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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했는데 충원합격 됐다고 전화오면 등록취소하고 등록하겠다고 말해야하나요?

교차 지원 없애야 됨,,, 이과의 문과침공도 심각한 거 맞는데 사탐이나 확통하고 자연계 오는 애들 미적/물화러 입장에서 아니꼬와 못봐주겠음

설대의 꼴통화 ㅋ

디지스트 여학생비율 50프로 육박합니다

이공계 대우를 해 줘야 나라가 발전 한다.우리나라 이러다가 인재들은 죄다 의사 되려 하겠지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는 공대가 살아나야 국가가 발전하고 경쟁력이 있는데..

자사고 2점초 ㅠ네요

자사고네요ㅠ

그냥 공부 잘 하는 학생이 대학 가는데 유리(?)한겁니다. 돈 잘 벌면 부자되기 유리하다고요.

의대 가고싶어 하는 애들이 저렇게 많은데 그냥 다 보내줘라

빨대박히면끝장이여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용돈줌 몇십만원

일반약사 말고 목 좋은곳 약사가 찐 부자임ㅋㅋ 약국 몇개 같이돌리고 슈퍼카 몇대보유

이거 맞냐ㅋㅋㅋ

언론홍보영상학부 가려면 일반고 문과와 외고중 어디를 추천하시는지요?😅

학종 ㅋㅋ

망쪼! 에휴~ 먹고사는게 최우선.

과탐2를 안 하면 지원조차 못 하니까 경쟁률이 낮은 겁니다

전문직을 왜할려하겠음 돈도 돈이지만 조직들어가서 개꼰대문화 부조리 다 겪는게 싫으니까

어차피 반도체 핵심기술 장비는 해외에서 사오는데 뭔..그냥 연대건 서울대건 지방 공장에서 일할 노비들이 필요할뿐

싯팔 딴건 모르겠고 문과는 여전히 조져지는중

이공계 대우가 개차반이니까 솔직히 의대가려고 하는거고 의대에서도 인기과로 가려고 하는게 지인기과목에 대한 지원을 늘려주던가

그냥 의사되고 싶은사람 싹다 의사 만들어주면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져서 돈을 더 못버는 상황이 되니 그제서야 다른과로 가지않을까요

나라가 살려면 건보료 못빼가게 정책 조정이 필요합니다. 개인병원 차리면 돈벼락이 떨어지니 심각하지요. 건보료 더 이상 올리지 마시고 의대 증원 늘려야지요. 나라가 곳곳에서 썩어가고 있네요.

상위권 애들이 직업을 적성 말고 돈으로 재단하라고 부모가 주입시키니까 ,, 고등학생 범생인 애들은 그냥 의대에 목을 매는거지 뭐 과학자 연구원 이런 직업보다 돈이 최고라는 의식이 팽배함. 이런 돈 밝히는 건 서울집값 상승 이후부타 매우 심해짐. 재앙정부의 작품

I am sorry korea can't ever become leader country of development. Whole korea education systems is very very suck. Never can invent new idea.

팩트)의치한약수 제외 연고서성한 반도체학과는 이공계열 입결 1위이며 합격자 전원 등록 포기 논리에 따르면 인하대 의대도 합격자 전원이 포기했다는 통계가 나온다.

문제가 많은 대학

문과생(확통선택자)가 불리해진 것이 아니라 수학을 못하는 사람에게 불리한 것임

어차피 고생 총량의 법칙이 있음. 좋은 직업 얻으려면 정해진 양의 공부가 필요함. 대학 간판은 고등학교 때까지의 중간 평가일 뿐인데 거기에 너무 많은 의미 부여를 함.

대신 수학이 백분위 98 이상이겠죠..

