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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없다라고 하는게 낫겠네 ㅋㅋㅋㅋㅋ

외국계의 경우, 면접관이 외국사람이면 저 질문 통함. 국내사는 내가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외국계는 저게 상당히 진솔한 질문이기 때문에 좋음. 그런데 외국계라도 한국인이면 하지마세요

난 걍 근처 맛집 추천 좀 해달라니까 합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짝짝이인 것 부터 걸러야되는디 ㅋㅋㅋㅋ 이따구로 답변하면 ㅈ됩니다~

어떤 분야의 면접인지는 모르겠지만 it 최소 개발자 면접이라면 솔직히 불필요한 질문같아 보이네요 차라리 복지나 연봉같은걸 질문하시는게 자신감 있어보일거 같네요

저 말하면 떨어짐 ㅋㅋ

눈까리 왜이라노

저건..그냥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상황에 저런말하면 진짜 직원들이랑 내욕한다에 내손모가지건다

너 대기업 근무 안해봤지? ㅋㅋㅋ

눈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너무 부담스러운 질문

절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아니 나너무 기대 햇는데 ㅋㅋㅋ

아.......컨셉이구나....ㄷㄷㄷㄷ 진짜로 착각하는 사람 없길

사족붙이거나 긴말하면 탈락인데?

그 다른일하시면 안되나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할거 뭐할라고 말하는거여

한쪽눈이 궁예인가?? 관심법으로 보았소~~ 보아하니 말하는 꼰딱서니가 면접자에게 저따위 질문한다고??? 마지막 말에?? 도란나??

조 까ㅋㅋ 광탈이여ㅋ

면접관님의 어쩌고... ㅋㅋㅋㅋㅋ 최악 아닌가

ㅋㅋㅋㅋ진짜어이가없네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을 해야지 면접관 개인의사를 물어보면 싫어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집에서 뭔가 해야 하는데 사러 가는 시간이 부족하다..그걸 누군가에게 사오라고 시켜야 하는 상황이고 누군가를 고용할 수 있는 자본이 있다.. 면접자들이 왔다.. 뭘 먼저 물어 보겠는가.. 어떤걸 물어보겠는가.. 그걸 물어볼땐 상대방이 구라칠거란 생각을 하고 돌려서 물어보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사오는 걸 잘할까? 삥땅치지는 않을까?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사고나면 어떻게 처리할까? 내가 하는 얘기를 잘 알아들을까? 겉만 번듯하고 속은 금방 다른데 가진 않을까? 산업스파이인가? 인성이 쓰레기면 어떻하지? 등등등.. 면접관들은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나봤기에 회사에 새로운 사람을 뽑는 자리에 있을 겁니다.. 그냥 질문에 있는 그대로 대답하되, 그 질문이 본인의 경험에 들어 있다면 이런 경험을 해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다.. 까지임.. 세상은 모두 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본인이 올바르면 가만히 있어도 나를 찾는 사람이 또는 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개불편하네

저 면접관 많이 하는데 저런 질문하면 떨어집니다

면접관이 면접보냐? ㅋㅋㅋㅋ

탁재훈 ㄷㄷ

탁재훈...느낌이.

채널 추천안함

이분 사회생활 해봄??

똥을 싸네

자세부터....어휴

휴 방금 면접 봤는데 똑같은 질문 나왔는데 전혀 다른얘기함 휴 살았다 😅 안보길 잘했다 휴

먼개좃같은소리딩😂

경쟁자가 봤으면 하는 영상

근데 눈은 일부러 그렇게 뜬건가요?

졸라 귀차나할듯

ㅖ.....?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면접관이 친구도 아니고 근데 진짜 눈 개무섭네

면접관이 되려 면접보는 느낌들겠어요 ㅋㅋㅋ

저 뽑으실거냐고 묻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형이 형??

하...부담스럽다 그런 직원하고 일하는거...

면접 잘 봣었으면 저런 질문 해도 합격합니다 제가 그런케이스..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보통 마지막 할 말로 합격자가 뒤바뀌진 않습니다. 면접 중에 이미 마음 속으로 정해지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렇게 물어봐도 크게 마이너스 될 것도 없다 생각하고, 오히려 형식적인거 물어보는 사람들 보다 기억에 남을 것 같기도 한데요.. 괜히 마지막 질문떄 자기 어필한다고 제 경험이 어쩌고 강점이 어쩌고 한데 블라블라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것 보다는 저런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면접관이라면은 ㅎ). 다만 너무 감성적으로 물어보는 것 보다는 이성적으로 물어보면 더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 처럼 보일 것 같긴 합니다. 저도 최합한 회사 2곳에서 저런 마지막 질문 했엇는데, 제가 이 직업, 이 직무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었다는걸 면접 중에 계속 어필했었었고 면접관들도 직업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셨었어요(직무 특성상 돌발 출근이 많고 평생 공부해야 하는데 괜찮냐? 이런 질문) 그래서 거기에 대한 최후의 답변, 그리고 그 답변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의도 느낌으로 저렇게 얘기했더니 모든 면접관분들 아빠미소 지으셨고 합격했습니당 결론은 면접은 사바사 케바케 면까몰인 듯 합니다. 그리고 '맥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취조당하는 시간이 아니고 나를 PR하고 세일즈하는 자리이니까요 면접관이 무엇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려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답한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

차단

어이가없네...ㅉ..ㅉ

ㅈ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