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놋쇠
진놋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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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과하면 그 수준에서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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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과하면 그 수준에서 머무른다.
탁한 공기는 성격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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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조건은 끝없는 인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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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원한 것들은 그 특성을 교묘하게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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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판을삼아 추억의 바둑을 두는 우리는 낭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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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성분보다 낫는 의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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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하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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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 하로웨이
사람은 분노의 누적에도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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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의 손실을 팔자탓이란 변명이 가장 어리석은 인생의 처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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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과 자만은 인간이란 영토에서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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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일에 매달리면 주름살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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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는 사람들의 실언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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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은 추억의 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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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의 끝은 꿀같은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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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선의 친구고 자만은 악의 신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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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책도 시대의 벽앞에선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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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마음을 헤아리는 선원이 항구에 기쁘게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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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산 위에 있어도 생선이 그리워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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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도 때론 움츠린 채 울고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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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좋은 덕담은 음식의 숨은 조미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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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에서 구두끈을 고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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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이 있어도 묶는법을 모르면 그냥 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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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예측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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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은 거적데기도 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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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오류를 일으키는 원인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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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발목이 무거우면 날개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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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쟁을 줄이면 미소가 근사하게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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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덜 때묻은 사람을 평가하는 자도 어찌보면 더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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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지 않는 주전자는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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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BitcoinTransfer-g2o
    @BitcoinTransfer-g2o 3 дня назад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mistake turkey blossom warfare blade until bachelor fall squeeze today flee guita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gps1592
    @gps1592 18 дней назад

    The mind is not trash, and that's such a relief... Whether you're an angel or a demon, mannerism-though it might be poison-remains. 마인드는 쓰레기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천사건 악마건 매너리즘 그게 독이겠지만...

  • @gps1592
    @gps1592 18 дней назад

    There’s no such thing as success exactly as you imagine it in your mind... Harsh words, but true. 어차피 머릿속 그대로의 성공은 없어... 냉정한 말이지만.., ​

  • @gps1592
    @gps1592 19 дней назад

    Even if your face is obscured by the light, I don't mind... Because I can think of you with my eyes closed. 그 빛에 차라리 너의 얼굴이 가려져 있어도 좋아... 눈감은 내가 너를 떠올리면 되는 거니까...

  • @gps1592
    @gps1592 19 дней назад

    If there were a day set aside for crying, I would decline it... because there are never enough days for smiling. 우는 날이 하나 정해져 있다면, 사양하겠어... 늘 웃는 날은 항상 부족하니까...

  • @gps1592
    @gps1592 19 дней назад

    "I honestly hate childish promises like 'someday'... A brilliant tomorrow has to be today." 언젠가 라는 유치한 약속은 솔직히 싫어... 화려한 내일은 지금이어야 해...

  • @킴로만-t7v
    @킴로만-t7v 21 день назад

    새로운 컨셉인데요^^

    • @gps1592
      @gps1592 21 день назад

      네 철학적 컨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gps1592
    @gps1592 21 день назад

    Alright... Imagine an island now... 그래... 어느 한 섬을 떠올려 지금... I just thought of it... 생각났어... I need to go there quickly. 빨리 가봐야 겠어...

  • @gps1592
    @gps1592 21 день назад

    So, I've decided to change my beliefs... 그러니까 나는 이제 내 신념을 바꾸기로 했어... I’ve chosen to plant a mirror in my heart to reflect on myself... 되돌아 볼, 하나의 거울을 가슴에 심어 내기로 했어... Not every day will be a good one, but...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 @garnetcoral
    @garnetcoral 23 дня назад

    ’박쥐의 똥은 멀고 낙타의 침이 가깝다‘라는 표현이 참 어렵게 다가오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고싶어요

    • @김민현-z3f
      @김민현-z3f 22 дня назад

      저도 알고 싶네요. 챗지피티랑 구글링을 해봐도 의미를 못 찾았습니다.

