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도움많이 됬어요! 제가 먼저 몇십년만에 연락했는데. 둘다 지금 싱글. 3시간을 통화했어요. 옛날 추억도, 현재 상태도....서로 어렵게 살았구나 우쭈쭈쭈 하면서. 자긴 인프피라서 혼자 잘지내고, 연애도 짧게짧게 만해보고. 기억도 없을정도래요. 운동만 주구장창. 통화뒤 제가 이것저것 농담도보내고, 친구처럼 일상공유하는데 단답식이구. 확인만 하구. 웃기다는 표시만 자 보내길래. 몇일뒤, 너 혹시 내가 보내는 메시지 부담되면... 안보낼께 하니까. 자기가 일이 바빠서 그렇지 다 확인 하고 있고, 수다는 중요하니까 연락 계속하라고 해서 2주째 짝사랑?하는것처럼 저 혼자 쭝얼쭝얼대네요.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어요. 약속장소도 본인이 정하고. 둘이서 공동으로 아는 이전 소개팅주선자 선배도 같이 옛 추억장소에서 합석하기로했는데. 그전에 약속장소를 정하려 단톡방을 만들었더니. 엄청 밝고, 까불까불하면서 언니한테 반말 막 던지고...둘이서 같은 운동 취미가 있으니. 아예 둘이서 운동약속까지 잡네요;;; 저는 해외 먼곳에 살아서. 다음주 약속시간밖에 못만나요. 저한테만 이렇게 쌀쌀한 반응인데. 저는 인프제라서 저도 내향형인간이라 용기내서 계속 이렇게 이끄는건데...너무 헷갈리네요.

인프핀데 마음속에여러생각은 무지많고 속으로만생각하다끝납니다 그니깐연애고자

엔프제남자가 카페사장이면 로맨스영업이 가능한가요? 손님이 저 혼자였을때 호감으로 생각할만한 말과 행동을 했는데 번호를 물어본다든지 1대1약속제안은 없어요 호감을 확인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고백을 해야되나요?

근데 몇번 억지로 마음 표현해서 만나본 결과. 슴방 헤어져요. 그냥 인연은 따로 있는 걸로ㅎㅎ

오늘 인프피 남자가 저를 쳐다봐서 눈이 마주쳐서 살짝 웃었는데 피해버리셨는데 이건 호감이 없는걸까요...? 일하는것도 잘 도와주시고 질문 하면 대답도 잘 해주시고 웃어주시는데, 먼저 말 걸지는 않고 저도 내향형이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0:49 1. 1:1로 사적인 시간을 오랫동안 공유한 사람)) 공적인 관계는 엔프제에게 봉사/업무와도 같음 2:10 2. 자극을 주는 사람 3:01 3. 깊고 건강한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 4:39 나를 필요로 해주는 사람 4:48 용기 있는 사람 ↳ 정작 자신이 후순위인 사람인 만큼 먼저 다가가거나 연락하면 좋아함. 선톡 등 먼저 제안 안해주면 인류애 떨어질 거 같다나. 7:56 마음이 힘들 때 다가오는 사람

8:20 사진

차분한 영상 말씀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여자엔프제인데 남자 엔프제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저녁에 기절했다가 깨면 아침입니다..ㅜ ㅜ 주말에 20시간 몰아 잔 적도 많아요. 그러면 깨운~함 ㅎㅎ

여친일수있어서 금새포기된다.ㅠ

직관이 왠만하면 맞아서 그래요... 그냥 알아버리는... 그러기에 변함없이 기다리기도... 바보

그럼 대답만하는 infp분들은 아예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다는거네 ㅋㅋㅋㅋ

뚝딱 백퍼

맞습니다... 지나가는 찐프피

진짜 희한한 유형이네

맞아요 시행착오를 겪은 enfj는 정말 철저하게 행동합니다 인간댕댕이 시절은 아주 초기단계일 뿐인데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서 너 enfj맞아? 같은 소리 많이 들어봤어요

인프피 여자들 술마시면 용기생겨요?ㅋㅋ 술마시면 보고싶다 만나자 같이 놀러가자 등등 말하는데 담날되면 또 뭔가 시크한척 ?ㅋㅋㅋ .. 만취도아닌데..

셋쨰 말고는 다 아니네요ㅠㅠㅠ

인프피가 플로팅하는 경우면 엄청 사랑에 빠진 겁니다. 어중간해서 마음고생하고 짝사랑만하다가 머리속으로 결혼하고 아이낳고 노인되서 이별하고 온갖 상상만하다가 끝냅니다.

이렇게 INFTP와 4번을 위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도망치지 않고 잘 노력해볼게요~

긴 영상인데 너무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살짝 타락한?! 돌연변이) 인프피입니다 ㅋㅋㅋ 이런 저런 유형 만나본 결과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 한마디로 나의 피드백을 잘 캐치하고 내가 말하는걸 (+인프피의 두루뭉실한 얘기) 현실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좋아요 👀💛

인생이 짧은데 장을 담그는 유형이네...

