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뻐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ㅜ

와 별똥별 영상을 보게될줄이야❤

전전여자친구 최애곡이엿고 4년동안 컬러링이엿음 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서 찾아옴

목소리 그리고 제스츄어 멋져요^^~

Awesome job!

The vibrato is on point. Great control.

Wow! Beautiful voice and a wonderful accompaniment! Thank you for posting!

👏👏Guapa👏👏 very well

나인님에 매력에 다시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와아...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노래가 너무 좋아요...!! 😆👍

노래 하지 마세요.. 재 섭써..

Now you can understand why in Heaven we will be singing all the time, it crosses any cultural divide. 🙂👌👊👍

❤❤랩개멋져

랩너무멋져요노래는쩔어요❤❤

역겹게 못하네

Beatiful ❤

마음 속의 응어리를 실컷 내보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노래. 유일무이한 디클 사랑해요.

Very good!!!

lovely sound. nice tone.. absolutely brilliant guitar...

케이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라이브로 한번 듣고 싶네요.

lovely voice~~~~

디어클라우드 - wallflowers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속에 남아 넌 외로워 좀 쓸쓸해 그래 보여 큰 숨을 내쉬고 편해져 보려 해도 넌 여전히 좀 답답해 그래 보여 한번쯤 그냥 쓱 피하고 싶고 하염없이 초라해져 자신 없어도 네 모습 그대로 그냥 즐기면 돼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대로 널 움직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네가 되어줘 나도 잘 아는 걸 망설여지는 기분 마음은 또 갈대처럼 휘청여 모처럼 생겨난 보기 힘든 용기도 생각처럼 힘이 안돼 좀 그래 한번쯤 그냥 쓱 피하고 싶고 하염없이 초라해져 자신 없어도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대로 널 움직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대로 널 움직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네가 되어줘

디어클라우드 - 블루진 바다 끝없이 푸른 빛을 향해 달리네 모든걸 잊은 채로 파도 속에선 무거웠던 맘이 씻겨져 몸을 맡겨도 좋은걸 발끝에 느껴지는 작은 자유들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사랑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멀리 엔진을 켜둔 차너머로 들려온 익숙한 노래소리 파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이 달리는 눈부신 너만의 블루진 헝클어진 머리칼 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흐트러진 너의 웃음소릴 사랑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하루하루 지치는 현실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슬프도록 환하게 달려가던 너의 오늘을 기억해

디어클라우드 - LOVER! 파란 하늘 아래 청량한 빛이 너를 감쌀 때에 너의 환한 미소에 온통 꽃잎이 흩날릴 때에 너의 두 눈에 투명한 바다가 내비쳐질 때 나는 행복해 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이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릴 수 있게 지금처럼 날 안아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온 맘을 다해 널 사랑해 oh my darling oh my lover 너의 가슴 아픈 일 내가 모두 다 털어내줄게 장난스런 몸짓으로 아이처럼 웃게 해줄게 그래 오늘만은 생각 없이 소릴 질러보자 지금 이 순간 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이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릴 수 있게 지금처럼 날 안아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온 맘을 다해 널 사랑해 oh my darling oh my lover 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이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릴 수 있게 지금처럼 날 안아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온 맘을 다해 널 사랑해 oh my darling oh my lover

