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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jaemusic
Добавлен 22 мар 2016
전 사람들을 도와줄 겁니다. 이건 나의 솔직한 마음이예요.
이윤재 - 제일예쁜아이 [TITLE]
#자작곡 #작곡 #싱어송라이터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
거짓말이 아냐 니가 연예인은 아니어도
요즘은 너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 난
하지만 그때 니 미소는 겨울같았지
니 팬이 있는 건 아냐 넌 무대 위에 소녀가 아니야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널 처음 보는 날에 눈 내리면
그럼 나는 줘야 해 내 눈동자
오늘도 밖에 누가 왔는지 밖에 누가
난 다 바뀔 수 있다 생각해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가 맞아
거짓말이 아냐 진짜 거짓말이 아냐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
거짓말이 아냐 니가 연예인은 아니어도
요즘은 너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 난
하지만 그때 니 미소는 겨울같았지
니 팬이 있는 건 아냐 넌 무대 위에 소녀가 아니야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널 처음 보는 날에 눈 내리면
그럼 나는 줘야 해 내 눈동자
오늘도 밖에 누가 왔는지 밖에 누가
난 다 바뀔 수 있다 생각해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가 맞아
거짓말이 아냐 진짜 거짓말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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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 Sunday Girl (slowed + reverb)
Просмотров 697Год назад
#검정치마 #theblackskirts #sundaygirl
빈지노(Beenzino) - Train ft. C JAMM (씨잼cover안개버전)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Год назад
#빈지노 #beenzino #씨잼 #cjamm #nowitzki #노비츠키 SoundCloud: on.soundcloud.com/vNZuZpbeQcQe8QWVA Instagram: leeyunjaeofficial?igshid=OGQ5ZDc2ODk2ZA
빈지노(Beenzino) - Train ft. C JAMM (씨잼cover)
Просмотров 115 тыс.Год назад
#빈지노#씨잼#노비츠키 SoundCloud: on.soundcloud.com/5ianHKrn49RQcYPT6 Instagram: leeyunjaeofficial?igshid=OGQ5ZDc2ODk2ZA
노래가 좋아요 노래방에 나오면 좋겠어요
저도 노래방에 실렸으면 해요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 거짓말이 아냐 니가 연예인은 아니어도 요즘은 너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 난 하지만 그때 니 미소는 겨울같았지 니 팬이 있는 건 아냐 넌 무대 위에 소녀가 아니야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널 처음 보는 날에 눈 내리면 그럼 나는 줘야 해 내 눈동자 오늘도 밖에 누가 왔는지 밖에 누가 난 다 바뀔 수 있다 생각해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아이 Girl,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쁜 너가 맞아 거짓말이 아냐 진짜 거짓말이 아냐
계속해
안녕 민제 당신
좋아요
검정치마는 항상 하나의 길을 알려주죠
너무 wet해요 리버브 좀 믹스량 좀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건조한 사람이 되어볼게요. 안 그래도 건조해서 안구건조증까지 왔지만요
와 좋네요 ㅋㅋ 많이 올려주세요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 눈 감는 그날까지 말예요
지리네요
씨잼을 좋아하십니까 ?
