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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good game, and because this game i get 1 good song for listen 😊

설마 저 큐브스테이크가 하타노인가

메카루 레이 성우분? 니코?.. 마토 마토니 가아니고 카루니 카루니였어야

게임끝나고 보니까 새벽이더라.. 노래듣고 울컥했다

우에하라…. 시체도 없네………………어흑신부님………………

처음 이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 게임 엔딩 봤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

와 슈단나더까지 보고나니까 복선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1:51 why is the coat not bloody

ㅇㅇ죽을게

1:22 reminder we could’ve gotten the surgeon as a bunch of organs here

단간2까지밖에 안봐서 어나더는 아직 안봤는데 노래만으로 슬퍼지네

노래가 진심 개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몰 된 키사라기 기관과 함께 깊은 바다 속으로 빠져가는 우츠로... 이미 생을 마감하여 자연스레 힘이 없었기에 떠오르는 동급생들... '테스트'라는 이유로 어이없이 목숨을 잃고, 또한 절망 무리에서 버려져 같이 죽음을 맞이하는 타이라와 우츠로를 보면 별 의미도 없는 죽음에서 진짜 '절망'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은 기분...

이거 레전드임 진짜

첨 깼을때 어청 울었는데 지금봐도 눈물이 고이네요 ...

단간론파 어나더 라는 작품을 보고나서 이걸 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이 게임에 몰입하고 이해를 한것...

I mean the 3 survived but at what cost. It's more sadder to see what happened to them in SDRA2.

타이라가 올라올때 우츠로의 뽀글뽀글이 멈추는걸 보아 그때 우츠로가 죽은것 같네요 아마 이때 타이라한테 천운을 넘겨준게 아닐까요

🥲

와..이 노래 옛날에 마마마 팬뮤비에서 발견한 거였는데 원래 여기에 쓰인 노래였구나...

엔딩크레딧만 보고도 우는 사람이 있다?

진짜 울고있음

제작자가 원작을 너무 사랑해서 원작에 그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여준 마지막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절망감을 더해줬음....

처음 이걸 플레이 했을 때 엔딩을 보고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엄청 몰입하고, 플레이 하면서 정든 캐릭터들의 시체가 하나씩 떠오르는 장면을 보고 멀쩡히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작이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섞여 들어가서 그런가 너무 슬펐음,,, 플레이 한지 처음 3,4년은 더 됐지만 생각나면 플레이 하고 있다. 재탕도 재밌다. 갓겜,,,,

린유즈님은 미친것같음.. 어떡해야 내 심장을 갈기갈기 찢을수 잇는지 넘나 정확히 아셔.. 어떡하실거예요.... ㅠㅠ 진짜 엔딩크레딧 연출은 미쳤어ㅠㅠ 아무리 지나도 여운이 안사라짐 과몰입환자는 그냥 드러눕습니다..

노래좋당

어..저거하타노야? 저거?진짜?어?어?엉?ㅓ어?어?어?어?어?어?ㅇ니ㅣ시ㅡ?니식ㄷㄱ디ㅢㅅ

마지막에 타이라 아카네 혼자 위로 올라가는거 진짜 소름돋네... 후속편 복선을 엔딩에 넣어놨어 와...

이라나미 마미루 된줄 알았는 데 목은 붙어있네 -야마구치가 마미루가 돼버리긴 했지만...-

엔딩 너무 잘만들었다ㅠㅠㅠ영상으로 봐도 참ㅜㅠ 마지막에 교차하듯 가라앉고 뜨는게ㅠㅠㅠ

너무 사랑스럽네요😍😍 앵무새가 너무너무 귀여워용❤❤

와 앵무새가 이걸!!!

뜨기전에 고정좀

단나더 시발.. 뉴단간 3도 만들어야죠 어디가요.. 린유즈 ㅠ

희망은 찾는게아닌 만드는것이다 -이라나미 사츠키- 때론 상관의 명령보다 내 판단이 옳을때가 있다. -메카루 레이- 키사라기 최애였댜,,@

우츠로님..........하....우츠로님........우츠로님...............(슈단나더까지 보고 우츠로님병걸림)

Pain

이게 팬게임 퀄이라는게...

