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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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편 -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왜 한국의 노후 준비가 OECD국가중 최하위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25년간 회사에 충실히 재직했는데도, 우리는 왜 노후 준비가 완전하지 않을까?
나의 잘못일까? 아니면 누구의 잘못일까?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미국주식 #s&p500 #미국투자 #노후 #준비 #투자 #수익 #펀드 #퇴직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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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편 - S&P 500을 위주로 한 미국 시장에서 투자하기, 13편과 19편의 Supple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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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고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을까? 어느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어떻게 좋은 투자처를 찾고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왜 북미 전문 투자자들의 실력이 좋은 그 이유는? #s&p #500 #미국주식 #미국증시 #미장 #fund #펀드 #투자 #투자정보 #수익 #risk #return #high #고위험 #고수익
34편 - 북미에서 은퇴후 한국 거소증과 국적 회복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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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은퇴후 복수 국적 (한국 국적 회복)을 취득하기 위한 서류, 절차, 처리 과정. 거소증과 국적 회복하기 위한 현지에서 준비해야할 서류들와 국적 상실 신고. 필요 경비와 기간,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기 #한국 #거소증 #국적회복 #복수국적 #이중국적 #절차 #조건 #신청 #기간 #경비 #단종 #여행 #강원도 #한달살기 #은퇴
33편 - 추적60분1,380회, "'빌라 왕'을 위한 나라, 누가 만드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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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법원의 2차 판결을 통해서 본 한국과 사법부, 입법부와 사회. 그 곳에 과연 정의가 있을까? 정의란 과연 무엇일까? #추적60분 #빌라 #사기 #피해자 #정의 #사법부 #판사 #판결 #국회 #입법부 #kbs #공리주의
32편 - 장편 실화 소설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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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이민을 가게된 계기, 과정 그리고 정착에 대한 장편 실화 소설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 난 후의 소감과 더 고려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 내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이민 #MZ #정착 #주의 사항 #준비 #계획 #캐나다 #호주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장편 #소설 #실화 #영화
31편 - 내가 본 MZ세대 이민자와 알버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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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와 Data를 바탕으로 유학과 이민을 결정해야하지만, 단편적,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는 세상 어떻게 무엇을 왜 봐야하는가... #캐나다 #이민 #유학 #MZ #mz세대 #알버타 #에드몬톤 #토론토 #벤쿠버 #카페 #유튜브 #캘거리 #취업 #사업 #lmia #영주권
30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이유, E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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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성경 #목사 #목회자 #신학 #과학 #문학 #기독교
29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는 이유, E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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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사들과 신학에 어떤 점들을 문제가 있을까? 그 개선점들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제2의 기독교 부흥을 일으킬 수 있으까? #교회 #한국 #목사 #신학 #성경 #과학 #히브리 #아람 #헬라어 #그리스어 #목회자 #개신교 #기독교
28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는 이유, E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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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 신학 흐름 현대 신학과 동 떨어진 현재 한국 신학은 무엇을 해야 할까? 현대인들로 부터 멀어진 한국 교회는 어떻게 다시 부흥할 수 있을까? 그것이 가능할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교회 #신학 #대학 #대학원 #목사 #교수 #목회자 #예배당 #성경 #예배 #2000s #개혁 #종교 #융합 #학문 #성경 #과학
27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는 이유, E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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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영화 최신 The Chosen 소개. 한국 교회의 목사,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잘 하고 있을까? 무엇을 잘못하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현대 교회의 예배는 어디로 가고, 한국 교회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한국 #교회 #캐나다 #북미 #예배당 #목사 #목회자 #기독교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예배 #찬양 #찬송 #건물 #재건축 #건축 #신학 #대학 #대학원 #신대원 #예수 #The #Chosen
26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는 이유, E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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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한 Christian 일까? 나를 포함한 한국 기독교 신자들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성경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불어 살아 가고 있는 걸까? #한국 #교회 #말씀 #성경 #기독교 #신자 #믿음 #하나님 #심판 #평신도 #회개
25편 - 평신도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이유, 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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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annsmoots4618
    @annsmoots4618 День назад

    감사 🙏🏼합니다~~~

  • @부자바다
    @부자바다 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ykmin3839
    @ykmin3839 5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이제 재테크를 시작해보려고 이런저런 영상들 보다가 선생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S&P500 ETF보다 개별 투자가 나을까요

    • @DJ_KRCA
      @DJ_KRCA 5 дней назад

      민윤경님의 질문은 오늘 제가 북미 투자 관련 영상을 올립니다. 그 영상을 보시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영상을 보시고도 질문이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ykmin3839
      @ykmin3839 5 дней назад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삐용삐용-d8j
    @삐용삐용-d8j 18 дней назад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국내(아시아)보다 해외(미국)쪽에 투자하는것이 맞을거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에 거주중이라 한국에서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투자할만한 종목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매달 꾸준하게 투자하고싶습니다.

    • @DJ_KRCA
      @DJ_KRCA 17 дней назад

      Tesla를 뺀 Magnificent 7 종목과 Lilly Eli, 그리고 ExxonMobil이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종목 모두 세계 초 우량 기업입니다. ExxonMobil은 WTI에 깊이 연동 되어 있어, WTI가 U$70이하로 갈 때가 투자 적기입니다. Lilly Eli는 Health care관련 주로, 한 종목에 All-in하지 마시고 Portfolio 형성하여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 종목들 또한 경제와 산업 동향에 따라 변경되어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 @삐용삐용-d8j
      @삐용삐용-d8j 17 дней назад

      @@DJ_KRCA 상세하게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조심하겠습니자

  • @user-nabana
    @user-nabana 25 дней назад

    오랜만에 시간이 되어 영상으로 뵙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아시면 좋겠네요. 미국은 401k라는 제도가 있어 좀 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부동산, 한국주식등을 전전하다 많은 것을 잃었고, 결국 답은 미국장기투자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눈앞의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하고, 지금당장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한푼두푼 투자하고 있는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미국주식 투자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한국에서는 증권사 어플리케이션만 잘 받아서 가입하면 비대면 개설도 가능하고 이체-환전-매수하면 되는데, 캐나다는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 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매도 했을 때만 양도세를 부과하는데, 캐나다도 동일한지 아니면 당해 평가금액으로 세금이 부과되는 것인지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한번씩 꼭 챙겨 듣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DJ_KRCA
      @DJ_KRCA 24 дня назад

      달콤나바나님, 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바로 미국 주식을 본인의 주식 계좌를 통해서 사고 팔수가 있습니다. 미국과 동일하지요. 발생한 수익은 년말 세금 신고할 때 발생한 차익의 수익을 Canada Revenue Agency에 신고하면 소득으로 고려하여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저는 미래 노후를 위해 여유돈만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고, 절약하여 가능한 많은 돈을 저축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저축과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다가오지만, 그때 후회하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 @user-nabana
      @user-nabana 24 дня назад

      @@DJ_KRCA 시기만 다를 뿐 양도에 대한 세금 신고는 비슷한 것 같네요.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절약해서 투자해야 하는 것 또한 맞는 것 같습니다^^/ 잘 새겨듣고 미래를 위한 설계를 제대로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부분까지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만, 많은 이민자 분들이 말씀하시길 캐나다 이민을 가게 되면 먹고 살기 바빠서 투자를 생각조차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님은 많은 세월이 흐른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세심하게 잘 챙겨내셨기에 지금의 자산을 만들어 나가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모습을 꼭 배워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보겠습니다^^