빈지노 - train [Intro: C JAMM]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yeah, ooh, ooh, ooh [Chorus: Beezino] I might got 'Rona (나 코로나 걸린것 같아) 약 입에 털어 넣어 (코로나 약 먹어야지)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생일인데 코로나 걸렸어.. 외롭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드네) You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 빈지노가 코로나에 걸리고 혼자서 약을 챙겨 먹고 생일을 보내고 있다는 정도로 해석되는데, 전반적으로 봤을 때 코로나에도 걸리고 생일도 지나가고 일 년 일 년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혹은 나이를 먹고 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Verse 1: Beenzino] 친구,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나는 모든것에 만족하면서 살지 못했어, 항상 어떤 걸 정해두고 한건 아니다)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어른들의 말이면 다 맞는 건 줄 알았고)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지금생각해보니 어떤 조언들은 또 나에게 너무 과한 것도 있었고 별거 아닌 것도 있었어) 씹고,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빈지노가 어린 시절 혹은 학창 시절 어떤 걸 정확히 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어른들이 이런저런 조언과 간섭?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른들의 말에도 정답은 없었던 것 같다. 내 치킨마요(대략 빈지노가 고등학교때즘 유행했던 한솥도시락 메뉴) 학원 끝나고 (학창시절 다녔던 학원이 끝나고) 시험이 끝나고 (학창시절 혹은 대학교시절 시험기간도 끝나고) I'll be home, 홍대에서 몇 캔 (홍대에서 술도 먹고) 내 걱정마요 사업 끝나고 (IAB studio 같은 의류 사업도 하고) 시합이 끝나고 (음반작업 끝내고) (여기서 시합은 음반작업을 앞 라인의 사업과 라임을 맞춘 듯) I'll be home, one day, after away game (나는 원정 경기가 끝나면 언젠가 집에 갈 거야) ->빈지노의 학창 시절, 대학교시절, 홍대에서 술 먹던 시절, 사업을 시작하던 시절, 음반작업 하던 시절을 전반적으로 돌이켜보면서 언젠가 지금보다 더 마음의 평화를 찾고 본연의 나를 찾아 나갈 것이다. [Chorus: Beenzino]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Baby는 서울에 혼자 나는 기차의 손잡이 남았네 이제 또 혼자 창가에 눈 [Verse 2: Beenzino] 탈선하네 탈선 (미술을 전공했던 빈지노가 힙합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함) (이 곡의 제목이 'train'인지 알게 해주는 라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일직선 라인으로 train으로 표현하고 갑자기 힙합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탈선으로 비유함. 기억에 마이크 대고 tune을 걸었네 (마이크를 잡고 힙합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I don't know,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힙합을 할 때는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or 갑자기 어느새 나는 힙합을 주로 하고 있었다) 날 추적해 보면 혈흔은 온 사방에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보면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 사격에 소질 없어, 버릇이 살아있네 (미술도 좋고, 음악도 좋고, 옷도 만들고 싶고 역시 나는 하나에만 집중하기는 힘든가 봐) (아마도 실제로 군대에서 사격에 소질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라) 부모님 눈물이 눈에 튀어 (내가 힙합을 한다고 하고 학교도 자퇴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안 좋아해서 부모님을 속상하게 했다) 가끔은 내 gore-tex도 젖네 이럴 거면 가는 길에 버려야겠어, man (가끔은 이런 나의 고집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어) 아주 짧아진 낮 탓에 나 nostalogic하네 (요새 밤을 자주 새우고 낮에 늦게 일어나니 옛 생각에 자꾸 빠지네) 살았지 최대한 내 선에선 정직하게 선도 넘긴 넘어 (최대한 정직하고 실수 없이 하려고 했으나 나도 실수도하고 잘못도 하긴 했었다) ->돌이켜보면 후회가 되기도 한다 I hope, I could've been perfect (내가 완벽했으면 좋겠어) 하늘에 익성 쌤이 보고 계실까? Ay '아이구, 저 새끼... 화실 빠지고 허구한 날 rap' 콧방귀 끼실까? 