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 был кто-то, кто ответил первым! Пожалуйста, обними меня с теми, кто прекрасен, как луна! Это песня, которая говорит! Заголовок, как и другие комментарии, «обними меня»!
밤엔 어둡잖아요. 하지만 아침은 밝죠. 반드시 빛은 찾아 오잖아요? 밤이 지나면 환한 햇살 비추는 아침이 찾아 오듯이. 포기하지 말아요. 내 망해버린 인생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으니. 당신에게도 한 줄기 빛이 있을거에요. 봐봐요. 당신을 비추잖아요. 자, 어서 가요. 이제 울지말고 웃음꽃을 피우며 나아가봐요. 꿈을 펼치면서.
술. 그래 술. 술 때문에 말하는 거야. ... 하, 하나말해 보자면. 너때문에 알게 되었어 세상의 재미를. 넌 이젠 없지만. 왜 너의 이름을 말하는 걸까. 구지.. 왜.. 술 때문에 그래. 그래... 그런거야.. 괜찮아.. 괜찮아.. ..... 아니, 안 괜찮아. 보고 싶어. 너의 미소 다시 보고 싶어. 기억속에 담아 논 목소리. 이제는 안녕. 내 사랑 그대. 중3이 이런걸 쓰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파란하늘 듣고 마음이 파래졌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아우 가사예뻐요 ❤
앜ㅋ 감사합니다!!
뭐가 이리 애잔하고 슬퍼요 😢
울고 싶은데 울고 싶었던 기억을 거슬러가면서 써봤어요..! 그 느낌을 제대로 들어주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제목은 웃고 있어지만, 웃을수가 없네요... 잘들었습니다!
좀 양면성을 강조하긴했어요..ㅋㅋ
곡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확신에 차서 너는 잘하고 있는중이야!! 하는겁니다!!
잘하고 있어!!! 응원의 노래 좋아요, 희망을 주니까요 ❤❤❤
지금까지 하고 계신 거 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믿어도 좋아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왘ㅋ 매번 고마워요!!
잘듣고갑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들었어요~~👍👍👍
우왘ㅋ 매번 감사드려요!!!
38번 노래는 와이프의 마음을 건드렸다면 이번 노래는 제가 와이프에게 부르는 진심을 담은 노래군요. 덕분에 진심을 전해 줄 수 있었어요
어우 완전 영광입니다..!!
괴물에도 달달한 곡이 올라오니 좋네요^^
앜ㅋㅋ 파노라마라는 이름걸고 만드면서 사람 마음을 노래해보려다보니... 괴물보단 이런 느낌이 나오는 거 같아요!!
@@Houseofghost34 네~완전 좋아요^^
@@so_rhapsody 앜ㅋㅋ 좋다고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우왘ㅋㅋ 정말 제대로 보면서 히죽대게 되는 글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al 에요?
넵!! 가사 빼고는 다 AI입니다!!
행복할수없지 만약에 보고 싶었다면 그때의 내가 그리워서 일텐데 다시 만나도 그때의 너와 난 볼수없을텐데..
그때의 너와 나... 라는 표현이 정말 마음 아픈 표현이죠..ㅠ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it`s really good
Oh thank you!! I will continue to make songs without resting!! For me, the act itself is relaxation and enjoyment!
@@Houseofghost34 i`ll look forward to your new songs and support you!🖤
А как название песни на русском скажите пожалуйста
Это "Обнимите меня"
О, был кто-то, кто ответил первым! Пожалуйста, обними меня с теми, кто прекрасен, как луна! Это песня, которая говорит! Заголовок, как и другие комментарии, «обними меня»!
이미지와 썸네일에 흥미를 갖고 들어왔는데 가사마저 너무 이쁘네요! 빛나지만 빗나가네 부분의 유희가 너무 이뻐요. 나중에 뮤직 스트리밍앱에서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우와..!! 감사해요..!! 계속 분발하겠습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보컬 짱짱하니 개성넘치는 곡인데요? ❤ 신나고 좋아요 👍
우왘ㅋ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생각하는 주제에요 😅 잘 듣고갑니다 ❤
다시 만난다면.. 부질없는 희망같은거지만요..! 결국 다시 만나도 어떨지 알지만서도.. 그래도 다시 만나보고 싶기도 하죠..ㅋㅋ
감춰져 있는 전환점은 날 힘들게 만들지만 그로 인해 내가 변할 수 만 있다면 그거면 만족해 더 나은 내일이면 만족해
기회는 곧 위기고, 위기도 곧 기회에요..! 전환점은 그런 기회라고 생각해요!!
너만 있다면 난 다 이겨낼 수 있어. 그래, 너만 있다면
진짜 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대로 된 내 편이 있으면 살기는 훨씬 나을꺼에요..!!
안개가 낀 듯이. 회색빛 아침이 밝아와. 내 마음에도 회색빛 아침이 찾아오네. 니가 날 구해줘.
화이팅입니다..!!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상상 뿐. 나는 무엇일까. ... 어떤 목표도 생기지 않아. 나를.. 찾아줘. 진실된 날
가끔 저런 날이 있더라구요 ㅠㅠ
혼자 걸어가지 말아요~ 나도 있어요~
앜ㅋㅋ 너무 늦었네요!! 뭔가 바빠서 댓글을 잘 못봤어요..!! 같이 걸어간다는 거 정말 좋고 안심되는 일이죠!!