관심없는사람한테는 플러팅질하고 좋아하는사람한테는 뚝딱댐ㅡㅡ

인프피 대할때 차암.. 어렵더라구요. 저는 enfp예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2년정도 만난 enfj 남자친구랑 2주전에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는 항상 저한테 첫사랑이라고 했어요 그 동안 이렇게 사랑 해본 사람이 없었고 오래 만나 본적도 없었다고.. 그 동안 너무 많이 싸우고 이제 지쳤다 너무 많이 실망했고 더이상 노력 할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했어요 지금 제가 잡고 있는 상황이고 그동안 못해줬던 것들 노력 하겠다 후회하는 만큼 잘 하겠다 라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할 시간 좀 달라고 했구요 남자친구가 제 남사친들을 되게 싫어했는데 제 친구들이 남자여자 두루두루 모여서 다같이 노는걸 좋아해서 사귀는동안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상황을 많이 만들었었어요 남자친구는 그게 제일 싫다고 했구요 일주일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졌고 기다리는 마지막날 제 남사친 생일이라 생일파티를 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친구가 sns에 올렸고 남자친구가 그걸 봤어요 그 뒤로 제가 연락을 해봤는데 제 연락을 안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걸 보고 정 떨어져서 이제 더이상 저에게 마음이 없어서 이러는걸까요?.. 아님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거절을 하던 다시 만나던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마무리도 안하고 이렇게 끝내는게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이렇게 끝이 맞을까요? 저는 너무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만나서 얘기 해보고 싶고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연락은 케바케인거 같아여 저는 24시간 아무때나 바로 연락된다고 제 별명이 심심이 였어요~ 모든 인프피가 그럴거라 생각말고 인프피에게 관심있으시다면 일단 만나보시고 어떤 성향인지 파악해보세요!

뚝딱 ㅡ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과도한 긴장으로 로봇처럼 어색하게 구는 것

삼년넘게만나고있는데 내남친 나안사랑하나봐요...ㅋㅋ

썸네일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잉뿌삐 당첨이십니다 ㅎ

맞아요 안좋아하는 이성하고는 티키타카 잘되고 엔프피가 돼서 그 사람들이 호감을 내비치는데 곤란.............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고장난 상태로 뚝딱대다가 끝나네요 ㅠ.ㅠ

감사하네요... 어찌 보면 제일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볼 수도 있는 유형인데.. 귀여운 고양이로 비유해주시다니.. 너무 황송할 따름입니다.

20개중에 20 ㅋㅋㅋㅋ 극복은 커녕 0개네요

ㄴㄴ 그건 본인들 능력탓임ㅋㅋㅋ

IP형들은 다 고양이인가요? 왜 다들 고양이에 비유할까요?

똑똑한 청년.

나도 인프피지만 인프피 피곤하네..

11번 12번 목격시 아 둘이 썸타는구나......라는 생각까지 감ㅋㅋㅋㅋㅋㅋㅋ 둘의 러브스토리를 내 머릿속에서 내 맘대로 진행시키고 내 짝사랑 포기함. 그리고 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눈물나....ㅋㅋ 16.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혼자 불타오르고 혼자 재가 되는 쪽을 택합니다^^

엔프제 진짜 한번만나보고싶어요ㅋㅋㅋ주변에 1명도없듬..ㅠ

인프피 왜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깨달았네요😂😂😂😂

저는 엣프피, 남자친구는 엔프제인데.. 10년이 지나니까 제가 점점 인프피가 되가고 있어요

저는 ENFJ를 만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찾아보면 다 좋다좋다는 말만 있어서 대체 우리의 관계는 왜이렇게 불안정하게 느낄까라는 나에게는 왜 이럴까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불건강한 엔프제라고 생각해보면 아직 성장 중인 도중에 제가 그분을 만났던 거네요.. 이제는 건강한 마음으로 다른 좋은 분을 만나고 있기를 바락요

엔프제 남자들은 눈빛이 선하게 있어요 ㅎㅎㅎ 장난끼있고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Enfj 최고예요. 여자 infp인데요 ㅎ 남자, 이성 최고의 궁합이여요 실제로도 넘 잘 이해되고 잘 맞구 고마운 게 많아요😮😢❤ 최고얌

❤❤❤❤

헉...인프피가 이렇게나 어려운사람인지 몰랐네요 저도 인프피인데 워낙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모두에게 유죄인간이에요...😅 뽀도동

인팁인데 제가 많이 좋아했다가도, 그 사람도 날 좋아하게 되면 마음이 바로 식어버려요... 평생 짝사랑만 해야하는 성향인가봐요ㅠ

인프피들 고생이 많으세요

진짜 개피곤하네,, 좀 당사자들 좀 돌아보십쇼. 호감표시 하면 도망가고, 그렇지만 누군가 확실하게 나를 좋아한다고 표현은 항상 해줘야 하고, 항상 질문에 답변은 애매하고, 서서히 스며들길 바라고? 그럼 애초에 만남을 소개팅이나 헌팅해서 만나지를 말아야지 주변에 몇년지기 기존 친구들이나 가능성 있단말 아닌가, 아니면 그런 관계정립도 없이 스며들게끔 상대방에게 몇년을 기다려 달란말인건지 너무 이기적인것 아닌지 생각좀 해보십쇼. 그렇다고 희망고문 하는 것도 아니고 거절을 확실하게 해주나, 결국엔 상대방은 감정소비 시간소비 다 하게하고 지쳐 떨어져 나가면 결국 본인들은 또 난 결국 버림받는 존재였어... 이러고 방구석에서 또 자책이나 즐기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