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들깨가루 맛있겠어요~~^^
거기 봉사자들이 좀 불친절해요.. 특히 오래된 봉사자가 기분좋을땐 친절하다가 기분나쁠땐 이유없이 째려보듯이 쳐다봐서 속으로 황당 그분은 집에도 안가고 눌러사는지 갈때마다 있더라구요 좋은 뜻으로 간 곳이라 말없이 참고 넘겼지만.
울림이좋습니다..포근한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바람에 은빛 물결을 출렁이는 억새는 쫌 쓸쓸하지요. 민둥산의 이 분위기 좋지요. 가을이잖아요. ㅎㅎ🎉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당❤ 🎉
저는 몇년전 작가님을 알고 작가님 책도 주문해 읽던중 다른시인들의 글은 보기좋게 포장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작가님 께서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글이 마음에 닫아 그때부터 구독하게 되었답니다 오늘도 심금을 울리는글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달달무슨달 무릇님 얼굴같은 둥근달 어디어디 떳나 무릇님 머리위에 떳쥬~ 그거야 달이 무릇님 좋아서 따라가죠~달빛에 보이는 영월읍 아름답습니다 즐거운저녁 시간되세요
아무리 달이 둥굴구 밝아두 무릇님 만치 밝고둥굴지는 않지유~ 무릇님께서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셔서 그렇지 항상 아름답고 밝으십니다 무릇님 힘내시고 건강하셔유~
여기 정동진에도 어제오늘 달이 동그러네유
헐떡헐떡 마니 드시믄 숨차유
저두 예쁜 소녀님을 밧지용
대단하심니다 오랜시간 낭독하시는게 쉽지는 않으실텐데
어느 미술가님께서 그리 잘 그리셧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 잘듣고 갑니다
단풍잎이 펼처진 나무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아름다운소녀 같으십니다
가슴속에 맺힌 심금을 울리는 시 잘듣고 갑니다
민둥산 억새꽃 낭독 잘듣고 갑니다 박작가님 사고로 떠나보낸 친구님의 아픔이 이젠 조금은 가셨죠
눈쌓인 길을걸으며 아름다운글 잘듣고 갑니다
늦은저녁을 먹었는데 왠지 누군가와 차한잔이 생각나는 가을밤 입니다 김치냄새가 나면 어떰니까 맑은영혼이 중요한거죠 비록 고무신을 끌다니고 부실하고 몬난스타일 이지만 맑은영혼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답니다 아름다운글 잘 듣고 갑니다
나긋나긋한 목솔에 낭독 잘듣고 갑니다~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은 ~ 음성에 고은시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음성에 고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양통 크기가 어휴~어른보다 덩치가 크네유~수고하십니다~~ 약치는거야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쥬~힘들게 약통지구 약치는데 왜치는거야~왜치는거야 왜쳐 하시면...ㅋㅋ
@@산생사범현 오랜만이예요~~^^ 그래도 벌래 때문에 먹을 수 있는건 몇개 안되요~~^^ 아름다운 가을 되세묘
@@무릇인생 무릇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다시한번 들럿다 갑니다~ 평안한밤 되소서~~~
아니죠~아름다운 님이죠 사랑스런 님이죠 님이 없이는 행복도 없는 우리인데.....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음성에 고은시 잘듣고 갑니다
오랜시간 낭독 하시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유~추락하는것에는 날개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날개는 위험하쥬~ 그러나 요자분들은 꼬리만 잘 흔들어두 출세한다는 그런말은 있더라구유~~~ㅎ
우리의 한자에는 많은뜻과 진리가 있다는데 한자공부 다시하신거에 대해 환영합니다 근데~글 내용은 쬐끔 민망하네유~~ㅎ
아휴~조심하시지유~쌍살벌은 실오라기 같아 잘보지않고 산행하시면 건드려 쏘이게 된답니다 그래도 말벌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산에 가실때 나무위에 벌집없나 살피어가야 합니다
앞에 계신분은 아지매 같으시고 작가님 께서는 소녀 같으시네유 ~
누가 이쁜님을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리게 했을까요~
아름다운 코스모스에 좋은시 잘듣고 갑니다~
제가 봣지유~ 세월을 잊고 사는거 같네유 더 젊어지신거 같습니다~
깎는모습을 보여줘야죠 ㅋㅋㅋㄴ
❤❤❤❤❤❤❤
후유증있나요?
