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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ㅎ 골격이 남자같음 인중 겁나길고

다39세에 ㅠㅠ

진영이가성민을소개시켜주어가지고죄책감에

나쁜 여자네 최진실 남편인 줄 알면서 밤람을 피워.

최진실만인에여인 조성민 도인간성더럽고 심마담은천절받아라 심마담은죽어서라도그벌을받을것이다

조성민이

이런 천벌받을것.너는 꼭 돌려받을것이다..

이러니까 그때 정선희가 엄청 불려다녔지 신혼에 안재환이 갑자기 죽으니까 동기는 잡아야 겠고, 누구는 족쳐야겠으니.. 이제서야 풀리네요..

ㄷ

ㅇ

진미령 성형 늙은 여자 억주로 젊은 여자 모습 싫다 세월 따라 자연 스러운게 아름답다

그러게 왜 이름을 고유정하고 비슷하게 지었냐?

참,이내용은 잘 안알려져 있는듯요. 심마담과 수제가방 브랜드.

여보 사랑해요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원통함 다 잊으시고 극락왕생 하십시요

연예인들 주위에 남자 사기꾼들 많을거다

이윤성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식을 주입하는 피곤한 성격인 듯

딸4명중 3째딸

김동규교수의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분 만나길 기원합니다

저런기회주위자 같은망종 쓰레기는 반드시 없에야하고 저런인간은 일본앞잡이 노릇도 서숨없할인간이다 생긴건 과학이다

결혼 잘하셨네요 어럽고 힘들때 옆에 있어준 부인이 진짜 영원한 반려자예요 착한 영록오빠 행복하게 사세요 부인 젊고 이뻐요 ㆍ

지저분하기가 말이아니구만 알려진게 이정도인데

혼자사는것도 나쁘지않음.

남여관계는 알수없는겁니다 김동규씨 응원합니다

이혼소송을 당할 정도면.....뭐 옛날 밀라노에 불륜스캔들 주인공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결혼, 이혼은 그냥 하늘이 내려준 운명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이 주신 목소리로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성악가로 홧팅하세요!!! 김동규 교수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세븐 진정한 우주스타 제2의 전성기 기대됩니다

업보의 대가는 인과응보라 한다 지난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타고난 천성은 변치 않는다 소리 잘내면 뭐하나 인성이 안된자인데

결혼하기힘들겠네요 결혼은 서로에대한 배려와 때로는 희생도있어야하는데 간섭받는거싫어하고 자유롭게 살고싶어하니 그냥 혼자편히사셔야 겠네요

남녀는 서로가 필요해서 만납니다 여자가 필요하면 당연히 짝을 만나야죠 좋은 만남은 좋은 사람을 만나야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맺어준 사람과 살되 서로 존중하고 서로 맟추면서 내 자존심을 다 버리고 사는 겁니다 한몸 한마음이 될때 부부는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김동규교수님 하나님께 기도해서 가장 좋은 길을 찾으세요

그냥 내인생만 산거네요.

바리톤 말고 인생은 잘못 살았네요

그냥 혼자사세요.

사랑이란 , 서로 바보처럼 마주보며 웃는것 예전 엄앵란 선생님께서 하셨던말이 떠오릅니다 선물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날을 기원드립니다 ^^

옥소리덕에 간통죄페지 대한민국 상간의천국됐다

57년도(20세)에 무용수로 들어가 그 해 뻥크난 가수 대타로 현미도 본격적인 노래를 시작하고 그 해 12월 가수데뷔 했다고 나오네요. 58년도에 이봉조도 미8군에 들어와 총각이라고 속였다고 그 시대엔 흔한 일이었어요. 현미가 만삭일 때 본부인이 찾아와 헤어져 달라 하는데 그 시대에 임신한 처녀에게 보상도 없이 헤어져 달라는건 글쎄요. 결혼을 전제해야 몸을 허락하던 시대인데, 처녀인생이 망가진건 말할것도 없이 고소하면 혼인빙자 간음죄가 될수 있는 상황인데 사랑으로 정리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본부인이 두루마기를 입고 왔다는 걸 보면 11월경 찾아온거 같고 그럼 임신 8개월정도로 추정돼 아기는 낳을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요. 현미 큰아들이 60년 1월 12일 출생하고 그 해 노전숙 아들이 12월에 태어났더군요. 아들 출생년월일로 보면 본부인이 셋째를 가지기 전이었으니 딸만 둘 있었다는 것도 이봉조와 3년 연애했다는 것도 현미 말이 진실이네요. 그런 처지라면 본부인들도 어쩔 수 없이 아이는 내 호적에 올려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보상하겠다. 헤어져달라 말하고 갈라놓은 경우가 많았어요 ....... 이봉조는 현미가 곧 돈인데 절대 놓칠리 없었을 것이고 잘해줬겠죠. 그리고 이봉조가 유명한 작곡가였다고 했는데 밤안개도 번안곡으로 이봉조가 리듬이 좋다고 하니 현미가 듣고 작사를 했고 처음 구절을 강하게 부른것이 히트가 돼 62년 하루아침에 대스타가 되었다고 했어요. 이봉조는 66년에 정식 작곡가로 등록이 됩니다. 노래천재 현미와 작곡천재 이봉조가 만나 더 다듬어지고 주옥같은 음악 째즈의 역사를 만든걸로 보여지고 둘이 만났기에 서로 성장한걸로 평가해야죠. 문제는 이봉조가 현미에게 가짜 이혼서류를 보여주는 사기결혼을 유지했다고 보여지고요. 본부인 역시 이봉조가 아이들은 책임을 지는 아빠였고 현미의 수입으로 아이들 생활비와 교육비를 전담해 주니 본인이 돈 벌지 않아도 생활이 되니 현미 앞에 나설 수 없이 조용히 아이들만 보고 살았을 수도 있죠. 돈이 없다면 그 새대에 굶은 사람들 얼마나 많아요. 남의 집 식모살이로 입을 하나 줄이는 시대였는데요. 이봉조가 당시 살았던 집과 통장도 현미의 수입이 저축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봉조 명의로 구매한 집을 본부인 아이들만 유산상속 받았다던데 현미와 현미 자녀들만 더 큰 피해자가 되었죠. 현미가 솔직하고 쿨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라 이봉조에게 이용당했단 말없이 좋은것만 기억하고 추억해 줘서 그나마 이봉조 이미지가 존경스럽게 남겨진거라 봅니다. 현미가 별거로 떠나니 이봉조도 있는 돈으로 자녀들 학비 여비로 살고 떠났잖아요. 본부인도 현모양처인데 마음고생 심했을건 말할것도 없이 안됐구요. 결국 이봉조 때문에 두 여자와 두 집 아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남긴셈. 혜택은 본부인 자녀들이 봤다고 느껴지네요. 저작권료도 마찬가지구요.

닮.았.어

신부감으로도1등이지요

티비조선✨️🎋🧨🎆🎏⛵️🚧🕑🕛🛸🛰🚀🌑🌔🌕🌗🌖🌘🌚🌠🌌🪐🌡☀️🌬🌫🌫🌨🌪🌩⚡️🌦🌪🌀⛄️🌊☄️💧🔥☔️❄️💧🌊

이런쓰레기같은걸 시간내서 왜올리냐?

정.신.병.자

언제까지 이짓할거누

어그로 ㅈㄴ끌렸네;;

걸레

병x 댓글입구컷 ^^

어그인가요...

왜이러고 사냐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