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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Добавлен 6 июн 2016
숲과 과학이 함께하는 곳
숲과 나무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 국가연구기관
좀 더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숲과 나무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 국가연구기관
좀 더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림과학원] 2024 우수성과 보고대회 2분 하이라이트
지난 12월 11일(수)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24년 우수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내/외부 심사위원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전 직원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26개 발표(산림과학부문 6개, 우수데이처부문 6개, 우수신진연구자 부문4개, 우수연구성과 부문 10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내부 위원 46명, 외부 심사위원 10명으로 꾸려졌는데, 산림과학 연구의 우수성, 실현가능성,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과 공감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해를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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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202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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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0월 18일(금)부터 21일(월)까지 4일간, ‘2024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주관하여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됬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림재난 통합관리기술을 비롯하여 농림위성으로 대표되는 첨단 ICT기술 등 최신 연구정보와 성과를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남쪽 중간 부분의 동쪽과 서쪽을 도보여행으로 즐길...
[산림과학원] 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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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한-독 산림협력 50주년을 맞아 성과공유 및 미래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10월 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했습니다. ‘한-독 산림협력 50년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대사를 비롯해 한스자이델재단, 독일 헷센주 산림청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50년 동안 이룬 산림협력의 성과와 양국의 산림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대사는 “50년 전 임업기술 협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양국이 함께 발전해 왔으며 미래 세대의 산림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도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 생산성증진기술 & 기능성 신소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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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자원의 특성에 대한 정보와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생산기술을 보급하고자 산림자원의 생산성 증진을 위한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림생명자원의 기능성 신소재 발굴 선점의 필요성을 느끼고 소재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우량 신품종 육성 및 기계학습 기반 재배적지 구명을 통한 표준재배 매뉴얼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와 같은 생산성증진 연구를 통한 재배기술로 숲에서 기능성 천연 생활소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 팻케어 소재 개발을 위해 상록활엽수의 반려동물 피부개선 소재 자원을 기반으로 유용성분을 정립하였습니다. 이에 반려동물 피부개선 효능 평가 및 소재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지식의숲 아카데미] 기후위기시대, 숲에서 길을 찾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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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15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4회 지식의 숲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4회차에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시대, 숲에서 길찾기’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 관심사이며, 그간 회차별 아카데미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후변화 관련’ 강의 수요도는 높았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0년대부터 기후변화가 숲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연구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집약한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평가 종합보고서”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번 강의에서는 기후변화가 숲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대응 방안 등을 강의하였습니다.
[지식의숲 아카데미] 기후위기시대, 숲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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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15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4회 지식의 숲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4회차에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시대, 숲에서 길찾기’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 관심사이며, 그간 회차별 아카데미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후변화 관련’ 강의 수요도는 높았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0년대부터 기후변화가 숲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연구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집약한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평가 종합보고서”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번 강의에서는 기후변화가 숲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대응 방안 등을 강의하였습니다.
[산림과학원] 도시를 목재로 채우다-중대형 목조건축 활성화의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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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목조건축물의 활성화는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공공건축물의 목조화를 시작으로 민간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정책 및 기술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 신소재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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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오스는 목재에서 비교적 손쉽게 추출하여 얻을 수 있는 물질입니다. 나노셀룰로오스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셀룰로오스가 나노 크기의 소재라는 이야기인데, 국립산림과학원은 약 10년 전부터 이 나노셀룰로오스를 소재로 발굴하고, 배터리나 환경, 의공학분야 등에 공동연구를 통해 첨단 신소재로 응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노셀룰로오스의 첨단 기술응용은 기술 발달과 함께 더욱 확대되고 이에 대한 파급효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재를 등장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응용연구와 함께 나노셀룰로오스를 사회적, 문화적 상호작용의 초첨에 맞추어 접근하는 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식의숲 아카데미] 탐라는 숲,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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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 18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2회 지식의 숲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지식의 숲 아카데미’는 숲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연구 결과 내용을 일반 시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3회차는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이해, ‘탐라는 숲, 제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한 생물 종의 생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풍부하고 독특한 생태계를 가진 제주 지역의 다양한 식물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식의숲 아카데미] 물을 키우는 숲, 숲을 키우는 물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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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친환경 건축자재 구조용 파티클보드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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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친환경 건축자재 구조용 파티클보드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
[산림과학원] 식목일에 심는 나무, 어디서 오는 걸까_종자부터 묘목까지, 스마트양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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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식목일에 심는 나무, 어디서 오는 걸까_종자부터 묘목까지, 스마트양묘 시스템
2024 산림 임업 전망 [2024년 산림·임업 핵심이슈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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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림 임업 전망 [2024년 산림·임업 핵심이슈와 전망]
2024 산림 임업 전망 초청 특강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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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림 임업 전망 초청 특강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결국은 송이균 감염된 소나무 묘목을 심어서 10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거네요;;; 이건 좀 아닌듯. 그보다는 송이균 배양을 많이 해서 기존에 있는 소나무 뿌리 근처에 여기저기 알박기처럼 뿌려 놓으면 안되는지..???