쌤 ->앞에서 언급되었던 어른의 말, 하늘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의 말 ->어쩌면 어른의 말, 익성 선생님은 아직도 내 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실까??라고 의문을 던짐 *화실: 화가나 조각가가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는 일을 하는 방 [Verse 3: C JAMM] 폭죽이 없이는 내 얘기도 없지 어, 그대로 매일 낮 밤->내 인생은 폭죽처럼 매일 낮밤이 화려해서, 이런 화려한 얘기를 빼면 내 인생은 없어 모든 게 변해도 우리 의린 엽 (우린 책갈피에 보관되어 있는 낙엽처럼 변하지 않아) 쟤넨 비닐에 담가 (우린 책갈피에 보관하지만 다른 애들은 비닐에 담가) ->결국 다른 것들은 다 변하지만 우린 안 변한다. 예전엔 전부 아껴 썼지 되돌아보는 그 기분 알지 (되돌아보면 예전에는 돈이 없었어) 이젠 먼지 같은 게 나를 배려 뭐가 뭔지 모르겠네, 걍 버려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돈이 많아서 필요 없어 보이면 다 버린다) 삑삑삑, 선을 넘지 넘 아직 기억이 나네, 잠도 오긴 오네 (삑삑삑=경고소리, 어느 순간 하면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 그 생활도 점점 지루해지고 익숙해졌었다) ->선을 넘어버렸다: 대마초나 마약 등과 같은 쾌락을 추구했던 과거와 연관 지을 수 있을 듯 가끔이잖아, 할머니들껜 웃어보여 (그러는 동안에도 어른들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이기기 위해서 누군가를 조졌어요 ->과거에 신기루 같은 디스 전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것 같다. 왜냠, ooh (Ooh, ooh, ooh) 이젠 그냥 평범 (Ooh, ooh, ooh) 균형 같은 거일 걸 (Ooh, ooh, ooh)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기를 지나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균형을 잡고 있다. 버스에서 적었던 (Ooh, ooh, ooh) 얘긴 다 서랍 속 (Ay, yeah) 나무처럼 지나간 걸로 쳐->과거의 잘못들이나 자신들에게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자신의 모습이 아니고 예전 일기 같은 일이다. 그 모든 게 사진이 될 건 아니었어 (모든 장면들이 사진으로 기억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야) ->과거 모든 일들이 다 아름답고 긍정적인 건 아니야 난 기억만큼 가끔 후회가 와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 봐 ->내가 과거일들을 기억하는 만큼 나는 후회하고 있고 이제 과거의 오답노트정도로 생각할게. [Outro: C JAMM]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오늘 밥을 먹지 않아요. 하지만 너는 배고플거에요. 마침 어제 사과를 했어요. 그대에게 감사 좋은노래 앞으로도. 훌륭한 행보 나에게 기대도 돼.
나에겐 기댈 사람이 진짜 필요해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지만 다 그냥 로꼬처럼 지나쳐
직접 부르신거? 씨잼이 부른거 그냥 올린줄 왤케 비슷하누
씨잼님의 그 바이브는 따라가기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성공은 운이 필요하지만, 노력한다면 운은 찾아볼테니 그렇게 저도 한번 당신이 듣기에 미간이 찌뿌려질정도로 좋은 그런 톤과 소리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발성과 발음
@@Leeyunjaemusic넘모 좋습니다 이미 50번은 들은듯요 ㅎㅎ
답글 챗 gpt에요?
저는 완벽한 온전한 인간입니다
본인이 부른건가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어요
아 새벽 2시에 들으니까 기분 묘해지면서 너무 좋아요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
당신이 끽을 해달라고 했잖아요 씨잼의 다른 노래들을 불러보겠습니다 구름 위에서 오래 살아보세요 저체온증 걸리더라도 살아남으셔야죠
씨잼 ‘끽’ 도 해주실 수 있나요?? 듣고 싶어요 🙌🏻
씨잼 노래들을 추가로 더 한번 해볼게요 대신 돈을 좀 더 벌어야겠어요. 마이너스지만
@@Leeyunjaemusic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근 마싯네 별미에료
자기 전에 Cigarettes After Sex의 노래를 듣고 잡니다
아름다운.
아름다운 그녀가 당신에게 있습니까? 저한테서는 이미 떠나갔어요 이젠 뒤도 돌아보지 않을 만큼 걔는
@@Leeyunjaemusic 슬픈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딱 좋노 이런 노래들 많이 커버 해주세요?🖤😉
커버를 해보겠습니다. 재키와이 으으으 윽윽.. 윽..! 그러니까 날 좀 내버려둬 통장잔고 그래도 삼천은 만들면 행복해져
자주 올 것 같아요
자주 오세요 그러면 노래를 더 자주 올려야겠군요 자극을 주는 거네요 저한테 찌릿하게 하 다음은 ㅅㅅㄲㄲ
날 고치려는 고장난 세상 ~~~ 근데진짜세상이고장난게마즐까요
반성하면서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도 신기합니다. 좋게 말해서 신기, 나쁘게 말하면 고장. 인간이 뭡니까 지구가 뭘까요 다 원자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세상의 모든 건. 신이 있습니까 ?