과기원이 자퇴율 낮은건 (학종 특기자 같은 수시가 많아서) 그만둬도 딱히 갈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다니는거지. 얘내가 재수해서 메디컬 갈 수 있다면 과연 자퇴를 안할까? ㅋㅋ (의전원 있을때 과기원 상위권들 쏠림 난리도 아니였음)

안갈꺼면 저 주세요 ㅠㅠ

저게 문제점이 삼성 취직이 장점이 끝 반도체외에는 다른 직종은 거의 못감 서연고 급 학생들이 대기업취직만 바라보진 않기때문에 비선호하는 경향도 있을듯

???:문과의 90%는 짐승이다.

우리나라는 의사 약사가 직업 1위 😂😂😂😂😂😅출산에서부터 의대 입시 사교육😢현실!!!

표점으로 가니까 당연히 있을수 있는일... 킬러없다는 이번수능은 또 어찌될지 모름

아주 외곽에 있음, 몇 시간에 버스 한대 다닐 정도 나가고 싶어도 맘대로 못 나감

이국종 대하는 태도 개막장 병원이나 입만살아있는 국회의원 태도 보고도 그런쪽으로 가겠냐

문과가 치는 과목 불지르면 조금이나마 평등해지지 않을까?

사이버대(4년제) 졸업생은 꺼지겠습니다.

말세로다. 어떡해 저런일이. 하나님께 회계하세요.

연대는 송도유배???

사랑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그동안에 문과가 항상 유리했던 수능이 이제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아진거지 문과가 불리하다는 프레임은 도대체 어디서 만들어진건지 이해불가

대학 빵구나는건 빈번하지 관악산 노루 점핑, 숭실대 644 등등 ㅋㅋㅋ

의대 쏠림 현상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저 과는 반도체학과잖아요 오히려 반도체쪽이 아니면 나중에 다른 쪽으로 못갈 것 같다는 느낌도 주는 학과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전 들던데요 삼전 등 합격시켜줘봤자 40대 초반만 되면 구조조정 대상되기 딱 좋은 회사원인 건 매한가지이고요 그런데 뭐 전 의대는 하방이 높은 안정직이라 생각해서 좋은 옵션이라고 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공대 자체가 다 미래가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제 주변 엄친아 중에 카이스트 나와서 바로 미국에 이름만 말하면 아는 회사로 취직해 간 분 계시거든요 심지어 그 분은 한국 토종인데 어릴 때부터 본인이 영어회화 따로 노력하신 분이에요 그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서 그 회사 주식을 사뒀는데 회사 주식이 그기간동안 쭉 올랐고 연봉도 올라서 둘을 합치면 페이닥터보다 훨씬 더 돈 벌었고요 (모든 의사가 다 개업가능하거나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그 이후에 또 it쪽 탑1인 회사 이직하셨고 주식도 받으셨어요. 당연히 연봉은 훨씬 높였고요 지금 40대이신데 한국에도 이미 집은 당연히 사놨고 (예전에) 돈은 뭐 훨씬 많이 법니다.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릅니다만 뭐 미국은 디자이너든 엔지니어든 본인 능력만 되면 연봉이 10억이든 20억이든 받을 수 있잖아요? (실제로 연봉이 10억대인 20대 후반 분 봄) 다만 이쪽 길은 남들이 다 걸은 길은 아니라서 노력 엄청 해야 하고 하방 안정성 따윈 개나 준 길이지만요 (+해외에서 사니까 가족친지가 그리울 순 있음) 그래서 대부분 전자인 의사의 길로 가려고 그렇게 죽어라 하는 거죠 최근 몇 년 간 의대 가는 건 진짜 미치도록 어려워졌는데 (원래도 탑이 가던 과였지만) 그게 다 이런 이유에요.

2057년788 99 서울대의대 최초합

공학계열은 솔직히 sky 갈필요가없지 가도!~ 국가자격증 취득을 해야됨 즉 ! 전문대나와서 자격증 기사 몇개 취득하고 능력되면 기능장 취득하는게 훨씬 빠름

공대는 전문직이 아니니까… 해외는 공대나오면 전문가 수준의 자격이 주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