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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Добавлен 14 янв 2018
김남조 선생님 육성 시낭송
2023년 10월 10일 영면하신 김남조 선생님을 추모하며, 육성으로 남겨주신 아름다운 시들과 함께 가시는 길에 영예로운 축복을 기원합니다.
본 시낭송은 한국대표시인 101인 선집에 포함된 CD에서 발췌하였으며, 2002년 문학사상사에서 녹음 되었습니다. 김남조 선생님께서는 긴 세월동안 월간 문학사상의 편집기획위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숨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내가 흐르는 강물에
겨울 바다
편지
아가
설일
한천
여인
나무들 1
바람
백기
고별
상사
밤 편지
겨울 꽃
달밤
그대 세월
아름다운 세상
겨울과 봄의 노래
평안을 위하여
바람에게
문
어떤 그림
나의 시에게
하느님의 동화
광야
깃발
작은 기도
성서
참회
장엄한 숲
좋은 것
막달라 마리아
허망에 관하여
고독문답
겨울 한강에서
옛 연인들
이십세기
본 시낭송은 한국대표시인 101인 선집에 포함된 CD에서 발췌하였으며, 2002년 문학사상사에서 녹음 되었습니다. 김남조 선생님께서는 긴 세월동안 월간 문학사상의 편집기획위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숨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내가 흐르는 강물에
겨울 바다
편지
아가
설일
한천
여인
나무들 1
바람
백기
고별
상사
밤 편지
겨울 꽃
달밤
그대 세월
아름다운 세상
겨울과 봄의 노래
평안을 위하여
바람에게
문
어떤 그림
나의 시에게
하느님의 동화
광야
깃발
작은 기도
성서
참회
장엄한 숲
좋은 것
막달라 마리아
허망에 관하여
고독문답
겨울 한강에서
옛 연인들
이십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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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 최진영 작가 북토크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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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을 쓰신 최진영 작가님과의 북토크를 지난 3월 25일 진행했습니다. 한적한 제주를 배경으로 나눈 최진영 작가님의 작품 세계와 질의응답 현장을 함께해 보세요.
최진영 작가 「홈 스위트 홈」 부분 낭독
Просмотров 461Год назад
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 낭독 3월 25일 진행된 북토크에서 최진영 작가님이 작품 일부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최진영 작가 「홈 스위트 홈」 깊이 읽기
Просмотров 372Год назад
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 지난 3월 25일 진행된 북토크에서 최진영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홈 스위트 홈」을 집필하게 된 계기, 작품에서 나타나는 물리학적 사고를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 최진영 작가 북토크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Год назад
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을 쓰신 최진영 작가님과의 북토크를 지난 3월 25일 진행했습니다. 한적한 제주를 배경으로 나눈 최진영 작가님의 작품 세계와 질의응답 현장을 함께해 보세요.
제42회 이상문학상 대상 손홍규 작가 인터뷰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6 лет назад
제42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의 작가 손홍규 선생님을 만나 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혜령 작가님 눈빛이 매력적이십니다. ^^ 7월에 고등학생들과 2회 고사가 끝나고 최진영 작품집을 진심을 다해 읽기 그리고 그걸 증명해 보기를 미션으로 읽기로 했습니다.
장혜령 작가님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문학사상 자주 들려야겠습니다
문장의 소리에서 발군의 실력, 지금 생각하니 실력이 너무 응큼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축하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존경했던 김남조 시인님이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ㅠ ruclips.net/video/Uc2ZrmEo8oM/видео.html
오늘 오디오북으로 잘 들었어요 공감 하는 상황이기에 느낌이 남다르네요
오늘 그 책으로 독너모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밀한 휴먼 터치가 손홍규 작가님은 심리학자같으세요. 깊은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홍규 형님 저 군대 후임병 익산사는 동생입니다 연락하고 싶어도 번호를 몰라 연락을 할수가없습니다 꼭한번 보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여기에 연락처 남겨도 되나요?
손홍규 교수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