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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근수근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мар 2013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합니다.
4대강 재자연화를 희망합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4대강 재자연화를 희망합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공룡의 후예, 표범장지뱀의 사냥 .... 낙동강 구미 해평습지에서 일어나는 일
낙동강 구미 해평습지(고아습지)는 국내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의 최대 서식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수십만평이 넘는 땅에 헤아릴 수 없는 표범장지뱀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의 표범장지뱀이 지금 살던 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구미시의 잘못된 생태 복원사업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구미시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곳의 표범장지뱀이 지금 살던 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구미시의 잘못된 생태 복원사업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구미시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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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외친, 윤석열 정권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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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고 있다. 지는 5월 17일에는 6차 방류까지 강행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일본은 아랑곳없이 핵오염수로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과정은 점점 이어질 것이고, 바다는 그와 비례해 오염될 것이다. 국내 수산업이 큰 타역을 입을 것이 불을 보둣 뻔하다. 현실이 그런데도 윤설열 정부는 이런 오만한 일본에 입도 뻥긋 못하고오히려 일본을 비난하는 국민을 나무라고 있다.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에서 퇴진하라고 바뀐 이유다. 6월 1일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대구 동성로 일대를 행진하면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친 것이다.
낙동강 쇠제비갈매기의 간절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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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중류에 해당하는 감천 합수부 삼각주 모래톱에 멸종위기종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찾아왔습니다. 올봄 이곳에서 산란을 하고 포란에 들었습니다 . 곧 번식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 더 많은 쇠제비갈매기가 찾아오게 하기 위해선 낙동강에 더 많은 모래톱이 필요합니다. 낙동강에 들어선 거대한 보의 수문을 하루빨리 열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 쇠제비갈매기들이 외칩니다. "낙동강 보 수문을 즉시 열어라!"
금강의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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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금강의 농성장 ‘금강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새벽 강 탐사에서 만난 금강의 여울목! 금강이 낙동강이다. 금강이 흘러야 낙동강이 산다. 전국의 강이 산다. 세종보 재가동 절대 반대한다! 강은 흘러야 한다!
내성천 강조개의 일인시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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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강조개가 일인시위에 나섰다. 영주댐으로 인해 내성천의 고운 모래들이 자꾸 사라져가자 위험을 느낀 강조개들이 정부에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영주댐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종들은 더 있다. 멸종위기 1급종인 흰수마자를 비롯해 역시 멸종위기 2급인 흰목물떼새 또한 그러하다. 영주댐을 해체하지 않으면 이들은 연대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하고 있다.
봄비 내리는 팔현습지, 그 안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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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휴일 오후 금호강 팔현습지를 찾았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습지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사방 간간히 들리는 산새 소리 외엔 온통 비 내리는 소리뿐입니다. 평화 그 자체입니다. 이런 팔현습지 핵심 생태구간에 보도교 삽질이 웬말인가요? 야생동식물들의 마지막 숨은 서식처 팔현습지는 영원해야 합니다. 암요. 그렇구 말구요.
금호강 물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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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금호강 물길을 걸었습니다. 금호강은 산업화르 아픔을 겪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부활해 되살아난 강입니다. 말조개와 같은 저서생물도 돌아오고 얼룩새코미꾸리 같은 물고기도 돌아왔습니다. 그 강을 아이들과 함께 마녕 걸었습니다.
신천 잉어들의 요란한 산란 춤 ... 우리는 산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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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에서는 많은 잉어들이 산다. 봄 산란철을 맞아 잉어들의 몸부림이 뜨겁다. 구애의 행동이 요란스러운 것이다. 산란의 고통이자 즐거움 아니 본능의 현장이다. 그 생생한 현장 모습을 담았다.
신천의 물고기 .... 이렇게 많은 피라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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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을 흐르는 강 신천에도 이렇게 많은 물고기가 삽니다. 신천에는 잉어도 많이 살고 있지만, 작은 물고기인 피라미도 떼로 삽니다. 신천을 다니다 피라미 떼를 만났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도 신비롭습니다.
