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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연애중인데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에 대해서 마음이 긴가민가 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사람을 보며 혹시 이사람이 내 배우자일까?하며 한번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거나 조금 마음이 가는것이. 정상일까요?(저는 이런모습이 한심하고 미안하고 정상은 아닌것같아서요.) 그리고..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와 잘 결혼을 한 사람은. 다른자에게 마음이 갈 수 없겠죠?(아닌가..) 말씀하신대로 여러상황에 대해 반응하는 많은 모습 보았고, 상대방의 약점이나 싫어하는 부분도 이제2년이 지나 많이 알기에 미리 조심하거나 잘 싸우며 (때론 거세게) 대화 무진장 하며 나아가고 있는데.. 아직 경제적으로 준비된 상황이 아니라 계속 미뤄지고 있어요 그런데 계속 미뤄지니 마음속에 아 이사람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그러다보니 혹시 쟤인가? 아니면 쟤? 내가 놓친부분이있나? 하며 마음이 좀떠가는 듯한 혼란스러운 부분도 좀 생깁니다 당연히 너무 좋고 사랑하면서도, 가끔 이렇게 상황이 지연되고 삐그덕대는것인해 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결혼은 저는 갠적으로 상황을 계속 잘 열어주실거라믿는데 그런상황이아니기에 혼란) 일단 그냥 기도하며 기다릴까요..

오 저도 같은 생각^^! 지혜로우시네요

길 가운데 왜 멈추는지 아나요.. 누가 차로 나 안치고 가나 하는 마음에 멈추곤 합니다

너무 우울해서 이 영상 봤어요.보니까 더 슬프고 아직 어린데 너무 죽고싶어요.가족관계도 그렇고 집도 가난한데 살 이유는 가족이아니라 친구때문에 못 죽겠어요.걍 떨어지면 끝인데 왜 꾹꾹 참으면서 버티고있는지 걍 빨리 노인되서 죽고싶어요.다른 부모가 우리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차라리 돈이나 많지 집에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고작 친구 하나 때문에 안 죽는건 좀 억울해요.오늘 밤 다 잊고 옥상에서 떨어지고싶네요

아무도 날 믿어 주지 않아. 왜? 왜 다들 날 믿어주지 않는거야? 엄마는 물건이 없어지면 나 먼저 의심해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봤자 엄마는 안 믿어. 친구도 맞찬가지야. 내가 아니라고 내가 하지 않았다고 해도 절대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아. 왜? 내가 의심스러워서? 내가 무언가를 했을 것 같아서? 그래도 가족인데 그래도 친구인데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는 인생. 왜 태어났을까? 난 왜 태어나서 이지경이 된걸까? 죽고 싶다. 다리에서 떨어지면 괜찮으려나? 이딴 영상으로 위로 받는 나도 존X나 한심하다. ㅅㅂ 그냥 뒤지고 싶다…

코로나로 3만5천명이 죽었는데 같은기간 자살로 4만명이 죽었음. 코로나는 국가적으로 난리쳐서 끝났지만 자살은 진행중이고 국가는 아무것도 안함

노아가 강쥐일줄은....ㅎㅎㅎㅎ

‘정답을 맞추려 하지 말고, 오답을 피하는 방식으로 (여러 사람을) 필터링한 후 감정을 따라가라’ 답을 정해놓고 알려주는 다른 채널들과 다르게, 너무 현명한 말씀이세요

나 오늘 엄마한테 그러면 안되는 심한 말들 했어 엄마가 어릴때부터 나한테 매일같이 해주던 얘기,행동 나도 똑같이 말했어 때리라고 같이 죽자고 죽이라고ㅋㅋ... 근데 엄마는 눈깜짝하지도않고 따박따박 내가 못난거나 말하면서 까내리더라..내가 애써 걱정해서 말해줬던 말들도 엄마는 싸가지없는 말로 받아들였고 내가 참지못해 한 말도 엄마는 나를 세상나쁜사람으로 만들어 근데 이정도면 내가 잘못된걸까? 나 모르겠어 울어야하는지 웃어야하는지 근데 눈물이 나네..내가 눈물 흘릴 자격이 있는걸까 난 위로받을 자격도 없는거아닐까 이런상황에서도 엄마 힘든거 걱정하는 나자신이 밉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그거 어떻게 해야되는건데.. 힘들면 펑펑울어도된다는데 어떻게해..나보다 힘든사람 더 많을텐데 내가 펑펑울면 다른사람들 뭐가돼 내 뺨에 흐르는 눈물을 뒤로하고 애써 밝은척 억지로 미소지어보이고있어 나도 내가 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애써 웃고있어 이 힘듬을 피하고싶어서 그러는걸까 아니면 이런 내 자신이 진짜 웃겨서?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그냥 내 힘듬 아픔 숨기고 웃으면서 소시오패스처럼 살아가야하는걸까 나 그냥 지금 차에치여 죽고싶어 근데 무서워 무서우면 가짜슬픔인건가 몰라 다 그냥 내가 지금 많이 힘든건 맞는것같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ㄹㅇ 감기때매 골골댔더니 의지가 안된다고 차임;;

