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엄마의 반띵....
경찰이 저런다고? ..... 우리나라 경찰이? 아....크크크크...... 아....나.......
나두반띵~~😊
학부모왈 ))그냥 애들 장난 ㅋ 에휴
꼬소하다
없는 줄 알았던 아빠 저런 아부지가 갑자기 생겼다면 난 너무 좋을것 같은데....피는 물보다 진하다...
나도 반딩
내 생각엔 모계 사회가 실제로 맞는거같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저 집이 아기가 귀함 그래서 더 눈에서 꿀떨어짐
니아빠다❤❤❤
나두 반띵. . .!!!
ㅋㅋㅋ반띵
피가땡기지요 내새끼되는거죠😂
빌런고모인줄 알았는데 진국 고모였음
진짜 고모 같음... 어쩜 연기를...^^ 정말 재밌게 봤음
은근 미소가 지어지네....
관상이 신뢰할 관상은 아닌것 같네요. 최강욱 의원님 말씀처럼 시기를 저울질하다가 한순간에 등돌릴 관상.
솔직히 조카가 귀엽고 사렁스러운것은 어쩔수없는 끌림
그러고 보니 안재욱과 비슷한 상의 얼굴이구나
여동생이 첫조카를 낳았을때 아이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 둘이 있었던 때였는데도... 조카의 감정은 내 아이와는 또다른 무엇이 있더군요.
역시 똑똑한것은 부모 가 똑똑해야된다
최악의 쓸때없는 드라마 였던 기억이...
대견스럽고 얼마나 귀엽겠어
애 낳을 때는,,, "죽어도 안돼. 인정못해. 어디서 감히 사생아야." 온갖 개지랄을 떨더니, 똑똑하고 이쁘게 잘 자란 애를 보니 마구마구 탐이 나나 보네. 정말 염치없고 뻔뻔하기가 중국인 수준이네. 😡🤬😡🤬😡🤬😡🤬😡🤬
눈에서 꿀떨어진다
남남 재밌게 봤어요^^ 모녀케미가 넘나 좋았음❤❤❤❤❤
고모가 조카보니까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진다 핏줄인데 왜 안 땡기겟노
고모사랑❤
조만간 음주운전 준비중
남 조카보다. 여 조카는 다르지..
뭔가 모른게 막 땡기는거죠ᆢㅎ
바라보는 내~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고모의 모습^^
뻑 간다
안재욱이랑 똑닮은? ㅋㅋ
대본이.?개막장
고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지 스케일을 떠나서 따뜻함이 담겨잇네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와 안땡기겟노 고모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어진다
오빠한테 "꼴값들 떤다"니 언어들이 점점더 오염되고 무식해진다.
고모랑 삼촌은 첫조카가 너무 이쁘다네
환장합니다ㅋㅋ오늘도 아주 고모 마음을 홀라당 홀리고 가셨어요
첫째 버프 완전 인정이요!ㅎㅎ 집안 모두의 첫사랑이죠❤고모 첫사랑이라고, 만날 때마다 첫사랑이라고 부른답니다ㅎㅎㅎ
어릴적에 내 등짝에서 안내려올려고 하던놈이 어느날 나가 다치니까 삼촌 내가 업어줄까 하는데 그때 그감정이란게 어떻게 표현이 안되더군요.
첫째는 온집안의 사랑을 받죠 막내가 사랑 받는거 같지만 느슨하게 키워지는거죠
첫조카 이제 대학 2년인데 10살 무렵 삼촌 뽀뽀 안해즐 때 얼마나 서운하던지..
일인자는 일인쟈로 살아야하고 이인자는 이인자로 일인자를 넘보지마라
반띵은 ❤이죠
참재밌어
아니 도대체 수영의 어디가 안재욱 판박이냐? 너무한거 아니냐?
드라마니까 좀 닮았다 합시다 쫌.ㅋㅋㅋ😂😂
눈을 가늘게 뜨고 보세요😅😅😅
그러갑다 해라~~좀
ㅋ 그렇타 이거죠 ㄲ
눈감고 보면 똑 같음
고모들은 친정 조카가 땡기지 핏줄이라
내치고 나몰라라 하다가 다 커서 반듯해 보이니까 피붙이라고 착 달라붙는것들 진짜 구역질 난다.
고모들은 친정조카 피가 땡기나보다
그런데요
수영이 정도면 반하지
똑 떨어져 애 엄마가 죽어라 낳아 죽어라 키웠지
손버릇
철 없는 엄마의 반띵....
