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 / 이로울 '리' = 아리 (쇼) 나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오늘 하루 "나를 위한 쇼"가 "아리쇼"이다.

죽음이 남의 일 마냥 우린 살면서 제일 중요한 걸 잊고 신다.
우리 삶에 단 한지 확실한 결론인, 우린 언젠가 모두 죽는다. 죽음엔 연습도 예고편도 없다.

삶이 준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이며, 죽음의 체험은 아주 단기간에 우리를 바꿔버리는데..
왜? 터 놓고 이야기하지 않는가?

죽어가고 있다는 "깨닮음"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리라는 인식을 동반한다.
죽음 앞에서야, 비로서 마음이 비워지고, 세상 모든 걸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천천히 죽어간다는 것은 죽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더 많다는 뜻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더 많이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죽음을 나의 삶에 가져와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아리쇼"이다.

아리쇼 공연 기획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92)
아리스김 010.4251.1212

프로필
서울대 콩쿠르 본선 진출
전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 밴드부 졸업
국제 미/한 콩쿠르 금상 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색소폰)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생회장 2년역임
유인촌 문화부 장관상
아리스김 VIDEO ART CONCERT 예술의 전당 주최
예술의 전당 거리예술가 1호 선정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국위선양공로대상"
위대한 한국인 대상 "문화예술혁신공로대상"
한국을 빛낸 사람들 "공연예술발전공로대상“
아시아 탱고 챔피언 "에세나리오 부문" 챔피언 수상
2017년~2019년 아리스김 아리쇼 정기 콘서트 주최
바탱고(솔로탱고)아카데미 설립 및 특허 창시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험기술창조" 2년수료
아리쇼 공연 기획 CEO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전문인력" 양성 수료
뉴욕 카네기홀 초청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