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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테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мар 2020
[386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어느 날 집 앞에 배달된 붉은 상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붉은 상자'
[오늘의 책]
운명에 저항해도 피할 수 없는
숙명적 운명의 상흔을 그린 작품
'붉은 상자'
운명에 저항해도 피할 수 없는
숙명적 운명의 상흔을 그린 작품
'붉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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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화] 리빙라이브러리 - [건강 식재료] 밥상위 면역력 강화 제철 채소, 녹색 채소왕 '봄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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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재료] 밥상위 면역력 강화 제철 채소, 녹색 채소왕 '봄 시금치' - 밥상위 제철 식재료로 면역력 강화 - 봄 시금치의 효능과 부작용 - 영양소와 섭취방법 - 손질과 보관, 재배 방법 등
[386화] 문화쌀롱 - [영화이야기] 불륜, 돌이킬수 없는 후회, 섬세한 심리묘사가 일품인 영화 '언페이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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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이야기] 다이안 레인의 흔들리는 심리 연기 리차드 기어의 무너지는 연기 불륜 영화 중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 '언페이스풀'
[386화] 아는 척 정리노트 - 숫자 2000에 꽂힌 무속정권 | 이종섭과 세상 부끄러운 윤석열 | 홍위병, 샤오펀훙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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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시사 상식 잡화점] - 짧은 뉴스 브리핑 - 숫자 2000에 꽂힌 무속정권 - 이종섭과 세상 부끄러운 윤석열 - 홍위병, 샤오펀훙 그리고...
701화 에세이팟 - 우리집 아롱이 다롱이 | 아롱이 다롱이 | 천천히 피는 꽃이 | 날고싶은 사람들 '영화 디워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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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방의 에세이 작품을 읽어 드리는 라디오 에세이입니다. - 우리집 아롱이 다롱이 | 그린플라워 - 아롱이 다롱이 | 그린플라워 - 천천히 피는 꽃이 | 마가렛 - 날고싶은 사람들 '영화 디워를 보며' | 플러스
[385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야심한 밤, 심심포차에서 펼쳐지는 조금 특별한 추리극 '심심포차 심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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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연어알이 올라간 온천계란, 먹어본 적 없어요? 출출한 새벽, 심심포차의 문이 열리면 사건 수첩이 펼쳐진다! '심심포차 심심 사건'
[385화] 리빙라이브러리 - [환절기 건강관리] 봄철 기능성 위장장애 탈출 꿀팁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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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봄철 기능성 위장장애 탈출 꿀팁 대방출 - 원인이 특정되지 않았고 반복되는 만성질환 - 기능성 위장장애의 주요 증상들 - 기능성 위장장애를 대처하는 방법들 -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
[385화] 문화쌀롱 - [영화이야기] 공주와 불을 뿜는 용, 잔혹동화속 공주의 홀로서기와 성장 스토리 '댐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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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이야기] 부자나라 왕자와 결혼하게 된 작은 나라 공주가 불을 뿜는 용의 제물로 바쳐지면서 일어나는 치열한 생존싸움과 권선징악 성장 스토리. '댐즐'
[385화] 아는 척 정리노트 - 총선관련 뉴스들 | 대국민 사기치는 윤석열 | 젊은 암환자가 급증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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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시사 상식 잡화점] - 사전 투표, 재외 투표 일정 - 정치는 삶이다. - 현충원 지하에 터널을 뚫는다고? - 의료 파업 작당질 - 대국민 사기치는 윤석열 - 젊은 암환자가 급증하는 한국
700화 에세이팟 - 이웃집언니 | 실패연습 | 빌어먹을 자존심 | 옷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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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방의 에세이 작품을 읽어 드리는 라디오 에세이입니다. - 이웃집언니 | 모란동백 - 실패연습 | 김정인 - 빌어먹을 자존심 | 모퉁이 - 옷 산더미 | 모란동백
699화 에세이팟 - 의료분쟁이 나에게 까지 |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 |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다가 버르장머리를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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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방의 에세이 작품을 읽어 드리는 라디오 에세이입니다. - 의료분쟁이 나에게 까지 | 만석 -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 | 채송화 -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다가 버르장머리를 당해버렸다. | 가을단풍
[384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카풀 출퇴근하는 다섯 남녀의 좌충우돌 코믹 활극 '진흙탕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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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매일 지옥과도 같이 반복되는 출퇴근 그래도 이 사람들이 있어 버틴다! '진흙탕 출퇴근'
[384화] 리빙라이브러리 - [제철건강식재료] 봄철 간장기능 개선에 좋은 제철 식재료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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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건강식재료] 봄철 간장기능 개선에 좋은 제철 식재료 '달래' - 달래의 식품학적 가치와 효능 - 달래의 부작용 - 다른 음식들과의 궁합 - 손질과 보관 방법 등
[384화] 문화쌀롱 - [영화이야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도 웃으며 해피엔딩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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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이야기] 삶이 얼마남지 않은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뜨거운 안녕'
[384화] 아는 척 정리노트 - 경제를 침체로 밀어넣는 윤석열정부 | 경무대 윤석열 | 국힘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게 나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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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시사 상식 잡화점] - 보이저1호 통신 재개 - 사과 1만원도 전 정권탓 - 경제를 침체로 밀어넣는 윤석열정부 - 경무대 윤석열 - 국힘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게 나쁜가?