디어클라우드 - 너를 락앤롤만큼 좋아해 나는 처음이야 이런 기분은 반짝이는 별을 만난 것 같아 내 손을 잡을 때 따스하게 웃을 때 처음 느껴본 숫자의 심박수 너도 처음이니 이런 감정은 네가 소름끼치도록 좋아져 빛나는 두 눈에 가려진 슬픔들 너의 비밀을 다 알고싶어 이 밤이 지나면 새까만 꿈결처럼 아무것도 아닌 건 싫어 너를 락앤롤만큼 좋아해 내게 영원처럼 입 맞춰줘 숨이 모자랄 때까지 oh baby 사막의 여름처럼 뜨겁게 내 이름을 불러줘 내 눈동자 색깔을 맞춰볼래 나를 천년 동안 바라봐 줄래 영원까지는 바라지 않을게 우리는 천년으로 정하자 오늘이 지나면 마치 없던 일처럼 나만 좋아하는 건 싫어 너를 락앤롤만큼 좋아해 내게 영원처럼 입 맞춰줘 숨이 모자랄 때까지 oh baby 사막의 여름처럼 뜨겁게 내 이름을 불러줘 너의 품 안에서 춤을 추고 싶어 영원토록 이 밤이 끝날 때까지 너를 락앤롤만큼 좋아해 내게 영원처럼 입 맞춰줘 숨이 모자랄 때까지 oh baby 사막의 여름처럼 뜨겁게 내 이름을 불러줘 오늘밤 너에게 나의 키스를 줄게 once twice third forth kiss

디어클라우드 - Bye Bye Yesterday 내 안에 작은 악마가 살고 있어요 날 떠나지 않는 유일한 친구죠 그앤 끊임없이 내게 말해요 You’re The Most Useless, Worthless Person I’ve Ever Met Hey Devil, 난 웃으면 안될까 Devil, 행복하면 안될까 자꾸만 늘어가는 외로운 혼잣말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매일 매일 네게 안녕을 고해도 내 안에 여전히 살아있네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멀리 멀리 아무리 달려봐도 쳇바퀴 돌듯 여기 제자리 두 귀를 막고 나는 소리쳐봐요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죠 Father Father Where Is My Savior? Father Father Where Is My Answer? I Don’t Wanna Hurt Myself I Don’t Wanna Hate Myself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매일 매일 네게 안녕을 고해도 내 안에 여전히 살아있네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멀리 멀리 아무리 달려봐도 쳇바퀴 돌듯 여기 제자리 Father Father Where Is My Savior? Father Father Where Is My Answer?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Hey Devil Bye Bye Devil Bye Bye Bye Bye Bye Yesterday Bye Bye My Best Friend Hey Devil Bye Bye Devil Bye Bye Bye

디어클라우드 - 오늘만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울어도 소용없는 걸 알아 어떻게 해야 다시 웃을 수가 있을지 알면서 나를 감당할 수 없어 그저 이대로 멈춰서서 숨을 고르고 싶어 내게 웃어보라 하지 마 웃고 싶지가 않아 난 자꾸 힘내라고 하지 마 그런 말은 상처만 돼 나는 걷기조차 힘든데 자꾸 뛰어가자 재촉하지 마 나를 좀 내버려 둬 오늘만 온전한 이해를 받고 싶은 마음은 욕심일 뿐이란 사실을 이미 알아 고장 난 나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건 누구도 아닌 오직 나 뿐이니 내게 웃어보라 하지 마 웃고 싶지가 않아 난 자꾸 힘내라고 하지 마 그런 말은 상처만 돼 나는 걷기조차 힘든데 자꾸 뛰어가자 재촉하지 마 나를 좀 내버려 둬 어려워 아직은 겁이 나 내게 쉬어 갈 수 있는 오늘을 줘 일어서라 하지 마 이대로 누워 있을래 다시 시작이라 하지 마 그런 말은 상처만 돼 나의 속도대로 당당히 나의 마음으로 돌아갈 거야 나를 좀 내버려 둬 오늘만

디어클라우드 -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 잘 지내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어 수척해진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울지도 않았지 끝났어 길었던 너와의 이별 시간 돌아선 나보다 벌써 멀리 가버린 내 맘은 붙잡을 수가 없네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 불안한 널 바라보는 일 이제는 내것이 아닌거야 싫었어 언제나 화가 났던 네 모습 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 것 같아 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네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 불안한 널 바라보는 일 이제는 내것이 아닌거야 이별이 끝나서 다행이야 매일매일 울지도 않아 불행한 널 위로하는 일 이제는 내 것이 아닌거야 잘 지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좋아했던 아이같던 네 모습 그대로 간직하기를 원해