    • @DJ_KRCA
      @DJ_KRCA 24 дня назад

      @@user-nabana ‘캐나다에 이민 오면 먹고 살기 바쁘고 저축할 여력이 없다’는 것은 일부 사람들의 어리석은 말과 자기 변명입니다. 내 영상 6편, 7편에서도 많이 강조했던 것 같이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해서 오신 분들은 아주 여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의 성공 여부는 이민 비행기를 탈때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 @SarajungKim
    @Sarajung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든 뭐가 됐던 각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요. 많지 않은 동영상 스킵하면서 대강 봐본 결과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유튜브를 하기전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왜 유투브를 하는거죠? 본인 만족?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 만족은 아닙니다. 내가 RUclips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목적을 이해를 못하걸 보니 안타깝습니다. 무엇이든 대충 대충보고 판단하는 것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공교롭게 2일 전에 이곳에서 님과 같이 잘 알지 못하고, 상대의 말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은 코치를 축구 경기 심판중 만났습니다. 그 코치 지금 축구협회 징계 위원회서 중징계 받았지요. 그때 상대 팀 코치가 나와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축구협회에 제출했습니다. 제대로 보고 상대의 眞僞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편견 속에 살아가면 긴 인생살이와 결과가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성경 말씀 신,구약 곳곳에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RSP는 세금 유예 형태 이므로 은퇴후에 찾을 때 소득 발생으로 되므로 은퇴후에 세금을 납부합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맞습니다. 그런데 은퇴 후에는 근로 소득이 없기 때문에 납부 세금이 적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투자 수익이 발생하므로 노후에 큰 재산이 됩니다. 그 목돈 중에서 매월 $5,000만 인출하면 세금이 훨씬 많이 적어집니다. 또 노후 자금 Saving의 또 다른 형태, Non-Registered Saving Plan,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습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께서 은퇴후 연금도 수입이므로 매월 5천씩 인출하면 면세점을 제외한 세금을 냈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면세 기준은 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누구나 아는 기본인데 왜 그것을 자꾸 언급합니까? 연금 수입에 년 $60,000 (월 $5,000 인출한 경우)이 되지요. 그러면 연 소득이 얼마가 될까요? 이 경우 세금이 얼마나 내야 할까요? 이 경우도 저축을 꾸준히 열심한 사람들에겐 최저 수준입니다. 이제 왜 알버타의 연 가구당 평균 소득이 $95,900이 되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에서 중간소득 정도로 40년 살고 은퇴하면 CPP 0AS를 2천에서 2천 2백불 정도지요 부부면 월 4천불이 남아요 이게 극빈새오ㅘㄹ입니까?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부 모두 $2,000-2,200을 받는다면 말은, 부부 모두 40년간 근로 소득을 Full로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부 합산 월 $4,000입니다. 여기에 세금을 제하고 나면 년 4만불으로 빈민층이 맞습니다. 참고로 알버타는 전체 가구당 연 평균 수입이 세전 10만불입니다. 년 4만불 정도면 한국에서는 노후 정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캐나다에선 아닙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타리오는 65세후 면세점이 약 4만 6천불입니다. 세금이 없어요. 님께서는 저소득층을 강조하시는군여.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저 소득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저 소득층이 되지 않도록 젊어서 부터 준비하고 저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은 결코 자랑이나 내세울 일은 아니지요. 누구가가 더 많이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세금으로 OAS를 받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득이 4만 6천 정도 끼지 면 세금이 없는 것입니다

  • @거석-g1g
    @거석-g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IS를 받는다는 것은 이미 저소득층이라는 것이지요😂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GIS를 받는다며 그렇지요.

  • @Zechikyou
    @Zechiky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을 몰라서 쇠퇴하는 게 아니고, 구약의 설화를 사실로 받아들였는데, 증명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1,000년을 믿음이라는 도그마 속에 가두어 두었는데, 과학의 발전이 오히려 기독교적 사고 보다 훨씬 인간에의 이해와 우주적 사실을 밝히는데 명확해 졌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구약부터 이어 온 메시아주의 유대교의 폐해를 타파하고 하나님 나라가 사람들 마음 속에 있음을 가르치려 예수가 활동하였는데, 도리어 사울과 그 사울추정세력과 훗날 로마황제들이 니케아공회를 빌미삼아 국교화 함으로써 영지적해석과 예수의 대한 이해의 싹을 잘라 버렸던 것이지요. 이로인해 예수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메시야주의가 부활과 종말론에 의해 더욱 강화되어 오늘날 변종 유대주의가 되버렸지요~ 하나님이 어디계십니까? 무엇이 비(rain)인지요? 심층적 깨달음의 예수의 가름침을 교리와 계율의 표층적 종교로 만들었으니, 오늘날 활개치는 이단의 행태에 누구를 탓하겠는지요? 예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겠는지요? 그 헛된 상부터 타파해야 예수가 어떤 분이지 알게들 되겠지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들 누리시기를.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의 쇠퇴는 조짐은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반화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학의 발전이 오히려 기독교적 사고 보다 훨씬 인간에의 이해와 우주적 사실을 밝히는데 명확해 졌다'는 주장은 님의 생각입니다. 도리어 꺼꾸로 성경의 사실들이 더 명확해졌지요. 니케아 공의화 전에 기독교는 국교화가 되어서 니케나 공의회가 열린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과 그 사울추정세력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생소하고 하고 처음 듣는 사실들을 인용하시는군요. 또 "예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겠는지요?"라는 질문은 생뚱 맞습니다. 동빙 정교회와 천주교에서는 성상을 쓰지만 기독교(개신교)는 그것을 쓰지 않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믿음과 발전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사안입니다.