697화 에세이팟 - 두 아들 | 할머니천사 | 잠자다 받은 용돈 |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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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나의 어린 시절은 모두 비밀에 감춰져 왔다!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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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화] 리빙라이브러리 - [제철건강식재료] 3월에 꼭 섭취해야 하는 항암식품 '콜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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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화] 문화쌀롱 - [영화이야기] 유일하게 선택할 수 없는 인간관계, 가족이 가족일 수 있는 이유 '니나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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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화] 아는 척 정리노트 - 일본산 방사능 사과 수입? | 이게 나라냐, 두 가지 이야기 | 피의자 빼돌리는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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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화 에세이팟 - 아름다운 사람내음 | 고마운남편 | 버스터미널에서 70과80사이 | 너는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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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화 에세이팟 - 아가와 모짜르트 | 두 개의 비엔나 | 새로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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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괴산 할머니들, 글로 배운 적 없는 삶을 처음 쓰고 그리다. '얘들아 걱정 마라, 내 인생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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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화] 리빙라이브러리 - [홈케어] [경험담] 폐암환자의 호스피스, 홈케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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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화] 문화쌀롱 - [영화이야기] 머물러 있다고 해서 그곳이 집은 아니다. '길버트 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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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화] 아는 척 정리노트 - 삼일절을 축제의 날로 만들자. | 진짜로 일본 간첩이 있다. | 현실로 다가온 RE100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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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화 에세이팟 - 순두부찌개 | 갈등-그 해답을 찾다. | 묵은 일기를 들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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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섬세한 문장으로 써내려간 양심의 기록 '이처럼 사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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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화] 문화쌀롱 - [책이야기] 섬세한 문장으로 써내려간 양심의 기록 '이처럼 사소한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야기 특히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다 시네마 천국 마지막 장면 만큼 감동적인 클라이막스 죽기 전에 꼭 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책 소개 너무 재미 있네요.저는 40대 주부입니다.딸램이 학교학부모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요.이 책을 9월 선정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어서 고민중이 였는데 읽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리버 피닉스 좋아 했었는데, 보고 싶어요..
불사조를 뜻하는 피닉스 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23살 짧은 생을 살다가서 더 애틋한 마음이 드는 지도 모릅니다. 저도 좋아하던 배우였죠. 70년 생이니까 살아 있었다면 중후한 중년이 되었을까요?
약은 음식에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 맺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동영상 컨텐츠가 많네요. 친하게 지내요.
Kbs 라디오극장 듣고 들어왔습ㅁ니다
라디오극장에서 같은 주제를 방송했나보죠? 반갑고, 항상 같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여긴 뉴욕 이긴 하지만 항상 한국 언론에 혼자서 불평불만 토로 하고 있었는데...정말로 여기언론 이야기를 토론 하고 계시네요...감사합니다 🙏
저희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것들 다 좌빨이구나
너는 머가 잘났냐
저보다 잘난 사람에게는 저는 고개를 숙입니다. 그 정도는 할 줄 압니다.
이상한 놈들이네 너흐들 정체가 머니 좌빨
이 전회차인 370화 아는 척 정리노트에 좌빨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들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네 네 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림!
삼청 교육이 필요한 작자들이 모이는 곳이네.
삼청교육대가 뭔지 압니다. 댓글 쓰신 분은 심청교육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먼저 대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V-fu9bg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그작자들을 삼청 교육대에 보내자는 것입니다.
