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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띵곡 들으면 미친듯이 신남

젊음 그 자체가 아름답다

저시절 나도 방황했다

Bl인줄 ㅋㅋ

2025저도 듣고 있습니다 ㅎ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 녹음해서 테이프로 듣곤 했는데 세월이 지나 유튜브로 듣게 될거라고 그 땐 상상도 못했었죠 40대 중반이 될 것도 그리고 박정운 님이 안 계실 거라는 것도... 명복을 빕니다...

장동건은 정말 조각이다

스포츠팀 그것도 대학팀이 아이돌급 인기를 누린 건 아마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싶다.

씹명곡

이때 연예인들이 진짜 미인들이었죠. 얼굴 갸름하고 매부리코는 미인으로 치지도 않았고 곧고 완벽한 코에 눈도 반짝반짝.....

25년에 보러온사람

이 광고에서 광고음악제목이 뭐에요...

19:45 호성성님 포스 보소 상대투수들은 오줌을 지리겄소 성님은 광주의 자랑이지라👍

10:55 야오

39살에 감독이라니 진짜 젊은 나이에 감독하셨구나

주유소 습격사건

서장훈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장동건은 성형전인 저 때 얼굴이 진짜 찐이었는데.....턱주가리를 왜 날려가지고 으......

광고가 더 재밌는데요 ?

당시에 KMTV VJ 1회 선발대회로 데뷔했던 VJ 신지혜씨 입니다. (그 당시 해당 방송사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 1인^^)

장동건님의 데뷔작 맞는가요? ^^ 오랫만에 들어도, 자꾸 들어도 새롭군요~

서동욱님의 부고를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난 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률님도 좋은 활동 쭉 이어가시고

드라마는 잘.... 왜 노래는 알고 있지? 의아하네

노래 별로인데

핫클립 추억이다... 당시 중계유선시청하던 가정은 엠넷재팬이 나왔던걸로 기억됨요

서동욱씨 안녕....

아따 종범신이라메 평범한 센터 땅볼도 놓쳐부렸당꼐 종범신이라메

3루수 김용국 유격수 류중일 2루수 강기웅 역대 최고 내야 라인 아닐까 한대화 이종범 라인이 비빌까

삼성이 해태에 질 이유가 없는데 항상 승자는 해태 ㅎㅎ

지금보니 조계현 공이 춤을 추는구나 당시엔 왜 팔색조라고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보니 팔색조가 맞구나

서동욱 씨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왜이리 빨리....아.... 서동욱 씨의 명복을 빕니다...가사에서 다시 만나자 했건만...

1,2월 졸업 시즌에 가장 많이 나오던 노래...ㅠㅠ

94년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다이아몬드 공원 근처의 성지학원 수업을 듣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 6만원짜리 마이마이카세트를 통해 듣던 이 음악을 3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한다. 서동욱 님의 부고와 함께 다시 찾게 된 이 링크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라는 의문에, 다시 생각난다는 말로 그 답을 대신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졸업했네ㅠ 잘 가시게나

서동욱 님 명복을 빕니다

지금 30대 후반은 아직 애 같은 느낌인디 90년대 30대 후반은 완젼 어른이었구나ㅎ

그 당시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 그리고 투타의 핵인 선동열과 김성한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철, 이대진 그리고 이종범 등으로 똘똘 뭉쳐서 당해는 물론이고 이듬해까지 코시 석권했죠. 20세기 크보는 무조건 해태타이거즈 시대인 점은 저처럼 타팀팬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주원 아껴둔 사랑을 위해

5:15초 저 개구쟁이 선수들은 10년후 부산에서 야오밍이 이끄는 만리장성을 무너뜨립니다.

그시절로 다시갈수만잇다면😢

흥찬이형 멋지네

당신 너무 빨리 갔어 모질게도

와 ????????? 와...

지금이 더 젊어보이시네

당시 장명부 30승이라는 괴기스런 기록때문에 가렸을뿐 사실 20승투수면 다른 시즌에선 충분히 다승1위할수 있는 성적이었죠

Still vibing to this in 2024 🥰

인트로 갑

명곡중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