  • @2yongyong
    @2yongy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말씀을 듣고 싶은지 말씀해 주시면 그 주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 @나병호-e8f
    @나병호-e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왼쪽 뺨 때리면 오른쪽 뺨 까지 대 줘라> 예수의 연설을 들으려고 모여든 대부분의 군중 들은 힘없고 가난한 하층민 들이었다. 힘있고 부유한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고 외면 했 다. 그들은 대부분 기성종교인 유대교에 몸담고 있었으며, 예수의 연설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예수는 그들(연설장에 모여든 가나한 사람들)에게 "불의한 자들이 너희를 왼쪽뺨 때리거든 오른쪽 뺨까지 대어주고, 오리를 가자거든 십리를 가주고, 속옷 달라면 겉옷까지 주어라" 했다. 이말은 순수히 사랑을 배풀라는 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 것이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1960~70년대는,우 아랬마을 을 지나칠 때는 힘있고 나이많은 선배들이 괜히 시비를 걸고, 조그만 문제로 트집잡아 겁을주고 돈을 뺃는 경우가 있었다. 그보다 앞선 조선시대 때는 산길마다 도적때(산적)가 그와 같은 행패를 부렸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현상은 심했을 것이다. 예수시절 이스라엘 역시 그런 사회였던 것이다. 불의한 자들이 괜히 시비를 걸어 왼쪽뺨을 때렸 을때,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왜 때리냐며 맞뺨을 때렸다가는, 뺨 두대로 끝날것을 그보다 몇배나 큰 상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먼 길을 가는중에 무거운 보따리를 들고가는 불의한 자들과 합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청(이것을 오리까지만 들어다 주라)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들 말대로 오리 쯤에서 되돌려 주었을 때 그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어떤 딴소리를 하면서 시비를 할 것이니, 아에 십리를 가 주면 그들도 그 선에서 멈추지 않겠 느냐는 것이다. 세번째 조건 역시 처음에는 너무 추워 속옷이 필요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겉옷도 욕심나서 그냥 보낼 수 없어, 시비를 또다시 할 요건을 주느니 아에 몽땅 다 주고 그들을 빨리 피하라는 것이다. 자칫 잘못 했다가는 들이킬 수 없는 큰 상해를 입던지 목숨을 잃을 수 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이와같은 지혜를 그곳에 모인 힘없고 빈천한 군중들에게 일러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같은 불의한 자들이 되지말고 순한 양처럼 언제나 마음을 청결히 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하라 했다. 또한"독사같이 지혜롭되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총체적인 메시지를 남겨 하나님 자녀다운 길을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가르치셨다. 예수는 이처럼 하늘의 메시지만 전달 한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지혜롭게 대응하여 잘 살아 가도록 가르침을 주셨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호님, 참 긴 글을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로마 시대의 역사와 현실, 문화에 대하여 너무 모르는것 같군요 성경 말씀을 병호님의 ‘우물 안에 시각’으로 보시는 것은 옳치도 않고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거의 모든 논리의 전개가 ‘…이라 할 것이다.’라는 가정과 자기 만의 주관적 단정 ‘…것이다.’들로 이루어졌군요. 제가 병호님의 글을 읽은 느낌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치 단편으로만 본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성경 어디에 "불의한 자들이 너희를 왼쪽뺨 때리거든 오른쪽 뺨까지 대어주고"라는 귀절이 있는가요? 병호님이 제 멋대로 성경을 짜집기하는 무서운 짓을 서슴없이 겁도 없이 하네요. 마태복음서‬ ‭5‬:‭39‬ ‭(새번역)에는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이라고 ‘누가’라고 되어 있지 ‘악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는 악한 사람이 뺨을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에는 또 다른 심오함이 있습니다. 내가 설명하지 않았을 뿐 그것을 논하는 것도 많은 역사와 성경 배경들과 예수님의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유대 상류층과 권력층이 많은 혼란에 빠지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였답니다. 그 예를 성경에 언급된 사람들만 몇사람만 예를 들면, 아리마대 요셉, 니고데모, 요안나, 회당장 야이로, 예수님의 제자 나다나엘이 그 예입니다. 특히 요안나에 대하여 쉽지 않겠지만 공부해 보시면 그 당시의 분위기 파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 본디오 빌라도의 아내도 공부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또 로마군의 백부장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 이름은 ‘Longinus’입니다, 물론 처음 듣는 것이겠지요.) 또 예수님 당시 유대 지방에서는 '유대 회당내 모임을 제외한 공공 지역에서는 25명 이상의 모임은 금지한다.'라는 법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면 '오천명'과 '사천명'의 모임이 성경 마태 복음과 마가복음에 나와있지요. 이게 왜 가능했을까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숫자 또한 장정 남자만의 숫자였지요. 병호님의 지식과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런 것을 조금 이해하고 알고 싶으면 최근에 나온 ‘The Chosen’이란 예수님 관련 드라마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니고데모의 고민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 기록과 신학과 전승 기록에 의하여 매우 잘 만들어진 수작으로 많은 북미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교회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이미 전에 영상에서 소개도 했지요. 마지막 결론으로 성경 말씀을 자기의 주관적으로 보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전 영상에서 이미 이에 대하여는 말했습니다.

  • @jameskoo4904
    @jameskoo49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를 정만 잘못 드신거 같습니다. 악을 처댜하는것을 악이라고 하는것은 오류입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말씀을 하는지요?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김건희 선물 건을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댓글을 다실땐 맞춤법을 좀 살피시기 바랍니다. James님, 惡을 함부로 잘못된 개인적인 시각에서 판단하지 마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惡’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다.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사람을 피 흘리게 하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과 악한 일을 저지르려고 치닫는 발과, 거짓으로 증거하는 사람과, 친구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이다.” ‭‭잠언‬ ‭6‬:‭16‬-‭19‬ ‭새번역 이 말씀에 의하면 누가 惡人인지 알 수 있겠지요?

  • @jameskoo4904
    @jameskoo49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광훈만 심합니까 정명석 이만희 이런게 인간입니까?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요한일서 4:1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모두 일리가 있는 지적이지만, 그런 문제가 없다고 하여서 기독교가 부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지상 교회는 항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개혁을 외면하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 2.서울신학대학은 기독교성결교단의 교단직영 신학교이고, 미국 풀러신학교는 초교파적인 대학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을 갖춘 대학입니다. 3.최재영씨 사건은 잘못된 이념과 북한과 연계된 공작차원으로 판단됩니다. 4.원어 이해는 한국의 학자들도 국제적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번역상의 문제는 조금 복잡합니다. 번역을 할때, 기초가 되는 학문적 입장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독교의 부흥은 우리가 주님 안에 올 바로 서면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제 영상 22편을 보지 않았군요. 22편 부터 차분히 보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한국 교회는 그렇치 않아서 가슴이 아프지요. 2. 풀러 신학은 님은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으나, 이곳 북미에서는 신학적으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미국 신학 대학원들의 수준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풀러 신학 대학원에는 한국어로도 학위를 줍니다. 영어가 필요없지요. 서울 신대? 미안하지만 글쎄요. 한국내 대학 평판 순위를 지금 조사해보니 총 238개 대학중 147위 이군요. 미안하지만 그 정도면 대충 누구나 갈수 있지 않은가요? 3. 신앙과 믿음은 이념보다 훨씬 우선합니다. 영혼과 내세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념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 그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많은 믿는 사람들이 순교를 했지요. 또 이 시간 그것을 위해 중국과 북한의 감옥에 많은 선교사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4. 한국의 성경 원어 이해는 그리스어는 영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하고 있지만,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수준 이하입니다. 번역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히브리어, 아람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대학원은 극히 소수입니다. 풀러에는 과정 조차 없지요. 원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원어민 고교 졸업 수준의 영어 실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본 사람중에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이강근 박사만이 제대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브리어를 공부했으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저는 원어 수준이 통상 목회에 방해되는 본질적 문제가 아니라 판단합니다. 원어민 고교수준의 영어 실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목회자 수준이 안된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울 신대가 어떻다 하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서울대 수준에서 보면 지방 이름없는 대학은 대학도 아니겠죠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은 님의 생각이지요. 최소한 회사에 취업할 때도 학력은 매우 중요한 잣대입니다. 왜 영어에 능통해야 하는지 이미 영상에서 설명을 했는데 영상을 잘 보지 않은 것 같군요, 아니면 그것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것이거나… 왜 다른 사람들이 원어를 공부하는지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성경은 정확하게 번역을 못하고 있고, 또 영어권 목회자들도 원어를 잘 모르면 여러 영어 성경을 동시에 봅니다. NASB, NIV, NLT… 조금이라도 원 뜻을 알려고 하는 것이지요. 왜 영어 성경이 이 시대에 20여종으로 동시에 번역이 되있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셈계 언어인데도 이런 실정인데, 한국 말은 언어 계열이 달라 더 심하지요. 번역을 아는 것 같이 얘기하더니 그렇치도 아닌 것 같군요. 성경은 소설을 번역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정확한 뜻도 모르고 목회를 하는 것은 성경 수박 겉핡기로 하는 것입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지 못합니다.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ㅎㅎ 어떻든 최재영 목사의 행태가 목사로서 용인되기 어려운 거라는 지적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jameskoo4904
      @jameskoo49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재형은 악마 김건희를 잡기위해 자신을 내던진 천사입니다 악이 김건희인것입니다

