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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관심 없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장애물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배우는거죠

시애비 형놈 때문에 별거중이예요 근데 시골에서 시애비 여자랑 사고처서 친척들이 구정같이 안보네게 되었는데 지들때문에 헤어지게 해놓고 형놈 지네집은 안된다고 갈때 없으니 저뵤고 일주일 모시라네요 상대입장은 생각도안하고 시애비도 갈때없어 모텔에 있기도 싫으니 제 허락도없이 반미친농 들입니다 지부인은 어떠쓰고 60평 아파트에 편히 모셔야지

나르나르 거릴거면 왜 문어발 마냥 이사람 저사람 만나요 죶나 이기적이네 ㅡㅡ 극우 청개구리 기회주의자임? 그따위로 문어발 식으로 지가 쳐해놓고 나르타령하네 혼자살어 남한테 피해주네 ㅉ

정치인들도 만날하는짓 ㅎㅎ 해묵는게 다를뿐 저열한건 매한가지

시애비랑 형놈 지네 시키는대로 제가 안따르니 저한테는 친척들이 있으니 신랑을 통해서 저한테 복수를 하네요 신랑이 가스라이팅 댱해서 지네시키는 대로 하니깐 진짜 아것들이 부모형제 인가요?

나르는 싸이코패스와 닮은 점들이 많습니다, 죄책감 없음 , 양심이 없음 , 이기주의 ,남탓 , 내로남불 , 자기자랑 , 상대를 도구로 바라봄 , 대인관계가 착취적임 절대 상종하지말것 최악임

강약약강에 질투 심하고 본인이 중심이어야함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해서 만만한 상대를 잘 이용함

왜 배경음악으로 시끄럽게 하는지 모르 겠네

일반 나르가 아닌 최악의 나르입니다 장수 시애비 인천형놈 반 미친 나르입니다 망상까지

나르시스트 시아버지 형놈 주변에 사람하나 없고 친척들한테 의존해요 심적으로 지금 다 외면하니 불안해합니다

저는 참다가 친척들한테 폭로했어요 나르란것도 알리고 시애비랑 형놈 둘만 몰라요 저흰 다 아는데 계속된 거짓말에 거짓말 계속 들켜서 저런게 인간들이냐 눈도 안마주처요 주위에 친구하나 없는 시애비 형놈 친척들한테 칭찬으로 견디다 다 들켰어요 지금 왕따가 되서 둘만 남았더니 벌벌떨어요 그두놈요? 서로 만원한장 안써요

4번째 육체적 위기 상황일때 ㅡ 인간의 본성과 다르게 행동해야 하므로 인위적으로 계속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경호원들이 위험시에 죽을 각오하고 의뢰인 몸으로 막아주는 것 처럼. 일반인들은 순간 뇌정지 와서 머뭇거리게 됨 ㅡ 어쩔 수 없어요.

가짜자살시도를 강행해서 피해자코스프레!!!

자기가 문제있다는거 알아도 고치려고 하지않고 ~ 타협 양보 절대 없고 상대 의견 절대듣지않으며 , 자기멋대로 하려고 지나치게 고집부리더라구요 ~

정답이네요 와!!!! 끝까지 극단적 피해자 코스프레중인 지인손절중입니다..자기 행동은 돌아볼줄 모르고 상대에게 책임전가 ( 그와중에 불쌍한 코스프레로 제3자가 보기엔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대환장파티 ㅎㅎ) 모르고 당할땐 억울하더니 이제 훤히 다 보여 그냥 웃죠 ㅎㅎㅎ 어차피 나르라는걸 제일 친한 사람들은 알아버렸게에 …. 무관심이 최고 벌이라고 답장조차 해주지 않고 있어요

경계를 세우면 가까이 못 와요. 나르시스트는 경계 세운 사람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열려 있지 않는 사람. 물론 진정성이 있는 사람도 두려워 하지만 그런 사람도 경계를 세우고 있지 않으면 나르시스트에게는 사냥감일 뿐이에요

현재 나르시시스트를 직장상사로 두고있습니다. 열등감, 애정결핍 결정체.퇴직이 코앞인데도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고싶어함. 자기가 우월해지기위해 타인을 비난하는말을 서슴치않음. 퇴직하고 꼭 천벌받길!

