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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영상이 아니라 해명하는방송같음

뉴에이지는 간단한 멜로디, 베이스만 있으면 거의 완성이라고 느껴져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인것같습니다 . . 자신이 되고싶은 목표와 그거에 필요한 과정을 알고 그 필요한것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목표와 하고있는것이 다르다면 남들보다 몇배는 오래걸려서 결국 지쳐서 음악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까지 갈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목표에 맞는 과정을 더 집중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이때까지 잘 접근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비트를 만드는걸 보니까 신기하고 뭔가 저도 할 수 있을것같은 느낌이 드는것같습니다 원하는 느낌의 드럼을 한번에 찍고 일일이 수정하는게 힘들었는데 이 방법으로 하면 더 제가 원하는거랑 가까워지고 난이도도 쉬울것같습니다 저도 이 영상에 나온것처럼 계속 해보면서 익숙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리듬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피치만 나가지 않고 리듬이 재밌다면 멜로디는 대부분 재밌어지는 것이 규칙인것 같습니다. 리듬패턴을 반복하지 않고 계속 채우려고 바꾸는 것도 초보자가 갖고 있는 나쁜 습관인 것 같습니다. 비기너 레벨에서는 멋져보이려고 음을 많이 넣어서 유명한 음악처럼 보이려고 하는 것보다 먼저 빼기놀이부터 시작해 리듬을 기둥처럼 잡아놓고 리듬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유명한 곡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되기위해 필요한 것인 것 같습니다. 리듬도 결국 듣는 사람들은 가사처럼 머리에 외우기 때문에 어렵다면 생각도 잘 나지 않을 것이고 어떤 꽂히는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빼기놀이를 이용해 훈련하고 한번에 많이 빼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조금씩 빼고 감각을 쌓으며 리듬패턴을 반복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화음이나 유니즌같은 더블링을 넣은거랑 없는거랑은 엄청 차이가 엄청 많이 느껴져서 곡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이런걸 잘 활용해야 할것같습니다 더블링 외에도 가사나 흐름에 맞춰서 넣는 애드립같은것도 유명한 곡들에서 많이 들어본것같습니다 저도 시도를 해보면서 그런 센스를 키우면 나중에는 빠르게 그런걸 떠올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너무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성공하려면 정말 백이 좋거나 제가 어떤 한 분야에서 정말 재능이 탑급으로 하지 않는한 성공하기 힘든 조건인 것 같습니다.세상에는 항상 배웠듯이 저를 대신해줄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저의 기준에 맞추어 성공을 빗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콘텍트도 저를 알리는 과정 중에 하나이고 잘 된다면 수익도 되는 정말 중요한 과정 같습니다. 저의 성향을 처음부터 게으르다고 인정하고 제가 컨텍트를 만들고 제 이미지를 버리고 사람들에게 찍히는 것이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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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아닌게 아니라 페퍼톤스

좋은영상이네요 다음편 기다려요

근데 인트로 노래가 좋네요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 소장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좋음 ㅎㅎ

ㅋㅋㅋㅋㅋ 재밋네여 그리고 계이름부르실때 혀는 왜굴리심ㅋㅋ

초딩도 알게 설명해야지 ~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말을 조금만 빨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버클리별거없음 막상 미국에서의 인식은 그닥임 우리가보기엔 미국대학교니까 좋아보이는거지

그렇게 쉬워보이면 님들이 가세요 ㅋㅋ

이곡 제목이뭐예요?

서공예 수시합격한 학생인디 저거보단 잘쳤다

애국재즈

버클리 가려면 영어 많이 잘해야되나요

강의 대박입니다 이런 빠르게 숙달할수 있는 방법 감사합니다.

악보가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대박이다... 제목아시는분..

엥 잘못올린거 아닌가요..?

어렵게 설명하는 거 맞음 이제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으뜸 음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 목소리와 각기의 악기의 음높이가 다르기에 시 조 만에서 음높이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으뜸 음 자리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어떤 음자리에서 하든지 34 78의 시도 미파 자리는 반음으로 2500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이라 절대 불변이라는 것을 먼저 확인하면 모든 것은 이해가 가는데 보통 강사들이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런지 지나쳐 가버리니 일반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해가 가지 않는 상태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멍하죠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고 어렵게만 생각이 됩니다 피아노 건반의 배열은 솔에서 하든지 미 에서 하든지 도 시작점에서 34 78 자리는 반음 온음으로 맞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음악이 장난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제 말을 이해 하면 그다음은 책을 보고 스스로 공부해도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 가리라 봅니다

Very nice!

감사합니다

같은손인데 어쩜 이렇게 다른지.....ㅜ0ㅜ 나도저렇게 치구싶다......

버클리가기 정말쉽군요!

아먀하 키보드 P115와 로직만 연결하면 피아노 녹음할 수 있나요? 키보드가 USB 단자가 있는데 미디인터페이스가 필요한지 여쭈어봅니다

언더아머? 3대 몇치시나요

이거 선명한 자료 없나요?

악보 정보좀요 ㅠㅠ

CMkey 곡에서 멜로디를 작곡할때 모드를 쓰면 해당키에서 벗어난 노트들이 나오는데 그러면 키가 바뀌는건가요?

Awesome!

난 예고 입시곡인데...

저는 음악을 어릴때부터 해서 그런지 음을 들으면 무슨 음인지 알겠더라고요

지적질하시는분들 스스로 무식함을 드러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이 왜 그 많은 지원자 중에서 저분을 입학시켰을지 생각안해봄? 세상엔 생각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 널림. 그런데 굳이 왜 입학생으로 저사람을 택했을까 생각안했지?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감...제발 좆문가들 나대지 말자 ㅎㅎ!

진짜 어릴때 피아노 한 이년하고 한 칠년좀 넘게까지 음악이라고 한개도 안햇는데 한 네개빼고 다맞추면 재능이 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