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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여기서 A가 왜 2가인가요?

9:37 여기서 5에서 3을 왜 빼는건가요…. 진짜 화학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ㅠㅠ 간호학과 희망하는데 통과부터 막혀서 눈물나ㅗ얼것같읏ㅂ니다….

네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우리 휘문고 1학년 화이팅!

13:30 논란의 '9번 문항' 해결합니다

15:00 외대부고의 에너지 관련 시험 문항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시험 전날 단톡방에 올린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문제와 YTN 뉴스를 활용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서도 출제되었습니다. 열 교환과 열효율의 기본 모델은 핵심 주제로 다뤄졌으며, 계산 문제와 함께 고난이도의 문제 처리 능력이 강조되었습니다. 문제 중 특히 22번 문항은 높은 난이도로 인해 '킬러 문항'으로 지목되었으며, 학생들은 시간 압박과 복잡한 계산 요구 사항에 직면했습니다. 그래프 해석 역시 어려운 부분이었지만, 선생님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잘 넘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년도 기출문제의 변형 형태가 적용되어 난이도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그래프 해석과 수능 모의고사 유형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7:00 외대부고의 서술형 시험 문항이 실질적으로 단답형에 가까웠다고 언급했습니다. 주요 시험 주제로는 쿼크, 원자 구조, 세포 벽 및 세포막의 원형질 분리, 삼투 현상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러한 개념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효소의 기능과 관련된 사례들이 학생들 사이에서 자주 질문된 주제였으며, 선생님은 하이탑 기준을 바탕으로 이러한 내용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강조했습니다. 이들 내용은 시험에도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18:00 시험 준비와 관련된 교재의 사용과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선생님은 총 27문항 중 14문항이 개념 교재에서 적중했다고 언급하며, 이것이 주요 포인트가 아니라, 학교의 시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재는 주로 수능형 문제와 서술형 파트에 초점을 맞추어 기본 유형을 정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솔루션'과 '테이크 오버'와 같은 자료들은 학교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유사하게 변형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자료의 사용으로 인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 자료들은 시험 난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선생님은 특히 자신이 직접 출제하는 테스트의 난이도가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학교의 시험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등급 설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년 대비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통합과학 내신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19:00 시험 성적 분석을 통해 1등급과 2등급의 예상 점수를 제시했습니다. 13번 문항을 제외했을 때 1등급 예상 점수는 96.3점, 22번 문항을 제외했을 때 2등급 예상 점수는 92.8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94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총 일곱 명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선생님은 시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5월 5일이나 6일에 단기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강은 학생들이 과학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선생님은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학생들의 성과에 대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09:00 외대부고의 시험 문항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각 문항을 하나하나 검토하면서, 특히 쿼크와 원자핵, 스펙트럼 분석, 그리고 우주론에 대한 비교 분석 등 핵심적인 과학적 개념과 원리에 대한 문제들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문제는 주로 하이탑 기반과 수업에서 강조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되었으며, 일부는 수능 모의고사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선생님은 특히 언어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문제의 단어와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별의 탄생과 주요 천체 구조에 관한 문제들이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라 출제되었으며, 학생들이 이를 정확히 해석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시험 문항들 중에서는 특히 분수 형태로 나타난 보기가 많았으며, 이는 시험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경향이 특히 화학 파트에서 더욱 두드러질 것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기출 문제의 출처를 확인하려는 노력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시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12:00 외대부고의 생명과학 시험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생명과학 시험은 세포의 구조, 세포 소기관 분류,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 등 기본적인 생물학적 원리와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세포가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기본 단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의와 핵심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도표화된 문제들이 나왔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요구되었습니다. 13번 문제는 특히 어려움을 주었으며, 이는 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과 어려움을 야기했습니다. 