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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보기만 해도 대단하십니다..ㅠㅠ 차이를 몰라서 그러는데 자연분만 하면 분만 후 내장 쏟아지는 느낌은 안 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도 임당이였고 출산 30일이 지났는데 공복혈당이 110~120대 다시찔러보면 150까지도 봤습니다 ㅠㅠ 식후 혈당도 높구요 ..막달때 병원에서 출산후 3개월뒤에 검사해보자고 예약해주셨는데 출산후 혈당이 안돌아오고 더 심해진거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혹시 당뇨는 괜찮아 지셨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 너무 부럽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와....지금 내모습 ㅜ.ㅜ 😢

아놔 저도 지금 1주일 뒤에 동제에서 제왕하는데 미취겠네요 ㅋㅋㅋ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봣늡니다 흑흑

Abs는 눈이든 미끄러운 곳에서 브레이크 잡아주는 미끄럼 방지기능 이에요.

진짜 아이 막상 낳아서 키우니 참 힘들더라구요 힘든나머지 아이 키우는거 힘든줄 알았으면 아이 안낳고 살았을텐데 싶은 마음이더라구요

빨대젖병 정보 궁금해요^^

가만히 있어요 ~~~ 하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ily안봉이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저희는 벤볼릭이라고 하는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하신다면 설명란이나 댓글에 메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코까맄ㅋㅋㅋㅋㅋㅋㅋ

헤헿 난 다 끝났지! 첫째로 끝! 제왕절개 다신 안한다아!!!

모든 엄마아빠 화이팅!🎉🎉😊😊

저 지금 제왕 6일차 입니다.....이거 시간 지나면 다 낫는거 맞죠..? 하아....ㅠㅠㅠㅠㅠㅠ

에휴... 제왕절개했는데 그냥 계속 남편 병원에 있지..고양이가뭐라고 집을가ㅜ

완전공감요ㅠㅠ저때진짜장기가 다쏟아지는 느낌 밑이빠지는 느낌 미치는줄!!

저건 또 어디서 배웠대요

제가 어머니의 자녀로 환생하고 싶네요

아들 상등신이라니ㅋㅋ 단어선택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제 아는 지인 아기가.. 돌 정도 지났을때 저기 밥솥 레일을 밀고 김 나오는 곳에 손을 대서.. 손 전체가 달라붙어서 화상을 입었어요🥲 전 그래서 아일랜드 위에 밥솥을 놨는데 혹시 모르니 알고 계시면 좋을듯 해서 알려드려요. 그나저나 이루 진짜 많이 컸네요❤

먹구 살라구 ^^

지금도 기억하는건 첫날도 이틀날도 못걸었다는 ㅠㅠ. 힘내시고 그래도 아기천사가 넘 이쁘네요. 🎉

ㅋㅋㅋㅋ

이루야~~왠일이야 ㅋㅋ 많이컸네^^봉이님 돌아오세요ㅠㅠ

마니 컸네 이루야~

예술의 탄생을 목도하시고 계시군요

이루 오랜만이다 🎉

요즘은 엄마 밥먹게 도와주나오

잘봤습니다. 썬팅과 시인성이 너무 좋아보이는데 틴팅정보 알수있을까요? 제품이랑 농도요😂

제왕 3일차 입니다 오히려 일어나기전에 제가 겁먹었다가 벌떡 혼자 일어나는거 보더니 남편이 악바리보라며. . . . 😂 아픈척하라고 간호사 쌤이 그랬네요

이루 얼마나 컸는지 보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저는 아이베개 아이누오꺼 사용하는데 아이누오 베개도 추천드려요! 저희아기도 두상때문에 고민많았는데 아이누오 베개쓰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최근에 영상 계속보다가 오늘 구독버튼 누르고갑니다😀 육아 말로만들었는데 실제보니 진짜 보통이아니네요..현타오실때도 있으시겠지만,,육아 응원합니다!!!

그때쯤이면 다잊어 먹음 이쁜짓에 둘째도 낳았어요

아랫배가아프겠어요!웃을때살짝웃으셔요!자연분만해도,회음부가아프신데!

요즘 엄마들 부럽네요

내 딸들도 커서 겪을 일ㅜㅜ

아유 고생했어요 저는 예전에 자연분만 했는데 얼마전에 제 딸도 저렇게 고생했을텐데 요즘은 보호자 한 명만 있어야 해서 사위랑 있었는데 딸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친정 엄마가 고통 분담도 못 해줬는데 이런 영상이라도 볼 수 있어서 제 딸이 너무 짠하고 지금은 많이 회복 중이라 다행이고 고맙지요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셔요

기억난다ㅠㅠ화장실가서 쉬를 어찌하지? 응아는 어쩌지?😢 진짜 무서웠는데...

힘내세요. 영상보니 ㅠㅠ. 그래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세요. 저도 저때 많이 울었네요. 힘듬 충분히 이해 위로해주고 싶네요.

8:58ㅋㅋㅋㅋㅋ 제아들인줄 ㅠㅠ이계인인줄 알았어요.. 휴 28일차 신생아인데 힘드네요

저는 둘다 제왕절개했는데 진짜 첨에 다리가 마비된줄 .. 뭐지 싶더라구요. 너무아픈데 배는 너무 고프고 식욕이 걷게했어요. 방구나와야 밥준다길래 그냥 악으로 깡으로 일어나 계속 걸음 그것도 수술한 날 바로요. ..

제왕절개..낳을땐 쉬워도 낳고난후 죽음이지요~불러본적없는 엄마를 찾게됨...

배에 불 지르는 느낌..아직도 기억나네요

와~~ 난 아파죽겠는데 남편이 일어나서 걷게함 진심 죽여버리고싶었음ㅋ 근데 이게.. 잊혀진다는 사실.. 지금은 애셋.. 모두 제왕절개ㅋㅋ

20년전 내 모습이네 이걸 두 번이나 했네 나는ㅠ

칼로 배를 열어 자궁을 절개하고 아이를 꺼내고 꼬매놓은건데 아이가나간 텅빈곳에서 장기들이 다 쏟아지는 느낌 그 고통 😢

벌써 효자 다됐네

저희 애는 첫 미음만 잘 먹고 그 다음 이유식부터는 잘 안 먹어서 그 유명한 ㅉ 죽 계속 주문해서 먹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