디어클라우드 - 사실 난 괜찮은 척 해봤어 얼마나 더 버텨질까 다시 맘을 다잡고 힘껏 웃음 짓고 잊으려 해 모두들 좋아 보여 또 나는 외톨이 같아 눈물을 꾹 삼키고 태연한 척 어울리기도 해 사실 난 한 치 앞도 안 보여 사실 난 용기도 바닥났어 이제 난 절망조차 버거워 오늘도 길을 잃고 헤매 사실 난 괜찮아질 거라고 결국 다 지나갈 거라고 그렇게 말해 와도 내겐 지금이 전부인 걸 사실 난 한 치 앞도 안 보여 사실 난 용기도 바닥났어 이제 난 절망조차 버거워 오늘도 길을 잃고 헤매 사실 난 사실 난 강한 사람이 아냐 사실 난 네 앞에선 단단히 그렇게 괜찮은 척 해봐도 사실 난 한계에 서있어 사실 난

디어클라우드 - 섬 지금 그 사람을 미워하나요 견딜 수 없이 더 외로운가요 그런대로 사는 게 이젠 버거운가요 모두 놓아버리고 싶을만큼 you are so alone You are just an island And nobody comes and nobody here but you You’re sailing alone Please don’t regret any more cuz Nobody cares they don’t even know your name It’s so blue blue blue 그대 자신에게 실망했나요 사랑이 더 느껴지지 않나요 절벽 위에서 홀로 망설이고 있나요 그대가 난 위태로워보여요 you are so alone You are just an island And nobody comes and nobody here but you You’re sailing alone Please don’t regret any more cuz Nobody cares they don’t even know your name It’s so blue blue blue

디어클라우드 - 새벽 한 시 다시 또 멀어지네요. 이번엔 다를 줄 알았었는데, 나를 지나쳐 가네요. 모두 내 잘못이라는 걸 알아요. Everybody's gone Everybody's gone now. it's true. And Everybody's hurts Everybody's hurts now it's true. it's true. 안녕이란 말 정도는 나에게 할 수 있지 않았나요 그렇게 마치 없던 일처럼 그대 맘은 이대로 괜찮나요 Everybody's gone Everybody's gone now. it's true. And Everybody's hurts Everybody's hurts now it's true. it's true. Everybody's gone Everybody's gone now. it's true. And Everybody's hurts Everybody's hurts now it's true. it's true. 하루는 또 흘러가네요. 남겨진 추억은 그대로인데 잘가요 나는 괜찮아요. 혼자라는 게 이젠 익숙하죠

❤

서자영 - closer 어둑해진 밤 창문에 걸친 달빛에 앉아 네 향기가 베인 지나간 하루를 생각해 꿈만 같은 너와 마주 보며 앉아 끝이 없는 우리만의 얘기로 가득 채워 오늘도 Come to me closer I must have you on my day 똑같은 내 하루에 너는 내게 빛이 돼 Come to me closer I must have you on my day 지금처럼 이렇게 곁에 있어줘 my love Come to me closer I must have you on my day 똑같은 내 하루에 너는 내게 빛이 돼 Come to me closer I must have you on my day 아침이 밝아올 때 함께 있어줘 my love

서자영 - How about U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 난 매일같이 너를 깨우고 (보내고 싶지는 않아) 어쩔 수 없이 또 이렇게 네 자리를 맴돌아 여전히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어 별일 없는 내 일상은 온통 너라서 기댈 누군가가 옆에 없다면 그 어떤 말이라도 들어줄게 매일 이 자리에 How about you 너와 눈을 맞추면 I’m always for you 네 숨소리만이 날 채울 수 있어 Something in the way we feel 네가 어디 있든 난 함께 갈래 언제나 네 곁에서 익숙한 발소리가 들려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 오늘 유난히 지쳐 보이는 너 아닌 척해도 그런 널 너무 잘 알아서 평소보다 관심이 좀 덜해도 널 기다리는 일이 내가 제일 잘하는 거니까 How about you 너와 눈을 맞추면 I’m always for you 네 숨소리만이 날 채울 수 있어 Something in the way we feel 네가 어디 있든 난 함께 갈래 매일 난 이 자리를 지킬게 우리 멀어진대도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다가갈게 Cause we love each other best 영원한 날들을 사랑해줄래 지금 이 순간에도