이 문제의 낮은 정답률(36%)은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에 비해 높은 난이도의 문제에 직면했음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중 반복적으로 다룬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과 원리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준비는 학생들이 생명과학 시험에서 광범위하게 출제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05:00 외대부고의 최근 시험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27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이중 서술형 문제가 주를 이루었지만 단답형에 가까운 형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특히 이번 시험에서 타임어택, 하이탑 기반의 내용, 그리고 학교 선생님의 자유로운 해석이 요구되는 문제 유형을 강조했습니다. 문제들은 학교 필기를 기반으로 한 언어와 단어 선택에서 독특함을 보였고, 이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오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지구과학은 고등학교 2학년 수능형 문항으로 출제되었으며, 생명과학은 기본 원리와 핵심 단어 확인이 중요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에너지 파트에서는 계산과 도표 분석이 중요했으며, 정확한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요소들이 시험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06:00 최근 외대부고의 시험 난이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시험의 난이도 구성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시험은 대략 어려운 문항 6~8개, 보통 문제 12개, 쉬운 문제 9개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선생님의 주관적 해석에 따른 것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정답률을 토대로 난이도를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다시 설명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문제의 분포가 예상과 달리 변동이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시험범위의 확장과 그에 따른 내용의 누적으로 인해 시험 난이도가 점차 어려워지는 추세임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심화 문제의 추가와 기본 및 필수 유형의 변형을 통해 수능 스타일의 고난도 문제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모식도, 그림, 도표 해석과 같은 시각 자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수능 모의고사와 기출 변형 문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난이도 조절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00 외대부고의 최근 시험에서 지구과학, 생명과학, 그리고 물리의 에너지 파트로 구성된 총 27개 문제의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각 과목에서 문제의 난이도가 다르게 설정되었으며, 특히 지구과학은 상대적으로 다루기 쉬운 편이었던 반면, 생명과학과 물리 과목에서는 몇몇 문제들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생명과학의 13번 문제와 물리의 22번 문제는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었으며, 이들 문제는 특히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학생들의 전체 정답률은 각각의 과목에서 높은 편이었으며, 지구과학에서는 학생들이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어냈습니다. 그러나 생명과학에서는 13번 문제가 학생들에게 혼란을 준 주요한 '킬러 문항'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물리 과목에서도 22번 문제가 유사한 어려움을 주었으며, 이 문제는 다른 자료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선생님은 앞으로의 시험 준비에 있어서 어려운 문항들에 대한 더욱 철저한 대비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00:00 박헌진 선생님은 외대부고에서 통합과학을 담당하고 계시며, 2024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 분석을 진행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내신을 수능처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며, 시험 후에는 항상 적중률 분석을 통해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특히 문제적 중심과 정답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약 70여 명의 학생들 중 20여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범 조사를 진행했으며, 자료 준비로는 교재, 주간지, 기출 해설, 그리고 새로 출간된 '솔루션' 책과 직보 자료가 사용되었습니다. 물리, 지구과학, 화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과목의 선생님들과 조교들이 함께 수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시험 대비를 철저히 진행했다고 합니다. 01:00 외대부고 2024년 1학기 중간고사의 교재 기반 적중률이 92.5%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요 교재, 주간지, '솔루션' 등 기출 유형 해설과 함께 총 1513개 문제를 포함한 테스트 및 직보 자료로 학생들을 대비시켰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3년간의 필기 내용과 핵심 요소들이 포함된 핸드북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하이탑' 주제에 중점을 두어 관련 내용을 손필기로 정리하고 타이핑하여 학생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이 모든 준비는 시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03:00 외대부고의 과거 5년간의 시험 기출 문제를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험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험 대비 요령, 진도의 특이 사항, 수업의 특이점 등을 정리하여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기말고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수식 오류와 기타 오류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음을 인지하고, 모의고사 성적과 테스트 정답, 개인 성적의 전체 분포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개선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경 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시험 범위가 다소 복잡하고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매주 진행된 준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특히 주말 수업의 빈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클리닉 참여율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말고사 때는 클리닉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은 수업 중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여 학생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학업에 지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일 좋아요