에너지 뱀파이어 나르시스트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 반성하거나 고치려고 하겠죠.

혼자 못 있어요. 사람만 보면 눈돌아감. 걸신들린 사람이 사람이 맛난음식을 만났을때 마냥 눈이 반짝거림. 베터리가 들어가야 작동하는 완구며 사람이 곧 베터리. 인간 포식자. 안 엮이는기 좋아요.

정신병인데 바뀔 리가…

시아주버님 악성나르입니다 지돈 6년간 7천원썻어요 30억도 넘는자산가면서 동생한테 사기처서 돈뜯고 협력자 시애비랑 나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족이 이렇게 하니 더 열받아요 지 가정은 지키고 싶고 동생에게 악성나르시애비는 떠넘기고. 두놈이 병원비 뻥처서 뜯어가고 악날한 새끼들입니다 시애비 86세 성중독입니다 아직도 여자없인 살수가 없어요 사랑이 아닌 섹스만을 갈구해서 만나도 몆달 안가고 또바람피고 형놈이더나빠요 지가 피해자가 되기싫으니 시애비랑 짜고 만만한 신랑을 세뇌해요 과거가 어찌됐든 우린 천륜이네 해가며 구역질이 나와요

네~~악성나르 인천형놈 허세허풍 말바꾸고 거짓말은 기본입니다

자신 스스로 자아도취,우월감으로 무엇이든 자기는 옳다,똑똑하다 생각~~~~그러나 정반대..잔머리만 발달. 뭔일생겨도 성찰하고 반성할줄 모르고 상대의 에게 똥 투척(투사)해버리고 회피한다. 그러고는 뻔뻔하게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착한척의 똑똑한척,잘난척 그대로 한다........

나르는 절대 안 변해요. 남 탓하며 자기 안에 스스로 갇힙니다.

병ㅅ 임. 백말이 필요 없고 그냥 병ㅅ임.

인프제 잇프피가 내현나르였는 데 무슨 타당성, 객관성도 근거도 없는 정보를 ; 인프제 뽕 취한 사람들만 맞아맞아!! 하면서 부심 부리고 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

뒷담화 하는게 재미있나요?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뒷담화를 해서 본인이 얻을수있는게 뭐가있는지...

인티제, 인팁 = 나르시스트랑 상종 자체를 안 해서 서로 없는 사람 취급

무시와 무관심은 누구나 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악마입니다

선한청연기하고착한신분 선해보이는직업가지고 접근합니다.이유없이갑자기불쑥나타나서친해지려고하고요.

친척들이 천사의 얼굴뒤에 지금껏 두얼굴 했다니 더 열받는다고 이렇게 속아서 진짜 열받는데요 그후 칭찬을 안하니 엄청 불안해 하더라구요

정말 공감된다 아는 사람은 아는데 잠깐식 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사람참 좋고 착하다고함

INFJ ENTJ ISFP

저 isfp인데 날스,소시오만 붙어서 지금은 본모습 감추고 악날하게 해요..

나르시시스트중에 infj entj isfp도 있습니다. 모든 mbti가 나르시시스트가 다있습니다. mbti성격유형으로 정신질환인 나르시시스트를 결정하는건 글쌔요.

나르시스트는 이치적이지 못하며 진짜로 양심이없고 벌레행위를 자주함!