나 이제 여기로 매일 출근🕳️
그럼 나도 더 자주 올려보긴 할텐데 부를때 심취해야 해
이걸 듣고 있는 내가 너무 좋아서 흩어지겠어🌬
저도 조회수 더 높은 버전보다 이게 더 좋아요 저는 홀리는 게 좋아요 어딘가에 빠져드는 것 같은 거
기도와 여자는 나의 밤♥️
사실 저는 기도도 부족하고 여자는 완전 없어요 모솔은 아니지만
너 씨잼이지? 이제 모두가 널 잊어가니 앨범내도 좋아 너가 원한건 이런거였지?
전 실제로 이제 자야 해요. 영원한 잠은 아니기에 날 다시 볼 수 있지만 잊어버리는 건 안됩니다. 앨범을 낼 겁니다. 씨잼님도. 저도 제옐아(제일예쁜아이)라는 노래를 제 생일 날에 낼 겁니다. 1/21 이요. 씨잼처럼 가사를 쓸 힘이 아직은 없지만 당신의 그런 말은 힘이 됩니다. 빈말이라도. 제가 원하는 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겁니다. 제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만
나 빈지논데 왜 태그했냐?
외로워서요. 그렇지만 제가 하는 말은 신빙성이 거의 없어요
나 씨잼인데 개추누르고 간다.
밥 한끼를 우리 그럼 제가 고기 사겠죠. 고기집 이름 사랑방 서경초 앞이요
구독한다. 새벽공기속의 형제야
춥지 않게 동굴 속에 먼저 들어가 있어 당신
맞짱뜨자
그런 말은 좀 아픕니다 😭
@@Leeyunjaemusic 죄송합니다..
@@sjp3645 하지만 괜찮습니다. 누구나 저런 말은 사용하니까요. 하지만 자제하면 됩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당신
원슈타인 카라티 보고싶다
원슈타인한테 디엠을 보내보세요. 근데 아마 안 볼 겁니다. 제 디엠도 안 봤거든요 흥
@@Leeyunjaemusicㅋㅋㅋㅋ주인장 댓글 왜이렇게 귀여워ㅠ
@@플리용-z6h당신은 소중합니다 돈처럼
와 진짜 믹싱부터 너무 잘했다 ㅋㅋㅋㅋㅋ 울리는거 지려 ㅋㅋ
고마워요 당신. 그렇다면 제가 다음 곡으로는 무엇을 커버해보면 좋을까요 ? 이야기를 한번 해주세요. 제가 무엇을 부르면 좋을지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제가 부르면 좋을 노래를 한번 일려주세요. 꼭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당신의 추천이 소중한 아이디어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Leeyunjaemusic야 똥 참았더니 똥이 안나와 어쩌지 내가 어케하면 똥이 시원하게 나올꺼같애? 이시간에 똥이 안나오는게 얼마나 찝찝한지
뭐라는거임??
자자 잘생긴 그대여.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세상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말이에요. 당신 할 수 있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eeyunjaemusic 답글 감사합니다 저거 듣고 글로 적을 수 있으세요? 가사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김삼 이 커버노래 가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Leeyunjaemusic 되묻기 전에 댓글 제대로 읽어주세요~ 새해 인사 위에서 하셨습니다~
쌌다..
재미교포신가요?? 믹싱 진짜 신기하네욧ㅋㅋㅋ 완전잘하심!
토종 한국인이지만 믹싱에 관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전 제 믹싱이 형편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에는 더욱이요. 그렇지만 당신의 칭찬덕분에 용기를 조금 가지겠습니다. 너무 어렵지만, 다시 해보겠습니다. 당신에게 진짜로 고마워요. 고맙다고요. 고맙다.
@@Leeyunjaemusic zzzzzzzㅋㅋㅋ네
바보같아서 좋네
바보같이 해 바보같이. 우린 사업을 바보같이
이런 톤은 어떻게 만드나요
음향에 대한 지식이 조금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톤은 약간의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음향에 대한 사랑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음정을 맞추는 것과 스테레오로 소리들을 좌우로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감을 살려야 하니까요. 날이 추우니까 😂😂😂😂 옷을 따뜻하게 입읍시다.
@@Leeyunjaemusic 감사합니다. 11월 치고는 생각보다 따뜻한 나날들인데 덕분에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비 후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말씀대로 옷 따뜻하게 입고 사랑을 통해 연구해 나가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t1_fan464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만 씨잼느낌으로 언들리는건가..😅 씨잼느낌리 아니라 그냥 어중간한 일반인이 커버한 거 정도인데....