내 꿈이 판사인데... 나중에 판사되고 엄마아빠한테 힘들었다고 하면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면 얼마나좋을까?...사람들은 "그럴나이에 그런생각 하면 안돼" 라고말하지만 어쩌다 그런생각이 떠오르는건데 힘든데 오늘도 힘든데...그냥 위로한마디를 누가 한번이라도 "괜찮아" 라고 해도 괜찮은니까 누가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욱하는 성격인데, 결혼 전에 고쳐야하지요?ㅠㅠㅠ 이건 어떻게 고쳐야하나요?ㅜㅜㅠ

난 과거앤 힘들고 현제는 죽고싶고 미래는 죽어있어요.

행복한 아이들을 보는 게 젤루 행복😊

어른이 어른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있는 작금의 시대... 반면교사합니다😔

귀엽

귀엽다

자주 갑시다!

제가 말하는 강아지를 보면 눈물이나네요. 제가 말하는 강아지도 누나, 얼른 집에가서 우리 재밌게 놀자. 누나 나 추워, 누나, 여기 있는 순간보다, 더 살아갈 이유를 내가 줄테니까 얼른 가자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안돼’라는 말을 잘 못하죠

저 강아지의 표정 압니다. 저도 그래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을만큼의 노력이 물거품되었을 때 강아지의 위로로 위기를 넘기고 숨쉬며 삽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 가 걱정 입니다. 후에 나의 모습.누군가는 봐야만 하는 흉직한 모습이 싫어서. 깨끗 한 최후를 찾고 싶네요. 지금도 충분히 고통 스러운 거죠. 혼자서...

진짜 부럽다^^ 축제같은 현장이 특히 부럽다....

저런 환경이 부러울뿐...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됨

좋은 예체능의 모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영상 아주 잘 봤어요!!

집에서 할 수있는 양육 꿀팁 ↓↓↓↓ 성교육 시작하는 시기: ruclips.net/video/2xcUsi_Chsk/видео.html 취미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ruclips.net/video/rRS9TtkdBZM/видео.html 아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가르칠까?: ruclips.net/video/G5KNVt08ewM/видео.html 독서 하는 이유 : ruclips.net/video/Lh3-oc1QY3M/видео.html 공부 잘하는법 : ruclips.net/video/zX62REpe6mg/видео.html

너무 죽고 싶은데 내 고양이 생각나서 매일살려고 한다

난 원래 그래~ 핑계 대지 않고 발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먼저 넌 너무 멋지고 소중한 존재라고 최면 좀 걸고요..

저는 대담한 통솔자 ENTJ입니다(저랑 F빼고 같으 십니다ㅎㅎ) ENTJ는 본인이 ENTJ라는 것을 되게 자랑스러워 합니다😤

저는 디펜더 래요 ISFJ

와우 빡빡이 아저씨야~~

집에서 할 수있는 양육 꿀팁 ↓↓↓↓ 취미는 선택이 아닌 필수: ruclips.net/video/rRS9TtkdBZM/видео.html 돈에 대해 공부: ruclips.net/video/G5KNVt08ewM/видео.html 독서 : ruclips.net/video/Lh3-oc1QY3M/видео.html 공부 잘하는법 : ruclips.net/video/zX62REpe6mg/видео.html

저거 아니에여. 다 일가고 알아서 애기 맞겨야 되여.

교육부가 젤 한심함

멀었다 대한민국은

이 영상을 일반 청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네요... 이 세상에 결혼의 의미가 너무 망가져 버렸죠

성숙한 결혼생활 하고싶어요

왜 해외방송을 보고있음?

자기합리화 하려는건 정말 맞는듯

그냥 “우리가 알아야 할”로 바꾸셔야할 듯 님이 한 얘기 목사님들도 하시는 얘기에요 뭐가 목사님은 말해주지 않는이에요

세상에 없는듯

존나 어렵네!

고난은 유익하다? 고난이 주는 가르침 ruclips.net/video/zjbRHu9o1hk/видео.html 교권 회복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ruclips.net/video/Fl5yfQL62NE/видео.html 취미가 선택이 아닌 필수 인 이유 ruclips.net/video/rRS9TtkdBZM/видео.html 공부 잘 하는 방법 ruclips.net/video/zX62REpe6mg/видео.html

나이에 맞게 조그만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 바로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교사들을 신뢰해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지며 독립적인 성인으로 자라나는게 교사들의 가장 큰 바램입니다. 교사와 학부모 서로 믿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여기서도 배워갑니다^^

노아빠빠님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좋은엄마가 되겠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들은 새끼가 성체가 되면 스스로 자기 앞가림을 합니다. 심지어 고양이도 자기 새끼가 성체가 되면 일부러 내쫓습니다. (실재 목격😮) 인간이라고 뭐 특별할까요. 똑같다고 봅니다. 생명체라면 응당 자연스럽게 행해져야될 섭리가 작금의 시대에 많이 망각되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