일본 핵오염수 방류 반대 대구 동성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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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핵오염수 바다 방류에 맞서, 무도하고 무책임한 일본의 행태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가 대구의 대표적 번화가인 대구 동성로에서 젊은이들을 상대로 일본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바른 목소리를 내면서 일본을 규탄하고, 이런 일본을 두둔하고 있는 윤설열 정부 또한 규탄했습니다. 바다 오염은 대표적인 민생 문제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민생 문제 해결에 윤석열 정부는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비밀의 정원 팔현습지의 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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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대 습지이자 금호강의 가장 아름다운 습지인 팔현습지의 아침 모습을 담았습니다. 팔현습지의 아침이 깨어납니다. 태양빛이 비추어드는 팔현습지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팔현습지는 야생의 땅입니다. 이곳에 인공의 개발은 절대 불가입니다. 17종의 법정보호종 야생동물들의 마지막 남은 '숨은 서식처'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온전히 지켜져 누대로 보전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팔현습지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금호강 팔현습지를 소개합니다.
금호강 팔현습지의 봄 .... 극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팔현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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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팔현습지의 봄입니다. 연초록으로 물든 팔현습지의 극강의 이 아름다움을 보십시오. 팔현습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팔현습지의 찬란한 봄 .... 왕버들숲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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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팔현습지에 새봄이 찾아왔다. 팔현습지의 대표적 수종인 왕버들도 초록으로 물들었다. 그 위로 태양이 비춘다. 아름답다. 이것이 팔현습지의 힘이다. 그런데 이곳에 환경부가 8미터 높이의 보도교를 건설하려 한다. 이 왕버들숲이 위험한 이유고, 이곳의 생태계가 완전히 교란당할 위기에 놓였다. 환경부발 삽질을 막아내고 팔현습지를 온전히 지켜내야 한다. 이곳은 '야생'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물고기 탈을 뒤집어쓰고 대구 동성로를 행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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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바다와 그 안의 바다 생명들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들의 위험은 곧 우리의 위험입니다. 이에 이 사태를 걱정하는 이들이 대구 동성로에 모여서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모여서 물고기탈을 뒤집어쓰고 대구 동성로를 걷습니다. 걸으며 앨본 핵오염부 방류 중단을 촉구하고, 일본의 만해을 규탄합니다.
한강 백사장 .... "이곳이 한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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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만난 백사장. 한강도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이른바 자연형 호안을 간직한 곳이다. 한강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강이 변하면 전국의 모든 강이 변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강 백사장은 한강의 오래된 미래이다.
특명! 팔현습지를 지켜라!! ..... 팔현습지 지키는 예술행동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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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팔현습지를 지켜라!! ..... 팔현습지 지키는 예술행동 발대식 열려
경주 황리단길 수놓은 탈핵 퍼레이드 .... 국민만이 핵발전소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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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수놓은 탈핵 퍼레이드 .... 국민만이 핵발전소 막을 수 있다
멸종위기종들의 마지막 서식처 팔현습지 ... 멸종위기종들이 자주 출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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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들의 마지막 서식처 팔현습지 ... 멸종위기종들이 자주 출몰하는 이유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야할텐데.. 영 알고리즘 상태가 시원찮네요. 뉴스영상으로다가 대서특필돼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음 좋겠습니다. 흑두루미도 소중하고 보호돼야할 멸종위기 생물이지만 표범장지뱀 또한 같은 멸종위기종이며 보호돼야할 생물 아니겠습니까. 기사 찾아봤습니다. 구미시에서 현재 표범장지뱀에 대한 분포조사는 확실히 하고 실행한 일인건지, 포획된 장지뱀은 어느 곳에 풀어주는 건지 확실히 밝혀야 할 듯 합니다. 끝으로 한가지 궁금증이 있어 질문해봅니다. 흑두루미의 서식환경과 표범장지뱀의 서식환경이 크게 다른가요? 찾아보니 표범장지뱀은 모래밭이나 낮은 풀이 있는 곳에 많이 사는 듯하고 흑두루미는 농경지나 넓은 평야 같은 곳에 많이 사는 듯해서요. 탁 트인 곳을 좋아하더군요. 환경적으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듯하면서도 비슷해보이던데 표범장지뱀과 흑두루미가 같이 어울릴 순 없는걸까요? 모래톱을 늘린다는 것도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표범장지뱀이 발견된 적 있다는 사례가 있는만큼 오히려 서식지가 넓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니 아이러니하네요.