  • @BillKim1
    @BillKim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우리나라 기독교는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과 정확히 모든것을 일치시키고 있고 설교시간에 선거운동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일단 그러면 그 당 지지자로 전도대상이 좁아지겠죠?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정치적 이념에 앞서 크리스천들이 먼저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윤리와 도덕’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무너진 사회는 야생의 弱肉强食이겠지요. 신앙과 정치에서의 우리 크리스천의 황금률은 아래 성경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 누가복음 20‬:‭25‬ ‭새번역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성경기록 시대에는 정치적 주권이 황제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법률에 따라 위정자들에게 일부 위임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들은 본질적으로 국민인 내가 위임한 권한으로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위임한 그 정치인들이 잘못된 정치행위를 할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일차적으로 대통령, 법관, 국회의원에게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국민 각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내가 그들을 임명하였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은 선거에 참여하기에(기권도 참여입니다.)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인용한 성경 말씀이 로마 티베리우스 황제때 말씀이므로 현대의 시대에는 적용하지 않는다는 말로도 읽힐 수도 있는데, 설마 그런 뜻은 아니겠지요? 민주주의는 어리석은 국민들로 인해 중우정치로 흘러 나라를 후진국 나락으로 떨어트립니다. 과거 역사나 현재에도 적지 않은 나라에서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글쎄 선거를 한 국민의 책임이란 것, 당연한 말이지요. 나라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가난에 찌들고 무질서했던 1950-60년초대로 돌아 가기는 쉽지요. 왜 쉬운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광훈 목은 더욱 심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목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왜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요?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자가 한 언행이나 장위동 아파트 재건축에서 한 행위를 님은 모르십니까? 그러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메이커그랜드루트
      @메이커그랜드루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언행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씀 듣고 싶습니다. 장위동 건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어떤 행위를 하였다는 것인지 지적해 주세요

    • @DJ_KRCA
      @DJ_KRC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르면 뉴스를 검색하세요. 그리고 님은 누구인지를 자신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 @이수아-w3j2z
    @이수아-w3j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0~90년대 한국기독교가 1200만을 찍을때 천주교는 200만이었는데 현재 기독교는 800만 천주교는 500만으로 늘었다는 기독교 목사님 유튜브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게 확실한 통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사님 말씀에 천주교가 근근이 명백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에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다는

    • @DJ_KRCA
      @DJ_KRC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수아님, 아래 인용 글은 2018년 이후 한국에서 종교 인구 변화 추이입니다. "2018년 이후 종교 인구 추이를 보면, 주요 3대 종교 모두 큰 변화 없는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이후 개신교 신자의 비율은 전체의 20%, 불교 신자의 비율은 17%, 천주교 신자의 비율은 11%를 유지하고 있다. 종교가 없는 사람의 비율 역시 꾸준히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조사는 2023년 11월 현재 통계입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확실한 근거이겠지요. 캐나다, 미국에서는 동네 마다 교회가 있지만, 천주 교회는 보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있어도 비어 있고 활기가 없답니다. 천주교 예배당만은 거창하지요. 왜 복음화가 먼저 이루어진 북미 선진국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왔던 천주교는 현재 명맥만 이어가고, 기독교는 지금도 부흥하고 기독교 문화가 살아 있는지를 생각하시면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쉽게 알 것입니다. 앞에서 먼저 가고 있는 것을 보면 답이 보이지요, 그것이 他山之石입니다. 물론 기독교의 개파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요. 사람에는 두 종류의 유형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과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전자는 수가 많고 후자는 숫자가 적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 수도 적지요.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13:14-15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는 사람'들을 성경은 다른 말로 ‘지혜로운, 슬기로운 사람’이라 합니다. 이수아님, 최근에 러시아에서 체포된 '백선교사님' 사건를 보시면, 개신교에서 북한 동포를 위해 지금도 얼마나 목숨을 걸고 구호를 하는지 뼈져리게 느낄 것입니다.

    • @이수아-w3j2z
      @이수아-w3j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수아-w3j2z
    @이수아-w3j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론은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는데 믿음만 있지 열매(행위)가 없어 현재 기독교는 교리만 있어 잎이 무성한 나무잎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천주교의 구원론은 믿음에 더해 행위를 해야 한다는 행위론이 훨씬 성경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믿음과 행위는 동전의 앞뒷면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또 천주교는 성찬식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미사를 통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구원론이 훨씬 성경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천주교는 신도수가 엄청나게 늘면서 교세가 확장하고 있지만 기독교는 공식적으로 800만 실상은 600~700만정도이고 최고점 1200만 대비 거의 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고 가나안 성도 즉 교회는 안나가는데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 200만정도 라고 합니다. 현재 기독교는 대형교회 세습 성직자 타락 십일조 및 여러 명목으로 헌금때문에 맘편히 교회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각자도생 시스템때문에 많이 변질되어 비지니스 하는 사업장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주교는 이태석 신부님처럼 자랑할만한 인물이 있지만 기독교는 무신론자들에게 자랑할 만한 인물이 없어 천주교는 부흥하고 있고 기독교는 쇠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견해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부탁합니다

    • @DJ_KRCA
      @DJ_KRC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신칭의(以信稱義)는 한자어 뜻 그대로 '믿음으로써 의롭다 칭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중요하고 전부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 에베소서‬ ‭2‬:‭8‬-‭9‬ ‭새번역 그래서 위 말씀을 근거로 마틴 루터는 아래와 같이 부르짓은 것입니다. 1. Sola scriptura ("by Scripture alone") - 오직 성경 2. Sola fide ("by faith alone") - 오직 믿음 이수아님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행위’에서의 우선 순위를 논하면 무엇이 먼저일까요? 믿음일까요 행위일까요? 이수아님의 말대로 믿음과 행위가 동전의 양면이라면 아래 우편 강도의 마지막 순간 구원의 역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 누가복음서‬ ‭23‬:‭39‬, ‭41‬-‭43‬ ‭새번역 예수님께서 12년을 혈루병 앓는 여인에게 말씀하셨지요.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 마가복음서‬ ‭5‬:‭34‬ ‭새번역 예수님께서 행동이나 행위가 아닌 믿음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역사는 성경에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행위론을 강조하는 것은 필요하기는 하지만 성경적이지 않은 인위적인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행동은 허망한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행위가 없는 믿음은 믿음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진정한 믿음이 마음에 있으면 행위는 저절로 행하여지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행위는 믿음이 없어도 인격에 따라 행할 수가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니면서 자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 예지요. 또 불교 신자들도 있지만, 이들에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 로마서‬ ‭10‬:‭17‬ ‭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 야고보서‬ ‭2‬:‭17‬ ‭새번역 믿음은 ‘진정한 성경 말씀’을 들음으로 나고 커지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성경 말씀’인지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행위는 ‘사랑‘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가복음서‬ ‭12‬:‭30‬-‭31‬ ‭새번역 작금의 한국 개신교의 문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행위를 자랑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 이 시간 선교를 하다가 북한에서 중국에서 구금 당하고 있는 목사님들이나, 중동에서 아프리카에서 순교를 하시는 선교사님들은 이수아님에게는 보이지 않은가 보군요. 주님을 위해 순교를 당하거나 희생을 하는 것, 자랑거리가 아닌 우리가 해야하는 믿는자로서 해야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행동”은 동전의 양면이 아닌 ’한면‘입니다. 천주교가 부흥하고 있다? 전혀 동의가 되지 않군요. 내 시각에는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각을 넓히셔서 보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의 잘못된 행위를 얘기하면 끝이 없습니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 마태복음서‬ ‭7‬:‭3‬-‭4‬ ‭새번역