    • @gps1592
      @gps1592 19 дней назад

      박쥐의 똥은 사람들의 소문들을 의미합니다. 즉, 사람들의 소문을 박쥐의 똥처럼 많이 쌓아 놓아도 소문의 당사자가 들을 수 없는 경우를 뜻하지만, 낙타의 침은 그 소문의 당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 @garnetcoral
      @garnetcoral 6 дней назад

      @@gps1592감사합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 @양영수-y9k
    @양영수-y9k Месяц назад

    개아빠 개랑놀지 뭐하러 노래하냐

    • @로제-e4b
      @로제-e4b Месяц назад

      양 영수 나이곱게 먹어 말도 그리하냐 남자가 ㅉㅉ 쪼잔하게 노래도 해야지 돈안버냐 니는 먹고사냐그럼

  • @이건규-l3r
    @이건규-l3r Месяц назад

    ㅖ?ㅋㅋㅋ

  • @킴로만-t7v
    @킴로만-t7v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연은살아있다^^

    • @gps1592
      @gps1592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안양천은 예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메밀꽃감자
    @메밀꽃감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세훈 쟈도 들떨어진 넘이여 면상만 빼질하지

  • @gps1592
    @gps1592 3 месяца назад

    상대의 감정을 그 찰나의 시간에 느낄 수 있는..... 다섯 손가락, 그 특유의 온도를 가지고 있는 타고난 청진기... 그 몸짓의 가벼운 흔들림으로 다시한번 가져보는 인간이 최소한 취할 수 있는 가장 감동스런 퍼포먼스.... 이로서 더욱 견고한 관계를 확실하게 가지거나 유지할 수 있는.... 오늘도 인류는 말 없이도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경건함을 실천중이다... 악수라는 그 이름으로.......

  • @킴로만-t7v
    @킴로만-t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화조력전망대

  • @킴로만-t7v
    @킴로만-t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화나래 휴계소

  • @킴로만-t7v
    @킴로만-t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왠지 같이 있었을거 같은 느낌^^

