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어휴 싫다진짜

'영원한' 서방님, 장애의 '끈'으로 같이 묶는다. 똥 수발 넘길 정도 관문 통과,,, 내용 자체가 축하해줘도 모자랄 판에 하얀색이 갈색으로 보이게 만듦. 아니, 그런 걸 다 떠나서 글은 사람의 생각을 담기 마련인데, 단어의 선택이나 느낌이 엄청 쎄함.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올가미에 걸린 거 같은 체한 느낌. 이혼이란 선택지는 없고 이젠 평생 우리와 함께 합시다. 이런 뉘앙스. 그리고 신부 엄마 억장 무너지는 줄 모르는 자기 가족 중심의 이기적 마인드가 느껴짐. 내용도 그렇지만 문장의 서술 표현도 이상함. "'유일한' 전신마비 부모의 25살 아들?" 수식도 참 희안하게 쓰네~ 그냥,, 어린 나이임에도 자기라도 가족 중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형을 보살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런 식으로 써도 될텐데 ('유일한'이란 단어 선택도 쎄함. '간병인없이' 오로지 혼자 감당했으나, 자신이 인정하는 사람과 이젠 그 압박을 나눠가질 수 있겠군). 암튼 글 기저에 깔린 느낌이나 단어가 본 내심을 은연중에 솔솔 드러내고 있음. "송지은양의 영원한 서방님" 수식도 괴랄함. 누가 저렇게 문구를 자기 위주로 쓰니? 두 수식 문구 모두 타인이 시동생을 그렇게 소개할 때나 저렇게 말할 수 있지, 자기 입으로?? 저런 관점이라면, 다음 스텝이 무조건 애기 한 명 빨리 낳는 거겠군. 그래야 쐐기를 박고 확실히 못 빠져나갈 마지막 수순이 되겠지.

눈깔이가 두분다 뱀눈깔이시네요..

뭔개솔? 군대안가려면 한국국적포기하면 되는데

그냥 간단하게 축하만 할껏이지~ 지딴엔 잼있겠다 싶어 한것같은데 긁어 부스럼만 만든꼴임. 결혼 못할꺼 같은형이 연예인과 결혼하니 우습게 본거지. 힘든 간병을 이제 안하게되니 얼마나 속시원할까.

우리 회사 사람들도 박위랑 박위네 가족들 기괴하고 소름끼친대요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죠 장애인 인식개선은 확실히 된 거 같음 장애인 사회적 약자도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걸 몸소 보여줬음 대소변도 못가리면서 연애? 결혼? 박위 성 영상 보면 하반신마비 남자도 관계가 가능하대요 하반신마비 남자는 약 먹고 수술 받고 누워 있으면 여자 혼자 해야하는거고 박위는 전신마비라 서지도 않고 현대의학으로는 그 어떤것도 불가능한데 마치 자기도 하반신마비 환자처럼 가능하다고 두루뭉실하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사고 난 것도 누가 밀어서 그런거 같다는 둥 사고 현장 찾아가서 경비원님 만났다던 예전 영상 삭제하고 입 꾹 닫고 모르쇠로 넘어가는 그런 태도도 재수없어요 본인에게 불리한건 그냥 넘어가려해도 이미 사람들이 박위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다 아는데 자기 뜻대로 되질 않으니 나르시시스트인 박위는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국어 공부 저대로하나 시동생을 서방님이라부른다 이유트브 공부좀해라

남편이 서방님이 아니라 바보야 시동생을 서방님 이라부른다 국어 사전 이라도 봐라 바보야

본인은 서방님 형수는 지은양. 킁킁. 믿음직스럽다. 형을 보내준다. 형이 장애라는 끈으로 형수까지 묶었다. 뭐하나 제정신인게 없는데 저거 들으면서 웃고 싶을까? 진짜 어떤 사고구조 가지면 저딴 괴랄한 말을 축사라고 하며 저거 듣고 웃고 있는 시부모도 똑같고 진짜 미친거같음. 극도로 이기적이다

이미 식 해버려서 일단 살아보겠다고 다시 다짐하겠지만 결혼은 정말 현실이다.. 살면서 뼈저리게 느낄 것

여러사람 맥였던날...송지은 부모님은 진짜 울기 직전...

사실만 말씀하셨네

진짜 듣자마자 내 귀를 의심

오이야 염병 떨지마라..