  • @이수아-w3j2z
    @이수아-w3j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이태석신부님 아시나요? 사랑이 없는 교리를 가진분보다 따뜻한 사랑을 가진 분들이 훨씬 더 하나님께 가깝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독교 신자들이 천주교 신자를 구원이 없다고 하는데 이태석 신부님 울지마 톤즈와 부활을 한번 찾아보시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 @DJ_KRCA
      @DJ_KRC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태석 신부에 대하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울지마 톤즈'도 몇번을 봤지요 의사에서 사제로 남수단에서 의료 선교를 하시다 돌아가셨지요. 천주교인이라서 100%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정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100%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다만 쉽지 않다고는 말할 수는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개신교를 다닌다고 100% 구원을 받는다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어느 종교에 가 있느냐지요. 뿌리는 같지만 줄기가 곁가지이냐 본 가지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을 바로 역사가 말하는 것입니다. 제 영상 22편 - 24편에서 천주교와 기독교에 대한 역사를 말하고 있으니, 판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님’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기엔 ‘이태석 신부’가 그 분을 따라 한 것 같습니다만, 슈바이처 박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내 삶은 그 자체로 의미있다. 이는 내가 살고자 하는 의지에서 떠오르는 최상의 이데아인 생명에 대한 외경(畏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삶과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의 의지를 가치있게 생각하면서 일하고 가치 창출을 지속한다."

  • @공부맨-c3p
    @공부맨-c3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트레스가 많으니 십자가를 치웠다고요? 십자가가 스트레스를 더하나요? 십자가를 안치우고 있으면 뒤쳐진 것인가요? 깨이지 않은 교회인가요?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 것이지 ‥ 전반적으로 내용에 동의합니다만 아무튼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joon8566
    @joon85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800만 성도에게 각각 다른 예수가 있음 각각 800만명의 성도 다른 800만명의 예수 다른 800만권의 성경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비관적 말씀 아니에요? 유튜브 이름이 "I am God"인데...

    • @joon8566
      @joon85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교파마다 아니 목사마다 성경해석이 다르고 신도들 역시 지맘데로 해석해서 맘데로 씹어먹고 하다못해 신학대나 신대원에서 배운데로 가르치지도 않고 지들이 원하는 구절만 인용하는데 그게 맘데로 예수 맘데로 성경 아닐까요?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성경과 신학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 말씀 안에서 설교해야 하며, 세상 학문이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도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는게 성경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편협된 생각과 지식으로 해석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 또한 성경입니다. 마음대로 인간적으로 성경을 바탕으로 설교하지 않는 참된 목사님들도 한국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목사님을 찾아가야겠지요. 그래서 최근에 저도 에드몬튼에서 다른 한국 교회로 바꿨습니다. 저도 계속 더 좋은 한국 교회를 찾아 지금도 헤메고 있습니다. 캐나다 교회는 그럴 필요가 없는데, 저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 @joon8566
      @joon85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일반신도가 어떤 목사가 제대로된 설교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전혀 알지 못하죠 왜냐면 제대로됐다는게 뭔지 조차 모릅니다 예를 들면 음주 하나가지고도 술은 축복이다 축복도 죄도 아니다 죄다 등등등 목사들 주장도 다르고 성경도 구절마다 다른데 신도가 그걸 구별할수 있을까요? 신도들도 그냥 자기 취향에 맞는곳 찾아갈뿐입니다 그래서 신도 800만에 예수도 800만가지 성경도 800만 가지라는 겁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생각에 님은 신학 공부를 하시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성경을 알아야 하고 전해야 하는 것으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에는 성경 안에서 성경만을 근거로 하여 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열명이 없어 멸망했지만, 룻과 그 가족은 살아 남았습니다. 제 25편 캐나다 교회 영상을 보시면 'Greg Hochhalter'목사님의 설교, 영어로 해득이 어렵겠지만, 2/3는 성경 말씀만을 말씀하시고 나머지 1/3 결론은 그 성경 말씀을 축약한 결론을 말합니다. 그런 설교와 목회가 목사들이 가야할 설교 방향이고 가르침입니다. 그게 올바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beyondunderstanding1192
    @beyondunderstanding11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상위에 올려놓은 책들 보니 나보단 책을 많이 읽은 분이군 ...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겸양의 말씀을 하세요..

  • @하나림-t6z
    @하나림-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가복음 16장 9절 이하도 성경으로 봐야할까에 대한 찬반의견이 있습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어진 성경 66권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열심히 읽고 공부하고 전심으로 실천하세요. 원어 성경에 있는 것입니다. 어디서 사이비가 하는 얘기를 듣고 퍼나르지 마세요. 아래 말씀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2‬:‭18‬-‭19‬ ‭새번역

    • @하나림-t6z
      @하나림-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제시하신 요한계시록 말씀에 나오듯이, 마가복음 끝부분은 후대사람이 덧붙인 것이라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다수설입니다, 주류 기독교의 의견입니다, 정통입니다. 하긴, 누구나 정통, 주류, 다수파가 될 필요는 없으니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림, 그 정통이라는 교단과 교회는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매우 궁금하군요. 다니시는 교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개 SNS에서 말하니 그런 정도의 용기는 있겠지요. 찾아보니 역시 캐톨릭에서의 2-3세기 교부들의 일부 주장이군요. 이 또한 원어 성경이 아닌 바티칸 사본을 근거로 말하고 있네요. 신약 27권 전편은 그 후 AD 325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타나시우스’에 의하여 확정된 것 입니다. 어설픈 일부 사이비의 주장에 휩쓸리면서 퍼나르지 마세요. 說은 說일뿐입니다. 주어진 성경이나 의심하지마시고, 그럴 시간 있으면 성경 한자라도 더 읽고 충실히 믿고 行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말씀이 아래와 같이 마태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에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서‬ ‭28‬:‭18‬-‭20‬ ‭새번역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복음서‬ ‭20‬:‭21‬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사도행전‬ ‭1‬:‭7‬-‭9‬ ‭새번역

