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

여전히 좋네

우왕

멜론에서 듣고싶다..ㅠ

Intriguing and beautiful MV. Wonder where it stems from. The music is quite a mood for this. Really like this.

이 노래 발매해주시면 안되나요? 제발.

This sounds so dreamy 🙏😮

노래도 플리도 전부 다운... 오묘하게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예요

Deine Musik ist so voller Gefühl. Vielen Dank das du dein Talent mit anderen teilst. Ich bin so froh, deine Musik zu kennen. ❤

포근하다

💙💙💙💙💙💙💙💙💙💙💙💙💙💙💙💙

❤❤❤❤❤❤❤

눈물이 흐른다

👏👏

진짜 잘생겼다

음원으로 내주세요 2

Can't wait for more music! It's been so long 😭

Wah..your voice is beautiful man!💙

아련하고 유려하다.

❤

I just found your music today and I LOVE ITTTTT

Who is the singer? Wonderful work!

검게 변해 버려있던 외로움 내게서 번져 오고있어 두려워 이 곳엔 서러움으로 Suspiria time 야윈 품에 무너지며 선 아픔 고요 속 상처와 더 이 곳엔 서러움으로 Suspiria time

brilliant

🎧8월을 잘 견뎌야지▰

오 간만에 생각나서 알망디에 젖어잇다가 유툽계정 들왓는데 오늘 노래나왓네👍🏻👍🏻

벌써 1년이 되었구나

Magnifique comme toujours !

You're amazing!!! I love your music, it's soooo good fr, more people need to hear this omgg

벽이 울려, 너는 나를 울려 스피커에 귀를 대고 잠에 들어 많은 그림 속에 내가 보는 풍경 우체통을 채운 전단지 의미 없는 글자가 나를 울려 숫자들이 사방으로 퍼지고 돈에 의미가 없어졌던 2월 어느 날이 나를 울려 너무 평범해서, 너무 감정이 앞서서 내가 나를 울려, 아무도 모르게 또 검은 말과 하얀 말, 파란 용을 보는 하늘 위를 보고 서 있어 동화 속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어른 난 한국인, 난 그냥 있어 여행을 가서 홀로 낡은 버스 안 그 눅눅함이 좋아서 혼자 있다 보면 떠오르는 마음의 친구가 위로해 나 선물을 준비했어 같이 가자고, 내 세상은 좁은데 같이 가자고, 네 공간은 여기인데 내가 뭐라고 널 위한 존재이지 사람, 난 나고 넌 너, 그것뿐이야 벽이 울려, 너는 나를 울려 스피커에 귀를 대고 잠에 들어 많은 그림 속에 내가 보는 풍경 우체통을 채운 전단지 의미 없는 글자가 나를 울려 숫자들이 사방으로 퍼지고 돈에 의미가 없어졌던 2월 어느 날이 나를 울려 너무 평범해서, 너무 감정이 앞서서 내가 나를 울려, 아무도 모르게 또 내가 나를 울려, 내가 싫어서 아니, 실은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너를 울려, 네가 싫어서 아니, 실은 그냥 네가 좋아서 모든 물건의 위치, 매일 찾아오는 기시감이 미래와 날 나란히 하지, 새벽의 마른 기침 냉장고의 빛이 나를 선잠에서 깨우고 나를 직사각형에 또 다시금 파묻지 모든 건 이 검은 거울 안에서 사람들의 머리에서 뼈가 자란대, 다 균형을 위해서 맞춰진 크기로 태어나 또 다시 맞춰 사는구나 그게 나를 깎아내리는 걸까 아니면 모자라서 키워야 하는지 이제 나는 "적당히"라는 단어를 평생 몰라 나랑 다르다면 이제 너와 섞이고 싶지 않아, 영원히 그래, 이게 나의 강박 벽이 울려, 너는 나를 울려 스피커에 귀를 대고 잠에 들어 많은 그림 속에 내가 보는 풍경 우체통을 채운 전단지 의미 없는 글자가 나를 울려 숫자들이 사방으로 퍼지고 돈에 의미가 없어졌던 2월 어느 날이 나를 울려 너무 평범해서, 너무 감정이 앞서서 내가 나를 울려, 아무도 모르게 또

Brwnㅡ장마

I was looking for this track here for a very long time, and now I found it. God, that voice brings tears to my eyes. thank you❤

굿나잇

식물과 티 깔맞춤 모자 바지 양말 바닥 책상 깔맞춤 멋지네요

🤍🤍

이 노래를 들은지 벌써 일년이 넘었어요. 왜인지 해는 뜨거워지고 바람은 선선한 오늘 같은 날 시를 써달라는 노랫말이 떠올라 다시금 듣습니다. 초가을 바람과 비슷한 날씨라 그런가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started listening to your music about two months ago, I really love it, I’m waiting for new releases, greetings from México 🇲🇽✨🙌🏼

:D)/

pure inspiration, it was a discovery and I ended up loving it ⭐✨

와씨 22년 여름에 순정의종말 들으면서 팬이 된 사람입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러죠. 으악. 음악 오래 해주십셔. 사랑해요 ❤

List 00:00 고동소리 02:23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05:50 돌아갈 수 없는 08:53 철민의 눈물 12:59 슬픈죽위식 16:01 Death sentence 19:23 자산이요

Thank you

여전히 좋긴 하네

❤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