서자영 - 언제든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 내가 기억하는 예전 네 모습들 아직 그대로인지 여전히 따듯한지 문득 그려지는 네 미소에 나도 언제든 네 목소릴 들려줘 변함없이 이 자릴 지킬게 내 맘속 깊이 새겨둔 네 이름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 어색한 공기를 뚫고 네게 미소를 띄울게 멀어진 기억들 잡히지 않는 순간들 많은 계절이 지나간 길 위엔 그리움만 남아있어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던 너와 빛나는 순간 늘 함께 하자던 약속들을 끌어안고 이렇게 너를 그리며

서자영 -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걷다 보면 네가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 이유 없이 떠나간 너를 다 안다고 생각한 나는 지금 너무 허무해 마음이 바뀌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너의 마음을 알 수는 없는 걸까 이렇게 널 기다리다가 난 또 울고 울다 지치고 나면 어느새 내 하루는 외로이 달이 뜨는 밤이 되네 서로 마주 볼 때 네 눈동자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았을 때 나 너무 슬퍼 보여 마음이 바뀌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너의 마음을 알 수는 없는 걸까 이렇게 널 기다리다가 난 또 울고 울다 지치고 나면 어느새 내 하루는 외로이 달이 뜨는 밤이 되네

서자영 - ㅅㄹㄹ 익숙한 골목을 헤매이다 겨우 집 앞에 도착했을 때 홀로 주저하는 이 마음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요 저무는 노을을 마주 보며 등 뒤를 따라 길어지는 그림자 나도 모르는 새 자라나버린 두려움은 금세 밤이 되었네요 I’m so lone 이런 내가 안쓰러워 매일 밤 몸을 웅크린 채 서럽게 울어요 I’m feeling so blue 억지로 삼켜내었던 눈물들을 이 짧은 두 팔로 날 감싸 안고 나면 스르륵 잠이 들어요 난 혼자가 아니란 걸 알면서도 이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운 이 쓸쓸함은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 사라지지 않는 걸 I’m so lone 나를 꽉 안아주세요 홀로 무너지지 않도록 날 지켜봐 줘요 I’m feeling so blue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 이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게 힘을 내라고 I’m so I’m so fool

서자영 - 마지막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밤새 흘러가는 시계를 바라보며 붙잡고 있었어 점점 멀어지는 우리가 싫어서 남아있는 네 모습을 눈을 감고 그렸었는데 조금씩 희미해져 가 마지막은 왜 좋은 기억만 남는지 상처받은 네 앞에서 울어도 품에 안고 싶은지 함께했던 하루의 시작은 이제 없으니까 마지막은 좋은 기억만 안고 가 집에 돌아가는 길은 매번 아쉬움을 남기고 집 앞 벤치에 앉아 넌 내 무릎을 베고 잠이 들면 네 머리칼을 넘겨주고 네 귓가에 입을 맞대어 사랑을 속삭였는데 마지막은 왜 좋은 기억만 남는지 상처받은 네 앞에서 울어도 품에 안고 싶은지 함께했던 하루의 시작은 이제 없으니까 마지막은 좋은 기억만 안고 가 모두가 잠이 든 밤이 오면 네 번호를 누르고 지우는 걸 반복해 애써 마음을 굳게 먹어봐도 아직은 쉽지가 않아 마지막이 꼭 너여야만 했는지 상처받은 마음 안고도 왜 난 널 놓질 못했는지 마지막이 우리를 찾아올 줄 몰랐으니까 차라리 너가 날 떠나 다행이야