전제 자체가 잘못됐습니다......장녹수는 미인 절색이고...김건희는......성형전 얼굴이.. 사다리꼴입니다...
사료에 보면 장녹수는 중인 정도 였다고 합니다. 미인절색은 아니었던 걸로.
연산군이 언제적 인물인데 2023년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있는 대한민국이 개탄스럽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되겠지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마의의 잠 못 이루는 밤
전정부 문재인은 중국가서 밥도 혼자 사먹구 기자들도 중국인에게 얻어맏앗지 뭐야.윤석열은 그런일은 없엇어.엉망진창 해놓은 나라를 노력해서 바로 잡아가는데 무슨 잔소리들이야.
시각이 독특하신 분이시군요.
조선시대 말기의 망국적(亡國的) 매관매직(賣官賣職)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이다. 사실 어느 나라이건 유사한 패턴을 반복하며 쇠락을 거듭하다 망국의 사이클을 완성한다. 개국(開國) 초의 혁신적인 안정기를 지나면서 기득권의 초심이 탐욕스럽게 변질되어 가면 급기야 그 나라는 빈부 격차가 커지고 부자는 과소비·사치·타락에 빠지며 무너져 내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고의 권력기관에 있는 자들이 이와 같은 악순환의 모범을 보란 듯이 보이고 있으니 그 아래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것이며, 사회풍속이 어떻게 변질되어 가겠는가? 아울러 민초들은 끼니를 걱정해야 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월을 맞이하는 것이다. 상하가 외면(外面)하고, 계층 간에 반목(反目)하며, 동서남북으로 분열되어 어둠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국론분열 과정으로 결국 한 나라의 국력이 쇠약해지며 망국(亡國)의 조짐(兆朕)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늘의 뜻은 공정하고 부족함이 없는데 어찌 이리도 파렴치하고 불공정하고 차별적인가? 내 이웃이 삶을 포기하고 죽어나가는데, 배부른 돼지가 되어 비단옷을 입고 나댄들 무슨 자랑거리란 말인가? 썩어 흐르는 강물이 맑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맨 위에 있는 수원(水源)이 맑아야 하고 고인 물을 퍼내고, 새로운 물을 끊임없이 받아들여 맑은 물이 쉼 없이 흘러내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위에서부터 흐르는 물이 깨끗해져야 자연이 병들지 않고 생생한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인재 채용은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맞게 공정하게 행사해야 모든 문제가 잘 풀린다.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부족함 없이 자란 사람이 온전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춘 사람이 있었던가? 세상살이에 부대끼면서도 버둥거리며 앞길을 개척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쌓아온 사람이 결국 인재가 되는 것이다. 세상물정을 이해하고, 포기하지 않고 문제해결을 고민하며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들 중에서 인재가 나온다. 헝그리 정신으로 자신을 채찍질하고 담금질하며 무수한 난관을 극복해낸 사람이 앞서가는 법이다. 탁월한 인재란 소명의식, 책임감, 전문지식 그리고 실천적 역량이 검증된 실용주의자이다. 집단의 약한 고리를 잡고, 아첨과 줄서기로 살아온 간신이 줄대기 이외의 능력이 있을 리 만무(萬無)한 것이다. 각 분야에서 실행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를 찾아서, 마땅한 자리에 골라 써야 하는 것이다. 자기 패거리들을 심어서 자기 권력을 강화하고 어두운 부분을 가리는데 급급해서는 안 된다. 공익에 앞서, 사사이익을 앞세우기 위해 파당을 만들고 패거리 문화에 젖어든 사람들이 역적이 된다. 어찌 뇌물을 상납한 간신들에게 나눠먹기 하듯 국가 공직(國家公職)을 “하사(下賜)?”한다는 말인가? 이 나라가 이토록 어수선하고 뒤죽박죽인 것이 이러한 기득권의 탐욕적인 무능(無能)·무치(無恥)와 무관치 않다. 게다가 국정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직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함량미달의 간신(姦臣)들만 골라서 채용하는 것이다. 지록위마(指鹿爲馬)로 흠결이 많을 사람들만 골라서 맹목적인 충성을 바라는 독재정치인가? 계엄령이라도 선포할 요량으로 완장차고 무자비하게 날뛸 만한 사람들로 채우려는 것인가? 우리는 무수한 희생 끝에 대륙을 통일한 진나라가 어떻게 허망하게 망했는지 잘 알 고 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보면 하루가 다르게 온 나라가 눈에 띄게 하염없이 무너지고 있는 형국이다. 아아, 한 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만약에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면, 보나마나 쓸데없는데 국력을 낭비한다고 또 지랄지랄했겠지.