20년전에 우리 송이산에서 흙 파갓는데 ㅎ
쉬나무 간격 알려주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국산 목재를 이용하려면 국산 목재를 생산해야 합니다. 국산 목재를 생산하는데 가장 우선은 원자재 이지만, 한국은 원자재가 아주 풍부합니다. 좋은 나무를 목재로 생산을 못하고 우드칩 기타 저가의 재료로 생산 되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50년 키운 나무로 우드칩, 우드 펠릿, 땔감등으로 쓰는 너무 황당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애석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가까운 중국 에서 배워야 합니다.
정체성이 뭘까요? 보전? 산림개발?
말로만 하지말고 결과를 보여라 세금축내지말고ᆢ
국립산림과학원? 이름은 그럴 듯 하군요!
잎 무성한 여름에는 찾기도 힘들고 작업도 힘듭니다. 잎 없고 날씨 좋은 봄철에 새순 나오는 시기까지 하십시오. 생장점 자르면 이미 뻗어간 줄기 마디마디에서 뿌리 내리고 번식하고 있는 새끼들은 어찌하지요? 제대로 가르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쉬운점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니 자막으로 달아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개체를 제거해도 옆에 수많은 칡이 있습니다. 의미없습니다. 자생칡을 현장에서 이용하는 가이드를 만들어 주세요.
책상머리 탁상공론 같습니다.
약을발라도 소용없고.. 주사기로넣으려고하면 옆으로빠져나와요. 밴드나 블럭이 저렴하면좋겠어요. 그리고 주입해야할곳이 아래글씨때문에 놓친것같은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좋겠어요
알고는 있지만 숲을 없애고 아파트를 더 짓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지, 서울도 개발그만하고 숲을 더 늘려야한다. 아스팔트로만 온도시를 장식하면 매년마다 더워지는 이 기후위기를 견뎌낼 수 없다. 지방의 낙후된 곳을 개발하고 수도권은 오히려 숲을 늘려야함.
전국토에 무궁화 꽃이 피어스면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영상이 많이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나무 몇센치로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와 쩐다 모서리 각진곳없이 사포질 되어있는거 짱짱 diy패키지 팔아주세여
모든 작물은 경제성이 있어야 하는데,ㅡ 몇 십년 연구해서, ㅡ 12개 성공이라니 .밥팔아 똥사먹는 격이다.
연구원님처럼 산림연구원을 꿈꾸는 중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연구원님과 같은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혹시 이러한 직업군을 위한 진로설명회 특강 프로그램 알려주실수 있나요?
❤
광포만을 지키자!
음 그래서 콩에대해 많이 봤군요? 두부? 와 비유법이 이런건가요? 홍실이 칡이고.악인들의 습성이군요?
쓸데없이 산에 나무 다 베고 새로심고 뭐하자는 겁니까?