전 이것 마저도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난 어중간한 일반인이 맞습니다. 씨잼님을 감히 따라할 수 없지만 씨잼님은 왜냐 너무 영감을 많이 받았어. 맞아 나는 어중간한 일반인. 하지만 당신에게 이런 말을 들은 것조차 난 감사합니다. 겨울이 오기에 따뜻해집시다
맛있네 한그릇 더 가져와 주인장
맛있다니 다행입니다. TV Girl의 Blue Hair을 새롭게 믹싱해서 새로운 형식의 커버를 선물해드릴게요. 그치만 그 전에 저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가 좋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그치만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나만큼 감동을 받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 역시 음악을 좋아할테니 우린 하나의 태양을 바라볼 수 있을겁니다. 나는 거의 매번 자기 전에 유튜브 답글을 남기면서 잠이 듭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잠을 잘 겁니다. 비가 옵니다 밖에는 비가 오고 이제 날씨는 슬슬 추워집니다. 입을 옷이 많지만 여자친구는 없어요. 가을 옷은 예쁘지만 내 여자친구는 더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도 여자친구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치만 우리 잘 살아가봅시다. 죽기 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Leeyunjaemusic시적이네요
진짜 진짜 개 좋다😭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 감사함을 표현한다면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랑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낀 후에 저는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저에게 온 감사함을 임성빈님(빈지노)과 류성민님(씨잼)에게 텔레파시로 좀 전달을 해보겠습니다. Train이라는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미소를 전달해주었다는 사실이 있으니까요
ㅈㄴ 좋아
당신이 이 영상에서는 첫 번째 댓글입니다. 저도 제가 올린 커버 두가지 버전 중에서 이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씨잼님끼 감사함을 표현하고 당신에게도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금요일에도 행복하세요. 사랑을 찾고, 당신 자신을 잘 알아가세요. 자기 자신을 알게되면 삶은 긍정적으로 더 변할 수 있습니다. 자기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가 더 공부해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럼 1시간 30분의 배수로 잠을 편히 자봅시다.
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 대댓 ㅈㄴ웃기네
하 나는 당신이 웃었으면 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줬으면 됐습니다. 그것도 감사한 일에 속하는 걸요.
대댓 다는 거 무슨 컨셉임
컨셉이라는 말에 정말 많이 신중해졌습니다. 고민을 해봤습니다. 과연 내가 컨셉을 잡는 건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건가. 하지만 결론을 얻었습니다. 내가 그저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걸 말입니다. 이렇게 말할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귀엽게 봐준다면 그것은 저에게 좋습니다. 당신도 나도 오늘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멋쟁이. 나도 멋쟁이.
이건 멜론에서 못들어요?
멜론은 맛있는 과일이긴 하지만 이 노래를 멜론에서 들을 수는 없습니다. 대신 방울토마토 또한 좋아해보세요. 혹은 복숭아. 그리고 여름이 지나갑니다. 겨울에는 또 다른 먹거리 그리고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전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슬프진 않지만 그닥 좋지도 않죠. 예쁘고 착한 분들은 많지만 저는 부족한가 봅니다.