    • @gps1592
      @gps15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아 진짜 감사합니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리 사람이 어르고 달랜다 한들... 하늘의 심술을 어찌 이길 수 있으리요... 그렇게 그려지는 저 농지의 깊은 시름을... 농부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올 순 없을 것이리라... 사시사철 모두 바람대로 이뤄질 수 있었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더라도... 저들끼지 자라, 풍성한 녹색의 청청한 선물을 지겹도록 안겨줄 수 있건만은... 갈라진 곳에 비를 내리라 하니... 주체할 수 없는 폭우를 안겨주고... 비닐 하우스가 무너져 작물들의 줄기를 결국 꺾고야 마는 폭설은 철없이도 그 높이를 가늠할 수 없기만 하구나... 농지(農地)의 한(恨)은... 그래서 끝이없을 통곡을 부를 따름 이로구나...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머리는 낭만을 신청 했으나... 현실은 당연히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발밑에 깔리고... 띵동하는 소리로 습격되는 세금들의 끊임없는 정당한 갈취로... 사람들의 표정에는, 좀처럼 평균적인 그 이상의 환상적인 상승이 별로 펼쳐지지 않고 있었다. 훨씬 미치지 못하고 생동감이 떨어져 있는... 현실에 대한... 이 야망의 미납이... 답답한 연체를 오늘도 부르고 있었다. 그저 차감된 스트레스의 그 몇조각 날아간 것으로 만족할, 몇푼의 미소만이 그럭저럭 대기중 이었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게임 이름이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어느 지역의 땅의 기운이냐고 나에게 묻는이가 정녕 있다면... 그냥 빨간약이라고 한다면... 그것조차 못알아 듣는... 아...그렇구나... 난 이들과 이질적인...한참의 시공간을 서로 공유하고 있을 뿐이로구나...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먹이사슬에 의한 개체수의 재편도... 자연의 그럴듯한 각본인가? 하지만, 맹수에 의해 목덜미를 물리던 그 톰슨 가젤의 불편함을...더는... 그것을 브라운관을 보며 안타깝게 탄식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처럼... 그 약자의 한은... 그 어디서도... 시원한 결말을 얻어내지 못한채... 저 뻥 뚫린 대지 마저도...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거짓이 되어 있구나...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통 알 수 없었다... 시인은 머릿속에 펜을 모시고 있어서 그렇다고 치자... 어째서...뻔히 붓을 늘 두눈에 보고 있음에도...그 붓을 화가가 기어이 그려낸... 그 그림또한 당연히 역시 두 눈에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같지않은 해답이 줄기차게 나오고 있단 말인가? 정작...화가가 말하고 싶었던 단 하나조차 남기지 않기만 하여... 내 허한 웃음만이 진공의 공간을 깨뜨리고 마는 실례를 범하고 마는가?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감된 자존심을 되살리려... 또 어떤 형상의 원형을 보존하려... ​ 이행될 분야의 거창함에 순응해야... 내 주장을 겨우 받아들일 수 있으리... ​ 방목된 양떼를 풀속으로 몰지않고... 기어이 산속으로 내몰지 않으려 해도... ​ 뜻이 맞지 않으면... 목장에 있는 양과 산속에 은신하는 양으로 재편될 뿐... ​ 아쉽지만...우린... 그런 운명을 타고났을 뿐...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씨 아저씨는 폭설이 내리는 것을 예상하고 서둘러 급히... 작년에 신던 털신을 집어 들었다... 그가 불러줄 때 까지 신발장에서 고이 잠을 자고 있었던 그 털신은... 곧... 박씨 아저씨에 적극적인 동선에 의해 그만... 쌓여지는 눈에 절여지고 배여져... 결국... 임시 응급 처지로... 처절하게 뜨거운 난로가 옆에... 김이 장난아니게 내뿜고 있던... SINCE 조차 모르던 가운데 검은 점이 돋보였던 어느 주전자와 ​ 끝없는 대화를 나눠야 했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년에 네번 갈아입는 계절의 영롱함이여... 수십번 갈아입는 나를 부끄럽게 해. 봄에는 꽃가루가 여름엔 더운 바람... 가을엔 낙엽들이 겨울엔 눈바람이.. 끄떡없이 잘 참고서... 내게는 끄덕끄덕... 저산맥의 힘 배우며... 영원히 살고파라... 