나르시시스트 팩트글)매사에 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면 100% 나르입니다. 자기가 병원가봐야 되는데, 남한테 병원 가보라고 말하는식이죠. 이게바로 투사입니다. 뭐눈엔 뭐만보인다는말이 팩트죠. 저도 포함입니다. 모든사람이 다포함됩니다. 뭐눈엔 뭐만보여요. 나르눈엔 온세상이 나르입니다. 전부다 나르구요. 나르만 보입니다. 다들 본인이랑 똑같은줄 착각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나르는 기본적으로 전부다 일반화합니다. 그냥 일반화는 깔고가는거에요. 나르한테 인간이란 "모두다 나랑똑같다." "인간이란 모두다 이기적이고, 모두가 나처럼, 인간성 파탄자다." 그래서 "모두가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니깐, 너한테 내이야기하면서 책임전가하고, 난 빠져나가야지." 나르는 아는게 자기모습밖에 없거든요? 그니까 아는걸 말하는거 뿐이에요. 그거밖에 모르니까요. 자기모습밖에 아는게없어요. 자기만 공감하고 자기만 관심있고 자기만 중요해서요. 남한테 전혀 관심없어요. 인간은 애초에 도구인데, 물건한테 관심가져줘야되요? 이마인드죠. 인간이란, 어차피 이용할껀데 관심까지 가져줘야해? 니는 물건한테도 관심가져주냐? 이거죠. 도구란, 소모품입니다. 쓰다가 수명이 다되면 버리는게 물건이죠. 이용할껀데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버려야죠. 도구역할 못하는데요. 이겁니다. 나르눈엔 나르만 보여요. 뭐눈엔 뭐만보여요. 자기눈으로만 세상 살아요. 매사에 정답지 정해놓고 살아요. 정답 정해놓고 남의말 들어요. 나랑 의견다르면 미리 정해둔 정답지 꺼내서 답장너로 가스라이팅하구요. 자기말이 전부다 맞아요. 내가 틀린게 있다면 상대가 문제인거에요. 니만 문제네. 니만 이상하네. 남들은 안그러는데? 은근슬쩍 사회성 결여된사람 취급하구요.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여론조작이죠. 그러니 평소에 주변사람 선동해서 입에 단음식 먹여가면서 사회적인 평판 유지하는거에 온신경을 집중하는거에요. 인맥관리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매사에 분란조성 하는게 난데, 당연히 싸울일이 많고, 그러다보면 인맥이 필요하죠. 머릿수를 체워야 이길확률이 절대적으로 올라갑니다. 다굴에 장사없다는걸 아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아무리 강자라도 다굴앞에는 진다는거죠. 나르가 본인실체를 철저히 숨기면서 입에단것만 먹여서 주변사람 인맥관리를 하는이유는 나를위해서 대신 싸워줄 물건이 필요하니까요. 나르는 이미 정답지 들고있어서 니말 들을생각 없구요. 어차피 정답 알고있는데 남의말을 왜듣냐?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벽보고 혼잣말만 계속할생각인거에요. 니말 들을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니말 듣는순간 싸움에서 지는데 왜들음? 어차피 내가 틀린거 아는데. 들을필요 없잖아 안그래? 어차피 틀린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우기기만 할껀데 왜 니말을 듣냐구. 대화라는건 싸움아니야? 난 대화에서 져본적 없는데? 질꺼같으면 도망가니까. 그러니 난 이기는 싸움만 한다고. 그러니까 니말을 안듣고 혼잣말만 계속하는거라고. 이해돼? 네 자기객관화를 본인이 나서섲일부로 안하니깐, 시작부터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는거에요. 귀틀어막고 대화시작 하는거라고 보시면되요. 귀에다가 휴지 말아넣는순간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스스로가 반증한거죠