    • @하나림-t6z
      @하나림-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주류 한글 성경 번역본은 모두 마가 끝부분이 후대첨가임을 명기합니다. 그런 성경이 주류이고 정통입니다. 정통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는 그런 성경 봅니다. 그대가 그렇게 명기되지 않은 번역본을 보셔도 누가 탓하지 않습니다, 그건 본인 선택이니. 계시록에 후대첨가는 곧 재앙첨가라고 나온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도 본인 자유.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제가 성경을 원어 성경부터 영어 성경 여러권, 한국어 성경 여러 종류를 갖고 있는데, 그런 말은 없고, ‘An Instruction to the New Testament’ by D.A. Carson & Douglas J. Moo (출판사 Zondervan)에 따르면 그 부분 Scrolls은 분실되고 Codex에는 있다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정통이란 말은 아무데나 갔다가 붙이지 마세요. 난 한국의 장로교회에서 30년 다녔어요. 설사 후대 사람이 덧붙이면 그건 하나님의 말씀의 성경이 아닙니까? 종교 개혁 후 누구도 의심치 않는 성경이 누구나, 모든 신학자도, 또 니케아 공의회에서도 성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당신 말대로 하면 신명기도 아래 말씀으로 모세의 Torah이 아닌게 되네요. ”주님의 종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서, 모압 땅 벳브올 맞은쪽에 있는 골짜기에 묻혔는데, 오늘날까지 그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세가 죽을 때에 나이가 백스무 살이었으나, 그의 눈은 빛을 잃지 않았고, 기력은 정정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원에서 모세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간이 끝날 때까지, 모세를 생각하며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다.“ ‭‭신명기‬ ‭34‬:‭5‬-‭8‬ ‭새번역 죽은 모세는 쓸수가 없으니까요. 이미 말한 마태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에 나온 동일한 말씀도 아닌게 되네요? 뭘 생각하고 말할려면 종합적으로 보고 생각하세요. 아무튼 이 논쟁도 유익한 것이 됐습니다 나는 ‘마가 복음’에서 그런 논쟁이 초대 교회에 있었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찾아보고 알게 됐습니다.

  • @하나림-t6z
    @하나림-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쇠퇴든 부흥이든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림, 미안하지만 진실을 알려줘야겠군요. 성경을 좀 보시고 가장 기초적인 것이라도 알기를 바랍니다. 성경 많은 곳에 쓰여 있지만, 가장 아주 기초가 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요한복음서‬ ‭3‬:‭16‬ 새번역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 마가복음서‬ ‭16‬:‭15‬ ‭ 새번역 이 말씀이 뭘 말하고 있는지 읽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림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어요? 나는 성경 안에서만 어느 정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 @하나림-t6z
      @하나림-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성경구절을 좀 공격적으로 활용하시는 성향이시군요. 성경에 없는 마가 말씀 보다는 성경 어딘가에 있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구절이 상황에 더 어울리지 않을..... 하기야, 이 또한 다 하나님의 역사인지라, 그저 감사기도; '하나님, 유럽만큼 한국 교인수가 줄지 않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가복음도 성경입니다. 신약 성경 2번째 이지요. 성경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 말을 하니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댓글을 다는 군요. 성경 어디엔가 있다는 ‘천지 창조’ 말씀은 영어 성경을 아래에 인용했습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 Genesis‬ ‭1‬:‭1‬ ‭NASB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한 성경 말씀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 창세기‬ ‭18‬:‭32‬ ‭새번역 댓글을 달려면 뭘 좀 알고 댓글 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미안하지만, ‘카더라’는 사양하겠습니다. 부디 댓글을 달지 마시기를 부탁합니다.

  • @TV-pw7mz
    @TV-pw7m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수 있는게 없어서죠... 현재의 삶를 해결해 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서죠 . 또한 롤모델이 없어서죠.ㅡ돈만 밝히고요 괜히 먹사라고 하겠어요?

  • @문성철-r4g
    @문성철-r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 라는 사람들 ,,,,,,? 그 탓이 많을텐데?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성철님, 좋은 목사님도 적지 않습니다.

    • @문성철-r4g
      @문성철-r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특히 정치질 하는 목사들 얘깁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좀 그런 목사들이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정죄는 우리의 몫이 아니고 그런 목사들을 피하는 것은 우리의 몫일듯 합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교회들과 많이 다르지요? 처음 캐나다 교회 예배 참석하곤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전체를 자세히 번역하지 않았지만 큰 줄거리는 Subtitle에 첨가했습니다. 예배의 흐름과 진행, 설교 말씀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편하게 보시고 후기나 느낌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음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ybc3774
    @ybc377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쇠퇴는 대한민국만에 일이 아닙니다. 유럽에는 신도가 줄어 남아도는 교회 처리에 고심 중 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유럽 국가들, 특히 영국, 독일, 프랑스들에게서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교회와 신학이 머물러 있고 개혁도 발전도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물러 있음은 퇴보를 의미하지요.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 @이강현-q8c
    @이강현-q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쇠락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지요!!! 첫째는 구복신앙이구요, 둘째는 오지도 않을 휴거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강현님의 의견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휴거’라는 것, 예전에 한국 사이비 집단 때문에 ‘휴거’가 없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 곳곳에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예를 들어 한구절을 인용합니다.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기 천사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터인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 마태복음서‬ ‭24‬:‭30-31 새번역 말씀에 명확히 나와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하는 것 옳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 때를 알지 못할 뿐이지요. 신학적으로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이강현-q8c
      @이강현-q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아~ 예 그래요??/ 그럼, 휴거를 믿으세요. 난 휴거를 안 믿으니 마음이 훨씬 더 편해요!!!! 난 성경을 믿지 않으니까요!!!!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만약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기복 신앙 운운하는 것이 좀... 그리고 다가 올 일은 이강현님이 믿고 믿지 않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교사들과 한국형 초대교회의 신앙정신을 망각한 현대교회들의 부패함. 진화론. 자본독재주의. 수도권 바벨탑. 종교카르텔. 퀴어신학. 목회자중심주의. 등에 갇힌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한국 교회들 중에는 분명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다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먼저 말씀 안에서 온전히 서고 살아가도록 해야겠지요. 적은 양의 소금만 있어도 부패하지 않으며, 적은 불빛들이 제 빛을 내어도 어둠은 물러갑니다.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몸으로 직접 부딪혀 본 내용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이해합니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다 그렇지는 않지요. 쉽지 않지만 기도하시면서 우리 스스로가 먼저 말씀 위에서 올바로 서도록 해야지요.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옥은 천주교가 교황청에서 만든 것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톨릭 성경 ‘마카베오기 하권’을 근거로 하며 그들만의 몇차례 공의회 (1563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공식 교리로 규정하였지요. 원전 성경에서 멀어진 캐톨릭 성경의 오류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그리스도교와 유대교는 사이가 극도로 나빠집니다 유대인들은 90년 얌니야에서 정경39권을 결정하면서 예수님과 12사도를 저주하는 기도문을 만들고 예수님의 이름을 모독하게 됩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대의 지도적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는 안식일 예배에서 쓰는 18개의 축복문을 만드는데 그리스도와 12사도를 저주하는 기도문을 만들고 예수님의 이름을 모독하게 됩니다 그중 13번째 축복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훼시여! 나자렛 예수와 그 도당들에 저주를 내리시어 이단자들을 순식간에 멸망하게 하소서 생명의 책에서 그들을 지워버리시어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않게 하소서 무엄한 자들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찬양 받으소서 ' 💚안식일 예배에서 이 축복문을 암송하지 못하는 나자렛 도당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들통나서 모두 회당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그리스도를 배척하기 위한 회의에서 결정한 구약39권을 따르면서 500년을 연옥이 없다고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톨릭 신자들은 죽고보니 연옥이 없습니다 그럼 천국으로 가면 됩니다 개신교 신도들은 죽고보니 연옥이 있습니다 그럼 어쩌시렵니까 곧장 천국으로? 그렇게 가톨릭에 대해 거짓말을 했는데 직천국????😅😅😅😅😅😅😅😅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한국의 최초의 성경이 필요합니다. 저는 요즘도 마찬 가지 이지만 한국 원어 성경도 일부는 믿어 지기 않으며, 성령님께 의지해 성경 공부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체험 하고 있습니다.율법도 나름대로 근 20년을 연구도 해보며, 복음에 은혜를 받고 한국의 교회를 바라 보며, 교회가 잘못된 목사들에 의해 망해가는 것을 보며 오직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란 이름이 사실 인지 거부 감이 오고 십일조에 대한 공부도 하였으며, 성경의 올바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구독과 공유를 클릭 했습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과 행위는 성경 말씀 위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영상들이 원하시는 것을 다 다룰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감사하며, 성경 말씀에 배우고자하며, 현직 목회자이며, 이단종교상담 소장으로 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님은 신앙에 많은 오류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부분, 성경에 대해서는, 앞으로 조금은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제 앞으로의 영상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개괄적으로 쉽게 설명하면, 카톨릭 성경은 Latin Vulgate 성경이며 그리스어 성경인 70인역으로 부터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신자에게 보급하지 않고 Latin Vulgate 성경은 사제만 이용하다가 1960년대에서야 번역하여 일반인들에게 번역 성경을 보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캐톨릭 성경은 출발 자체가 원어 성경과는 많은 거리가 있는 것이 진실입니다. 따라서 오류가 캐톨릭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시군 훌륭한 사역을 감당하시고 계시군요. 주 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노완진-h5i
    @노완진-h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빤쯔 목사 욕쟁이 전광훈을 추종하는 것을보면 이미 지옥문 앞에 다다른듯 ,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를 얘기하시는지? 기독교 신자라고 다 전광훈을 추종한다고 생각한다면 ‘노완진’의 사고 방식과 선입견은 매우 옳지 않습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공개적으로 RUclips에서 거론하는 것이 많이 두렵습니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역사'에서 나타난 '국가의 흥망'과 '기독교(개신교)'에 대하여 살펴 볼려고 합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하나님께 목숨은 맞겼습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의 결단을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귀와 못듣는 귀도 있습니다. 성령님이 하셔야지요,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눈이 있으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지요. 물론 말씀하시는데로 성령께서 궁극적으로 하시겠지만 그 전까지는 믿는 자로서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 @진리는자유TV
      @진리는자유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DJ_KRCA