아~~~강산은 이렇게 멋지게 돌고도는데, 어찌해서 인간은 겉도는가...쭉정이를 닮았던가... 정녕 그렇단 말이더냐... 이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이여...사랑이여...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명한 자의 글씨가 우리의 머릿속에서 꿈틀거린다... 과연...그는 어떤 붓을 썼으며... 또한...무슨 벼루를 사용했는가에 대한... 그런... 외 적인 것에 초점을 두게된다... 하지만... 우리는 모르고 있다... 제 아무리 붓과 벼루와 그리고 유명한 자의 명필을 이루는 환상의 조합을... 꼭 그에게 국한된 채... 우리는 그저 그 발뒷꿈치에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 벼루와 붓은...어디까지나...당신의 명필을 원하지 않는다... 노력을 기다린다...그것을 알아라...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육이라 한답시고 가자마자 얼차려로 시작하고 약해빠진 정신으로 뭐한다고 내말들어 기죽이고 해병대식 특공대식 마구잡이 이박삼일 군기교육 어깨동무 오리걸음 하나둘셋 좌로굴러 우로굴러 남는것은 욱신욱신 쑤셔오는 오장육부 이게뭔가 그러면서 잘받았다 지네끼리 칭찬일색 자화자찬 의미없다 그만하자 하면뭘해 욕만나온 극기훈련 그럼에도 추억이다 사진찍자 아이러니 극기훈련.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의 곡선과 굴곡이 없이도... 직선이 춤추는 그곳에 영혼은 넋을 잃으리... 쏜살같은 찰나의 숨가쁘고 바쁘고 빠르게 그려내어... 두눈은 그 유희에 아직도 빠져 살아가는 듯 하다... 장애물의 유무는 따질 필요는 없다... 성공으로 가는 내 길을 짓누르는 벽과벽의 관계를 실컷 비웃는 것을 보면 볼 수록... 더욱 그 광선의 직진을 맹신하는 자아는 그렇게 더욱 번져간다... 흥미의 팽팽함을 잃지않는 것을 보면... 머무른 공허함이 너무나도 지독하게 싫긴 싫은가 보다... 태양을 꼬치로 만들어 버리고... 심해의 물고기를 엮게 만든다... 이외의 대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단 예외가 있다면... 바로 오늘도 그 현상을 오롯이 지켜보는... 그런 내가있을 뿐이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두들 쉬고있는 일요일 아침에도 정과장 거친숨은 휴일도 반납했네 앞뒤로 치인인생 여기선 정상으로 오르면 오를수록 신선의 기풍일세. 서류가 춤을추는 회사는 잠시잊고 메아리 그립다며 오늘도 오르는길 까불던 찬바람도 서서히 기가죽는 정상의 정과장은 한그루 나무일세.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번 내게 기회만 준다면... 화려한 나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데... 여전히 감춰진 채로... 군중속에 허무한 모래가 되버리는 건 아닌지... 계속 이대로 가야만 하는건지... 턱 막히는 이 숨의 책임을 언제까지 내가 슬픔과 맞바꿔 가며 지탱해야만 하는 건지... 그럴 때 너를 보았다...참... 하나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진심... 그것이 무기 였더구나... 넌...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갈매기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거라 그렇게 도시를 떠나라 그리고 바다의 멜로디를 습득하고 다시 돌아오라… 그렇게 잃었던 모든것을 돌이킬 수 있는 심장의 습성을 다시금 되살릴 수 있는 그런 값진 느낌으로 이 세상에 멋지게 나설 수 있기를… 그대들이여…씁쓸한 사랑에 채였다면… 그때는 주저하지 말고 짜릿한 맛이 살아 숨쉬는 항구로 가라…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고픈말 담아내도 끝맺음은 엉뚱하게 잡동사니 가득히도 근본의미 퇴색되고 어느쪽에 염두하며 새포스트 작성할까 그림일까 의미일까 갈등하난 끝도없네 두어개는 용의얼굴 결국에는 지네꼬리 급기야는 그만달자 그럼에도 이러다가 이걸로도 지구정복 대업하난 끝내주는 나에게는 고퀄리티 타인에겐 언어공해 지금에도 우물정자 이름하여 해시태그.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꿈 속에 나를 끄집어 내는 것... 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실의 긴장감과 그 무엇이 다를까? 배열된 것들중에, 부족한 그 사이로 장렬하게 끼어들어 갈 수 있는... 의미의 조각이 되는 것이...마치... 11미터의 패널트킥 같기만 하다... 주어진 길은 내게 있었지만... 골키퍼를 제외한 성공을 뺀 나머지 요인들도 만만치 않아서... 골대에 맞거나 넘어가는 것 처럼... 바로 그것처럼...