경찰이 저런다고? ..... 우리나라 경찰이? 아....크크크크...... 아....나.......
나두반띵~~😊
학부모왈 ))그냥 애들 장난 ㅋ 에휴
꼬소하다
없는 줄 알았던 아빠 저런 아부지가 갑자기 생겼다면 난 너무 좋을것 같은데....피는 물보다 진하다...
나도 반딩
내 생각엔 모계 사회가 실제로 맞는거같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저 집이 아기가 귀함 그래서 더 눈에서 꿀떨어짐
니아빠다❤❤❤
나두 반띵. . .!!!
ㅋㅋㅋ반띵
피가땡기지요 내새끼되는거죠😂
빌런고모인줄 알았는데 진국 고모였음
진짜 고모 같음... 어쩜 연기를...^^ 정말 재밌게 봤음
은근 미소가 지어지네....
관상이 신뢰할 관상은 아닌것 같네요. 최강욱 의원님 말씀처럼 시기를 저울질하다가 한순간에 등돌릴 관상.
솔직히 조카가 귀엽고 사렁스러운것은 어쩔수없는 끌림
그러고 보니 안재욱과 비슷한 상의 얼굴이구나
여동생이 첫조카를 낳았을때 아이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 둘이 있었던 때였는데도... 조카의 감정은 내 아이와는 또다른 무엇이 있더군요.
역시 똑똑한것은 부모 가 똑똑해야된다
최악의 쓸때없는 드라마 였던 기억이...
대견스럽고 얼마나 귀엽겠어
애 낳을 때는,,, "죽어도 안돼. 인정못해. 어디서 감히 사생아야." 온갖 개지랄을 떨더니, 똑똑하고 이쁘게 잘 자란 애를 보니 마구마구 탐이 나나 보네. 정말 염치없고 뻔뻔하기가 중국인 수준이네. 😡🤬😡🤬😡🤬😡🤬😡🤬
눈에서 꿀떨어진다
남남 재밌게 봤어요^^ 모녀케미가 넘나 좋았음❤❤❤❤❤
고모가 조카보니까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진다 핏줄인데 왜 안 땡기겟노
고모사랑❤
조만간 음주운전 준비중
남 조카보다. 여 조카는 다르지..
뭔가 모른게 막 땡기는거죠ᆢㅎ
바라보는 내~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고모의 모습^^
뻑 간다
안재욱이랑 똑닮은? ㅋㅋ
대본이.?개막장
고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지 스케일을 떠나서 따뜻함이 담겨잇네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와 안땡기겟노 고모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어진다
오빠한테 "꼴값들 떤다"니 언어들이 점점더 오염되고 무식해진다.
고모랑 삼촌은 첫조카가 너무 이쁘다네
환장합니다ㅋㅋ오늘도 아주 고모 마음을 홀라당 홀리고 가셨어요
첫째 버프 완전 인정이요!ㅎㅎ 집안 모두의 첫사랑이죠❤고모 첫사랑이라고, 만날 때마다 첫사랑이라고 부른답니다ㅎㅎㅎ
어릴적에 내 등짝에서 안내려올려고 하던놈이 어느날 나가 다치니까 삼촌 내가 업어줄까 하는데 그때 그감정이란게 어떻게 표현이 안되더군요.
첫째는 온집안의 사랑을 받죠 막내가 사랑 받는거 같지만 느슨하게 키워지는거죠
첫조카 이제 대학 2년인데 10살 무렵 삼촌 뽀뽀 안해즐 때 얼마나 서운하던지..
일인자는 일인쟈로 살아야하고 이인자는 이인자로 일인자를 넘보지마라
반띵은 ❤이죠
참재밌어
아니 도대체 수영의 어디가 안재욱 판박이냐? 너무한거 아니냐?
드라마니까 좀 닮았다 합시다 쫌.ㅋㅋㅋ😂😂
눈을 가늘게 뜨고 보세요😅😅😅
그러갑다 해라~~좀
ㅋ 그렇타 이거죠 ㄲ
눈감고 보면 똑 같음
고모들은 친정 조카가 땡기지 핏줄이라
내치고 나몰라라 하다가 다 커서 반듯해 보이니까 피붙이라고 착 달라붙는것들 진짜 구역질 난다.
고모들은 친정조카 피가 땡기나보다
그런데요
수영이 정도면 반하지
똑 떨어져 애 엄마가 죽어라 낳아 죽어라 키웠지
손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