  • @HJKim-vk4xd
    @HJKim-vk4x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보았습니다. 한국교회의 흥망성쇠를 올바르게 논하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역사 및 이땅에 영향을 미친 타종교의 역사를 포괄하여 고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독교 150년의 짧은 역사가운데 벌써 쇠망을 맞이하는 듯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성찰하기 위해서는 단군으로 대표된다고 알려진(?) 무속신앙 5000년, 불교 3000년, 유교 600년의 역사를 거치며 한민족(주:민족이라는 단어는 일본이 만든 단어로서, 실제 서구에서 사용되는 민족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개념과 상이함.)의 공통된 의식속에 종교와 고나련된 어떤 강점과 취약점이 존재하고 있었는지를 파악하고, 종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 종교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나 유교의 흥함으로 지금의 한국의 경제적 부흥은 과거에 한번도 없었으니, 고려 대상이 아니며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입니다. 5,000년 역사에서 지금과 같은 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자원 빈곤국이며, 식량조차 자급 자족이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내가 보는 제일의 관점은 민족도 인간이 아닌 오직 "성경"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역사 하심"만 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HJKim-vk4xd
      @HJKim-vk4x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대한민국에 무당이 50만 ~120만명까지(사업자등록 안한 업소까지 포함 추정)이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검색 최상위에 항상 오늘의 운세가 들어가 있습니다. 대학가주변이 점집,사주,타로카드로 뒤덮혀 있습니다. 온갖 인터넷 점집이 창궐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점치는 도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점집, 무당을 찾는 손님의 30%가 기독교인들이라고합니다. 공중파와 케이블티비에 공공연히 무당, 점쟁이들이 라이프컨설턴트라며 섭외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영화관에는 자칭 기독교인 감독이 자칭 기독교인 주연배우를 내세워 만든 추잡한 무당굿을 조장하는 영화가 천만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약성경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를 통해,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온전히 찍어내지 못하고 갖은 우상숭배를 통해, 수없이 많은 그리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난의 채찍을 맞게 된 것을 기억합니다. 구한말에 창궐했던 무속신앙이 일제시대~박정희 정권때까지 철저히 탄압의 대상이었다가, 전두환이 쿠데타정부수립, 광주사태에 대한 민심수습용으로 3S정책과 함께, 무속문화를 풀어주어 다시금 이 나라에 무속이 공개적으로 창궐하게 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 하나님의 선민이라도 절대로 금하시고, 범하면 쉽사리 용서치 않으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도록 가장 호되게 징벌하시는 죄가 바로, 우상숭배죄였습니다.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를 비롯한 구약성경 전반을 통해 영적 음란을 통해 한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음 목도해왔습니다. 이를 깊히 상고하는 것이 스스로 특별한 하나님의 선택하심가운데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역사상 유래가 드문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다고 자랑(?),자부 하는 한민족, 한국 교회에게, 그러나 지금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잇는 한국교회에게 반드시 깊은 통찰을 가지고 살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clarkp6068
    @clarkp606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말씀 잘듣고가요 어르신~ 행복한 하루되세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영하-k7r
    @이영하-k7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하고 게으른 종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진 이유는, 교회 내에 바리새인들이 많고, 그들이 교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상처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은, 다시는 교회 안 갑니다. 바리새인들은 교회다니는 이유가,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함이라고 말하죠. 거짓 말이죠. 복받으려고 교회가죠. 그 복은 마음의 평화인데, 바리새인들은, 돈벼락, 권력벼락이 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하죠.예수님이 말한 누룩을 조심합시다.

    • @DJ_KRCA
      @DJ_KR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 무너지지 않았지요.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지 말기 바랍니다. 내 시각으로는 조짐이 보이기는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원인을 밝히는 영상을 올리고 돌이키려 위한 것이지요. 우리가 먼저 서로 말씀 위에 올바로 서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아주 작은 것이겠지만, 종국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지요.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 창세기‬ ‭18‬:‭32‬ ‭새번역

  • @방주-o9r
    @방주-o9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가 썩어도 하나님을 떠나면 안됩니다.그러나 떠나도 나는 하나님은 믿는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하고 아예 하나님을 떠나는 결말로 가게 됩니다.교인이 웬만하면 이해하고 목사가 횡령 음란 등 죄를 짖지 않으면 교회를 지키는게 주님의 일입니다.교회를 세우는건 힘듭니다 그럼데 무너지기는 쉽습니다.주님의 교회가 무너지면 그자리는 세상이 차지합니다. 영적 싸움은 일단 교인이 교회에 적을 두고 문제를 기도하면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절대 물러설수없는 세상과 마귀와의 싸움입니다.이갸야 합니다. 교회를 채우고 하나님의 곳간을 채우는것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이겨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말하는' 한국 교회를 떠났다'는 말을 부디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스님께서는 내가 나중 영상에 언급할 '아르메니아'의 예를 보시면 박스님의 말이 긍극적으로는 맞지만 말씀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후 제 관련 영상들을 잘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 마태복음 15‬:‭14‬b 새번역