@@Leeyunjaemusic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애플 뮤직에있어요 ㅋㅋㅋㅋㅋ
와 개좋다
믹싱에 관해서 신경을 써요 저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는 그런 수준의 믹싱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아쉬움과 약간의 좌절감을 느끼지만 당신의 칭찬은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달할게요
컨셉 씨게 잡았네 뭘 스페인이야 된장찌개 먹고 한국말 햇음 한국말해 정말 좃지만 말이야 너도 참 좋은데 멋업는건 텍스트지 너가 아니야 근데 그래도 멋은 업다
스페인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고등학생 때.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삼촌에게 혼났지만 나는 호날두의 유니폼을 내 방 문에 걸어놨어도. 된장찌개보단 사랑방이라는 고기집의 계란찜을 더 사랑합니다. 멋 없다는 건 참 주관적인 것이지만 우리 모두는 암묵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멋있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그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그치만 인생은 길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겠죠. 당신이 말하는 말투에서 나도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것도 멋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지나가다가 마주하게 된다면 서로의 멋을 인지하고 지나가는 영화의 한 장면을 누군가 촬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방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더위가 지나가면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오고 눈이 내릴 겁니다
@@Leeyunjaemusic 먼 개서리를 처 쓰거잇어 고등학겨대 호날두 경기보러 스페인 간게 수페인에서 한국 밥집갈러고 비행기를 두번이나 탄건 아니니까 니가 게란짐을 더 사랑하든 머든 알바가 아니고 말을 똑바로하자 전주이씨면은 나도 같은 이씨로서 영화같은건 니 방이서나 찍고 커버 잘 들엇지만 자낙스 릴핍마냥 처먹어서 꼴은 맛투를 처스니까 멋은 업고 걍 뭐뭐달린 비치스 아니야 스래도 새 친구야 알아듣게 말을하자 번역기 사실 덜리고 싶어도 안 돌렷잔아 한국말은 끝까지라고
좋다 @@
나는 오늘 좀 슬펐어요. 하지만 밤이 왔기 때문에 또 이불 위에 누웠죠.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17분. 이젠 눈을 감고 꿈을 꿀 겁니다. 우주에 가는 꿈을 꾸고 눈물을 좀 흘릴 겁니다. 당신이 좋다고 해줘서 나는 그래도 좀 행복합니다. 이게 내 노래는 아니지만, 언젠가 내 노래도 역시 좋아해주길 바래요. 그럼 이젠 잠에 듭시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도 사소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누군가를 위한 의미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여기가 본점이다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청춘을 살고 있다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기적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발을 맞춰 걸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길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지만, 그것들을 거스를 수 있는 것이요. 저는 사람들을 도와줄 겁니다. 이건 나의 솔직한 마음이예요. 당신도 함께하길 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컨셉 개웃기네 노래 잘듣고갑니다!
컨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옳은 확률이 83퍼센트 정도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투는 자유분방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냥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듯한 그런 거. 그러니 당신도 이 말투에 동참하는 날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고려해보세요. 노래를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 노래로 만나요. 사람은 모두 죽음을 향하고 더 자연스러운 상태로 가겠지만 나는 당신의 인생을 끝까지 응원할 것입니다
씨잼 말투 개잘따라하네 댓글
씨잼님과의 대화를 해본 당신의 씨잼말투분석. 씨잼님과의 저녁식사는 어떠셨나요. 저는 씨잼님의 음악성을 닮고 싶습니다. 말투보다. 그런데 당신이 씨잼님의 어떤 노래와 어떤 말투를 가장 사랑하는지가 궁금하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바라는 것보다 더 바랍니다. 당신의 오늘 식사메뉴도 함께요
@@Leeyunjaemusic ㅅㅅㄲㄲ가 가장 좋아요 저는 닭갈비 먹었습니다 리연재뮤직님도 저녁식사 맛잇게 하셧길 바랍니다
@@Leeyunjaemusic너 씨잼이지
이거 원곡 뭐에요?
Train입니다. 기차요. 빈지노님의 Train. 빈지노님의 기차. 씨잼님이 함께 탄 기차. KTX는 아니지만, 청룡열차일수는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고마워요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거라곤 고맙다는 말뿐이지만 제가. 그렇지만 기도를 할 수 있어요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거나 혹은 이 무더위를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하거나 입니다. 평소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행복이였습니다. 사소한 아픔을 견뎌내고 나서 느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저는 더 좋은 노래로 돌아옵니다. 이 채널은 앞으로 계속 될 것 입니다. 저의 음악도요. 그렇다면 ‘제일 예쁜 아이’ , ‘아 누나’ 를 통해 다시 만나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당신이
오 좋은데요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저는 눈이 아파서 잠에 듭니다. 다른 노래로 저는 돌아올겁니다. 그리고 저의 자작곡으로도 찾아와요 저는. 분명히 들어주시면 고마워요. 좋은 노래로 만들어올겁니다. 제목은 ’제일예쁜아이‘ , ‘아 누나’ 등이 있습니다. ‘제일예쁜아이’ 를 당신의 여자친구에게 들려주세요. 여자친구가 좋아할겁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올라온다면 즐겁게 들어봐주세요. 매우 좋습니다. 저는 검정치마를 좋아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에 잠을 잘자요. 더위를 조심하고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