 3편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영화에 또 같이 출연한 영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엘리자베스테일러는 왜이렇게 미담이 많음??정말 멋진 여성인듯

대단한 배우네요. 멋진 인생 살다가 가신 불후의 명배우 입니다 !!!

뼈대도 멋지네 ❤

대한민국엔 이런 배우는 없을까?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여배우 중에서는 정말 불새출의 배우였던듯...개인적으로 자이언트 영화속에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제임스 딘과 록 허드슨의 열연이 기억에 남음

저는 브리짓 바르도 외모가 요즘 시대에 나와도 인기 많을 세련된 외모로 보여요.. ㅎㅎ 고전배우들 아름다운 배우들 정말 많은데 그런 배우들과는 결이다르게 예쁘다해야하나 스타일링도 지금봐도 세련되어 보이구요

할리우드에 가버린 로미에게 열폭 그리고 나탈리랑 눈 맞은거지 로미가 되려 알란드롱에게 감당 안되는 인물이었을 듯

엘리자베스 테일러 얼굴만큼이나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영화촬영 때 한강 다리를 진짜 폭파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는데 우리 정부 쪽에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던 야기. ㅋㅋ

동성애는 그누구도 막을수 없을것이다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