  • @국민불한당
    @국민불한당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교회의 뿌리는 서북청년단 도덕적 반석위에 교회를 세워야지 적산과 특혜와 특권과 이권 위에 세워진 한국교회 기초가내려 앉으면 아무리 거대한 건물도 무너진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교회는 도덕적 반석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성경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하며, 그리고 성경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말씀이고 분야입니다. 다음에 올려질 영상들을 보고 부디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sarang775
      @sarang7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은 믿음을 고백한 베드로 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마태16,18)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태 복음 16:18에서 말하는 “πέτρᾳ (페드라) - 반석”은 베드로가 아니고 그 고백(주님으로 부터 베드로를 통해 한) 그 자체입니다. 즉 베드로는 주님 나라를 위한 주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마태 복음 16:23에서 바로 그 베드로를 보고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 “σκάνδαλον(스탄달론)“ 즉 복음의 걸림돌이라 하셨습니다. 즉 그 당시 베드로를 직접적으로 “반석 πέτρᾳ (페드라)”이 아닌 다른 돌 “σκάνδαλον(스탄달론), 걸림돌”이라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과 그 후 영상을 잘 보고 이해한다면 천주교는 지금은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 교파임을 깨달으실 것 입니다. ‭

    • @sarang775
      @sarang7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거기 어디에 고백자체라고 합니까 고백위에 교회를 어떻게 세웁니까

    • @sarang775
      @sarang7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베드로위에 세우던 고백위에 세우던 그 교회는 2,000년전에 세우신 가톨릭 교회입니다 1517년에 생긴 개신교가 아닙니다

  • @푸른새-b6w
    @푸른새-b6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왼쪽에 보이는 책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요세푸스가 쓴 초대교회사인가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이세리아 요세비우스가 쓴 '초대 교회사'는 1권의 책으로 한국 말로 번역이 되어 있어 오래 전 출판이 되어 있으며,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유대전쟁사'와 '유대 고대사'를 저술했으며 이 또한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제 왼편의 책은 'A History of the Jewish People on the Time of Jesus Christ'로 저자는 Emil Schurer 입니다. 총 5권입니다.

    • @푸른새-b6w
      @푸른새-b6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졸열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책은 사놓고 아직 읽지 않아서 혼동했습니다. 한국어로 이 책들도 번역이 된다면... 한국교회의 성서신학 발전에 큰 기여가 될 것입니다. 상세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초대 교회사'를 말씀하시고 읽으실려고 하시니 대단합니다. 신앙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성서 관련 도서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깊이 공부하실려면 '영어에 능통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후에 올려질 영상을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 @푸른새-b6w
      @푸른새-b6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수준이 영어사전 찾아가며... 영문번역본 읽고, 헬라어도 간신히 성문기본영어 수준으로 아는 수준이라... 잘 번역되었다는 번역서를 접하게 되면...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좋은 저녘되세요^^

  • @안석희-v9e
    @안석희-v9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의 기독교 선교역사에 대해 정리해 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깊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자유민주사랑
    @자유민주사랑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것을 비우면 노후는 걱정않고 잘 지낼 수있습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민주사랑님, 나이와 현재 사회적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사고 방식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앞으로의 희망이 없을 때하는 일종의 '자기합리화'입니다. 그래야 살수 있으니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것과 같지요. 현재 불교가 융성한 국가들을 보면 얼마나 어리석고 허황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사는 것을 살펴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 잠언‬ ‭6‬:‭6-8 ‭”땅에서 아주 작으면서도 가장 지혜로운 것이 넷이 있으니, 곧 힘이 없는 종류이지만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잠언‬ ‭30‬:‭24-25 ‭‭

  • @yyykkk6191
    @yyykkk619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중 생활하던 물고기의 지상 생활이 서툰 것은 당연합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수중생활에 가깝게 하고 있는게 문제지요.

  • @이옥수-r8u
    @이옥수-r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의 영상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요즈음 큰아이 캐나다 대학 합격레터를 받고 있는데 기쁨도 잠시 국제학생 학비 및 생활비 대비 영주권 획득에 대한 가성비 등 신중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장학금을 받아도 학비가 너무 쎄요 ㅜㅜ 더 나은 결말을 위해 잘 계획해 보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셔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제적으로 만만하지 않지만 오랬동안 아들을 위해 희생하셨지요. 좋은 결론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 @안석희-v9e
    @안석희-v9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왔네요..오늘도 좋은 말씀과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즈음 한인 Community 사람들로 인해 조금은 안타깝게 지내고 고민을 하느라 그랬습니다.

  • @이영선-p4r
    @이영선-p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토막 넘어요 수면재 잠들어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선님, 설마 본인의 얘기는 아니겠지요?

  • @dongyeolpark7534
    @dongyeolpark75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휴, 재가~ 캐나다에서 20 년살고 있어요, 다 ,이민오신분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분들 , 각자 ,불만이 정당하다고, 속사정 있어요! 경험,문화,차이, 정체성문제 ,결국, 본인의 선택문제! 이곳, 현지 ,백인들도, 타인종이 너무많이 이민와서, 애전같이 안아요! 국가관도 애매한 나라고 나이들수록, 갈때도 없고!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 국가관이 애매한 나라라... 그것은 님의 좁은 시각입니다. 겉으로 들어난 것을 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을 빙산의 일각이라 합니다. 무엇을 보고 얼마나 멀리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는가에 인생이 달라집니다. 세상에는 보는 것만 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지혜'라고도 하지요.

    • @dongyeolpark7534
      @dongyeolpark75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J_KRCA 에,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선택입니다. 원하시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을 단순하게 보면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단순화 시킬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선택이라면 누구나 눈 앞에 보이는 쉽고 편하고 단순할 것을 선택하겠지요.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쉽고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의 눈 앞에 쉽고 평탄하고 넓은 길과 좁고 험한 길이 있다면 어느 길을 선택할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넓은 길이겠지만, 인생에서는 “좁을 길을 가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마태복음 25:1-13에서 예수님께서 ‘열처녀의 비유’로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선택에 따른 결과는 인생에서는 가혹합니다. 나는 님에게 ‘단순한 선택’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결코 단순화하여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 밖에 살 수 없습니다. 지나 가면 다시는 기회가 없답니다.

  • @matthew0209
    @matthew02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에청년시절은 대모 대모 등등으로 늘불안항 학창시절을 보냇읍니다 경찰서에 들어가면 줄있고 가진 부모를 가진 자녀들은 그다음나이면 집으로 돌아가고 저와 마찬가지로 없는 친구들은 몇칠이고 갓쳐있어야 하는상활을 겪게되면서 이나라에서는 미래가 없을거라 생각하게되엇읍니다 이민결심에 시작이지요 1999년에 미국동부로 들어와 벌써 24년됫네요

    • @DJ_KRCA
      @DJ_KR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와는 많이 다른 삶을 사신 것 같습니다. 저는 공대를 다녔기 때문에 민주화 운동 데모에는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었습니다. 경찰들이 학교 정문을 봉쇄해도 당당히 뚫고 등하교를 했지요. 최선을 다해 4년 대학 시절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너무나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게 많았던 4년간 대학 시절이였습니다.

  • @matthew0209
    @matthew02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와많이 비슷하네요 화이팅 공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