뒷북!!! 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저 대범함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려는 이분 편히 쉬게 해드려야 하지않겠습니까
근데 우리나라 산은 대부분 급경사지라ㅡㅡ 그건 어찌 해결하노
지랄을 한다...외국에선 벌써 몇십년전부터 있던 것들이다 이제 수입해서 쓰는 주제에ㅡㅡ 그것참 그래 이것만도 대단하다
이미 다 있는기계 새로운거 발명한것처럼 오도방정 떨지말고 체계적인 임대시스템 개발해서 임야 가진 땅주인들이 활용할수있도록 접근성이나 늘려야지요.. 하긴 업자들하고 짝짝꿍해서 돈벌어 드셔야 하니까 선심쓰는척 임대해주는척 하면서 몇가지 조건 걸어서 비싸게 받아처먹겠지요.
이미 개발된기계둘인데
참죽나무도 꽃피는 기간도 길고 양봉벌이 많이 오는데 영구된 자료가 있는지요?
보다 자세한 풀버전은 여기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ny8z-SnYbj4/видео.htmlsi=qHTaReDIp_9-Aq0p
1) % 를 프로라고 발음하면 어쩐지 초등 학교애서 공부 못한 학생같이 보입니다. 2) 우리니리만 해도 몇십 정보에 삼림(森林)에서 자라는 칡을 어찌 그방법으로 방제를 할껴? 총으로 중공군을 사살 할 수 있지만 떼거지로 몰려오면 대포도 항공기 지원도 필요한데 국가연구기관에서 기껏 생각한게 이기여? 3)우리나라 군인 모두 동원해도 못 잡을 칡 넝쿨. 철조망 쳐 놓고 소, 염소 돼지 사슴같은 동물을 방사하면 누가 훔쳐갈까요?
잔디밭에 갯잔디가 퍼지는데 제거방법좀 알려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두부 하단을 자르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양식이 않되면 시장에서 판매하는 양송이는 무엇 인가요?
송이하고 양송이는 다른 품중인데요?
도토리발아 참나무와 접목 참나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접목하면 도토리가 많이 열리나요?
미국에 칡이 도입 된 역사는 일본인들이 등나무 같이 정원 관상수로 그늘을 제공하고 달콤한 꽃향기를 가졌기에 미국 산업 박람회에 전시 했습니다. 미국의 축산업자들이 본 관점은노천 광산 토양에서도 질소비료 공급 없이도 폐광산 잘자라기 때문에 흥미를 느껴서 사료 작물로 도입 했습니다. 미국남부지역에서 너무번성하여서 덩쿨이 부근의 나무를 조여서 체관부의 영양 이동을 막아서 피해 나무들을 죽일 뿐만 아니라 송전탑이나 전봇대까지 올라가서 합선을 일으키게 해서 "전봇대도 죽이는식물"이라는 오명을 가진 바 있습니다. 미국 각주에서 연방 정부에 칡 제거 요청을 했는데 그요청은 기각 되었습니다.
초식성이나 잡식성 가축을 칡이 무성한데에 방목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초제에 의존하지 않는가장 생산성이 높은 벙법인데요 문제는 1) 특히 도시부근에서 방목을 하면 잃어버리는 가축이 많이 생기고 2) 가축을 돌보며 관리하는 관리인이 필요한데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에서 목장 관리인(카우보이)들처럼이 말이나 ATV(All Terrain Vehicle)을 타 이동하는, 수가 맞는 개인 사업으로 개발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 뉴질랜드에서는 개들이 사슴, 양,소들을 방목하면 주인의 명령에 따라 가축들을 몰아주는 역할을 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어서 마누라는 없어도 개들이 없으면 망한다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멋지십니다!!!!!!!
우와~! 대단 하십니다. 우리나라 소나무 지켜주셔서 감쏴
구독합니다. 꼭한번 방문해야지~^^
응원합니다
🎉🎉🎉🎉🎉🎉🎉🎉
두충나무 암 수 따로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칡. 아카시아 일본에서 들인거 맞나요?
약제는 빙초산 인 것 같습니다. 냄새가 빙초산과 똑 같습니다.
수분 흡수율이 스티로폼보다 적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