윤석열 정부는 지금은 계속해서 경제를 살리고 있다 지난정부가 엉망진창으로 한 나라를 쉽게 올릴수는 없지만 서서히 올라간다.날조좌파들에게 속지말자!😅
나라거덜낸건 문재앙이지 정신차리고 살아라 ㅂㅅ 들아
정신 나간 빨간애들.......
똑같네 고종=모지리 민비=거늬 진령군=천공 그래서 역사 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
아프리카에는 거늬 쇼핑할게 없으니 갈 필요 없습니다
그만해라 거니타령 지겹다
정수기 한것 생각해봐라
문죄인, 이죄명 호로자식들과 더불어 쓰레기당, 종북좌파들이 거덜낸 나라 똥치우는 애국정권, 애국자를 절대 지지하는 이 나라 국민들 만세
윤석렬이 쌀 수출했어? 재정을 탕진했어? 군인에게 월급 안주었어? 장관들이 무당이 정한거야? 윤석렬은 전정부가 재정엉망으로 만들어서 바로 잡을려는데 이게 민비랑 뭔상관이야?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린거구요. 질문하신 것들 중 많은 것들이 닮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TV-fu9bg 아니요? 전혀 안닮았어요! TV안봅니까? 윤석렬이 외국에서 무시당하던가요? 최고대우받지않나요? 문정부때랑 너무 비교됩니다!
아휴 이런작자들이 있으니 세상 물정모르고 날뛰는 꼴뚜기가바로 누구게
@@seoh3477 책을 읽고 공부좀해라! 국민을 그런 선동으로 넘어갈꺼라 쉽게 생각하지마라!
@@seoh3477 책을 읽고 공부좀해라! 국민을 그런 선동으로 넘어갈꺼라 쉽게 생각하지마라!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윤석열은 미친놈 탄핵 답니다 나쁜놈
저런. 느자구
이 책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이 되네요! 얼마나 원작의 표현들이 실릴지 모르겠지만 번역이 어떤식으로 될지도 기대됩니다. 원작처럼 아름답게 나와주길
드라마로 제작된다고요? 좋은 소식이네요. 기대반, 우려반. 요즘 우리 드라마들 수준이 높으니 기대가 조금 더 높아도 될 듯 합니다.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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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킹입니다. 갱년기 노화 질병 억제에 좋은 식재료 갓 추천해요. 여자라테 마마킹의 리빙라이브러리 대본 상세보기는 블로그 참고하시면 도움됩니다. m.blog.naver.com/2848yoyo/223220956151
구매해서 읽고 싶어지네요. 책 소개 내용이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 소개는 좀 짧았습니다. 내용을 더 들어가면 소설의 흐름을 알게되어 불가피한 점 도 있었습니다. 진행자와 상의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개석열 멍충이 관상이 젤렌스키랑 어찌 저렇게 비슷할까???
룬과 젤렌은 대통령이 된 과정이 엇비슷합니다. 닮은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기시다 관상이 동훈이 관상처럼 어쩜 저렇게 비열하게 보일까?
시쳇말로 관상은 과학이다...아닐까요? 사람이 살아 온 시간은 얼굴에 자국을 남긴다...로 생각됩니다.
비내리는 날 좋은글 귀 호강하고 갑니다ᆢ😊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소설 재밌게 일고 유튭 영상 엄청 찾았는데.. 설명 재밌게 하시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빨갱이는 빨갱이다. 공산당이 공산당이지 그게 둘이냐.
문죄인과 홍범도는좌익으로 공산이념을 충실하게 실천한 것 뿐이다 적 공산국에는 끽 소리 못하면서 뭔 민주를 지껄이나 300만을 굶겨 죽인 이념이 좋으면 북에가서 충성해라 좌익들이 없었으면 10년전에 세계 5대 강국이 되었을 것이다
홍범도장군(항일독립군,레닌 공산주의가입경력) VS박정희( 만주군관학교,일본육사 편입졸업 황군장교임관,항일운동가탄압,해방후 조선경비사관학교졸업임관,육군내 남로당 조직책(공산당원이력)) 독립군대장출신의 홍범도장군과 일본황군장교 출신에 해방이후 국군병영내 공산당인 남로당 조지책이었던 박정희(다까기 마사오) 두분중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조국의간성을 양성하는데 귀감이될수있는분은 어느분 일까요?