@@뚱슨바잡 처음에는 약간 있었어요 그런데 오래되니 그렇지 않아요
why is this new:???
WTF is this?
WHY IS THIS NEW??
풀꽃. 선물. 행복 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년이흘러도 당신만을사랑할것입니다 당신이호흡입니다
어찌그립지않겠습니까 왜보고싶지않게습니까당신이그립습니다
아하. 깊은 뜻이 있네요😊
무릇님 감사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박완서 작가님, 이런 글도 쓰셨군요. 역지사지로 모든 경우의 수를 엮으시는 통찰력! 인간미가 넘치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우 시원하고 파도소리도 넘 정겹네요
멋있네요 꽃도 예쁘게 피었네요
와~ 들깨가루 맛있겠어요~~^^
거기 봉사자들이 좀 불친절해요.. 특히 오래된 봉사자가 기분좋을땐 친절하다가 기분나쁠땐 이유없이 째려보듯이 쳐다봐서 속으로 황당 그분은 집에도 안가고 눌러사는지 갈때마다 있더라구요 좋은 뜻으로 간 곳이라 말없이 참고 넘겼지만.
울림이좋습니다..포근한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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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 작가님을 알고 작가님 책도 주문해 읽던중 다른시인들의 글은 보기좋게 포장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작가님 께서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글이 마음에 닫아 그때부터 구독하게 되었답니다 오늘도 심금을 울리는글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달달무슨달 무릇님 얼굴같은 둥근달 어디어디 떳나 무릇님 머리위에 떳쥬~ 그거야 달이 무릇님 좋아서 따라가죠~달빛에 보이는 영월읍 아름답습니다 즐거운저녁 시간되세요
아무리 달이 둥굴구 밝아두 무릇님 만치 밝고둥굴지는 않지유~ 무릇님께서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셔서 그렇지 항상 아름답고 밝으십니다 무릇님 힘내시고 건강하셔유~
여기 정동진에도 어제오늘 달이 동그러네유
헐떡헐떡 마니 드시믄 숨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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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술가님께서 그리 잘 그리셧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 잘듣고 갑니다
단풍잎이 펼처진 나무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아름다운소녀 같으십니다
가슴속에 맺힌 심금을 울리는 시 잘듣고 갑니다
민둥산 억새꽃 낭독 잘듣고 갑니다 박작가님 사고로 떠나보낸 친구님의 아픔이 이젠 조금은 가셨죠
눈쌓인 길을걸으며 아름다운글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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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은 ~ 음성에 고은시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음성에 고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양통 크기가 어휴~어른보다 덩치가 크네유~수고하십니다~~ 약치는거야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쥬~힘들게 약통지구 약치는데 왜치는거야~왜치는거야 왜쳐 하시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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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들럿다 갑니다~ 평안한밤 되소서~~~
아니죠~아름다운 님이죠 사랑스런 님이죠 님이 없이는 행복도 없는 우리인데.....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음성에 고은시 잘듣고 갑니다
오랜시간 낭독 하시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유~추락하는것에는 날개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날개는 위험하쥬~ 그러나 요자분들은 꼬리만 잘 흔들어두 출세한다는 그런말은 있더라구유~~~ㅎ
우리의 한자에는 많은뜻과 진리가 있다는데 한자공부 다시하신거에 대해 환영합니다 근데~글 내용은 쬐끔 민망하네유~~ㅎ
아휴~조심하시지유~쌍살벌은 실오라기 같아 잘보지않고 산행하시면 건드려 쏘이게 된답니다 그래도 말벌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산에 가실때 나무위에 벌집없나 살피어가야 합니다
앞에 계신분은 아지매 같으시고 작가님 께서는 소녀 같으시네유 ~
누가 이쁜님을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리게 했을까요~
아름다운 코스모스에 좋은시 잘듣고 갑니다~
제가 봣지유~ 세월을 잊고 사는거 같네유 더 젊어지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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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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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깊은 뜻이 있네요😊
무릇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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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와 우 시원하고 파도소리도 넘 정겹네요
멋있네요 꽃도 예쁘게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