서자영 - The Journey All the times you thought you'd never make it through Felt just like the world just turned it's back on you Didn't stop you All the times you could've give in and you'd given up Times you didn't know if you were strong enough Still you got through Somehow it's all part of the plan The journey The journey The journey It's the journey It's the getting there to where you're going to Going through hell but still you're gonna make it through It's the fire that they can't put out inside It's a hell of a ride All the times they thought that they could hold you back But you've always known there was no chance of that You're made (You're made) too strong And when you're going with your heart you can go Farther than you'd ever thought possible Prove them all wrong It's a part of the bigger plan The journey The journey The journey It's the journey It's the getting there to where you're going to Going through hell but still you're gonna make it through It's the fire that they can't put out inside It's a hell of a ride Every step you take Is the one more step along the way on the journey The journey The journey, yeah It's the journey It's the getting there to where you're going to Going through hell but still you're gonna make it through It's the fire that they can't put out inside It's a hell of a ride It's the journey It's the getting there to where you're going to Going through hell but still you're gonna make it through It's the fire that they can't put out inside It's a hell of a ride It's the journey Oh, the journey

서자영 - How Deep Is Your Love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and then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need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 when I fall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need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and then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need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Repeat fading out]

서자영 - 환상 오늘은 좀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듯한 기분 우중충한 날씨 탓에 괜히 이상한 환상을 주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난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가끔 이런 생각 한 번쯤 날 땐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 매일 빙빙 도는 세상에 살긴 너무 머리 아프잖아 이런 환상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그래도 해가 되지 않다면 내 환상은 계속될 거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음음음음음음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공간 속 모두 같은 표정과 모든 손짓 들 이곳이 나를 숨 막히게 해 가끔 이런 생각 한 번쯤 날 땐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 매일 빙빙 도는 세상에 살긴 너무 머리 아프잖아 이런 환상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그래도 해가 되지 않다면 내 환상은 계속될 거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음음음음음음 어떻게 해야 좋을까 답답한 내 맘 어쩌면 좋을까 이 순간을 즐길 순 없을까 하지만 지금 난 그저 혼자 일 뿐인걸 가끔 이런 생각 한 번쯤 날 땐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 매일 빙빙 도는 세상에 살긴 너무 머리 아프잖아 이런 환상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그래도 해가 되지 않다면 내 환상은 계속될 거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음음음음음음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음음음음음음

서자영 - still 하루아침 사라졌어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허무하게 끝나버렸어 너의 한 마디에 애틋하게 소중하게 내 품에 안았던 어떻게 이렇게 날 비참하게 남겨두고 이젠 두 번 다시 널 마주칠 일 없길 이런 가사에 슬픈 노래 찾아 부르지 않길 꽤 오랜 시간 멀어진 우린데 아직 나만 못 헤어 나온 거야 날 이렇게 만든 너 차라리 내가 너였으면 좋겠어 지금도 가끔 네 소식에 악몽을 꾸곤 해 고독하게 우울하게 견뎌온 내 시간들은 스쳐가는 우리 둘 모습에 다시 제자리로 이젠 두 번 다시 널 마주칠 일 없길 이런 가사에 슬픈 노래 찾아 부르지 않길 꽤 오랜 시간 멀어진 우린데 아직 나만 못 헤어 나온 거야 날 이렇게 만든 너 Don’t ask me why I’m still not over you 할 수만 있다면 행복했던 추억만 안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 Want you to please go away from me Want you to please go away from me

서자영 - 사랑의 형태 살짝 스치는 순간은 깜빡 한 사이에 지나가 눈을 크게 떠 내 맘에 반짝이는 그 순간을 잡을 수 있게 Reverse, 지나간 마음은 저 멀리 Reload, 아낌없이 말할 거야 Rewind, 사라지지 않게 내 마음으로 채워 우리 사랑의 모양을 We’ll love 먼 길을 돌아 다시 출발점에 서 있어 난 숨을 크게 쉬고서 올려다본 하늘은 수많은 별들 중 하나 보이는 가장 빛나는 너와 나 How can I show the universe How can I explain the way I’ve got here 우린 어디쯤일까 How can I show the shape of love How can I explain the shape of my love 보여주고 싶어 Your love makes me Reverse, 다가와 이번엔 가까이 Reload, 네게 모든 걸 줄 거야 Rewind, 보이지 않는 숨겨진 사랑을 모아 커다란 우리 우주로 We’ll love 이젠 이곳을 벗어나 서로 닿는 순간이 올 때 보여줄게 네게만 내가 가진 사랑의 모양은