게임 다 끝나고 이 노래 나왔을때 그냥 멍..했음 "내가 도대체 무슨 엔딩을 본거지..?" 라는 생각밖엔 안들었음 내가 상상한 엔딩이랑 너무 달랐고 여운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단나더 생각밖에 안들었음

私の なみだが 乾く 頃に きてね　拭った そばから 濡れる ほほが 歪む 와타시노 나미다가 카와쿠 코로니 키테네 누구웃타 소바카라 누레루 호호가 유가무 나의 눈물이 마를 즈음에 와요 닦자 마자 적셔지는 볼이 일그러져요 かくす 事なんて 何もないけど 苦しんでる 姿は 見せたくないの 카쿠스 코토나은테 나니모 나이케도 쿠루시은데루 스가타와 미세타쿠나이노 숨길 일 따위 아무것도 없지만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이고싶지 않아요 まだ 夢見ている 海の底から 上か下かも 分からずに 마다 유메미테이루 우미노 소코카라 우에카 시타카모 와카라즈니 아직 꿈꾸고 있어요 바다 깊은 곳에서 위인지 아래인지도 알지 못한 채 浮かんでいる そこらじゅうの 太陽の中を 우카은데이루 소코라쥬우노 타이요오노 나카오 떠오르고 있어 주변을 매운 태양 속을 深い 深い 海の底から 후카이 후카이 우미노 소코카라 깊은 깊은 바다 깊은 곳에서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も 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 も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 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なみだして 何か 失っても そうして よかったって 言える日が くるわ I believe 나미다시테 나니카 우시나앗테모 소오시테 요카앗타앗테 이에루히가 쿠루와 난 믿어요 눈물 흘리고 무언가를 잃어버려도 그렇게, 좋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와요 全ては この海で 産まれていったの いつの 日か 還ってくる その日まで 스베테와 코노우미데 우마레테 이잇타노 이츠노히카 카에엣테 쿠루소노히마데 모든 것은 이 바다에서 태어나서 간걸요 어느 날엔가 돌아올 그날까지 believe yourself 자신을 믿어요 I believe, even in the dark, your voice casts a ray of hope. 난 믿어요, 어둠 속에서라도, 당신의 목소리가 한 줄기 빛을 내려 줄 것을 Take me away and guide me through to some place where I can breathe. 날 꺼내서 데려가줘요 숨쉴 수 있는 곳으로私の なみだが 乾く 頃に きてね　拭った そばから 濡れる ほほが 歪む 와타시노 나미다가 카와쿠 코로니 키테네 누구웃타 소바카라 누레루 호호가 유가무 나의 눈물이 마를 즈음에 와요 닦자 마자 적셔지는 볼이 일그러져요 かくす 事なんて 何もないけど 苦しんでる 姿は 見せたくないの 카쿠스 코토나은테 나니모 나이케도 쿠루시은데루 스가타와 미세타쿠나이노 숨길 일 따위 아무것도 없지만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이고싶지 않아요 まだ 夢見ている 海の底から 上か下かも 分からずに 마다 유메미테이루 우미노 소코카라 우에카 시타카모 와카라즈니 아직 꿈꾸고 있어요 바다 깊은 곳에서 위인지 아래인지도 알지 못한 채 浮かんでいる そこらじゅうの 太陽の中を 우카은데이루 소코라쥬우노 타이요오노 나카오 떠오르고 있어 주변을 매운 태양 속을 深い 深い 海の底から 후카이 후카이 우미노 소코카라 깊은 깊은 바다 깊은 곳에서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も 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 も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 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なみだして 何か 失っても そうして よかったって 言える日が くるわ I believe 나미다시테 나니카 우시나앗테모 소오시테 요카앗타앗테 이에루히가 쿠루와 난 믿어요 눈물 흘리고 무언가를 잃어버려도 그렇게, 좋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와요 全ては この海で 産まれていったの いつの 日か 還ってくる その日まで 스베테와 코노우미데 우마레테 이잇타노 이츠노히카 카에엣테 쿠루소노히마데 모든 것은 이 바다에서 태어나서 간걸요 어느 날엔가 돌아올 그날까지 believe yourself 자신을 믿어요 I believe, even in the dark, your voice casts a ray of hope. 난 믿어요, 어둠 속에서라도, 당신의 목소리가 한 줄기 빛을 내려 줄 것을 Take me away and guide me through to some place where I can breathe. 날 꺼내서 데려가줘요 숨쉴 수 있는 곳으로 밑에 누가 썼긴 한데 너무 밑으로 내려가서 복붙해둡니다