네 말씀처럼 신두리해안사구처럼 모래톱에서 산다고 알려져 있는 친구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곳 낙동강 해령습지의 경우를 보면 모래톱에서는 거의 발견하지 못했고 둔치의 황무지 같은 땅에서 대거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래톱보다 이런 땅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도 흑두루미와 표범장지뱀이 공존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래톱 넓힌다고 장지뱀의 서식처인 둔치를 절토하고 그 절토한 흙을 또 장지뱀의 서식처에 성토하고 그 두 땅으로 모두 합친 면적만 50만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지요. 이렇게 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칠곡보의 수문을 조금 열면 낙동강의 수위가 내려가 모래톱이 저절로 넓어집니다. 장지뱀 서식처를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 됩니다. 근본적인 방안을 두고 그에 대한 개선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런 방법만 쓰고 있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모래톱 좀더 넓힌다고 흑두루미가 다시 찾아올런지도 미지수입니다. 말씀대로 모래톱도 있어야 하지만 먹이터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즉 불활실하다는 것이고, 설혹 흑두루미가 다시 찾는다 해도 흑두루미는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지만 장지뱀은 영원히 그곳에 사는 서식처입니다. 장지뱀의 서식처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봐야 할 것이고, 제대로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이곳이 국내에서 표범장지뱀의 최대 서식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을 다 따져보면 칠곡보 수문을 조금 열어서 자연스런 모래톱 복원을 통해서 흑두루미도 오고, 표범장지뱀도 사는 곳에서 그대로 살면서 함께 공존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해보는 것입니다.
@@TV-mj8el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서식지가 아주 지대로 파괴되는 중이구나...🥲 그러나 보를 열어 수위를 낮춘다는 방안에 대해서는 확실한 해결법이지만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현재 구미시가 이렇게 무리하게 모래톱 넓히기 계획을 실행하게 된 밑바탕된 사건으로 올해 1월 해평습지를 찾아온 재두루미 54마리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김포까지 올라가던 휴게소였나봐요. 중요한건 이 모래톱의 형성은 보를 열었기 때문에 형성된게 아닌 감천 합수부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퇴적되며 만들어진 모래톱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지요. 인간이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구미시는 지금 행위가 얼마나 무의미한 행동인지 알아야합니다. 회복되는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속화시킨다한들 두루미의 개체수 또한 비례해서 늘어난다는 법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퇴적되며 커질 모래톱처럼 서서히 늘어날겁니다. 부디 구미시는 지금 행하고 있는 표범장지뱀 포획을 멈춰주었으면 좋겠네요...
쓸모도 없고 위험하기만 하니 표범장지뱀 죽여버려요.
잘 보존되았으면 좋겠네요.
네 서식지가 잘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켜야 합니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ㅎㅎ
@@TV-mj8el 우리의 소중한 환경 지켜야 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수고많습니다 ❤
고맙습니다......ㅎㅎ
일본 핵폐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
옳소!!
❤❤❤
처음보는 뎅 ᆢ 참 예뻐요 ❤
여기 낚시 가능한가요? 대구 신천인가요?