나르시시스트 팩트글)매사에 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면 100% 나르입니다. 자기가 병원가봐야 되는데, 남한테 병원 가보라고 말하는식이죠. 이게바로 투사입니다. 뭐눈엔 뭐만보인다는말이 팩트죠. 저도 포함입니다. 모든사람이 다포함됩니다. 뭐눈엔 뭐만보여요. 나르눈엔 온세상이 나르입니다. 전부다 나르구요. 나르만 보입니다. 다들 본인이랑 똑같은줄 착각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나르는 기본적으로 전부다 일반화합니다. 그냥 일반화는 깔고가는거에요. 나르한테 인간이란 "모두다 나랑똑같다." "인간이란 모두다 이기적이고, 모두가 나처럼, 인간성 파탄자다." 그래서 "모두가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니깐, 너한테 내이야기하면서 책임전가하고, 난 빠져나가야지." 나르는 아는게 자기모습밖에 없거든요? 그니까 아는걸 말하는거 뿐이에요. 그거밖에 모르니까요. 자기모습밖에 아는게없어요. 자기만 공감하고 자기만 관심있고 자기만 중요해서요. 남한테 전혀 관심없어요. 인간은 애초에 도구인데, 물건한테 관심가져줘야되요? 이마인드죠. 인간이란, 어차피 이용할껀데 관심까지 가져줘야해? 니는 물건한테도 관심가져주냐? 이거죠. 도구란, 소모품입니다. 쓰다가 수명이 다되면 버리는게 물건이죠. 이용할껀데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버려야죠. 도구역할 못하는데요. 이겁니다. 나르눈엔 나르만 보여요. 뭐눈엔 뭐만보여요. 자기눈으로만 세상 살아요. 매사에 정답지 정해놓고 살아요. 정답 정해놓고 남의말 들어요. 나랑 의견다르면 미리 정해둔 정답지 꺼내서 답장너로 가스라이팅하구요. 자기말이 전부다 맞아요. 내가 틀린게 있다면 상대가 문제인거에요. 니만 문제네. 니만 이상하네. 남들은 안그러는데? 은근슬쩍 사회성 결여된사람 취급하구요.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여론조작이죠. 그러니 평소에 주변사람 선동해서 입에 단음식 먹여가면서 사회적인 평판 유지하는거에 온신경을 집중하는거에요. 인맥관리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매사에 분란조성 하는게 난데, 당연히 싸울일이 많고, 그러다보면 인맥이 필요하죠. 머릿수를 체워야 이길확률이 절대적으로 올라갑니다. 다굴에 장사없다는걸 아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아무리 강자라도 다굴앞에는 진다는거죠. 나르가 본인실체를 철저히 숨기면서 입에단것만 먹여서 주변사람 인맥관리를 하는이유는 나를위해서 대신 싸워줄 물건이 필요하니까요. 나르는 이미 정답지 들고있어서 니말 들을생각 없구요. 어차피 정답 알고있는데 남의말을 왜듣냐?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벽보고 혼잣말만 계속할생각인거에요. 니말 들을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니말 듣는순간 싸움에서 지는데 왜들음? 어차피 내가 틀린거 아는데. 들을필요 없잖아 안그래? 어차피 틀린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우기기만 할껀데 왜 니말을 듣냐구. 대화라는건 싸움아니야? 난 대화에서 져본적 없는데? 질꺼같으면 도망가니까. 그러니 난 이기는 싸움만 한다고. 그러니까 니말을 안듣고 혼잣말만 계속하는거라고. 이해돼? 네 자기객관화를 본인이 나서섲일부로 안하니깐, 시작부터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는거에요. 귀틀어막고 대화시작 하는거라고 보시면되요. 귀에다가 휴지 말아넣는순간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스스로가 반증한거죠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본인모습 남한테 투사한다는거고, 본인조차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못고치는걸, 남한테 지적함. "나는 안되는걸, 너는 되야함." 정작 본인은 지금이순간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중임. (내로남불 하겠다는 의지.)자기는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연기는잘함. 맨날 "척"만함.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그냥 긍정적인게 정답임. 그렇게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함. 생각하는게 그게 한계임.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간에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자기가 선넘는거 생각안함.