나도 내가 순간 잘못들을줄 서방님이 뭐냐 축사 들어보니 진짜 깨더라 그냥 축하해 형 두분 앞으로 행복하세요 이렇게만 하면 될걸. ㅎ 진짜

이연복정도는 인정해야지.까기는 왜까냐.

연복쉐프님 최고 ❤❤❤

그냥 사실인데...

빈이는 무대를 오르고 내려오면 엄청 땀흘리고 더워하는 장면이 생각나요 숨넘어가게 헐떡이고 옆에서 여동생이 돌봐주며 안덥게 도와주는 영상이었는데..

빈이는 너무 배려하고 너무 착한게 문제임 본인이 99% 힘들어도 팀을 위해 상대방을 위해 1% 마저 내어주고 120% 쥐어 짜내서 힘을 내던 사람임.. ㅈㅅ 이라기에는 잃는게 너무 많고 우울증은 맞는거 같다. 빈이 처럼 힘들어도 웃으며 괜찮다하는 사람이 우울증 오기 쉬운데... 나도 우울증약 먹고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모든걸 참음.. 그게 문제임 펑 터져서 본인 몸도 챙기는 이기적인 면이 있어야 하는데... 소속사가 일을 너무 많이 시킨듯

동생 올바른 멘탈 가진거 맞아? 소름돋아

이게 돌려까는건가?;;

내딸이었다면 당장 연끊고 식장에도 안갔다

말이라도 저희형과 결혼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야지 송지은이 돈이면돈 외모면외모 성격이면성격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남자들 골라서 만날수 있는 수준인데 축사가 영 아니네요

유비빔은 범죄자네

관상도 영 ㅡㅡ

뭔소린지? 한심하다!

방시혁이가 재수없다고해서 통수쳐도 된다는건 아니지?

ㅋㅋㅋ 괜히 양지 나왔다가 공개처형되누

뭘 영원이야 이혼하면 엑스 시댁이지. 영원한 게 어딨니

난 이둘 반대.. 박위 웃는거 예전부터 싫었음 ... 뭔가 섬뜩함

진짜 저축사 듣고 모자란애처럼 보이던데

예수님 사랑을 알지도 못하면서 왜이렇게 꼬이고자빠졌니들???? 타인을 위해 한몸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발톱때만큼이라도좀 닮아봐라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이기적인 인간들아!

그냥 언어능력이 너무 딸렸는데 하필 이걸 찍어서 고스란히 내보낸 … 결혼 보다도 기억에 남는 망언으로 오래 기억될 참사의 현장

아 진짜 개 비호감 개진상 😅 친구로도 못지낼 스타일. 개인적으로 이결혼도 의문이였긴 하지만 저 가족의 이기적인 마인드 진짜 별로다.

결혼식이지 자기 고해식이 아닌데 미친 😅..… 축하를 하란말임….. 진짜 비호감이네

하늘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빈님 가족분들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또, 동생인 수아님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확한 사인도 모른 채 자살로 추정이 되고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발전을 하면 정확한 사인을 알게 되겠죠 정말 열심히 사셨고, 살고싶어 하셨던 것 같아요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 되셨을 거예요

장담하는데 신혼 1~2년 쯤 즐기다가 애 갖자하면 얼굴 100%바뀌면서 정색한다에 한표.

악마

오서진씨는. 유명해진 아들이. 아니였으면 않찿을사람 찿을사람 이라면 3번째 남편 만나기 전에 찾아야지. 겁이났겠지 다리고 살것을. 생각하면. 오서진씨 한테 가면 재중이가 기가 꼌여 출세 못한다는게 눈에보인다 재중아는 얼마냐 절약하는 성질인데 돈않주면 재중이 한테 자꾸 짜증낼것같다

연기에 미친 남자 최민식배우 다 찐배우다

불쾌

아니 딴건 모르겠고 얼굴이 넘 무섭고 기괴해... 인상이 뭐..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쎄하다고 하몀 좀 들어라. 낸시랭도 그렇고 왜 주변에서 하지 밀라는데 부모님 가슴에ㅜ못박고 저딴 행동을 하는지. 송지은 부모 맘은 진짜 찢어질듯

인상봐라 멀쩡한 여자 종교로 묶어서 착한 여자 프레임 씌워 평생 병수발 하는 사람으로 산거나 마찬가지

악마같이 생김

역시. 싸이 느낌 강하다 했어

저 축사는 가족들도 봤을테고 형인 신랑도 봤을텐데 그걸 그냥 둔것도 미스테리?

좋은날 똥...

송지은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