녹조없는 맑은 물소리 ❤
너무 맑지요.....ㅎㅎ
너무나도 아름답고 푸르른 멋진 비오는 팔현습지를 잘 담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팔현습지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쉬리를 보면서 정말 예쁘고 귀한 물고기라 생각했습니다...금호강 안심 습지가 정말 중요한 생태계인 것 같습니다.. 잘지키고 보존해서 물려줘야 할 것 같아요.
네 안심습뿐 아니라 금호강 전역이 사실상 이들의 서식처입니다. 금호강이 더이상 개발의 압력으로 힘겨워하지 않도록 우리가 도와야 할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오는날 습지 촬영 ᆢ덕분에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이 의리라 하셔서요 ㅎ
의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치.... 넘 아름다워!!!
가장 멋진 어린이날 행사입니다 !! 애들도 친구들도 부모도 이웃도 자연도 푸릇푸릇♡^^
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낙동강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베짱이의 희망❤
네 곧 낙동강도 되돌려야죠. 이런 모습으로 ...... 고맙습니다.^^
어릴적 놀던 금호강 모습 을 다시 보니 참 좋습니다 오염이 심해 죽은 강으로 여겼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살아난 걸 보니 참 다행입니다
네 지금은 거의 산업화 이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강 금호강입니다.
한편의 단편영화 같아요. 자연과 함께 있는아이들이 참 자연스럽습니다. ^^
네 아이들이 자연에 드니 한폭의 그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힘 만나보러 가고싶네요~~^
네 지금 강에 나가보면 만날 수 있는 광경입니다
❤❤❤❤❤
캐릭터가 이쁘니깐. 의상을 모으는 맛이 난다.
와우~^😊😊
저도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팔현습지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팔현습지 지키는 데 더욱 애쓰겠습니다.^^
아자
고맙습니다. 팔현습지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림같이 예쁜곳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고맙습니다.
건설업자 카르텔을 막아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의를 파악 했다면, 개발중지를 하겠지요.
그리 되어야 할 것인데요, 암튼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소리와 연초록 왕버들~ 영원히 보존 되기를 바랍니다
네 반드시 지켜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아요~^^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청년 예술인들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랫 만에 참가한 탈핵행사 행복하고 가까이에 가장 필요한 전기가 원전 주민에게는 피폭이라는 위험으로 돌아오네요. Re100을 위해서라도 원전을 더이상 만들지 말고 자연의 에너지를 많이 이용해야 되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탈핵. 핵없는세상으로!
귀한영상 감사히 봅니다~~^
귀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
팔현습지 지켜야합니다
네 반드시 ......
빠르시네요. 응원합니다
어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암봉 제대로!
모암봉 그대로!!! .......ㅎㅎ
와우...이런 공장은 진작에 국가에서 조치를 해야지...이렇게 방치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다..
어릴적 놀이터...너무 그립습니다
뇌를 바꾸는 수술이 필요함 몰라도 너무 모르는 바보
수근 TV멋져요!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하루에도 박새, 딱새, 참매를 촬영했습니다, 새매도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황조롱이를 촬영했고, 9월 7일에는 우리나라에서 잘 보지 못하는 검수리가 팔현습지를 지나는 것을 촬영했습니다. 새끼 검수리라 분명히 근처에 아빠 엄마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테마로 하면 자연을 보존하는 작업을 하면 더 많은 호응도 얻고 자금도 지원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낮과 밤의 패왕들이 사는 곳, 도심에서 이러한 환경은 외국에도 있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하시는 보름달 같이 넉넉하고 풍요롭고, 여유있는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도 물부족 국가인데 무조건 열어라 열어라 하면 상수도, 생활용수, 산업용수에 대한 대안 제시를해야지.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로는 모두에게 상처만 생기는.
이렇게 윗 지방은 탁한데 우리집 앞 낙동강 하류는 이정도 탁류는 아니다, 올해는 탁류가 흘렀지만 조금 심해도 이렇지는 않았다. 하류이고 강폭이 넓은 땃도 있겠지, 부유물도 생각 보다 적고..
이명박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