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남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분란주동자,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함. 공감능력 없는데,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이기주의자임. 더나쁜게, 덜나쁜사람 까는거임. 자기가 할말이 아님.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는 선이라는게 없음. 아는척,있는척.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남한테만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님.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웃어넘김.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텐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본인이 할말이 아님.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인드. 내로남불.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대답안하고, 말돌림. 지가 불질러놓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누가 불질렀냐고 물어보면 대답회피함. 절대로 먼저 사과안함.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만 살려고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림.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름.(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고,자꾸 말돌리면서 상황을 조작함.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리고,자기할말만 계속해서 자꾸 가스라이팅을함.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부분 쏙 빼버리고, 상대한태서 자꾸 문제를 찾을려고함.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검사 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까야하는데, 깔게없으면 만들어내야함. 남의 죄를 창조해야함.(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들을생각 전혀없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도와줬다느니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있음. 현실성 없는말을 팩트인것처럼, 우기는게 특기임. 자기는 이런사람보면 무조건 욕함. 근데 남들이 욕하면 뭐라함ㅋ 자기는되고, 남은 하면안됨. 상대한테 관심없는데, "관심없는사람을 도와준다구요?" 말이됨? 지가한짓을 모르는척 연기하니깐, 누군가가 필히 설명해줘야되는데, 그게 남한테 관심있는사람 태도에요? 본인한테 피해받았다고 그내용 설명하고있는사람 입장은 되보기도싫고, 관심도 없어야 앞뒤가 맞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가 거부반응 보이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말 안들으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입장바꿔보면 이해될꺼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뭐만하면 니도 똑같다. 다들 그렇다. 니만 문제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전혀 신경안씀. "난 남신경을 차단하는건 국내최고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니탓인거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싸이코패스죠.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들을생각 전혀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니잘못아닌데, 니탓이라는 말을 수천번 들어보셈. 그럼 결과적으로 니탓 아니라도, 니탓이됨. 자꾸들으면 너조차 니탓을 하고있게됨. 그게 가스라이팅임. 결백은 피해자인 니가 스스로 증명해내야지 아무도 니결백 증명 안해줌. 니가 해결안하면 평생 가스라이팅당하고 살아야함. 가해자는 니가하는행동 봐가면서 행동을 달리하니까.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보면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적반하장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임.