서자영 - Stay Awake 아침이 됐어 눈을 비비고 일어나 따듯한 햇살에 잠시 녹아내리고 내 옆에 아직 자고 있는 너 그 모습이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내 맘을 간지럽혀 널 깨우긴 조심스럽고 시간이 가는 건 너무 아까워 이렇게 또 나 혼자 바라만 보다가 하루가 가네 Baby babe I’m running out of time I can’t wait all day myself blanked out Baby babe open your eyes for me Let’s make up our love Like we’ve done before 매일 같은 하루 시작과 끝에서 나란히 누워 서로의 곁을 지킬 때 뻗으면 손끝에 닿는 기분 좋은 이끌림에 잠이 든 네 품으로 달려가 안기곤 해 Baby babe I’m running out of time I can’t wait all day myself blanked out Baby babe open your eyes for me Let’s make up our love Like we’ve done before Baby babe I’m running out of time I can’t wait all day myself blanked out Baby babe open your eyes for me Let’s make up our love Like we’ve done before

서자영 - 어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만 늘어가 마음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 오늘도 포길 해 서로를 바라볼 때 네 눈동자에 날 담고 한참을 헤엄치다 보면 넌 잠에 들어버리지 어떤 말 어떤 사랑을 말하고 나눠야 할까 익숙한 말 편한 말들이 우리 사이를 영원히 붙들까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맘은 무뎌져 이유 없는 불만도 생겨 괜한 소릴 하고 미움을 사기도 해 아닌 척 마주침이 두려워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어떤 말 어떤 사랑을 말하고 나눠야 할까 익숙한 말 편한 말들이 우리 사이를 영원히 붙들까 어떤 말 어떤 사랑을 (sometimes its hard to make it right) 말하고 나눠야 할까 (sometimes we need to let it go) 익숙한 말 편한 말들이 우리 사이를 영원히 붙들까

서자영 - 숨 표현이 서툰 나 말 못 해도 이미 알고 있는 넌 멀지도 가깝지 않게 하염없이 날 바라보고 있었네 아- 빛바랜 그림자 뒤로 숨어있던 나 온기마저 사라질 때쯤 넌 날 네 품에 안겨주었지 더럽혀진 내 맘에 공기 같은 너 숨 막히는 시간 속 숨을 불어놔 주어 우- 가려진 시야를 밝게 비춰 돌아가는 길 다치지 않게 이 밤의 끝에 곁에 있어 줘 내일은 어떤 노래가 요란한 마음을 달랠까 네 숨결에 겨우 잠에 들 수 있었지 ‘잘 자’란 네 속삭임 표현이 서툰 나 말 못 해도 이미 알고 있는 넌 멀지도 가깝지 않게

하예지 응원합니다!

내게서 떠나가 이제 그만 내 곁을 맴돌아 난 널 버리고 싶어 기억들까지도 내게 기회 따윈 주지 말아 그래도 생각해 너의 모든 것들을 기억해 네가 했던 행동과 모든 말들이 이제 와서 나를 자꾸만 흔들어 슬프지도 않던 행복할 새도 없던 짧은 만남 속에 니가 커져버려 초라하지도 않게 넉넉하지도 못하게 나는 혼잣말로 너를 불러봐 내게서 떠나가 이제 그만 내 곁을 맴돌아 네가 했던 행동과 모든 말들이 이제 와서 나를 자꾸만 흔들어 슬프지도 않던 행복할 새도 없던 짧은 만남 속에 니가 커져버려 초라하지도 않게 넉넉하지도 못하게 나는 혼잣말로 너를 불러봐 네가 생각나 말하고 싶은데 금방이라도 후회할 걸 알아 말하고 싶은데 네가 보고 싶어 말하고 싶은데 금방이라도 후회할 걸 알아 말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