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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영수. (인스타 ggwen1112)
Добавлен 28 июн 2023
나는\u003c 2025.1.1일까지\u003e
나의 끈기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2022.12월부터 책을 읽게 된 것도/ 새벽 기상이 힘듦에도 시작하게 된것도 나름의 계기가 있었다.
처음엔 모든것이 쉽지 않았지만,
하나씩 힘듦의 임계점을 뚫고 나니,
이것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최소 1년은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해보자'는 내 생애 없던 도전정신이 나도 모른새 마음에 싹을 틔우고 있었다.
엄마로, 학원 일로 늘 바쁘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가치있게 써서, 1년 후 멋지게 성장한 나를 만나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 Things to do.(lists)
1. 새벽 5시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명상
4. 등산(되도록 주5일-컨디션, 날씨에 따라)
5. 감사일기
6. 영어격언 하루 하나씩 누적해서 외우기
7. \u003c1일1특강\u003e책 한페이지씩 365일 완성
8. 시 한편씩 읽기(감동을 주는 시가 있다면 무한반복)
9. 100번쓰기
10. 책읽기 ( 시간이 없는 날엔 하루 한 페이지라도)
◇모든것에 진실되며, 정직하게 살기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기.선함을 지니기.
어느샌가 저 목록들을 하나씩 둘씩 하다보니,
10개가 완성되어 나의 하루 루틴들로 구성되었다.
1년에 유튜브를 한두 번 볼까 말까 한 내가,
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학원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인스타를 시작하게 된 것도,
단 한 명이라도 나를 봐주는 눈이 있으면, 내가 그 눈치로라도 계속 끈기있게 해나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의의는 [열심히 산 나의 하루의 기록]에 있으므로 '조회수없음'의 문구에도 나는 크게 상심하지 않는다^^ㅎ.
나의 기록이고, 내 만족으로 시작했으므로.
앞으로 1년. 멋지게, 눈부시게 성장하자~나의 영수야!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
(2024.3.17일 밤10:39분에)
나의 끈기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2022.12월부터 책을 읽게 된 것도/ 새벽 기상이 힘듦에도 시작하게 된것도 나름의 계기가 있었다.
처음엔 모든것이 쉽지 않았지만,
하나씩 힘듦의 임계점을 뚫고 나니,
이것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최소 1년은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해보자'는 내 생애 없던 도전정신이 나도 모른새 마음에 싹을 틔우고 있었다.
엄마로, 학원 일로 늘 바쁘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가치있게 써서, 1년 후 멋지게 성장한 나를 만나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 Things to do.(lists)
1. 새벽 5시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명상
4. 등산(되도록 주5일-컨디션, 날씨에 따라)
5. 감사일기
6. 영어격언 하루 하나씩 누적해서 외우기
7. \u003c1일1특강\u003e책 한페이지씩 365일 완성
8. 시 한편씩 읽기(감동을 주는 시가 있다면 무한반복)
9. 100번쓰기
10. 책읽기 ( 시간이 없는 날엔 하루 한 페이지라도)
◇모든것에 진실되며, 정직하게 살기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기.선함을 지니기.
어느샌가 저 목록들을 하나씩 둘씩 하다보니,
10개가 완성되어 나의 하루 루틴들로 구성되었다.
1년에 유튜브를 한두 번 볼까 말까 한 내가,
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학원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인스타를 시작하게 된 것도,
단 한 명이라도 나를 봐주는 눈이 있으면, 내가 그 눈치로라도 계속 끈기있게 해나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의의는 [열심히 산 나의 하루의 기록]에 있으므로 '조회수없음'의 문구에도 나는 크게 상심하지 않는다^^ㅎ.
나의 기록이고, 내 만족으로 시작했으므로.
앞으로 1년. 멋지게, 눈부시게 성장하자~나의 영수야!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
(2024.3.17일 밤10:39분에)
와
영수쌤 멋져요
와
우와ㅏㅏㅏㅏ
와ㅏㅏ
와 쌤 멋져요
몇시에 주무세용
좋아요 굿
대단한 결심을 하셨군요 꼭 이루세요😊 구독했어요 힘네시라구
툴러를 사용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제목 오타 났네요 2029년으루.
감사합니다 ^^
이건 동물 학대 같은데요? 탈골 될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아닌지 모르겠으나. 평지 올라가는 것 하고 계단은 쟤네들 한테는 엄청 힘들건데. 짐승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족이라고 생각하시고 돌봐 주시면 좋겠네요. 수의사 말 철저히 지키 실 분 같은데 그러면 병원 달고 살고 약도 달고 살아야 될거예요.
책은 소리 내서 읽어야 해요~^^
여긴 어딘가요?
아가가 산을 넘 잘 타네용❤
네. 잘 올라가네요~^^.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i Young-soo I heard That you’re an English teacher and your butt is titanium.
😂😂😂😂😂
Did you really snit the TV with your butt power?
강쉬 이뻐요 우리 강쉬랑 친구 해요 ruclips.net/user/shortsyBNdm8LENis?si=iq7lAMw2XtxfdyZ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