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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Добавлен 29 окт 2012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피아노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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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피아노
The Korean movie "Key of the heart"
명장면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피아노
The Korean movie "Key of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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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피아노 듀엣(한지민,박정민)
Просмотров 5 млн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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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다시 봐도 가슴이 짠한 명장면이다
Mas precioso mas bonito casi ke no sea posible,,, pensamiento de un chi charrero Tenerife
와 박정민 배우 진짜 다양한 연기 잘한다 ㅋㅋ 게이부터 장애까지
댓글단 꼬마들아 ... 브람스를 잊지마 연주자 나 가수는 아무것도 아니야 ...많은 작곡가들 ... 이세상에 없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것 비록 그것이 동요라 해도 그들이 진짜 artist .이며 musician ...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Que maravilla, espectacular, precioso y emociona hasta las lágrimas.
Qual o nome do filme????
그것만이 내 세상 (Key of the heart)
O título deste filme é: Esse é o meu único mundo
그냥 피아노도힘든데 표정까지 연기하네
1為何男主角彈琴時,頭要往前低到那麼低?這樣脖子應該比較痠吧?
1為何男主角彈琴時,頭要往前到那麼低?
He has Servanton syndrome.
저새끼 진짜 쳤다네. 인정
박정민이 친거로 아는데....
/롤/카/롤/카/ 놀이공원 보다 더 짜릿짜릿 19금 보다
케리아 2년 재계약 확정, 티원 전원재계약 와우 롤카롤카
롤카롤카는 롤 vs 카지노 ㅎㅎ 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만약에 이스포츠가 질렸다면 카쥐노로 전향해도 무방합니다 롤카롤카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눈팅중인데 오늘은 달려볼거임 롤카롤카
아무리 내가 여러번 떠들어도 한번 들어와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롤카롤카-
미리 사전에 정보수집을 안해도 실전에서 배우면 된다 롤카롤카
각기다른 스트리머들이 올라온다고 ? 멸망존 스케줄표 다 나와있습니다. =롤카롤카=
이스포츠에 관해서는 우리나라가 최고의 실력 롤카롤카 ㅋㅋㅋㅋㅋ
롤카롤카 들어와서 안해도 되니까 확인이라도 한번만 해바유 롤카롤카
LOL 관한 모든 정보 및 분석 픽은? 롤카롤카 ㅎㅎㅎㅎ
롤카롤카 어쩔줄몰라하면 침착하게 들어가보자 그것부터배워라
남녀노소 어렵지 않은 이스포츠 대명사 롤카롤카
롤카롤카 찌라시가 돌던데.. 여윽시 금방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롤카롤카 분명 흐름타서 페이모스해진다
롤카롤카 나오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두두등장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는 배튕학원 롤카롤카
모든 게임의 정보는 어디서확인하라고? 롤카롤카
나는 롤카롤카에서 페이커를 처음 알게되었다
롤카롤카 엄청 도배되어 있네 뭐지.. 한번들어가봐야겠다
곧 시즌이 돌아오는데 가만히 계실건가요 ? 롤카롤카
롤카롤카 들어와봐요 ㅋㅋㅋ 이런곳도 있네 ㅋㅋㅋ
아니 ㅅㅂ 잠깐 해서 저걸 실제로 칠정도면 진작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겠지 영화를 다큐로 보는건 뭐지 일상생활 불가능 한것들이 요새 많긴 하더만 ㅉㅉㅉ
이게 연주구나... 듣고 싶은 클래식
Though it is just a movie scene, I got moved on it. Music is grand.
배우님들 최고~~~
박정민배우님 존경합니다. 연주씬보는내내 울었읍니다. 사는게 쉽지 않네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전 잘못해요" 해놓고 영화에서처럼 저렇게 하면 정말로 허무할 것같아요^*^
상줘야지! ...ㅠㅠ
박정민 연기천재다
3번째 보고있음.
평론이 망치고 난달라 증후군에 걸린 네티즌들이 망친 영화. 동생이 피아노 칠 때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병헌의 눈빛 연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자들도 이 영화를 망쳤고 동생 곁에서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는 주인집 딸 최리 배우의 연기도 제껴버리면서 영화는 저평가 되어버린..
헐~~~~~~~~~~~~~~~~~~~~~~~~~느낌이 달라~~~~
씹해골물이 장애인 컨셉잡는것 같아서 더웃기네 ㅋㅋㅋㅋ
이런 영화가 정말 우릴 여기도 저기도 데려다주는 정말 영화 아닐까? 음악에 대한 무식이 상관없이 좋고 병현이의 연기도 넘사벽이고 50년전 주말의명화 보며 어린시각에 부러워했던 영화의 모든 페이소스 같은것들이 소소 하지만 계속 가슴속에 남아있는 명작
Soberbo
근데 한가율 엄마가 사람하나 꽂자는게 쟤엿음?맞네 시발 악역인줄알앗는데 아니엇노 ㅋㅋ
피아노에 "피"자도 모르고 막귀지만 음 하나하나 귀에 다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