00:00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상담 -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상담을 진행하겠다고 함 - 여름방학 때 가장 중요한 과목은 수학, 국어, 과학 순서임 -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준비한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함 04:30 수학의 비중을 줄이는 이유 - 수학의 비중을 65%에서 60%로 줄이고 국어의 비중을 15%에서 20%로 늘림 - 수학의 비중을 최소화해야 함 - 내신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음 - 수학을 못하면 국어를 잘해도 욕심이 생김 09:19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 -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명제와 함수에 집중을 해야 함 - 수학은 연계성이 존재하고 총 몇 가지의 대 단어를 나눴을 때 무엇 하나를 정확히 고를 수는 없음 - 피드백을 사랑하고 학습 태도를 바꿔야 함 12:38 성적 상승의 원인 - 본인이 틀렸던 문제를 3시간 내에 다시 풀었을 때 다시 틀릴 확률은 82%임 - 문제집을 풀 때 1번과 4번을 틀렸다고 가정하면 다른 문제집에 동일한 단원을 푼다면 1번과 4번을 틀릴 확률이 매우 높음 - 틀린 문제에 대한 반복이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해야 함 15:03 수학 공부 방법 - 수학을 공부할 때 성적이 오르기 위해서는 틀린 문제에 집중하고 틀린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유형 파악이 되게 중요함 - 국어는 기본적으로 암기를 베이스로 정리를 해놔야 됨 18:13 2학기 국어의 맥락 - 중간고사 대비 기말고사 때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함 - 2학기 때는 다시 역전의 기회가 생기는 것임 - 국어의 경우 1학기와 2학기의 맥락 자체가 다르고 2학기의 경우 고전이라고 이야기함 - 통합과학의 2학기 단원을 보면 산화 환원 혹은 중화 반응 그리고 전력 손실 파트임 20:26 생명 유전의 맥락과 흐름 - 생명 유전에 대한 정확한 맥락과 흐름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함 - 유전에 대해서 명확히 분류할 줄 아는 힘 혹은 맥락과 흐름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함 - 통합과학에서 2학기 산화 환원 중화 반응 전력 손실에 꽂히면 안 됨 23:08 물리학의 현실 - 물리학은 화학을 1등급 맞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좀 힘든 상황임 - 선택 과목을 미리 선행한다라고 가정을 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짐 -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서 나머지 서브 과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함 26:39 생명과 지구가 상대적으로 쉬운 이유 - 생명과 지구가 상대적으로 쉬운 이유는 앞부분에 존재함 - 화학은 가다가 저 뒤에서 중화 하는 게 아니냐 멘탈이 탈탈 털리는 것임 - 생명과 지구가 상대적으로 쉬운 이유는 할 만하다가 유전 만나서 허덕허덕거리다가 생태계의 다양성 때문에 멘탈이 나가는 것임 - 선택 과목은 이런 상황으로 보시면 된다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음

감사합니다.

어디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문제 1에 sol1)에서 덧셈을 틀렸네요? 첫번째 제곱식 2차의 계수를 9로 정정 합니다.

엄마! 나 방송탔어요!

감사합니다

“자연으로서 물의 활용”에 대한것을 고르라는 문제에서 “해수는 짠맛을 제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가 정답이라는데, “호수와 하천수는 담수의 0.01% 로 양이 너무 적지만 수자원으로 활용도는 높다” 라는 보기는 왜 틀린보기인가요..?

고생하셨습니다

다른건 다 할수있는데 물리가 많이 헷갈려요 ㅜ

너무너무 유익해용

감사합니다

외대부고에서 응원합니다 -문과

오

와 너무 유익해요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저 재성이에요! 오늘 수업 못가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원래 중학교때 이렇게 자세하게 배우나요..? 고등학생인데 배우고갑니다....

개꿀잼이네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역시 박헌진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귀에 쏙쏙 박히고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