  • @킴로만-t7v
    @킴로만-t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현 굿😊😊

  • @김광현-k5q
    @김광현-k5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왕의 애정에 의해 생사의 희... 또는 비가 왔다갔다 하여... 궁궐의 날씨는 그래서 특별한가 보구나... ​ 왕비의 이유있는 싸늘함에 지친 이들이 저지르는... 그 감정의 곡예가 마치 줄타기 같아... 그 두근거림으로 바라보는 그 거울엔... 가혹함 속에서도 봄을 품고사는 한 여인의 구구절절함이...마치... 홀로 고독한 왕의 고막을 매일 두드리는 새와 같다 하더구나... ​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자마자 이게뭐야 집인거야 차인거야 분위기를 압도해서 감탄사가 연발하네. 문부터가 두근두근 열자마자 입이쩌억 운전석은 예술이고 냉장고에 싱크대에 수납장이 몇갠거야 화장실도 샤워실도 무엇보다 사다리에 올라가서 잘수있고 탁자다리 접자마자 소파에서 침실되는 부푼꿈을 안고가는 캠핑카는 예술이네. 부릉부릉 목적지로 캠핑카는 천국이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밤이 찾아왔다 그동안 아쉬움에 밤을 헤이던 친구들이여... 잔을들자... 허나 무리하지 않기로 하자... 우리... 딱 반잔만 하자구나... 우리가 꼭 붙들며 현실의 성벽을 쌓고 있다 하지만... 어느 하나 무너지면 그냥 걷잡을 수 없이 서럽게 무너지는 인간의 모순에 유독 취약한 술이란 바로 그런 놈이기에 우리 딱 반잔만 하자... 언젠가 크게 한잔하도록 하자.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에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중심으로 들어오니까...바로 딴 소리... 허풍처럼 다가오는 그 논리가... 한순간...태풍같은 진리로... 딴짓과 딴말과 딴죽의 삼박자... 이미 펼쳐진 대지를 사막으로 포장시키는 거대한 위력의 힘과 말과...그리고... 텅빈 머릿속에 피어난 왜곡의 수술대에 개조된 자들이 넘쳐나는 통제 불능의 도시... 그것들이 마치 선율처럼 울려퍼지는...딴딴딴...딴따따단...바로 그 소리...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유언을 남길 충분한 여지를 남기고 닭들은 부리를 쪼을 시간의 충분한 여지가... 서로 그렇게 한바탕 다투고 난 말들의 찌꺼기... 서로 치열히 발톱을 할퀴고 만 오늘의 모습이... 하지만... 거기까지가 공통된 순간이었고... 헤어진 자들은 끊어진 기억에 엇갈린 노선을 걸어갔지만... 저 닭들은... 이런 모션만을 남긴채... 서서히 섭씨 180도가 넘는 그곳으로 장렬하게... ​ 푸다닥 푸다닥... 서럽게 바닥에 나뒹굴어진... 깃털이 곧 유언이었다... 허무함 이었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이될 꿈속들은 돈이된 현실속에 이루면 극락속을 유유히 누리면서 인생을 고기처럼 맛있게 음미하며 군상의 그림들을 일일히 나열하며 우위를 점하면서 살아도 되건만은 인간은 불완전한 직립의 존재인가 이루면 위태로운 거탑의 숙명인가 흐르는 강을보니 책망이 전부로다 남은건 하나남은 공염불 허무로다.

  • @gps1592
    @gps15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자안에 있는 바나나를 놓으면 그만인데도 원숭이는 좀처럼 손을 놓지 않는다. 결국ㅡ 사냥꾼들에게 원숭이는 도망조차 가지 못한채로 꼼짝없이 잡혀지고 만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원숭이 사냥이다. 가끔은 자신의 것이 아니면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것을... 욕심은 사람의 마음안에 자랑스럽지 못한 독이라는 것을...

  • @풋린이-c4k
    @풋린이-c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둬버리고싶다

  • @aaoamw92
    @aaoamw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는 어데고?

  • @킴로만-t7v
    @킴로만-t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 선생님께 예의를 갖추세요^^

    • @gps1592
      @gps159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킴로만님.알겠습니다.다행히 너 선생님이 포즈를 많이 취해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킴로만-t7v
    @킴로만-t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생 너구리 조심하세요^^

    • @gps1592
      @gps159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킴로만 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잘 찍었습니다

  • @Malcom-gm6ev
    @Malcom-gm6e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뭘 들은거지??

  • @동유정-p7v
    @동유정-p7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