우에하라는 뭉개져서 시체도 안 남음ㅠㅠ

마침내 나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우츠로로 시작해서 우츠로로 끝나는 게 좋았음

2:00 ㅅㅂ 시체라도 남기라고

I genuinely think this is one of the saddest endings of any game. You just have to see what happened to everyone's dead bodies. Ayame's fricked me up most. There are no other bodies in multiple pieces except her's.

노래 들으러 왔다가 육상부 시체보고..

죽은 애들이 대부분 기본적으로 착한애들이라서 더 슬프네

엔딩 노래 제목 아시는분??

私の なみだが 乾く 頃に きてね　拭った そばから 濡れる ほほが 歪む 와타시노 나미다가 카와쿠 코로니 키테네 누구웃타 소바카라 누레루 호호가 유가무 나의 눈물이 마를 즈음에 와요 닦자 마자 적셔지는 볼이 일그러져요 かくす 事なんて 何もないけど 苦しんでる 姿は 見せたくないの 카쿠스 코토나은테 나니모 나이케도 쿠루시은데루 스가타와 미세타쿠나이노 숨길 일 따위 아무것도 없지만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이고싶지 않아요 まだ 夢見ている 海の底から 上か下かも 分からずに 마다 유메미테이루 우미노 소코카라 우에카 시타카모 와카라즈니 아직 꿈꾸고 있어요 바다 깊은 곳에서 위인지 아래인지도 알지 못한 채 浮かんでいる そこらじゅうの 太陽の中を 우카은데이루 소코라쥬우노 타이요오노 나카오 떠오르고 있어 주변을 매운 태양 속을 深い 深い 海の底から 후카이 후카이 우미노 소코카라 깊은 깊은 바다 깊은 곳에서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も 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このこえは とどいてるはず このまま どこまで もおちて いっても I believe 코노코에와 토도이테루 하즈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 이잇테모 난 믿어요 이 목소리는 닿을 거예요 이대로 어디까지든 가라앉아도 私は ひとしずくの 憂いを 落として 海の底に 花を さかせてみせるわ きっと 와타시와 히토시즈쿠노 우레이오 오토시테 우미노 소코니 하나오 사카세테 미세루와 키잇토 나는 한 방울의 슬픔을 떨어뜨려서 바다 깊은 곳에 꽃을 피워 보일게요 꼭 I believe なみだして 何か 失っても そうして よかったって 言える日が くるわ I believe 나미다시테 나니카 우시나앗테모 소오시테 요카앗타앗테 이에루히가 쿠루와 난 믿어요 눈물 흘리고 무언가를 잃어버려도 그렇게, 좋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와요 全ては この海で 産まれていったの いつの 日か 還ってくる その日まで 스베테와 코노우미데 우마레테 이잇타노 이츠노히카 카에엣테 쿠루소노히마데 모든 것은 이 바다에서 태어나서 간걸요 어느 날엔가 돌아올 그날까지 believe yourself 자신을 믿어요 I believe, even in the dark, your voice casts a ray of hope. 난 믿어요, 어둠 속에서라도, 당신의 목소리가 한 줄기 빛을 내려 줄 것을 Take me away and guide me through to some place where I can breathe. 날 꺼내서 데려가줘요 숨쉴 수 있는 곳으로 아....내손.....힘들었다 후하후하......따라부를 사람만 보셈(?)

진심으로 5챕이랑 4챕에서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