누구나 위대한 독립군으로 교육받고 ᆢ알지만 ㅡ 구글링해서 직접 확인하면 ㅡ 펙트는) 대한제국때 탈영 ㆍ 가난한 동포들 상대로 강도ㆍ살인 하서 감옥살았고 ᆢ 공산당 독립군으로 자유시에서 오리지널 독립군 1500명 몰살시킨 주역 이였음 ㅡ 이 사건으로 레닌에게 직접 권총ㆍ군복 ㆍ 공산당원증 받아서 소련국적자 됨 ᆢ 봉오동 전투 도 근거없는 카더라 독립신문 기사만 있고 객관적 증거인 ㆍ당시 전투에 직접참가한 독립군들 증언 ㆍ 조작이 어려운 일본군 일일전투상보 등등 을 보면 일본군 1명ㆍ독립군 24명 전사인 ㅡ 개구라 희망 전과 임 ㅡㅡㅡ 탈영ㆍ강도ㆍ살인범에 오리지널 독립군들 몰살한 소련군 대위 ㅡㅡ 뼤속까지 공산당 이므로 빨갱이들이 빨아주고 있음 ㅡㅡㅡ 객관적으로 당시 만주에서 가난한 조선인 들에겐 독립운동을 빙자해서 삥뜯는 마적떼 같은 존재였음 ㅡㅡㅡ 직접 공부해보면 한국 근ㆍ현대사는 좌파의 사기극임
알고보면 ㅡ 대한제국 탈영 ㆍ 가난한 조선에 상대 강도ㆍ살인 하여 감속 살고 ㅡㅡㅡ 자유시 에서 공산계독립군으로 오리지널 독립군 1500명 학살한 주범 ㅡㅡ 그 공로로 레닌에게 권총ㆍ군복ㆍ 대위계극ㆍ 공산당원증 받고 소련인으로 살다가 죽음 ㅡㅡ 봉오동 전투로 규모가 개사기 이고 ᆢ 만주에서 동포들에게 마적떼 같은 약탈을 함
@@dongmyounglee3010봉오동 전투의 주역은 사령관 최진동. 참모장 최운산이고 홍범도는 연대장이었죠.ㅡ 어쩌다가 운 좋게 영웅 소리 듣게 된겁니다.
자유시 참변때 대한 독립군이 3500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좌파 역사학자들이 1천명이니 하며 헛소리를 떠들고 있더군요.
@@gn.l3762 전투에 참가한 독립군 숫자가 몇명인데 ㅋ ㅋㅋ 우리주장은 독립군이 300~400명이고 ㆍ상대방 으로 전투를 한 일본군기록은 전체가 50명 인데 ᆢ 일본도 뻥튀했으면 했지 숫자를 낯출 이유가 없는데 ㅡㅡ 50명에 무슨 장군ㆍ사령관ㆍ연대장 ㅋ ㅋ 좌파 들의 장난질 ᆢ옛날 얘들 보고 덩치만 있으면 전부 장군감 이라 했고 ㆍ 성격 있으면 호랑이 라 함 ㅋ ㅋ
오늘 처음 이 채널을 알게되어 정독 하였습니다 지식이 엄청난 채널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적성향은 우파고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뭔가 이상하죠? 현재 민주당은 지극히 보수적인 스탠스라 가능
공산당 따질것 없다 공산당으로 많은 독립군을 죽인 사람을 영웅 대접 할 수 없다 어굴하게 몰살 당한 독립군을 위해서라도 홍은 않되
진정한 반일항쟁을 한 독립투사들을 자유시로 몰아넣고 몰살시키는 일에 일조한 홍범도 파묘하고 흉상을 가루로 만들어 똥통에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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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탄핵을해야한다도독을일본빼기면윤석열죽여라일본친일파을죽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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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듣고 귀. 호강하고 갑니다 ᆢ😊
답글 고맙습니다. 항상 힘을 주시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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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ᆢ😊 우리 부모님 살아 계실때 이야기 같아 이해하고 공감가네요ᆢ
그런 따듯한 마음이 삶에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