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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벨기에로도 되나요?

오스트리아가 다양한 루트를 갈수있게되어 아주 좋네요

실제로 오토는 유럽 연합 의원이였다

레전드 딸깍루트네요

방장 영상이 짧으니 하루 두개로 갑시다

개인적으로 민주로 만든 EU가 더 좋더 라구요

벨기에(플란데런) ➡️ 디츨란트(레오 벨기쿠스) ➡️ 부르고뉴(부르군트 / 버건디) ➡️ 벨기카(갈리아) 역시 골족의 후예 맞구먼

9:27 쯤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코어나 중점 설명 해주면 좋을듯

크으 벨기캬~

자막 배경을 검은색으로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게임 화면이랑 겹쳐서 잘 안 보일 때가 있음

님아 노래 하나만 들으니까 정신나갈꺼같아요

그렇데 오스트리아로 오헝하는데 국가가 리히텐슈타인 되는루트있는것같은데 조건을 몰루

파시스트들 목매달기에서 살려주면 어떻게 되나요?

걍 로드투 해야것다 너무 딸깍루트야

판도보고 ㅈㄹ난 댓글창 봤으면 개추ㅋㅋ

저러면 중점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새 중점 나오거나 중점 막히려나

옆그레이드 ㄹㅇ

참고로 독일 영토에 핵심주 박을수있는거 독일의 핵심주면 모두다 핵심주 박을수 있기 때문에 전쟁 끝나고 일부로 독일을 괴뢰국으로 풀어주고 땅 맥여주면서 최대한 독일이 핵심주 많이 박게 하게끔 하고나서 통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헝을 만들고 오스트리아 제국 선포를 하면 오헝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이 되면서 흑황기로 다시 돌아가는데 그게 더 근본있는 국기에 간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걸 추천하며 독일땅에 전부 코어를 박으면 대오스트리아 선포 디시전이 가능한데 그거 하면 멋없는 일반 오스트리아 국기로 돌아가고 딱히 보상도 없기에 누르지말고 코어만 박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근데 그럼 카이저는 어떻게 되는걸까

뭔가 했더니 나치당 좌파인 슈트라서주의구나😂 참고로 저 깃발은 오토 슈트라서가 당수로 있던 혁명적 국가사회주의 동맹(흑색 전선)의 당기를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깜짝이야 썬포님 복귀하신줄 알았잖아요 ㄷㄷㄷ

철과 철을 상징하는ㄷ;;ㄷ

그러면 오스트리아로 오헝가는게 사긴가요? 헝가리로 가는게 사긴가요?

에바 브라운이 지도자 되는 루트도 있습니다.

중점이 추가되거나 그러진 않넹

저거 중점은 따로 열리거나하는 거 없나?

오스트리아 주먹구구 식으로 겨우 오헝 만들었는대 이걸 이재야 보내 ㅋㅋㅋㅋ

아니 댓글보는데 왜이렇게 화난애들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헝이 이길듯

파시즘(민족볼셰비즘)

"못과 망치"

아니 슈트라서는 장검의 밤때 숙청됐잔아.....

독일 국민국은 도대체 뭔나라야 ㅋㅋㅋㅋㅋㅋ

오토 슈트라서를 임명하고 치트로 바꿔도 가능함? 아님 그냥 고문임명을 안해도 가능함?

아 ㅋㅋ 이럴거면 왜 축출한거냐고

섬네일 개복치인줄

부다페스트가아닌 빈이 수도인 오헝

아니 그럼 중점이나 DC전으로 오헝 못 합침? 다른 방법 없음? 저렇게 자치도 낮춰서 합병하려고하면 게임 끝나겠네

슈트라서야말로 진정한 파시스트지 히틀러는 자본가랑 타협한 독점자본주의 하수인이고

배경음악이 너무 크고 곡이 하나만 반복되네요

개웃기넹

잘 봤습니다 오스트리아 중점 나온건 좋은데 뭔가 성의 없이 만든거 같다

썸네일 판도 너무 야하네 ㅗㅜㅑ

오헝은 그 판도가 지리는데

프ㄹㄹㄹㄹ란츠

아오 댓글에 ㅉ따들 왜케 많냐. 걍 공략 올려줬으면 보고 따라해서 니들 원하는 판도 만들면 되지. 판도학이 어쩌구 남독일이 어쩌구 아오

판도학 F 드리겠읍니다...

완전 딸깍루트를 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