ㅎㅎ 저 entj인데 정말 저래요. 말하는 당사자 주관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객관적 사실인지 팩트 체크 기본임.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본인모습 남한테 투사한다는거고, 본인조차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못고치는걸, 남한테 지적함. "나는 안되는걸, 너는 되야함." 정작 본인은 지금이순간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중임. (내로남불 하겠다는 의지.)자기는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연기는잘함. 맨날 "척"만함.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그냥 긍정적인게 정답임. 그렇게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함. 생각하는게 그게 한계임.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간에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자기가 선넘는거 생각안함.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남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분란주동자,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함. 공감능력 없는데,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이기주의자임. 더나쁜게, 덜나쁜사람 까는거임. 자기가 할말이 아님.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는 선이라는게 없음. 아는척,있는척.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남한테만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님.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웃어넘김.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텐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본인이 할말이 아님.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인드. 내로남불.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대답안하고, 말돌림. 지가 불질러놓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누가 불질렀냐고 물어보면 대답회피함. 절대로 먼저 사과안함.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만 살려고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림.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름.(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고,자꾸 말돌리면서 상황을 조작함.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리고,자기할말만 계속해서 자꾸 가스라이팅을함.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부분 쏙 빼버리고, 상대한태서 자꾸 문제를 찾을려고함.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검사 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까야하는데, 깔게없으면 만들어내야함. 남의 죄를 창조해야함.(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들을생각 전혀없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도와줬다느니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있음. 현실성 없는말을 팩트인것처럼, 우기는게 특기임. 자기는 이런사람보면 무조건 욕함. 근데 남들이 욕하면 뭐라함ㅋ 자기는되고, 남은 하면안됨. 상대한테 관심없는데, "관심없는사람을 도와준다구요?" 말이됨? 지가한짓을 모르는척 연기하니깐, 누군가가 필히 설명해줘야되는데, 그게 남한테 관심있는사람 태도에요? 본인한테 피해받았다고 그내용 설명하고있는사람 입장은 되보기도싫고, 관심도 없어야 앞뒤가 맞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가 거부반응 보이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말 안들으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입장바꿔보면 이해될꺼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뭐만하면 니도 똑같다. 다들 그렇다. 니만 문제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전혀 신경안씀. "난 남신경을 차단하는건 국내최고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니탓인거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싸이코패스죠.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들을생각 전혀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니잘못아닌데, 니탓이라는 말을 수천번 들어보셈. 그럼 결과적으로 니탓 아니라도, 니탓이됨. 자꾸들으면 너조차 니탓을 하고있게됨. 그게 가스라이팅임. 결백은 피해자인 니가 스스로 증명해내야지 아무도 니결백 증명 안해줌. 니가 해결안하면 평생 가스라이팅당하고 살아야함. 가해자는 니가하는행동 봐가면서 행동을 달리하니까.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보면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적반하장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임.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본인모습 남한테 투사한다는거고, 본인조차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못고치는걸, 남한테 지적함. "나는 안되는걸, 너는 되야함." 정작 본인은 지금이순간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중임. (내로남불 하겠다는 의지.)자기는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연기는잘함. 맨날 "척"만함.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그냥 긍정적인게 정답임. 그렇게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함. 생각하는게 그게 한계임.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간에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자기가 선넘는거 생각안함.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남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분란주동자,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함. 공감능력 없는데,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이기주의자임. 더나쁜게, 덜나쁜사람 까는거임. 자기가 할말이 아님.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는 선이라는게 없음. 아는척,있는척.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남한테만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님.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웃어넘김.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텐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본인이 할말이 아님.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인드. 내로남불.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대답안하고, 말돌림. 지가 불질러놓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누가 불질렀냐고 물어보면 대답회피함. 절대로 먼저 사과안함.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만 살려고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림.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름.(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고,자꾸 말돌리면서 상황을 조작함.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리고,자기할말만 계속해서 자꾸 가스라이팅을함.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부분 쏙 빼버리고, 상대한태서 자꾸 문제를 찾을려고함.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검사 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까야하는데, 깔게없으면 만들어내야함. 남의 죄를 창조해야함.(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들을생각 전혀없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도와줬다느니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있음. 현실성 없는말을 팩트인것처럼, 우기는게 특기임. 자기는 이런사람보면 무조건 욕함. 근데 남들이 욕하면 뭐라함ㅋ 자기는되고, 남은 하면안됨. 상대한테 관심없는데, "관심없는사람을 도와준다구요?" 말이됨? 지가한짓을 모르는척 연기하니깐, 누군가가 필히 설명해줘야되는데, 그게 남한테 관심있는사람 태도에요? 본인한테 피해받았다고 그내용 설명하고있는사람 입장은 되보기도싫고, 관심도 없어야 앞뒤가 맞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가 거부반응 보이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말 안들으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입장바꿔보면 이해될꺼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뭐만하면 니도 똑같다. 다들 그렇다. 니만 문제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전혀 신경안씀. "난 남신경을 차단하는건 국내최고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니탓인거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싸이코패스죠.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들을생각 전혀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니잘못아닌데, 니탓이라는 말을 수천번 들어보셈. 그럼 결과적으로 니탓 아니라도, 니탓이됨. 자꾸들으면 너조차 니탓을 하고있게됨. 그게 가스라이팅임. 결백은 피해자인 니가 스스로 증명해내야지 아무도 니결백 증명 안해줌. 니가 해결안하면 평생 가스라이팅당하고 살아야함. 가해자는 니가하는행동 봐가면서 행동을 달리하니까.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보면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적반하장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임.

대체로 솔직하거나 착한 사람들에게 취약할 것 같아요.

소름 ...

isfp 있을 줄 알았다ㅋㅋㅋ 웬만한 거 다 넘어가도 자율성 독립성 가치관 침해는 못 참음😮 글구 눈치도 빠른데 나르시스트는 왜 자꾸 뭔가 있는 척하고 거짓말 하는지 모르겠음 지켜보면 신기해

처음 초반 이상화 때 가짜 공감 & 선택적 공감할 수 있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는. 근대 몇 개월 지나보면 공감을 못합니다 처음의 가면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끔직했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들을 만난다는 것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진실은 통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