그렇죠. 너만 있으면 다 괜찮죠…❤ 그런 사람이 단 한명만 있어도 살기가 좀 덜 퍽퍽할거에요 ❤ 굿 럭!!!
앜ㅋㅋ 너무 늦었습니다!! 진짜 한 사람만이라도 정말 좋은사람있으면 살기 낫죠..!! 그런 인연을 기원합니다!!
중간중간부분 중독성있어요 ❤ 잘 들었어요
늘 매번 감사드립니다..!!!!
Wii我我我wow看到开始冷淡,的,的,的,的,的,,的,的,想,想,想,想,想,想,消息面项目项目模式,但明显吗,上👆❤
??????
엌ㅋㅋ 무슨 일 있으신가요!?
노래 좋네요..출퇴근할때 듣고있습니다. 이 곡 가수가 누구인가요???
Amour et solitude, parfois les deux se complète bien ^^ J'aime beaucoup la chanson ^^ J'espère que vous passerez un bon mardi ! 💚
Merci! Le dicton selon lequel l’amour et la solitude se complètent m’a tellement frappé !
편한히
가끔은 위로 받고 싶을때가 있어요..ㅋㅋ
안녕하세요! 우연치 않게 들러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일상 속 작은 쉼을 주는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독도 살짝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서오세요 마이클님..! 저도 마이클님의 음악 듣고 오겠습니다!!
칼퇴!!!
칼퇴는 늘 행복하죠..!!
나 잘거야
앜ㅋㅋㅋㅋㅋ 지금도 자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사랑했어. 아니, 아직도 사랑해.
정말 딱 그 마음으로 썻어요...!!
나만 아는 내 길. 나만 결정할 수 있는 내 길.
내 길.. 정말.. 길을 걸어도 수 없이, 또 많이 헷갈려도 결국에 걷는 길이 있더라구요..
밤엔 어둡잖아요. 하지만 아침은 밝죠. 반드시 빛은 찾아 오잖아요? 밤이 지나면 환한 햇살 비추는 아침이 찾아 오듯이. 포기하지 말아요. 내 망해버린 인생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으니. 당신에게도 한 줄기 빛이 있을거에요. 봐봐요. 당신을 비추잖아요. 자, 어서 가요. 이제 울지말고 웃음꽃을 피우며 나아가봐요. 꿈을 펼치면서.
이거 그냥 노래 가사나.. 시 그대로인데요..? 이대로만 써도 되게 분위기 있는 시나 노래일거 같아요..!!
가사를 들어보면 늘 희망적이에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거였어요 ❤❤❤❤❤
앜ㅋㅋ 지향점은 희망인거 같아요..!! 분위기가 달라두요..!! 감사합니다!!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으앜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지오디의 길 다음으로 좋아요 ❤❤❤
어웈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정말 과찬이십니다!!
쓸쓸한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ㅋㅋㅋㅋ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진짜 제목 잘 지으세요 ㅋㅋ 요새 잠 부족해서 미칠것같은데 제 맘이 이래요 😂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
ㅋㅋㅋㅋ 화이팅!
앜ㅋㅋ 그저.. 본심이었을 뿐 입니다..!!!
심한 감기에 걸려서 약먹고 막 자고 일어났는데, 이곡 들으니까 또 잠이 오네요. 굿나잇요~~
어우 아플땐 푹 쉬는게 최고입니다 ㅠㅠ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소리에 반합니다❤❤
소리살롱님의 소리들이 더욱 매력적이던걸요..!!
@@Houseofghost34 남의 떡이 더커 보이더라구요 ㅋㅋ
행복, 내 마음속에 꽃이 피어나 그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평화를 찾는 것
추운 날에는 정말 따뜻한 벤치에 앉아서 햇빛쐬고 있으면 정말 평화롭기도 해요...ㅋㅋㅋ 저는 그런 시간도 되게 좋아했거든요!!
술. 그래 술. 술 때문에 말하는 거야. ... 하, 하나말해 보자면. 너때문에 알게 되었어 세상의 재미를. 넌 이젠 없지만. 왜 너의 이름을 말하는 걸까. 구지.. 왜.. 술 때문에 그래. 그래... 그런거야.. 괜찮아.. 괜찮아.. ..... 아니, 안 괜찮아. 보고 싶어. 너의 미소 다시 보고 싶어. 기억속에 담아 논 목소리. 이제는 안녕. 내 사랑 그대. 중3이 이런걸 쓰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앜ㅋㅋㅋ 쉿 조용히 하면 아무도 모를꺼에요!! 공부충님은 마음 먹고 글로 써봐야지... 라거나 시를 써보거나, 가사를 써보거나.. 하면 잘 하실 꺼 같아요..!!
10월의 마지막밤 술 한잔 하고싶게 만드시네요 😂 하지만 가사는 정말 슬퍼요 ㅠㅠ
왠지 술이 느껴지는 노래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정말 술 생각하면서 만지작대던 노래긴했어요..! 뭔가 환청 들리듯 그때 기억이 하나하나 피어나던 시간이었어요..!
행복이란 뭘까요~? 일상을 할수 있는게 행복이 아닐까요..ㅎㅎㅎ 가사 좋아요.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일상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긴 하죠..! 좋은 댓글에 감사드리면서 소리살롱에서 저도 위로 받고 힐링받으러 갑니다!!
잔잔하니 좋은데..
왘ㅋㅋ 감사합니다..!! 다양한걸 시도하긴 하는데 이런게 제 취향인거 같아요!!